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22일 수요일

경기도 잣향기푸른숲, 24일부터 무료 숲태교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도 잣향기푸른숲, 24일부터
무료 숲태교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 도 잣향기 푸른숲, 예비부모 위한
    숲태교 프로그램 24일부터 참가자 모집
- 프로그램 5월 16일부터 6월 13일까지 실시
○ 현장과 경기농정포털사이트에
    신청하면 무료로 참여 가능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는 24일부터
가평 ‘경기도잣향기푸른숲’에서 임산부 등
예비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숲 태교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숲 태교 프로그램은 임신 16주~25주의
임산부 등 예비부모들이 다양한 숲체험을
통해 심신안정과 건강한 출산을 준비하는
것으로, 5월 16일부터 6월 13일까지
지정된 토요일에 실시할 예정이다.


세부 과정으로는
▲ 안전한 출산을 준비하기 위한 태교 교실,
▲ 태명 소개하기,
숲과 인사나누기,
▲ 숲속 태교 체조,
▲ 태담나누기,
아이방 문패 만들기 등 예비부모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도 잣향기 푸른숲을 직접 방문하거나
경기농정포털사이트(http://farm.gg.go.kr)에서
온라인 접수를 하면 된다.
별도의 참가비는 없다.
심해용 산림환경연구소장은
“숲 태교 프로그램은 출산과 육아를
앞두고 있는 예비부모들에게 심리적
안정감과 건강함을 제공해 줄것”이라며
“많은 예비부모들의 참가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잣향기푸른숲은 숲속 명상,
잣나무 군락지를 걷는 힐링걷기 등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진행중이다.
아울러, 지난 4월 7일부터 숲탐방로를
걸으며 토종 꽃과 야생동물 등을 만나보는
숲속 여행, 듣고 만지면서 목재의 특성을
이해하고 다양한 목공 소품을 만드는
잣향기 목공교실 등을 운영 중에 있다.

문의(담당부서) :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
연락처 : 031-8008-6762
입력일 : 2015-04-22 오전 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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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굿모닝 통일 한마당", 25일 용인서 열려

경기도 굿모닝 통일 한마당,
25일 용인서 열려

○ 25일 10시 용인 아르피아에서
    경기도 굿모닝 통일 한마당 개최
○ 북한이탈주민, 일반도민 등
    1000여명 참석 예정
○ 명랑운동회, 문화체험,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교류 프로그램 마련


경기도가 후원하고 경기문화재단과
도내 하나센터연합회가 공동 주관하는
​‘2015 경기도 굿모닝 통일 한마당’이
​25일 용인 아르피아 축구장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는 김희겸 행정2부지사,
배수문 기재위원장, 송순택 남북특위
위원장 등을 비롯한 북한이탈주민과
일반도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서로에 대한 이해와 화합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남북한 주민 체육활동,
북한음식 및 문화 체험 등 북한이탈주민과
일반도민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화합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아울러 평양꽃바다예술단 등 남북한 출신
예술가들이 펼치는 남·북 음악가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남궁황 도 통일기반조성담당관은
“경기도는 북한이탈주민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도 차원에서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에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모두가 하나 된 경기도민이라는
이름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화합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내 북한이탈주민의 수는
지난해 기준 총 7,268 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살고 있다.


문의(담당부서) : 통일기반조성담당관
연락처 : 031-8030-2383
입력일 : 2015-04-22 오전 8: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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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장쑤‧광둥성 “경기도 선진 물관리정책 배우자”

中 장쑤‧광둥성
“경기도 선진 물관리정책 배우자”

○ 중국 장쑤성 공무원, 수자원본부에서
    선진 물관리정책 벤치마킹
○ 중국 광동성 인민대표회의 대표단,
    토양정화시설 현장 견학(여주)


중국 공무원들이 경기도 선진 물관리
정책을 배우기 위해 도 수자원본부를
방문했다.


