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1일 일요일

경제주체별 금융자산, 금융부채 추이

2016년 3분기중 경제주체별 
금융자산과 금융부채 추이

     한국은행           등록일   2016-12-28




2016년 3분기중 자금순환

2016년 3분기중 자금순환(잠정)

              한국은행         등록일   2016-12-28

- 2016년 3/4분기중 각 경제부문의
  자금과부족(자금운용-자금조달) 상황을 보면

가계 및 비영리단체와 비금융기업,
일반정부는 각각 1.9조원, 4.5조원, 18.7조원의
자금잉여를 나타냄.

- 2016년 9월말 현재
총 금융자산은 전분기말 대비 138조원 증가한
1경 5,271조원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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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

2016년 12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

           한국은행         등록일   2016-12-27

□ 12월중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94.2로
전월대비 1.6p 하락

 * CCSI(Composite Consumer Sentiment Index)
소비자동향지수(CSI)중
6개 주요지수를 이용하여 산출한 심리지표로서
장기평균치(2003년 1월 ~ 2015년 12월)를
기준값 100으로 하여
100보다 크면 장기평균보다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30일 ‘2016 경기도 평생교육 통계조사’ 결과 발표

도내 평생교육 프로그램 절반 이상‘여가’분야
○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30일 ‘2016 경기도 평생교육 통계조사’결과 발표
- 도내 2,637개 평생교육기관 대상 조사 결과,
   총 1만9,063개 프로그램 진행
- 미술, 악기 등 여가 관련 문화예술스포츠 부문
   프로그램 9,661개로 전체의 51% 차지
- 여가시간 증대 등으로 평생교육 관심 증가,
   내년 1월 중 연구자료 기반 보고서 발간 예정

문의(담당부서) :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연락처 : 031-547-6546  |  2016.12.30 오전 7:28:00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진행한
‘2016 경기도 평생교육 통계조사’ 결과,
경기도에서 진행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중
절반 이상이 여가와 관련된 문화예술스포츠 분야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 간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서던포스트에 의뢰해
경기지역에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기타법령기관 2,637개 기관을 대상으로
기관방문 면접조사, 이메일, 팩스 등을 통해
진행됐다.
기타법령기관은 평생교육법에 따라 평생교육을
주된 목적으로 인가, 등록, 신고된 시설이나 법인,
단체를 말한다.

조사 문항은
▲6대 주제영역별 프로그램 현황
기관별 프로그램 수강료 현황
▲평생교육사 보유 비율 및 급수 현황 등이다.

도에서 진행 중인 평생 프로그램은
총 1만9,063개로 종류는 크게 학력보완, 문자해득,
직업능력, 인문교양, 문화예술스포츠, 시민참여교육 등
6개로 나뉜다.
이 가운데 가장 많이 진행된 교육은
미술·서예·악기·요가 등의 문화예술스포츠 분야로
총 9,661개 프로그램이 운영돼 전체의 51%를
차지했다.
이어 인문교양이 3,671개로 19%,
직업능력 3,023개 16%, 학력보완 1,724개 9%,
시민참여교육 571개 3%, 문자해득 413개 2% 순이었다.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수강생은
총 164만8,713명으로 문화예술스포츠 부문
학습자가 93만9,630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인문교육 37만5,320명, 직업능력 17만8,889명,
학력보완 8만2,495명 등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전체 프로그램 중
유료 프로그램은 20,619개로 70.2%를 차지했고
무료 프로그램은 8,280개, 29.8%였다.
또 평생교육사가 있는 교육기관은
전체의 13.6%(개소)에 불과해 기관 내
전문인력 배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경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원장은
“여가시간과 기대수명이 늘어나면서 평생교육에
대한 관심과 수요는 점자 증가하는 추세”라며
“이번 조사를 통해 평생교육 정책을 수립하는 데
기초자료를 확보하고 내년 초 중 연구보고서를
공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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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안심 수출보험료 지원사업, 2016년 한 해 2,973개 업체 지원

수출中企의 든든한 버팀목,
경기안심 수출보험료 지원사업
○ 경기안심 수출보험료 지원사업,
    2016년 한 해 2,973개 업체 지원
- 영세수출업체의 해외진출 장려를 위해 단체보험 지원 확대
○ 총 31개 업체, 약 55억 원 보험료 지급받아

문의(담당부서) : 국제통상과 
연락처 : 031-8008-4882  |  2017.01.01 오전 7:30:00



경기도 수출 중소기업의 든든한 버팀목
‘경기안심 수출보험료 지원사업’이
도내 유망 수출 중소기업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어
화제다.

