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30일 토요일

2024년 3월 29일 금요일은 미국 증시가 聖금요일(Good Friday)로 휴장

2024년 3월 29일 금요일은
미국 증시가 성금요일(Good Friday)로 휴장을 했는데요.

문제는, 매년 성금요일의 날짜가 달라서
미국 문화나 종교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은
성금요일의 날짜가 햇갈리기에
성금요일의 날짜를 특정(고정)하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한편, 우리나라 증권시장도 
2024년 4월 10일(수) 국회의원 선거일로 휴장하고
2024년 5월 1일(수)은 근로자의 날로 휴장을 한다고
거래소 알렸지요.

미국 증시가 휴장을 하면서
시카코 상업거래소까지 휴장을 하면서
세계 주요국 증시가 구심점을 잃은 것처럼
썰렁한 느낌이 들지요.

여하튼, 우리 증시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대형우량주만 외국인들이 집중 매수하면서
개미투자자들은 소외감을 느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자료=naver]

결론은, 대한민국 증시 전체가 상승하여
개미투자자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어야 할 텐데....,


[참고]
2024년 3월 28일 목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4년 3월 29일 금요일
새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2024년 3월 29일 금요일

2024년 3월 29일 금요일 증시현황

2024년 3월 29일 금요일 증시현황

[참고]
2024년 3월 28일 목요일 증시현황은















1Q 머니마켓액티브 ETF, 거래소 신규상장(2024년 4월 2일)

1Q 머니마켓액티브 ETF, 
거래소 신규상장(2024년 4월 2일)

       한국거래소       등록일   2024-03-29








국제유가, 국제 금 가격 상승이 무섭다.

하락할 것 같지만,
하락을 할 것으로 예측을 했지만
하락했다가 다시 사상 최고치를 갱신하는 
미국 증시가 무섭고요.

쉼없이 국제 유가도 상승하는 것이 무섭고요.
국제 금 가격은 왜(?) 상승하는지도 모르게
상승해서 무섭네요.
가상자산 가격 상승도 무섭고요.

[자료=naver.cme]





미국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갱신해도
하락하는 우리 증시가 밉고요.
쉼없이 상승하는 국제 유가는 
물가를 상승시킬 것 같아서 무섭고요.

가상자산 가격이 상승하면
언론과 전문가란 사람들은 
온갖 이유를 대면서 상승을 주장하면서
"하락 할 가능성을 언급하는 것"이 꼴보기 싫고요.

금과 은도 산업재로 사용되지만
일반 백성들은 가격 상승을 부럽워만 할 뿐
크게 신경쓰지 않지만
국제 유가를 비롯한 코코아, 밀, 등등의
국제 농산물 가격까지 상승하는 것은
물가를 상승시키기에 무섭지요.

왜(?) 상승하는지도 모르게 
상승해야 할 이유가 없는데도 상승하는 것은
무섭다고 봐야지요.



[참고]
2024년 3월 27일 수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4년 3월 28일 목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2024년 3월 26일(화), 「2025년 예산안 편성지침」 확정 - 2025년도 예산안 편성 및 기금운용계획안 작성지침 주요 내용 -

2024년 3월 26일(화), 
「2025년 예산안 편성지침」 확정 
- 2025년도 예산안 편성 및
  기금운용계획안 작성지침 주요 내용 
- 건전재정기조 확립으로 
  미래세대에 대한 재정의 책임성 제고 
 - 혁신생태계 조성, 약자복지, 
  경제·사회 체질개선, 안보·안전에 중점 투자 
- 성과 중심 재정운용, 지출구조조정 및
   효율적 재정관리 추진 

        기획재정부      등록일   2024-03-26

[참고]
2023년 12월 21일(목), 
2024년도 예산안 656.6조원 및 
기금운용계획안」 의결.확정은

2023년 3월 28일(화), 
윤석열 정부의 첫 「예산안 편성지침」 
확정 및 2024년 예산안 편성 본격 돌입은

「2015년도 예산안 편성 및 
기금운용계획안 작성 지침」 확정은


정부는 2024년 3월 26일 
「2025년도 예산안 편성 및 
기금운용계획안 작성지침」을 
국무회의에서 의결ㆍ확정했다. 

예산안 편성지침은 
재정운용기조, 투자중점, 
재정혁신 방향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각 부처가 ’25년도 예산안 편성시 
준수 또는 준용해야 하는 가이드라인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 편성지침이 확정됨에 따라 
2025년 예산편성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내년(2025년) 예산안은 
건전재정기조를 확립하여 
미래세대에 대한 재정의 책임성을 
제고하는 가운데, 
민생과 현장의 수요를 충실히 반영하여 
➊경제 혁신생태계 조성, 
➋두터운 약자복지, 
➌미래대비 체질개선, 
➍튼튼한 안보·안전한 사회 등 
4대 중점에 대한 투자를 강화한다.

각 부처는 예산안 편성지침을 기반으로 
2024년 5월말까지 예산요구안을 마련해 
기획재정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기획재정부는 
부처에서 받은 예산요구안을 토대로 
2024년 6~8월 중 관계부처 및 
지자체와 협의, 
국민 의견수렴 등을 거쳐 
정부예산안을 편성하고, 
이를 9월 2일까지 국회에 제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