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6일 월요일

2017년 3월, 300개의 새로운 지식(GSEEK)이 쏟아진다.

3월, 300개의 새로운 지식(GSEEK)이 쏟아진다.

○ 도민 온라인평생학습 지식(GSSEK),
    3월 신규 콘텐츠 대거 도입
-‘17.3월 초까지 300개 강좌 추가 개설.
  14개 분야 총 800여 개 강좌 운영
○ 도민강사육성 등 도민 참여강화 위한
   온‧오프라인 연계형 교육사업 전개
○ 매월 수강후기 작성하면 다양한 경품 제공

문의(담당부서) : 교육정책과 
연락처 : 031-8008-4565  |  2017.03.06 오전 5:32:00


경기도 무료 온라인평생교육서비스
‘지식(www.gseek.kr)’이 3월 300여개의
신규 과정을 추가 개설한다.

6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식(GSEEK)은
현재 500여개의 무료 온라인강좌를 운영 중이며,
3월 10일까지 순차적으로 300여개의 신규강좌를
추가 개설할 예정이다.

300개 과정이 추가되면 지식(GSEEK)은
외국어, 자격증, 취업/창업, 컴퓨터(IT), 직무역량,
인문학 등 총 14개 분야에 800여개 강좌를 제공하게
된다.

300개의 신규 개설 강좌로는 주부들에게 인기가 높은
한식·중식·양식·제과·제빵 조리기능사 실습강좌부터
사회복지사, 한국사, 농산물품질관리사 등과 같은
취업대비 자격증취득 강좌들이 포함돼 있다.

지식(GSEEK)은 최근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코세라(Coursera),
유다시티(Udacity), 에덱스(edx) 등을 모태로
기획된 경기도판 무크(MOOC. 온라인공개강좌)
서비스이다.

오픈 4개월여 만에 17만 명 이상의 교육수강실적을
달성하는 등 경기도 대표 온라인교육서비스로써
도민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받고 있다.
특히 국민육아코치 오은영 박사의
‘화내지 않고 아이 잘 키우기’,
EBS 스타강사 최태성의
‘그곳에 가면 역사를 만난다’ 강좌와
4차산업혁명, VR(가상현실), MCN(1인미디어) 등
미래사회 대비형 강좌들이 학습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지식(GSEEK)은 올해 추가로 50여 개 강좌를
개발해 하반기 선보일 예정이다.

신규 제작 강좌들은 학습수요조사결과를 토대로
▲미래사회 대비 ▲직무역량 강화 및 일자리 연계형
▲인문학적 소양 증진 및 시민의식 함양
▲ 융합적 인문 지식 제공 ▲문화예술, 여가지원
▲다문화 등 소외계층을 고려한 공익 콘텐츠 등이
우선 개발된다.

이밖에도 지식(GSEEK)은 상반기 중
도민강사양성프로그램인 ‘나도 강사다’,
오프라인 소셜라이브 특강, 검정고시준비반지원사업 등
다양한 오프라인 연계형 교육 사업을 추진해
도민들의 참여와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식(GSEEK)은 학습자들의 학습동기부여를 위해
매월 한 달간 학습후기를 작성한 회원을 대상으로
‘참여왕’을 선정하고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
회원가입 후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관련 문의는 지식(www.gseek.kr) 상담하기 게시판
또는 ☎1600-0999로 하면 된다.






2017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신청 접수 안내

2017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추진을 위한
참여자 신청접수를 다음과 같이 안내합니다.
 
○ 신청기간 : 2017. 3. 13.(월) ∼ 2017. 3. 21.(화) 
○ 신청접수 : 주소지 읍면동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
 
○ 계획인원 : 160명 정도
 
○ 구비서류 : 신청서, 신분증
    (*신청서 : 읍면동 주민센터 비치) 
○ 사업기간 : 2017. 5. 2.(화) ∼ 2017. 8. 18.(금) (4개월) 
○ 추진사업 : 행정자료전산, 서비스지원,
    환경정화, 기타사업



유일호 경제부총리, 스티븐 므누친 (Steven Terner Mnuchin) 미국 재무장관과 통화

유일호 부총리
스티븐 므누친 (Steven Terner Mnuchin) 미국 재무장관과 통화
- 굳건한 한․미동맹 바탕의 양국 경제․금융협력 관계 재확인
- 대북(對北) 금융제재에 있어서 공조체제를 강화하기로 합의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7-03-02



1. 개요

□ ‘17.3.2일(목요일) 오전 9:00 (한국시간 기준),
유일호 부총리는 스티븐 므누친 (Steven Terner Mnuchin)
미국 재무장관과 통화하였다.