22일 도에 따르면 중국 공무원과
인민대표회의 대표단 등은 20일과 21
도 수자원본부와 여주시 토양정화시설을
각각 방문해 우수 물관리 정책을
벤치마킹했다.
도와 우호협력 맺고 연수교육 중인
중국 장쑤성 공무원 15명은 지난 20
도 수자원본부를 방문해 경기도 물관리
정책과 추진성과를 소개받고 놀라움을
표했다.
장쑤성 단장인 쳔 카이옌 행정학원
부감독관은 경기도의 우수한 물관리
정책을 직접 듣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줘서 감사하다.”오늘 배운
내용을 장쑤성에 도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말했다.

광둥성 인민대표회의 대표단 6명은
21일 여주시에 위치한 토양정화업체
대일이앤씨에서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방문단장인 팡칭팡 광둥성 상무위원회
위원은 현재 환경보호에 대한 광동성의
인식이 날로 높아지고 있으며, 앞으로
환경 보호산업이 투자 유망분야로 부상될
가능성이 높아 오늘 방문은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며 큰 관심을 나타냈다.
한배수 도 수자원본부장은
이번 중국 공무원 및 인민대표회의
대표단 방문은 경기도의 선진 물관리
정책과 기술을 소개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앞으로 양국 간 물관리 분야
교류가 활성화 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와 장쑤성은
지난 3월 남경필 도지사가 리쉐융 성장에
환황해권 지자체 협의체 활성화를
제안하는 등 교류가 활발하며,
광둥성 인민대표회의와 경기도의회는
지난 99년부터 우호교류합의서를
체결하고 상호 방문을 실시하고 있다. 
  
담 당 자 : 이의기 (전화 : 031-8008-6918) 

문의(담당부서) : 수질정책과
연락처 : 031-8008-6918
입력일 : 2015-04-22 오전 9: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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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AIR 상해 참가기업 70개사 모집… 5월 15일까지

G-FAIR 상해 참가기업 70개사 모집…
5월 15일까지

○ 2015 G-FAIR 상해(8.6~8까지 사흘간),
    상해 신국제전시장에서 개최
○ 부스임차비, 통역료, 바이어 섭외,
    전시품 편도 운송료 등 지원
○ 지난해 40개사 참가해 1,792개사 바이어와
    5천만 달러 상담실적 거둬



경기도가 13억 중국 거대시장을
공략할 도내 중소기업 70개사를 찾는다.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이하
중소기업센터)는 22일 도내 중소기업의
중국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하는
‘2015 G-FAIR 상해’참가기업을
오는 5월 15일(금)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2015 G-FAIR 상해’는 8월 6~8일 사흘간
중국 상해 신국제전시장(SNIEC)에서
개최된다.
행사는 전시 상담회 형태로 진행되며,
전시품목은 소비재, 생활용품, 선물용품,
건강용품, 미용용품 등 종합품목이다.

지난해 8월 개최된 ‘2014 G-FAIR 상해’에 
방문한 관람객들이 참가기업의 전시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상해 국제 가정용품&실내장식 박람회와
연계해 진행되며, 경기도와 중소기업센터가
운영하는 해외 통상사무소인
경기비즈니스센터(GBC)에서 한국제품의
구매의사가 높은 유력바이어를 초청해
참가기업들의 중국시장 진출 성공률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난해 타결된 한‧중 FTA는
이번 G-FAIR 상해에 참가하는 기업들의
상담성과를 높이는데 긍정적인 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세계 GDP의 12%를 차지하고 있고,
우리나라의 최대 수출・입 국가이자
전체 수출의 약 1/4을 차지하는 국가이다.
‘2015 G-FAIR 상해’는 사업장 또는
공장 소재지가 경기도인 중소기업이면
신청가능하며,
참가기업은 부스임차비, 통역료,
현지 바이어 섭외, 전시품 해상 편도

운송료 등을 지원 받는다.
참가신청은 기업지원 포털사이트인
이지비즈(www.egbiz.or.kr)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G-FAIR 상해 참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센터 수출지원팀(031-259-6134)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지난해 개최된 ‘2014 G-FAIR 상해’에서는
40개 업체가 참가해 현지 바이어 1,792개사와
5천만 달러의 상담실적을 거뒀다.


