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12일 목요일

2018년 2월 통화 및 유동성

2018년 2월중 통화 및 유동성

              한국은행            등록일   2018-04-11





2018년 3월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

2018년 3월중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

                 한국은행            등록일   20189-04-11


▣3월중 국제금융시장은
미·중 무역분쟁 관련 불확실성으로 변동성이 확대

ㅇ글로벌 주가는 무역분쟁 우려,
   美 기술주 약세 등으로 투자심리가 악화되며 하락

–VIX는 전년 대비 높은 수준 지속

ㅇ선진국 국채금리는 안전자산 선호 확대,
   주요국 통화정책에 대한 경계감 완화 등으로 하락

ㅇ미달러화는 유로화 등 주요 선진국 통화 대비 약세

▣국내 외환부문은
일부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대체로 안정세를 유지

ㅇ원/달러 환율은 전년말 크게 낮아진 이후
   대내외 리스크 변화에 따라 등락하는 모습

ㅇ외국인의 국내 증권투자자금은 유입으로 전환

ㅇ스왑레이트는 국제금융시장에서
   LIBOR 금리의 큰 폭 상승으로 내외금리
   역전폭이 확대된 데다 분기말 수급 불균형 등
   일시적 요인이 겹치면서 상당폭 하락










2018년 3월 금융시장동향

2018년 3월중 금융시장 동향

           한국은행          등록일   2018-04-11

▣국고채(3년)금리는 3월 들어
보호무역주의 확산 우려,
주요국 통화정책에 대한 경계감 완화 등으로 하락
(18.1월말 2.27(%) → 2월말 2.27 → 3월말 2.22 →
 4.10일 2.19)

▣코스피는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주로 대외 요인의 전개양상에 따라 큰 폭 등락
(18.1월말 2,566 → 2월말 2,427 → 3월말 2,446 →
 4.10일 2,451)

▣3월중 은행의 가계(18.2월 +2.5조원 → 3월 +4.3조원) 및
기업(+3.3조원 → +4.1조원) 대출은 모두
전월에 비해 증가폭이 확대

▣3월중 은행 수신은 증가폭이 축소
(18.2월 +14.4조원 → 3월 +7.8조원)되었으며
자산운용사 수신은 감소 전환(+0.7조원 → -4.6조원)











2018년 4월 12일 통화정책방향

2018년 4월 12일 통화정책방향

           한국은행           등록일   2018-04-12


□ 금융통화위원회는
다음 통화정책방향 결정시까지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현 수준(1.50%)에서
유지하여 통화정책을 운용하기로 하였다.

□ 세계경제는 견조한 성장세를 지속하였다.
국제금융시장은 미.중 교역관계 악화 우려 등으로
국채금리와 주가가 하락하는 등
높은 변동성을 나타내었다.
앞으로 세계경제의 성장세는
보호무역주의 확산 움직임, 
요국 통화정책 정상화 속도,
미국 정부 정책방향 등에
영향받을 것으로 보인다.

□ 국내경제는 수출이 호조를 지속하는 가운데
소비와 설비투자가 양호한 흐름을 보이면서
견실한 성장세를 이어간 것으로 판단된다.
고용 상황은 취업자수 증가폭이 축소되는 등
회복세가 둔화되었다.
앞으로 국내경제의 성장 흐름은
지난 1월 전망 경로와 대체로 부합할 것으로
예상된다.

투자가 둔화되겠으나
소비는 가계의 소득여건 개선 등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가고
수출도 세계경제의 호조에 힘입어
양호한 흐름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

□ 소비자물가는
축산물가격 하락, 석유류가격 상승폭 둔화 등으로
1%대 초중반 수준의 오름세를 이어갔다. 근
원인플레이션율(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 지수)은
1%대 초중반을 나타내었으며
일반인 기대인플레이션율은 2%대 중반을
유지하였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당분간 1%대 중반 수준을 보이다가
하반기 이후 오름세가 확대되면서
목표수준에 점차 근접하겠으며,
연간 전체로는 1월 전망치(1.7%)를
소폭 하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근원인플레이션율도 완만하게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 금융시장은 국제금융시장의 움직임을 반영하여
다소 높은 변동성을 나타내었다.
장기시장금리는 주요국 국채금리 변동에
영향받아 하락하였다.
주가 및 원/달러 환율은 보호무역주의 확산 우려,
북한리스크 완화 등의 영향을 받으며
상당폭 등락하였다.
가계대출은 전반적인 증가규모 축소 추세가
이어지고 있으나 예년보다 높은 증가세를
나타내었다. 주
택가격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오름세가 둔화되었다.