ㅇ 한·미 재무장관은 양국간 긴밀한 경제․금융협력
관계 지속을 재확인하면서, 대북(對北) 금융제재에 있어
양국 공조체제를 강화하기로 하였다.

2. 주요 논의내용

□ 먼저, 유 부총리는 므누친 장관이
지난 2.13일 (미국 동부 현지시간 기준)에
미국 상원의회 인준을 거쳐 미국 제77대 재무장관에
취임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였고

ㅇ 유 부총리의 축하인사에 므누친 장관은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3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회의 (3.17∼18일, 
독일 바덴바덴)시 직접 만나서 양국간 협력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것을 제안하였다.

□ 이어 유 부총리는 그간 양국 재무당국이
지속해 온 긴밀한 협의 및 정책공조를 앞으로
한층 강화하기를 희망한다면서 한국정부의
적극적인 소통의지를 강조하였고

ㅇ 므누친 장관도 양자(bilateral)는 물론
역내(regional), 글로벌(global) 등 다양한 기제를 통한
양국 경제·금융 등 여러 분야의 협력에 있어서
한국정부와 한층 긴밀하게 협의해 나가겠다고
화답하였다.

□ 한편, 양측 재무장관들은 최근 북한의
추가 미사일 발사시험에 대해 큰 우려를 표명하고

ㅇ 국제연합(UN) 안전보장이사회 제재 및
한국과 미국의 독자제재를 보다 철저히 이행하는 등
대북(對北) 금융제재 공조체제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 이번 통화를 통해 양측 재무장관들은
양국의 전통적인 굳건한 동맹관계에 기반한
긴밀한 경제·금융협력 관계를 다시 한번 재확인하였으며

ㅇ 3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회의에서의
만남을 통해 한층 심도있는 대화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2017년 1월 산업활동 동향

2017년 1월 산업활동 동향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7-03-02






2017년 3월 재정증권 4.0조원 발행

2017년 3월 재정증권 4.0조원 발행
- 2011년 이후 6년 만에 28일물 발행 재개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7-03-02

◇ 기획재정부는 3월 중 4조원의 재정증권을 발행하여,
    안정적인 재정운용과 1/4분기 조기집행 지원에 활용할 계획
◇ 이와 함께 세수흐름과 상환일정 매칭을 통한 효율적
    국고금 관리를 위해 28일물을 병행 발행(6․7차 각 1조원)






제2차 재정관리점검회의 개최

제2차 재정관리점검회의 개최
- 1월 계획대비 2.1조원 초과 달성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7-03-02


◇ (회의개요) 기획재정부는 조규홍 재정관리관 주재로
「제2차  재정관리점검회의*」를 개최하여
①‘17년 1월 재정집행 실적,
②지자체 보조사업 집행점검 등을 논의하였다.

* 정부부처 기획조정실장 및 공공기관 부사장 등 참석

◇ (1월 집행실적) 중앙재정(중앙부처+공공기관)은 
당초 1월 계획 20.4조원 대비 2.1조원 초과한 
22.4조원을 집행하였다.

ㅇ 중앙부처는 20.0조원을 집행하여
1월 계획 18.4조원 대비1.7조원을 초과 달성하였고,
공공기관은 2.5조원을 집행하여1월 계획 2.0조원 대비
0.4조원을 초과 달성하였다.

ㅇ 이 중 SOC 사업은 연초부터 동절기 터널공사 추진,
선급금 및 기성금 집중집행 등 적극적 집행노력에 힘입어
1월 계획 2.0조원 대비 0.9조원 초과 달성하였다.

 * (중앙부처) 1월 계획 1.1조원 / 실적 1.7조원
                 (계획대비 0.6조원 증)
   (공공기관) 1월 계획 0.9조원 / 실적 1.2조원
                (계획대비 0.3조원 증)

◇ (지자체 보조사업 점검) ‘17.1월 개통된
’e-나라도움‘을 통해 처음으로 지자체 보조사업에
대한 집행실적을 점검한 결과,
1월 계획 2.6조원 대비 3.1조원을 집행하여
0.5조원을 초과하였다.