사업담당 : 수출지원팀 전유리(031-259-6134)

문의(담당부서)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연락처 : 031-259-6134
입력일 : 2015-04-22 오후 2: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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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DAQ 변동성

코스닥은 개인들이 90%를 점하고 있어서
변동성이 큰데요.
오늘도 "내추럴엔도텍(168330)"이
"가짜 백수오" 논란으로 하한가를
기록하면서 투자심리가 급랭(急冷)해서
그동안 잘 나갔던 Bio(제약)과, 화학 등등
종목들이 급락을 하면서 지수를
하락시켰는데요.

이처럼, 대한민국 코스닥(Kosdaq)시장은
잘 나가다가도 "작전주 수사" 혹은
"테마주" 폭락등등으로 투자심리가
급랭하지요.

물론, 일각에서는 "과열을 우려해서
일부러 손을 본다"는 설(說)도 있고요.

이처럼 코스닥시장은 개인들이 매매금액의
90%정도를 점하고 있어서 소문(풍문)이나
검찰(금융감독원) 수사 등등에 민감할 수
밖에 없는 한계를 지니고 있지만,
어떠한 경우에도, 시장논리를 외면한
조작(처분)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대한민국증시는 세계주요국증시의
향방에 맞추어서 움직일 것 같은데요.



2015년 4월 22일 대한민국증시현황

2015년 4월 22일 Kosdaq Chart(일별)

2015년 4월 22일 
대한민국증시 지표들 









제5회 새마을의날 기념식

새마을운동중앙회 
읍면동 공동체운동 본격 추진

제5회 새마을의날 기념식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5-04-22



새마을운동중앙회는 
22일 전국 새마을지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내가 아닌 우리, 국민행복 실현’의 
슬로건을 걸고 읍면동 공동체운동 
선포식을 가졌다.

새마을운동중앙회는 
지구촌나눔운동본부,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 
원불교 등 종교ㆍ사회단체와 협력하여 
읍면동 공동체운동을 통해 1시군구당 
1개씩 매년 229개의 지역공동체를 
육성한다고 밝혔다. 
읍면동 공동체운동을 통해 전개되는 
주요사업은 지역특성에 맞도록 
도시지역에서는 도시 텃밭 조성, 
꽃길ㆍ화단 조성, 벽화 그리기 등 
공공지원 활동과 소외계층 지원에 중점을 
두고 농촌지역에서는 마을신문 만들기, 
이ㆍ미용사업 등 마을공동체 육성에 
주력할 예정이다. 
새마을운동중앙회는 이를 통해 아래로부터 
공동체의식 회복과 국민통합에 기여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 등 지역 현안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여 지역에 활력과 
생기를 불어 넣는 촉매제로서 시대정신에 
부합하는 현장중심의 제2 새마을운동을 
펼쳐나간다는 방침이다

정재근 행정자치부 차관은 축사를 통해 
이번 읍면동 공동체운동 선포식을 계기로 
도시내 숲가꾸기운동(건물 옥상 등을 
활용한 도시형농장), 유휴지 친환경 
도시 텃밭 조성 등 다양한 유형의 
공동체회복운동이 각 지역에 조기에 
뿌리내리도록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한편, 이 날 제5회 새마을의날 기념식에서는 
세종시 연기면새마을부녀회장 홍현순 등 
새마을운동에 기여한 10명이 행정자치부장관 표창을, 
30년이상 새마을에 헌신한 근속 새마을지도자 
7명이 새마을기념장을 수상하였다. 
이와함께 전국 13개시도 182개 시군구에서도 
총 6만7천여명이 참석하여 지역별로 
에너지 절약과 대중교통 이용하기 캠페인, 
걷기대회 등의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졌다.


담당 : 지역공동체과 최우식 (02-2100-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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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힘으로 세계 일류의 기록문화 국가 건설하자!

우리 힘으로 세계 일류의 
기록문화 국가 건설하자!

