대한민국증시를 예상하면서
대한민국증시의 미래를 부정적으로
생각했는데요.
박근혜 정부의 두번째 내각이라
할 수 있는 최경환 부총리가
경제확장정책을 표방하면서
우리증시가 상승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물론, 미국을 비롯한 유럽증시의
사상 최고가 행진에서도 영향을
받았다고 생각하고요.
왕왕 이야기했듯이
지난날 미래의 부정적 예측이
틀렸기를 희망해 보고요.
대한민국증시도 마지막 불꽃을
피웠으면 합니다.
2014년 7월 30일 대한민국증시 현황
2014년 7월 30일 수요일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2014년 6월중]
2014년 6월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한국은행 등록일 2014-07-30
□ 2014년 6월중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기준 저축성수신금리는
연 2.57%로 전월대비 2bp 하락하였고
대출금리는 연 4.40%로 전월과 동일
― 2014년 6월말 잔액기준
총수신금리는 연 2.10%로
전월대비 1bp 하락하였으며
총대출금리는 연 4.59%로
전월대비 3bp 하락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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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광공업생산 전월비 2.9%↑…전산업생산 2.1%↑
6월 광공업생산 전월비 2.9%↑
전산업생산 2.1%↑
- 6월 산업활동동향
"4~5월 부진에서 다소 개선되는 모습"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4-07-30 광공업생산이 전달보다 반등하는 등 6월 산업활동이 4~5월의 부진에서 다소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기획재정부는 30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4년 6월 산업활동동향'을 분석한 자료에서 "6월 광공업생산은 반도체 및 부품(11.2%) 등이 호조를 보이며 전달보다 2.9% 증가했다"고 밝혔다. 제조업 평균가동률도 76.7%로 전달보다 2.0%포인트 상승했다. 서비스업은 출판ㆍ영상ㆍ방송통신ㆍ정보업(4.2%), 숙박ㆍ음식점업(3.3%), 금융ㆍ보험업(2.1%) 등을 중심으로 전달보다 1.6% 증가했다. 준내구재(-1.9%)와 비내구재(-0.6%)가 감소했으나 내구재(3.6%)가 증가세를 보이며 전달보다 0.3% 증가했다. 설비투자는 운송장비 투자가 늘었으나 기계류 투자가 줄며 전달보다 1.4% 감소했다. 기계수주는 기타운송장비와 1차금속, 통신업 등에서 수주가 늘며 전달보다 3.6% 증가했다. 건설기성(불변)은 건축 및 토목공사가 모두 호조를 보이며 2.7% 증가했다. 건설수주(경상)도 주택, 사무실ㆍ점포, 발전 등에서 수주가 늘며 전달보다 6.3% 증가했다. 이에 따른 광공업ㆍ서비스업ㆍ건설업ㆍ 공공행정 등 4개 부분으로 구성된 전 산업생산은 전달보다 2.1%, 작년 6월과 비교해서도 1.3% 증가했다. 현재의 경기상황을 보여주는 동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전달보다 0.1포인트 하락했다. 반면, 앞으로의 경기국면을 예고하는 선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전달보다 0.2포인트 상승했다. 기재부는 "광공업생산이 5월 중 징검다리 휴무 등 생산을 제약했던 일시적 요인들이 완화되면서 부진을 다소 만회했다"며 "서비스업도 2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면서 세월호 사고에 따른 영향에서 점차 벗어 나는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동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가 3개월 연속 하락하는 등 경기회복의 동력이 약화된 측면이 있다"고 덧붙였다. 기재부는 "7월에도 수출이 뚜렷하게 개선되지 못하고 경제주체들의 심리 위축도 이어지고 있어 향후 경기에 불확실성이 큰 상황"이라며 "경기회복세가 공고화되도록 '41조원+α' 규모의 정책패키지 등을 신속하고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문의.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 경제분석과(044-215-2733,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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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증시가 사상 최고가를 갱신 할 만큼 세계경제가 좋은가요.
아시아를 제외한 미국과 유럽을 비롯한
세계 주요국 증시가 사상 최고가를
갱신하고 있는데요.
증시가 사상(史上) 최고가를 갱신한다는
것은, 세계경제가 좋아지거나, 좋다는
뜻일텐데요.
정말 세계경제가 사상 최고가를 갱신해도
좋을만큼 좋은 것인가요.
혹여, 2008년 미국發 서브프라임 금융위기로
세계 각국에서 실시한 통화확장정책의
효과는 아닐까요.
아니면, 세계 주요국들이 경기확장을
위해서 빚의 경제성장을 조장하는 것은
아닐까요.
대한민국 경제만을 놓고 본다면
대한민국 경제가 일부 대기업을 제외하고는
어렵기에 세계 경제도 어려울 것으로
짐작되는데요.
주식은 '미래의 꿈을 먹고 산다'고 하기에
세계주요국증시의 사상 최고치 갱신하는
것처럼 세계 경제도 좋아졌으면 하는데요.
2014년 7월 29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경제지표[자료=naver]
세계 주요국 증시가 사상 최고가를
갱신하고 있는데요.
증시가 사상(史上) 최고가를 갱신한다는
것은, 세계경제가 좋아지거나, 좋다는
뜻일텐데요.
정말 세계경제가 사상 최고가를 갱신해도
좋을만큼 좋은 것인가요.
혹여, 2008년 미국發 서브프라임 금융위기로
세계 각국에서 실시한 통화확장정책의
효과는 아닐까요.
아니면, 세계 주요국들이 경기확장을
위해서 빚의 경제성장을 조장하는 것은
아닐까요.
대한민국 경제만을 놓고 본다면
대한민국 경제가 일부 대기업을 제외하고는
어렵기에 세계 경제도 어려울 것으로
짐작되는데요.
주식은 '미래의 꿈을 먹고 산다'고 하기에
세계주요국증시의 사상 최고치 갱신하는
것처럼 세계 경제도 좋아졌으면 하는데요.
2014년 7월 29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경제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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