ㅇ 지자체별 확정된 예산을 통지하지 않은
보조사업에 대해서는 중앙부처로 하여금
‘e-나라도움’을 통해 조속히 확정 통지하여
각 지자체에서 사업 추진이 될 수 있도록 독려하였고,

ㅇ 지자체에서 사업 계획이 수립되고,
지방비가 확보된 경우에는 지자체에서
바로 집행될 수 있도록 관련 중앙부처에 신속한
자금교부를 요청하였다.

◇ (마무리 말씀) 조규홍 재정관리관은 마무리 말씀을 통해
“최근 수출이 다소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민간소비심리가 ‘09년 3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는 상황에서

ㅇ 각 중앙부처와 지자체 등 관계기관은
재정조기집행 목표달성을 통해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을 것을 당부하였다.

삼성전자 주당 200만원 돌파 vs Dow 21,000 point...(5)

반도체 업종의 호황으로 북한의 미사일 발사 소식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가 상승하면서 주당 2,000,000원을
돌파했는데요.

삼성전자 주당 2,000,000원 vs Dow 20,000 point를
예측했는데, 삼성전자 주당 2,000,000원 vs
Dow 21,000 point에서 균형점이 생기는군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7/01/2000000-vs-dow-20000-point-dow-win4.html)

주식시장을 살아있는 생물(生物)과 같다고 하기에
지금의 삼성전자와 Dow의 균형점이 이동하겠지만,

대한민국 경제와 대한민국 증시를 걱정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美 증시에 대한 조정론이
불거지고 있는 상황에서 삼성전자와 美증시의 상승은
의외라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증권시장은 투자자들의 예상을 뛰어넘어서
앞으로도 움직이지 않을까요.



2017년 3월 6일 대한민국증시현황










제24차 재정전략협의회 개최

제24차 재정전략협의회 개최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7-02-28


□ 유일호 부총리는 2.28.(화) 15:00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4차 「재정전략협의회」를 주재하여,

ㅇ ‘2017년 부처별 재정개혁과제 추진계획’
 * (기획재정부 예산관리과 김동욱 사무관, 044-215-7191)

ㅇ ‘보관금 관리제도 개선계획’
  * (기획재정부 국고과 신재민 사무관, 044-215-5116)

ㅇ ‘공공부문 용역 계약제도 개선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 (기획재정부 계약제도과 박주언 사무관, 044-215-5214)














2017년 3월 6일 북한 미사일 발사 관련 「관계기관 합동 점검반」 회의 개최

북한 미사일 발사 관련 
「관계기관 합동 점검반」 회의 개최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7-03-06



□ 정부는 3월 6일(월) 오전 9시
   「관계기관 합동 점검반」 회의를 개최하여,

    * 참석기관: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국제금융센터

ㅇ 금일 북한 미사일 발사가 금융시장·실물경제에
    미칠 영향 등을 점검하고 대응방향을 논의하였음

□ 북한은 3.6일 오전 7시 36분경
평안북도 동창리 일대에서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발사하였음

ㅇ 현재 합동참모본부에서 발사체의 종류와
    비행 거리 등을 정밀 분석 중임

□ 오전 북한 미사일 발사 보도 이후 현재까지
    주식․외환 등 금융시장에 직접적인 영향은
    관찰되고 있지 않음

     * KOSPI: (3.3일)2,078.8  → (3.6일 9:00)2,073.2 → (9:50)2,071.9
     * 원/달러: (3.3일)1,156.1 → (3.6일 9:00)1,153.0 → (9:50)1,153.6

ㅇ 과거 核실험, 미사일 발사 등의 북한의 도발 당시
    우리 금융시장 등에 미친 영향은 일시적․제한적이었음

□ 그러나 최근 美 금리인상 가능성, 한-중간 통상현안,
    국내 정치상황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인 만큼

ㅇ 그 어느 때보다 높은 긴장감과 경각심을 가지고
    상황 변화에 적극 대처해 나갈 필요

□ 이에, 정부 등 관계기관은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여
    북한 미사일 발사 관련 동향과 국내외 금융, 실물경제 영향
   등을 24시간 밀착 모니터링하는 한편,

ㅇ 필요시 상황별 대응계획(Contingency Plan)에 따라
    적기에  적절한 조치를 취하기로 하였음

2017년부터 59개월 미만 어린이도 독감 무료 접종

올해부터 59개월 미만 어린이도 독감 무료 접종
○ 국가예방접종 지원 지난해 15→16종으로 확대.
    인플루엔자 접종 무료
○ 도, 예방접종률 95% 달성위한
    예방접종 문자 안내서비스 등 실시키로

문의(담당부서) : 감염병관리과 
연락처 : 031-8008-5433  |  2017.03.06 오전 5:32:00




만 12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국가예방접종 지원이
지난해 15종에서 올해 16종으로 늘어난다.