‘영남권 기록관리 업무협의회’ 
 22일 출범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5-04-22




영남지역의 기록관리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나아가 세계 일류의 기록문화 국가 건설에 
기여할 「영남권 기록관리 업무협의회」가 
2015년 4월 22일(수)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 
부산기록관에서 공식 출범한다. 
「영남권 기록관리 업무협의회」는 
국가기록원 부산기록관과 영남지역 
196개 공공기관(특별지방행정기관 37개, 
군 기관 27개, 지방자치단체 75개, 
교육청 57개)이 참여하는 기록관리 
협의체로, 기록관리 현안에 대한 
상호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기록관리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되는 쌍방향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

「영남권 기록관리 업무협의회」는 
5개의 분과를 구성하여 분과회의, 
워크샵 등을 개최하고, 온라인 
소식지 발간 및 우수 기록관 탐방, 
기관 방문교육, 기록관리 컨설팅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5개 분과는 행정구역별로 부산광역시(1분과), 
대구광역시(2분과), 울산광역시(3분과), 
경상북도(4분과), 경상남도(5분과)로 
운영되며, 분과별로 분과대표(2명)가 
위촉되어 활동하게 된다. 
온라인 카페를 개설하여 실시간으로 
기록관리 정보를 공유하고 기관 의견수렴 등 
쌍방향 소통의 장으로 활용하는 한편, 
영남권 기록관리 동향과 우수사례 등을 
집약한 소식지도 발간한다. 
또한, 기록관리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을 
위한 기록관 탐방을 추진하고, 각급 기관의 
기록문화 행사와 기관 방문교육을 지원하며, 
현장 중심형 기록관리 컨설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은 
영남권 기록관리 업무협의회의 출범식에서 
“세계 일류 기록문화 국가 건설은 국가기록원의 
노력만으로 달성할 수 없으며, 모든 기관이 
한 마음 한 뜻으로 기록관리 발전을 위해 
노력할 때 가능하다.”고 강조하면서, 
영남권 기록관리 업무협의회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담당 : 국가기록원 이상호 (051-550-8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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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IT업체 전자정부사업 참여 용이해진다.

중소 IT업체 전자정부사업 
참여 용이해진다.

’14년 전자정부지원사업 
사업결과보고서 공개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5-04-22




중소규모 IT기업들의 전자정부 사업 참여가 
한결 용이해질 전망이다. 
이는 전자정부 사업별 연관 정보가 
인터넷에 전면 공개되기 때문이다.

행정자치부(장관 정종섭)는 
23일부터 ‘14년 전자정부지원사업으로 
추진된 26개 전자정부 사업(예산 800억 규모)의 
사업결과를 홈페이지(http://egov.nia.go.kr
한국정보화진흥원)를 통해 공개한다. 
이번 조치는 공공정보를 적극 개방·공유하는 
정부 3.0의 핵심가치를 실현하고 전자정부 
사업에 대한 중소기업의 참여기회 확대 및 
SW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하는 취지다.

이번에 공개되는 대상은 
▲국가표준·인증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과세자료 및 체납정보 통합관리시스템 
▲통합 재난안전체계 구축 등 
지난해 추진한 26개 전자정부지원사업 
사업결과보고서다. 
공개되는 주요내용은 ISP사업의 경우 
“방법론 적용내용, 내·외부 환경변화, 
목표모델, 이행계획” 등이며, 
시스템 구축사업의 경우는 
“개발범위, 세부 개발내역, 
HW 및 SW구성내역, 발전방향” 등이다. 
사업내용과 함께 사업별 주관기관 담당자와 
사업관리를 지원했던 한국정보화진흥원(NIA) 
담당자 연락처도 제공해 궁금한 점이 있으면 
직접 문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각 사업별로 연관된 
신규 업체들은 전해년도 사업추진 
결과보고서의 내용(사업추진체계, 추진절차 등 
사업관리방법, 구체적인 수행결과 및 향후 
추진계획 등)을 참고해 사업참여 기회 확인 및 
선행학습 자료로 활용이 가능하다. 
더불어 지방소재 중소기업은 관심사업 
결과물을 확인하기 위해 주관기관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수고를 덜게 됨에 따라 
비용과 노력이 크게 줄어 정보접근성과 
사업추진 효율성 제고가 기대된다.