첫 번째 사례는 고양 소재 주방용품 업체 B사.
이 업체는 2016년 3월 이탈리아로 제품을 수출했지만
수입자의 신용상태 악화로 인해 수출대금을 떼일
위기에 처했었다.
다행스럽게도 ‘경기안심 수출보험료 지원사업’의
도움으로 보험료 지원을 받아 단기수출보험에 가입한
덕택에 총 2억 6천만 원 이상을 보험금으로 돌려받고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

두 번째 사례인 안산 소재 금속제품 도매업체 A사는
그간 거래해온 베트남 수입업체의 갑작스러운
경영악화로 2016년 봄 수출했던 구리 제품 대금을
못 받을 상황에 처했었다.
그러나 도의 수출보험료 지원사업을 통해
단체보험에 가입한 결과, 총 2억 8천만 원 이상의
보험금을 무역보험공사로부터 지급받을 수 있었다.

이처럼 도내 수출 중소기업을 도운
‘경기안심 수출보험료 지원사업’은 도내 중소 수
출기업을 대상으로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운영하는
수출보험(보증)료를 지원함으로써,
수출대금을 회수하지 못하는 경우 손실액을
보장받게 도와주는 사업이다.

도는 2016년 한 해 사업비로 6억 원을 편성,
단기수출단체보험(중소Plus+), 환변동보험,
수출신용보증 등 6개 무역보험(보증) 종목에 대해
총 2,973개 중소기업을 지원했다(업체 당 평균 20만 원씩).
이는 2015년 사업비 보다 2억 원이,
지원업체 수는 109% 증가한 수치이기도 하다.

이를 통해 A사와 B사 등을 비롯한 31개 업체가
사업 예산에 9배에 달하는 총 55억 원 가량의
보험금을 지급받아 어려움을 극복, 수출활동을
안정적으로 벌일 수 있게 됐다.

더군다나 지난해에는 적은 비용으로 보다 많은
기업을 가입시킬 수 있는 단체보험인 ‘중소Plus+’를
우선 지원하는 방식을 취해 무려 2,784개의 업체들을
가입하게 함으로써 그간 일부 기업에 편중돼 있던
수출보험료 지원사업의 혜택을 영세 중소기업까지
전반적으로 확대했다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소춘 경기도 국제통상과장은
“최근 세계 경제 불황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번 보험료 지원사업은 수출기업들의 숨통을
틔워 더 적극적으로 판로개척을 할 수 있게 했다.”면서,
가입절차가 편리한 단체보험과 환리스크를
헷지(hedge)할 수 있는 환변동보험을 추천했다.

한편, 2017년도 지원기업 모집은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1월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국제통상과(031-8008-4882)
또는 한국무역보험공사 경기지사(031-259-7600)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 단체보험(중소Plus+) : 수출중소기업을 대신해
지자체와 같은 단체가 보험에 가입함으로써
개별 중소기업은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떼인
수출대급을 보상받을 수 있는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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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 안내

2017년도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 안내

             한국거래소          등록일   2016-12-28




2016년 증권.파생상품시장 폐장식 개최

2016년 증권.파생상품시장 폐장식 개최

           한국거래소          등록일   216-12-29



「범정부 비상경제대응 TF」 회의 개최

「범정부 비상경제대응 TF」 회의 개최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6-12-30







인구구조 변화와 개발 - 세계은행(WB) 정책연구보고서 주요 내용 -

인구구조 변화와 개발 
- 세계은행(WB) 정책연구보고서 주요 내용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6-12-29