06일 경기도에 따르면 올해부터 6개월에서 59개월까지
어린이의 경우 인플루엔자 접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기존 예방접종 지원 백신은 BCG(피내용), B형간염,
DTaP, IPV, 수두, MMR, 일본뇌염(사백신, 생백신),
Td, DTaP-IPV, Tdap, Hib, 폐렴구균, A형간염,
HPV(자궁경부암) 등 15종이다.

경기도는 올해 무료 예방접종을 위해 1천395억 원
(국비 697억, 도비 210억, 시·군비 488억)의 예산을 편성했다.
이는 지난해 1천249억 원 보다 146억(11.6%)원 늘어난
규모다.
예방접종 희망자는 인근 보건소나 도내 2천5백여 개
지정의료기관을 이용하면 된다.

이 밖에도 도는 감염병 퇴치수준인
예방접종률 95% 달성을 위해 정기접종대상자
부모를 대상으로 이틀 전에 자녀의 다음 접종
예약일을 알려주는 문자알림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시군구 홈페이지나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http://nip.cdc.go.kr)등을 통해 예방접종 내역조회,
예방접종증명서 무료발급 서비스도 실시한다.

조정옥 경기도 감염병관리과장은
“맞벌이 가구 증가와 예방접종 접종수 증가로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예방접종률이 떨어지고 있다”면서
“예방접종률 95% 달성을 위해서는 보호자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경기도, 도내 3만880가구 대상 ‘2016년 경기도 사회조사’ 결과 분석

경기도 가구 84% 사교육, 1인당 45만5천원
○ 도, 도내 3만880가구 대상
    ‘2016년 경기도 사회조사’ 결과 분석
○ 지난해 월평균 사교육비는 가구당 67만4천원,
    학생 1인당 45만5천원
○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
    성남·과천·용인 순으로 높게 나타나

문의(담당부서) : 빅데이터담당관 
연락처 : 031-8008-2936  |  2017.03.06 오전 5:32:00



초중고생 자녀를 둔 경기도 가구 가운데
84%가 자녀에게 사교육을 시키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6일 경기도가 ‘2016년 경기도 사회조사’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표본조사 대상 가운데
초중고 자녀가 있는 가구는 24.7%인 7천600여 가구로
이중 자녀에게 사교육을 시키는 가구는 84%인
6천400여 가구에 달했다.

가구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67만4천원이었고
자녀 1명당 월평균 45만5천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 1인당 사교육비는
고등학생이 62만 원으로 가장 높았고
중학생이 52만2천원, 초등학생이 39만4천원이었다.

사교육을 받는 이유로는
‘남들보다 앞서나가기 위해서’가 41.6%로 가장 많았고
이어 ‘남들이 하니까 안하면 불안해서’가 17.8%,
‘학교수업을 잘 따라가지 못해서’가 14.2%,
‘학교수업 수준이 낮아서’가 9.1%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사교육을 시키지 않는 이유는
‘자녀가 원치 않아서’(33.8%),
‘경제적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33.1%),
‘학교수업만으로 충분하므로’(25.4%) 등이었다.

월평균 소득수준별 사교육 실시 비율은
소득 100만원 미만 가구가 47.9%,
700만 원 이상 가구가 94.8%로
소득이 높을수록 사교육을 많이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가구주가 대학교 졸업 이상인 경우
자녀의 89.7%가 사교육을 받고 있었지만
고졸 가구주의 자녀는 78.2%,
중졸 가구주의 자녀는 65.6%로
가구주의 학력이 높을수록 사교육 비율이 높았다.

시군별 가구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과천이 91만1천원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 성남(90만9천원), 용인(82만7천원),
구리(75만8천원), 고양(74만4천원) 순이었다.
반면, 포천(37만9천원), 동두천(41만8천원),
양주(42만9천원)은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성남 61만원,
과천 60만7천원, 용인 55만6천원 순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포천 26만5천원, 연천 29만원 순으로 낮았다.

2016년 경기도 사회조사는 지난해 8월 29일부터
9월 12일까지 15일 간 도내 3만880가구,
15세 이상 가구원 6만6,523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의 신뢰수준은 95%이며 표본오차는 ±0.7%p다.