그간 각 부처별 전자정부사업 담당자들은 
정보공개 청구가 들어오면 자료열람 등 
정보를 제공하기는 했지만 보안정보 누출, 
정보공개 범위에 대한 책임소재, 정보공개에 
따른 업무부하 등을 이유로 공개를 꺼려온 게 
사실이다. 
행정자치부는 공정한 경쟁과 집단지성을 
기반으로 한 협업을 도모하고 중소기업의 
역량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전격 공개 결정을 
내렸고, NIA를 통해 주관부처의 동의와 
사업결과보고서 보안성 검토를 선행해 
국익에 해를 끼칠 수 있는 보안사항, 
개인정보를 사전에 필터링하는 등 조치를 
취했다. 

박제국 행정자치부 전자정부국장은 
“사업추진 결과를 공개함으로써 이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들을 사업에 참여하지 않았던 
다른 업체나 기관들도 알 수 있게 됐다.”면서 
“경쟁을 통한 보다 나은 사업 제안 등 
전자정부사업의 품질과 성과가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담당 : 스마트서비스과 정한균 (02-2100-1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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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싶은 마을, 주민 손으로 직접 만들어요.

살고싶은 마을, 
주민 손으로 직접 만들어요.

행자부, ‘15년 희망마을 만들기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5-04-21




중앙-지방정부가 손잡고 
올해 총 60억원을 투자해 주민이 살기 
원하는 마을 조성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행정자치부는「2015 희망마을 만들기 및 
지역공동체활성화 사업」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기존의 관주도의 
하향식(Top down) 사업 형태에서 벗어나, 
주민이 주인이 돼 마을의 특성에 맞는 
사업 계획을 제안하는 상향식 (Bottom up) 
사업제안 형태로 진행되는 것으로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일환이다. 
그간 행정자치부는 ‘08년 동네마당 
조성사업을 시작으로 ’10년 희망마을만들기, 
지역공동체활성화 사업 등을 추진해 
작은 도서관, 한글교실, 컴퓨터강좌 
다목적 프로그램실, 마을공동작업장, 
야외쉼터, 어린이집, 작은정원 등 
총 99개의 지역공동체 활성화 시설을 
조성했다. 
지난해에는 93개의 공동체활성화 
프로그램을 지원해 주민 소득창출 공간 
제공 등 시설조성과 더불어 주민상호간 
소통과 화합의 기반을 다졌다.

행자부는 올해엔 15개 내외 생활편익 
확충·소득사업 추구목적 시설조성과 
100개 내외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사업에 특별교부세 30억원을 지원한다. 
여기에 자치단체들이 지방비와 
주민 자체사업비 등을 통해 동일한 
금액인 30억원을 지원해 
총 지원금 규모는 60억원이다. 

지원을 받기 원하는 마을 주민들은 
5월말까지 사업제안서를 마련해관할 
시·군·구에 제출하면 된다. 
해당 시·군·구는 주민이 마련한 사업제안서를 
보완해 시·도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하고 
각 시·도는 자체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2∼3개의 사업을 행자부에 추천하게 된다. 
행자부는 7월중 현장확인과 심사위원회 
평가과정을 거쳐 대상사업을 최종 선정한다. 
특히, 올해는 주민주도형으로 희망마을 
조성 및 지역공동체활성화 사업을 
추진하는 만큼 주민의 적극적 참여의지, 
중간지원 조직 체계,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마을종합발전계획 등을 
주요 심사기준으로 하고, 지역사회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준비된 마을에 
우선적으로 사업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성렬 행정자치부 지방행정실장은 
“주민소통 및 화합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희망마을 만들기 사업은 
‘작지만 가치있는’ 국민행복 사업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지원사업의 의미에 관해 강조했다.

담당 : 지역공동체과 백대진 (02-2100-3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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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등 14곳 지난해 국민과 소통 잘 했다.

한국도로공사 등 14곳 
지난해 국민과 소통 잘 했다.

행정자치부, ‘14년 공공기관 
정부3.0 실적 평가점검 결과 발표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5-04-21



행정자치부(장관 정종섭)는 
61개 공공기관(공기업Ⅰ형 10개, 
공기업Ⅱ형 20개, 기금관리형 13개, 
위탁집행형 18개)을 대상으로 
지난 2014년도 한 해 동안 수행한 
정부3.0 추진실적을 평가·점검한 
결과를 발표했다.