□ 금융통화위원회는
앞으로 성장세 회복이 이어지고
중기적 시계에서 물가상승률이
목표수준에서 안정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금융안정에 유의하여 통화정책을 운용해
나갈 것이다.
국내경제가 견실한 성장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당분간 수요 측면에서의 물가상승압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므로 통화정책의
완화기조를 유지해 나갈 것이다.
이 과정에서 향후 성장과 물가의 흐름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완화정도의 추가 조정 여부를
신중히 판단해 나갈 것이다.
아울러 주요국과의 교역여건,
주요국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변화,
가계부채 증가세, 지정학적 리스크 등도
주의깊게 살펴볼 것이다.


2018년 4월 12일 통화정책방향 관련 기자간담회 참고자료

2018년 4월 12일 통화정책방향 관련
기자간담회 참고자료
-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유지하게 된 배경


          한국은행           등록일   2018-04-12







네이처셀, 셀루메드, 태양씨앤엘, SCI평가, 이에스브이, 상한가(2018년 4월 12일 증시현황)

2018년 4월 12일 증시는
거래소에서는 상하가가 없고,
그동안 상승했던 제약주들이 하락했으며,

코스닥에서는
네이처셀(007390), 셀루메드(049180),
이에스브이(223310), 태양씨앤엘(072520),
SCI평가정보(036120), 상한가를 
기록했네요.


가상통화 자금세탁방지 가이드라인 관련 현장점검 실시

가상통화 자금세탁방지 가이드라인 관련 현장점검 실시

                 금융위원회           등록일   2018-04-10



□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이하 FIU)과
금융감독원은 가상통화 관련 은행권 현장점검을
4.19~4.25일 3개 은행*을 대상으로 실시 예정

* 농협은행, 국민은행, 하나은행

□ 금번 현장점검은 ‘18.1.30일부터 시행된
’가상통화 관련 자금세탁방지 가이드라인‘
이행실태를 점검하고, 수정·보완사항을
발굴하기 위하여 실시하는 것으로

○ 점검대상 금융회사는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 제공여부,
    취급업소 거래규모(보유계좌 수, 예치금 규모) 등을
    감안하여 선정했으며,

○ 중점 점검사항은 기존 현장점검 결과
    미흡사항 개선 여부, 가이드라인 준수 여부 및
    일반법인·개인계좌를 통한 가상통화 거래 관련
    자금세탁방지 의무 이행의 적정성 등임

□ 한편, FIU는 전 금융회사에 대해
가이드라인 준수 여부에 대한 자체점검을
실시(기간 : 3.19~4.20일)토록 요구한 바 있으며,

○ 해당 결과를 바탕으로 금번 점검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금융회사에 대한 가이드라인
    이행여부 모니터링 및 지도·감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임

아시아개발은행(ADB), 2018 아시아경제전망(ADO) 발표 - 한국경제성장률 2018년 3.0%, 2019년 2.9% 정망 -

아시아개발은행(ADB), 2018 아시아경제전망(ADO) 발표 
- 한국경제성장률 2018년 3.0%, 2019년 2.9% 정망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8-04-11



□ ‘18.4.11(수), 아시아개발은행(ADB)은
2018년 아시아 역내 경제전망(Asian
Development Outlook)을 발표하였다.