경기도는 1997년부터 매년 사회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2016년에는 가족·가구, 환경, 보건·의료, 교육, 안전 등
5개 분야 37개 항목에 대해 조사를 실시했다.









제20회 평택전국가요제에 참여하세요. 당신이 주인공 입니다.

제20회 평택전국가요제에 참여하세요.
당신이 주인공 입니다.


평택시 2017년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가. 교육기간 : 2017년 4월 17일(월) ~ 5월 27일(토)
    (총 14일 회차, 60시간)
나. 교육시간 : 매주 월,수요일 19:00~22:00(3시간),
     매주 토요일 10:00~17:00(6시간)
다. 교육장소 : 평택시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
     (평택시 경기대로245/구 일자리센터)
라. 접수기간 : 2017년 3월 6일(월) ~ 3월 31일(금)
마. 모집인원 : 창업을 희망하는 평택시민 30명 내
바. 문      의 : 평택시 일자리경제과 
    평택시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 지원센터(031-8024-3521)










평택시 2017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시민과 기업활동에 불편함을 주는
규제・정책 등을 개선하고, 시정 전반과 관련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시정에 반영하기
위하여 붙임과 같이 공고합니다.

화성시, 양성평등기금 14개 사업 선정

화성시, 양성평등기금 14개 사업 선정

              화성시           등록일    2017-03-05


화성시는 여성의 권익증진과 사회참여 확대 등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2017년 양성평등기금
사업’을 공모하고 총 14개 사업, 7천1백여만 원을
지원키로 결정했다.

지원 분야는 여성역량 강화, 여성 사회 참여,
여성인권증진, 양성평등 확산, 가족정책 발전사업
총 5개 분야이다.

세부 사업으로는
▲장애자녀를 둔 엄마들 천연염색 교실
전래놀이 강사 양성과정
▲성폭력 STOP, 성폭력 OUT
▲달인 아빠를 찾아라
▲다문화가정의 친정 만들기 등이다. 

선정된 사업들은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9월에는 기금사업 수행 단체의 역량강화를 위한
‘2017 화성시 양성평등기금 워크숍’도 실시될 예정이다. 

양혜란 여성가족과장은 “양성이 평등한 지역사회에서
시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들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화성시 양성평등기금은 2001년에 조성돼
지난해까지 85개 단체에 5억원이 지원됐다.

화성시, 어르신 울리는 떴다방 근절 나선다.

화성시, 어르신 울리는 떴다방 근절 나선다 .

              화성시             등록일   2017-03-05
  
화성시가 시니어감시단과 합동으로
오는 8일부터 13일까지 어르신들을 상대로
건강보조식품을 불법 판매하는 ‘떴다방’ 근절 및
피해예방 활동에 나선다. 

이번 활동은 위생과 담당 공무원과 시니어감시단 15명이
관내 노인정, 마을회관, 노인대학, 재래시장 등
160여개소를 순회하며 진행된다.

시니어감시단은
▲떴다방 신고요령과 피해방지 안내 홍보물 배부
▲허위표시 및 과대광고 식품구입 피해발생 사전예방 교육
▲떴다방 피해사례 정보수집
▲떴다방 영업장 주민 자율신고 유도 활동 등을
펼치게 된다.

피해사례 적발 시에는 관련 법에 따라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이 취해진다.  

형태훈 위생과장은 “떴다방은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가중시키고 가정불화 등 사회적 문제를
야기할 수 있어, 적발 시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화성시장학관, 4일 대학생 297명 입소

월세부담 없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게 됐어요!
-화성시장학관, 4일 대학생 297명 입소


           화성시              등록일   2017-03-05


지역 인재 육성 및 가계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화성시가 지난 4일
서울교통문화교육원에서 대학생 297명의 장학관
입소식을 열었다.

입소식은 입사생과 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사생 대표의 선언문 낭독, 입소허가 선언,
채인석 화성시장의 비전특강과 축하공연,
기부금 전달식 등으로 진행됐다.




입사생 이동재(시립대, 3학년)학생은
“장학관은 의식주 해결은 물론 내부 프로그램을 통한
인적 네트워크를 구성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특강 강연자로 나선 채 시장은
“나보다는 우리를 생각하며, 사람이 먼저인 세상을
만드는 인재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화성시는 현재 관악구와 도봉구 2곳에 장학관을
운영 중이며, 더 많은 학생을 수용할 수 있도록
제1장학관의 이전 건립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