최우수 기관으로는 한국도로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국립공원관리공단, 
도로교통공단을 포함한 14개 공공기관
(공기업 7개, 준정부기관 7개)이 
우수한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평가점검은 외부전문가 16명의
「공공기관 정부3.0 평가단」(단장 오철호)을 
구성해 ‘기관장 정부3.0 추진의지’,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실적’, 
‘맞춤형 서비스 추진실적’ 등 
다각도로 평가를 진행했다.

이번 평가 결과 정부 3.0에 대한 
공공기관의 높은 관심도를 엿볼 수 
있었다. 
개방, 공유, 소통,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부3.0 관련업무가 추진되고 
있었다. 
대다수 기관이 기관장 주도 하에 
정부3.0 추진 행사 및 홍보를 적극 
진행했으며, 정부3.0 교육 역시 
현원 대비 이수율 80% 이상을 
실현하며 정부3.0 가치의 실천을 
위해 노력하고 있었다. 
특히, 61개 공공기관이 모두 기관 
홈페이지에 정보공개 메뉴를 개설하거나 
기관홈페이지에 연결된 정보공개 포털을 
구축해 국민들이 손쉽게 공공기관의 
정보에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었다. 
또한, 61개 공공기관은 
‘14년도에 업무관련 파일데이터 2,475개, 
오픈API 245개를 개방하는 등의 노력으로
민간의 공공데이터 활용을 촉진했다. 
국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히 연관된 
원스톱 맞춤형 통합서비스의 선제적 
제공도 돋보였다. 반면, 이러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단순한 실적위주의 
정보공개나데이터 개방’, 국민시각이 아닌 
‘공급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 관행’ 등은 
향후 개선·보완할 사항으로 지적됐다.

이번 정부3.0 평가점검 결과는 
향후 기획재정부 공공기관 경영평가에  
반영될 예정이며, 행자부에서는 
정부 3.0실적이 미흡한 기관에 대해 
분야별 진단을 거쳐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심덕섭 행정자치부 창조정부조직실장은 
“공공기관의 경우 국민과 직접 맞닿아 
있는 만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발굴하고 정부3.0의 가치를 
확산하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향후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중앙정부·지자체 등에 널리 전파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담당 : 성과관리과 이경선 (02-2100-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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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나 공공 무선인터넷(WiFi) 서비스 제공 실시

언제 어디서나 공공 무선인터넷(WiFi)
서비스 제공 실시

                  화성시      등록일    2015-04-21

 


화성시는 시민들에게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공공 무선인터넷(WiFi) 서비스
제공을 위해 무선인터넷 확산
기반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무선인터넷 확산 기반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사업비 12억원(국비 3억원,
시․군비 3억원, 사업자 6억원)을 투입해
전통시장 등 공공지역 무선인터넷(WI-FI)을
구축할 계획이다.
 
지난 2010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이번 사업은
지난해에는 조암시장, 발안시장, 사강시장,
남양시장 등에서 우선 시행했으며,
올해는 공공시설 및 사회복지시설(주민센터,
보건소 등), 복지관 등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성홍모 정보통신과장은 “공공와이파이가
설치된 곳에서는 누구나 자유롭게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게 돼 서민 경제 부담경감,
무선인터넷 이용격차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화성시, ‘제35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열어

화성시,
‘제35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열어

                화성시     등록일   2015-04-21
 



화성시는 21일 나래울 화성시복합복지타운
다목적홀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5회 장애인의 날’기념식을
진행했다.


(사)경기도장애인복지회 화성시지부가 주관하고
화성시 관내 7개 장애인단체와 나래울이
함께 준비한 이번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차별 인식개선 체험부스와 공연 등으로
구성됐다.
 
오전 11시 시작된 행사는 장애아가족의
식전 난타공연과 기념식에 이어 2부 행사에서는
장애인 취업에 대한 인식개선 및 관내
장애인단체의 활동상을 그린 동영상 상영,
화성시장애인합창단 공연과 장애인의
권리향상과 복지증진에 노력한 시민 등
25명에 대한 시상식도 있었다.
 