아시아개발은행(ADB),
2018 및 2019년 아시아경제전망(ADO)

범정부 추경대응 TF 구성 및 제1차 회의 개최

범정부 추경대응 TF 구성 및 제1차 회의 개최
- 국회 심사 대비 준비 철저 
- 추가경정예산 적시 집행을 위해 사전준비 철저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8-04-11


□ 기획재정부는 김용진 제2차관 주재로
4.11(수)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범정부 추경대응 TF」를 구성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 관련 정부부처 기획조정실장 등 참석

ㅇ ① 부처별 주요사업, 
② 상임위 및 예결위 준비 상황점검, 
③ 추경의 신속한 국회통과를 위한 협조사항, 
④ 추경 사업의 차질없는 집행을 위한 
    사전준비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 김용진 제2차관은 청년일자리 대책 추진과
구조조정지역의 고용위기 극복을 위해
이번 추경안 마련하였고

ㅇ 추경예산안의 신속한 국회 통과를 위해
    범부처 차원의 추경대응 TF를 구성하여
    운영할 계획임을 밝혔다.

ㅇ 또한, 이번 추경이 가지고 있는 필요성과
    특징을 설명하였다.


▪(Targeted) 고용위기에 직면한 청년과
 지역 지원에 한정→ 선심성 추경이 아님

▪(Temporary) 위기 극복을 위한 기간동안만
 한시 지원 → 퍼주기 추경이 아님

▪(Timely) 지역 지원을 위한 응급추경,
 청년을 위한 예방추경→ 지방선거와 연계한
 추경이 아님

※ 초과세수 활용ㆍ국채발행 없이
   결산잉여금ㆍ기금 여유자금 사용 → 재정에
   부담을 주지 않음

□ 범부처 협업 통해 추경의 신속한 국회통과와
추경확정시 예산집행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였다.

ㅇ 고용위기 심각성ㆍ추경 필요성,
    조속한 국회통과에 대해 인식을 공유하고
    추경 대응TF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대응

ㅇ 추경 통과 지연시 청년고용 및
    구조조정지역 지원도 失期 우려가 있다는 점을
    국회 상임위․예결위 등에 적극 설명하는 등 협조 요청

ㅇ 향후 국회확정시 추경사업이 즉시 집행될 수 있도록
   부처별로 추경집행 준비반을 구성하는 등 사전에 준비

□ 매주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하여
필요시 추경 대응TF를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2018년 3월 고용동향 (취업자 11.2만명 증가)

2018년 3월 고용동향 (취업자 11.2만명 증가)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8-04-11


◇ 2018년 3월 취업자는
전년기저 확대(17.2월: 36.4→3월:46.3만명) 영향 등으로
11.2만명 증가 (기저효과 감안시 +20만명 상회 추정)

* ’17.3월 취업자수 증가(+46.3만명)는
   ’17년 평균(+31.6만명)대비 +15만명 수준

◇ 고용률(15~64세, 66.1%) 동일,
    실업률(4.5%)은 상승(0.4%p)







개(게)거품 바이오(제약)를 어찌 하오리까

통신과 기술의 발전으로 세계가 지구촌(地球村)인 시대에
사람사는 곳이면, 증시가 열리는 곳이면 전세계
어느 곳이나 같겠지만, 바이오 혹은 제약 종목들의
비정상적인 주가를 어찌해야 할까요.

년(年) 매출액이 50억 내외(內外)인데
주가총액은 수조(數兆)원을 넘나들고,
1998년 IT거품 때를 능가하는 십중팔구는
실패하는 신약 개발이란 미명(美名)아래
최저가 대비 100배 상승한 개(게)거품 바이오(제약)를
어찌 하오리까.

지금의 바이오(제약)을 보고 있노라면
고혈압, 당뇨, 암(癌), 치매 등등의 대부분의 병들은
이미 정복하였거나 조만간에 완치가 가능할것 같은데
정말일까요.

앞으로도, 인간수명과 관련한 바이오(제약),
우주항공, 신(新)에너지, 블록체인 등등은
발전 가능성이 열려있어서 쉽게 꺽이지 않겠지만,
주식시장의 충격을 우려해서 작전주 조사에
미적거리겠지만,
세계적인 추세가 진행되고 있어서 추세가 꺾이지 전까지는
바이오(제약)이란 이름만 붙어도 더 상승을 하겠지만
분명, 지금의 바이오(제약) 주가는 게(개)거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바이오(제약)이 게거품인 것은 상관없지만
바이오(제약)이 더 큰 버블을 만들어도 상관없지만
거품이 꺼지면 분명 누군가는 손실을 입는 것이
안타깝지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8/04/blog-post_20.html)


2018년 4월 11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