2014년 경기도 1인당 GRDP 2,684만 원, 4년 전보다 16.5% 증가

2014년 경기도 1인당 GRDP 2,684만 원,
4년 전보다 16.5% 증가
○ 시․군별 1인당 GRDP, 화성 7,376만 원,
    평택 4,961만 원, 이천 4,736만 원 등
- 2010년 비교해 오산시 52.9%, 화성시 50.2% 증가
○ 시․군별 GRDP 화성시 39조, 용인시 33조,
   수원시 27조 성남시 25조 등
○ 2010년과 비해 경기도 경제성장률은 21.8% 증가
- 오산시(75.4%) 화성시(57.1%)
   안산시(18.9%) 등 증가한 반면
  군포, 여주, 과천 등은 소폭 감소

문의(담당부서) : 미래전략담당관 
연락처 : 031-8008-2936  |  2016.12.30 오전 7:28:00


30일 경기도가 통계청의 ‘2014년 지역소득’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2014년 도의 1
인당 GRDP(지역내총생산)는 2,684만 원으로
2010년 2,303만 원 대비 16.5% 증가했다.

GRDP(Gross Regional Domestic Product)는
지역별 생산액, 물가 등 기초통계를 바탕으로
일정 기간 동안 해당지역의 총생산액을 추계하는
종합경제지표를 말한다.

2014년 시·군별 1인당 GRDP는 화성시 7,376만 원,
평택시 4,961만 원, 이천시 4,736만 원 순으로 많았고
남양주시가 1,124만 원으로 가장 적었다.
남양주시 GRDP 총액 증가보다 인구가 더 많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2010년 1인당 GRDP와 비교해 보면
오산시 52.9%(1,494→2,284만 원),
화성시 50.2%(5,240→7,376만 원),
광명시 34.1%(1,296→1,737만 원) 등
30개 시군이 증가한 반면,
김포시는 5.8%(2,317→2,183만원) 감소했다.
김포시는 GRDP 총액은 증가했으나
GRDP 총액 증가분보다 인구 증가분이 커
1인당 GRDP가 감소하게 됐다.

시·군별 GRDP는 화성시(39조 5천억 원),
용인시(32조 6천4억 원), 수원시(27조 4천억 원),
성남시(24조 9천억 원), 안산시(22조 7천억 원),
평택시(22조 1천억 원) 고양시(16조 5천억 원) 순으로
나타났다.
경기남부지역에서는 화성시가,
경기북부지역에서는 고양시가 가장 높았다.
화성시, 용인시, 수원시, 성남시, 안산시, 평택시 등
6개 시·군은 경기도 GRDP의 51.3%를 차지하고 있으며,
화성시, 용인시, 안산시, 평택시 GRDP에는 제조업이,
수원시, 성남시 GRDP에는 사업서비스업이
가장 많은 기여를 한 것으로 분석됐다.

2010년 대비 경기도 경제성장률은 16.7%로 증가했다.
시·군별로는 오산시(75.4%) 화성시(57.1%),
광명시(34.9%), 이천시(31.1%), 안산시(18.9%),
성남시(15.9%) 등 27개 시·군은 증가한 반면,
군포시, 여주시, 과천시, 연천군 4개 시·군은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오산시·화성시·광명시·이천시·안산시는 제조업으로,
성남시는 사업서비스업의 영향으로 증가한 반면,
군포시는 건설업 감소, 여주시·연천군은 농림어업이 감소,
과천시 정부청사 이전에 따른 공공행정·국방 및
사회보장행정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경기도 GRDP 구성비는
농림어업 1.2%(3조 6,351억 원),
광업·제조업 36.8%(112조 410억 원),
그 외 기타부문 62.0%(188조 9,644억 원)으로
나타났다.

안동광 경기도 미래전략담당관은
“지역별 경제규모, 산업구조, 경제성장률,
1인당 GRDP 등 분석 결과는 수도권 규제 개선,
출산율 제고 등 향후 지역별 산업 관련 경제 정책수립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통계청이 발표한 ‘2014년 지역소득’에 따르면
경기도 GRDP는 329조 5,590억 원(전국 22.2%),
경제성장률은 5.4%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