채인석 화성시장은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위한 다양한 정책들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화성시, 장애인 및 봉사자차량 무상점검서비스 실시

화성시, 장애인 및 봉사자차량
무상점검서비스 실시

              화성시    등록일    2015-04-21

 

화성시와 화성시자원봉사센터가 후원하고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카포스)
화성시지회가 주관한 ‘2015 상반기 장애인 및
봉사자차량 무상점검서비스 행사’가
지난 19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차장에서
진행됐다.
 
2005년에 시작되어 21회째를 맞는
장애인 및 봉사자차량 무상점검서비스는
우천으로 인한 궂은 날씨 속에도 회원사 소속
전문정비사, 폴리텍대학 화성캠퍼스
자동차학과 학생 등 195여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장애인 및 봉사자 차량 180대가 와이퍼,
향균필터, 라이닝, 플러그 등의 무상교환,
워셔액, 부동액 및 엔진오일 등의 무상보충 및
차량실내연막소독, 라이트복원 등 점검과
수리를 받았다.
 
또한, 화성시자원봉사센터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미용 및 수지침 봉사,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등도 진행됐으며, 경기도자동차
전문정비사업조합(카포스)화성시지회 조합원
기증 물품으로 ‘사랑나눔 자선바자회’도
열렸다.
 
‘사랑나눔 자선바자회’모금 성금은 연말에
화성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석창현 화성시지회장은“무상점검 서비스를
더욱 확대하여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배려와
시민의 교통안전문화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채인석 화성시장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재능기부와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발전과
안전한 화성시 만들기에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화성시 채인석 시장 등 참여 5개 시 단체장 공동기자회견

“(가칭)함백산 메모리얼파크
 안전하게 건립하겠다”

화성시 채인석 시장 등 참여
5개 시 단체장 공동기자회견

                 화성시    등록일     2015-04-21
 

화성시가 부천·안산·시흥·광명시와
공동 추진하는 ‘(가칭)함백산 메모리얼파크’
사업을 안전하게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해당 지자체 시장이 모인 가운데
공동 발표했다.



21일 오전 9시 30분 매송면 숙곡1리
‘함백산 메모리얼파크’부지에서
채인석 화성시장과 4개 시 단체장은
환경오염이나 건강피해가 없는 안전한
시설 건립을 약속하고,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 등 실천방안을 제시했다.
 
과학적인 검증결과 수원 연화장,
세종 은하수공원, 용인 평온의 숲 등
화장시설이 환경오염과 건강피해가 없고
지가에도 영향을 끼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화성시 등 5개 시는 계획대로
추진해나가기로 했다.
 
호매실동 주민들의 우려 해소를 위해서는
환경문제 관련 예산과 인력을 최대한
투입하고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은
물론 필요 시 주민들에게 시설내부를
개방하겠다고 밝혔다.
 
채인석 화성시장은 “관사를 장사시설
인근에 건립하는 것도 검토하고,
부지면적의 2/3를 공원, 녹지, 산책로,
정원 등으로 꾸미고 외국 사례를
벤치마킹해 문화·체육·예술인 묘역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문화·체육·예술인 묘역을 중심으로
‘문화특구’를 조성해 매년 기념음악회나 전시회,
고인의 넋을 기리는 행사 등을 열어 주민과 함께
문화·관광시설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화성시 등 5개 지자체가 공동 추진하는
‘(가칭)함백산 메모리얼파크’ 건립사업은
2017년 조기준공을 목표로 총 사업비 1,212억원을
각 지자체가 공동부담 해 화장로 13기,
봉안시설 26,440기, 자연장지 38,200기 등
종합 장사시설로 건립된다.


 

2016년도 화성시 대학 입시 교육 설명회



2015년 증시는 각자도생(各者圖生)에서 수익창출로

올해 초에 2015년 증시를 전망하면서
각자도생(各者圖生.개인 스스로 살길을 도모함.
http://gostock66.blogspot.kr/2015/01/2015_7.html)
해야 한다고 글을 올렸는데, 틀린 전망인 것 같네요.

미국이 금리를 인상하기 1~2개월 전까지는
세계주요국증시를 포함한 대한민국증시가
현재 추세를 유지하지 않을까 생각하기에
시류(時流)에 편승해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하심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자주 이야기했지만, 주가지수가 상승을
한다고 해도 자신이 보유한 종목이 상승하지
못한다면 상대적 박탈감으로 인해서
주식시장에 惡(악)감정만 쌓이게 되고
종국(終局)에는 악수(惡手)를 두게 되어서
손실만 커지게 되기에 자신이 보유한 종목에
큰 하자만 없다면 계속 보유를 하는것도
방법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가 주식시장에 발을 디딛진가 20년이
넘은것 같은데요.
20년을 투자하면서 많은 경험을 했지만
욕심(Greed)만큼은 아직도 버려지 못하고
좀 더 먹어보겠다고 교체매매를 해서
후회를 하고 있네요.

여려분들은 저처럼 잦은 교체매매로 인한
후회를 남기지 않도록 좋은 회사의 주식을
매수해서 수익률이 달성될때 까지 기다리는
전략을 사용해보심이 어떨까요.



2015년 4월 21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경기도, 예산 아낀 공직자에 성과금 포상

경기도,
예산 아낀 공직자에 성과금 포상

○ 경기도, 예산성과금 심사위원회 개최
○ 예산절감, 수입 증대 등 우수사례
    8건에 5천200만 원 지급 결정
- 지방세 과세자료 관리 시스템 구축해
   연간 967억 원 수입 증대
- 교육과정 공무원이 직접 수행해
   경상비 5천500만 원 절감



경기도가 지난해 예산을 절약하고
도 수입 증대에 기여한 우수 공직자에
성과금을 지급한다.

도는 지난 202015년도 예산성과금
심사위원회(위원장 행정1부지사)를 개최하고
공무원 43명에게 성과금 5200만 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예산성과금 심사제도는 지방재정법
48조에 따라 예산을 절약하거나
수입을 증대시킨 경우, 그 금액의 일부를
기여자에게 인센티브(예산성과금)으로
지급하는 제도로 전년도 성과를
1회 심사한다.
이날 예산성과금 심사위원회는
당연직 실국장과 기획재정위원회 김호겸 도의원,
공인회계사 김희경 위원, 세무사 고은경 위원
등이 참석하여 예산성과금 지급 여부와
성과금액을 꼼꼼히 살폈다.

도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310일까지 예산성과금 신청을 받아
실무심사, 자체심사위원회 및 예산성과금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수입증대 분야 5,
예산절약 분야 3건 등 총 8건을 선정했다.
수입 증대 분야는
고급주택 감사로 취득세 탈루세원 발굴,
신탁개발 부동산 누락세원 발굴,
지방세 과세자료 관리 시스템 구축,
취득세감면분 정부보전액
   조기 확보를 통한 이자수입 증대,
지연손해금 이자 추가징수에
   따른 수입 증대 등 5건이다.

이 가운데 지방세 과세자료 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은 현행 과세자료 확보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4년여에 걸쳐 법령개정을
건의하고 시스템을 구축해 연간 967억 원의
세수증대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사업 담당 공무원들은 가장 많은
1,700만 원의 성과금을 받는다.
예산 절약 분야는
광교벤처집적시설 건립공사 관련
   경비 정산에 따른 예산절감,
외부학습프로그램 운영방법
  개선에 따른 예산절감,
폐기물처리시설 설치부담금
  부과 관련 예산절감 등 3건이다.
이 가운데 인재개발원은 종전에
외부에 위탁해 진행하던 핵심리더과정을
공무원이 직접 수행하는 방식으로 바꿔
경상비 5500만 원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은숙 도 인재원 핵심인재팀장은
어렵고 힘들었지만 준비에서 실행까지
공무원이 직접 꼼꼼하게 추진했더니
교육 만족도도 높아졌고 예산까지
절감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희원 예산담당관은 예산절감과
수입증대에 대한 중요성을 전 직원에게
인식시키고 앞으로 많은 우수사례가
발생하도록 예산성과금 제도를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담 당 자 : 박광섭 (전화 : 031-8008-2406)

문의(담당부서) : 예산담당관
연락처 : 031-8008-2406
입력일 : 2015-04-20 오후 3: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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