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4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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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15 하반기 중소기업 수출 회복 총력

경기도, 하반기 중소기업 수출 회복 총력

○ 경기도, 중소기업 수출감소 조기회복 위해
    제2회 추경에 12억 원 확보
○ 7개 해외마케팅지원 사업,
    중소기업 728개사 직접 지원
○ 해외 경기비즈니스센터(GBC) 2개소 신설


경기도는 최근 수출 감소로 고통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의 조기극복을 위해
제2회 추가경정 예산에 12억 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도는 이 예산을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여파로 인한 매출 감소, 세계 경제둔화 및 엔·
유로화 약세에 따른 수출 감소, 가격경쟁력
약화 등으로 삼중고를 겪는 도내 수출 중소기업
728개사를 직접 지원하고 해외 경기비즈니스센터
(이하 GBC) 2개소 설치에 사용할 계획이다.
우선 수출 거래 시 발생하는 환위험으로부터
중소기업을 보호하는 ‘수출보험료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
이에 따라 당초 1,000개사였던 지원대상은
400개사 늘어난 1,400개사로 확대된다.
도는 이를 통해 하반기 극심한 환율 변동과
금년 중 미국 연준의 금리인상 예고로 인한
중소기업의 환위험 불안요인을 해소하고
적극적인 수출활동과 해외시장 개척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제 전자상거래시장 개척을 위한
온라인해외마케팅 지원사업도 확대한다.
이 사업은 글로벌 B2B 마케팅,
해외 온라인쇼핑몰 구축, 유튜브 마케팅
활용을 위한 동영상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당초 214개사에서 110개사를
추가 지원한다.
중소기업이 원하는 전시회에 참가하고
경기도에서 참가비를 일부 지원하는
해외전시회 개별참가 지원 사업은
50개사 늘어난 155개사를 지원키로 했다.
자유무역협정(FTA) 확대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해외전시회 단체관
참가 지원에 32개사를 추가 지원하며,
신흥 유망지역 수출 시장 확대를 위한
통상촉진단도 당초 70개사에서 110개사로
늘리기로 했다.
해외 수출기반 인프라 확충을 위해
해외 경기비즈니스센터(이하 GBC)를
2개 지역에 추가 확대한다.
GBC는 독자적으로 해외진출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대신하여 시장조사,
해외 거래선 발굴, 거래주선 역할을 수행하고
해외G-FAIR와 통상촉진단 및 수출상담회에
해외바이어를 찾아 연결해주는 중소기업
수출 도우미로서 매년 3,500여개사를
직·간접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신규 설치 지역은 한국 수출이 많고
금년 중 FTA 발효가 유력한 중국과
베트남으로, 도는 이들 지역에 GBC를
설치하면 거대한 내수 소비시장 및 한류시장
공략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 수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GBC는 미국, 중국, 러시아, 인도,
말레이시아에 5개국 6개소가 운영 중이며,
올해 2개소가 신설되면 6개국 8개소로
늘어난다.
  
경기도 최현덕 경제실장은 “경기도의
중소기업이 활기를 찾아야 대한민국의
수출이 늘고 일자리가 확대될 수 있다”며,
“도내 2만8천 여 수출중소기업이 수출부진에서
하루빨리 빠져나와 대한민국의 수출역군이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이지비즈
홈페이지(www.egbiz.or.kr)에서
하반기 경기도 해외마케팅지원사업
대상을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국제통상과
(031-8008-2461, 4604)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담당 : 권균보 (031-8008-2461)
 
문의(담당부서) : 국제통상과
연락처 : 031-8008-2461
입력일 : 2015-10-02 오후 5: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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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지사 “새로운 경제공동체, 따복경제타운 조성”

남 지사 “
새로운 경제공동체, 따복경제타운 조성”

○ 남경필 지사,
    3일 구례 자연드림파크 현장 방문
- 사회적경제 기반 지속가능한
   공동체 모델 개발 위한 벤치마킹
○ 사회적경제조직 중심의
    ‘따복경제타운’ 조성 구상 밝혀
- 선순환경제 창출하는 새로운 경제공동체 개념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사회적경제를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공동체 발전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남 지사는 지난 3일 오전 국내 사회적경제기업
성공사례로 꼽히는 구례 자연드림파크를 방문한
자리에서 “오픈 플랫폼을 기반으로
사회적경제와 공동체가 융합되고,
문화와 복지가 어우러진 경기도형
따복경제타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날 남 지사가 방문한 구례 자연드림파크는
국내 대표적인 생활협동조합인 아이쿱생협이
운영하는 친환경 농공단지로 농업, 제조업,
서비스업을 융복합한 농업6차산업을 바탕으로
사회적경제 선순환 구조를 성공적으로
정착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는 곳이다.
이날 방문에는 남 지사를 비롯해
김준현 경기도의원,
김인선 따복공동체위원회 공동위원장,
이점표 사회적경제연대회의 이사장,
여주 부시장, 양평 부군수, 경기도 관련
공무원 등 40여 명이 동행했다.
남 지사는 일행과 함께 구례 자연드림파크를
방문해 우리밀로 라면과 만두 등을 만드는
과정을 견학하고 영화관과 소규모 공연
무대를 갖춘 비어락하우스 등을 둘러봤다.
특히 신성식 아이쿱생협 경영대표의
브리핑에서 윤리적 소비와 생산을 중시하는
협동조합의 운영방식과 일자리 창출방식에
대해 큰 관심을 나타냈다.
남 지사는 “경기도가 구상하고 있는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모델의 전형인
구례 자연드림파크를 배우려 경기도 사회적경제,
따복공동체 관계자들이 모두 왔다.”며
“생생한 사회적경제 현장을 직접 보고
들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준 아이쿱생협
관계자들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남 지사는 이어 “지자체가 갖고 있는 노동력,
자본, 토지라는 경제 3요소를 토대로
오픈플랫폼을 만들고, 시장경제의 모순을
바로잡으면서 경기도형 사회적경제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도는 사회적경제조직을 중심으로
선순환경제를 창출하는 가칭 ‘따복경제타운’
조성을 구상 중이다.
이를 위해 도는 지난 9월 사회적경제기본조례
전면 개정을 통해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으며,
31개 시군과도 긴밀한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박인자 아이쿱소비자활동연합회 회장은
“구례 자연드림파크는 23만 명의 조합원들이
다함께 꿈꾸는 삶의 터전을 만들자는 생각으로
십시일반 힘을 모아 조성한 공간.”이라고
소개하고 “모범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주목받아
기쁘다. 경기도에서 같은 형태의 모델이
나온다면 더욱 성공적으로 운영될 것으로
보고 한 마음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례 자연드림파크는 지역주민과
청년을 위한 일자리 창출, 취약한 농촌지역 문화,
복지인프라 확충을 목표로 음료제조업,
물류서비스업 등 15개 협동조합기업이
입주해 430여 명의 고용효과를 냈다.
이 밖에 영화관, 자연드림휴센터, 체험관,
레스토랑 등 편의시설도 함께 운영해 문화,
복지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역민 삶의 질을
높이는 기여하고 있다.

문의(담당부서) : 따복공동체지원단
연락처 : 031-8008-3585
입력일 : 2015-10-03 오후 10: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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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트럭 활성화 걸림돌 모두 사라졌다. 영업장소도 확대

푸드트럭 활성화 걸림돌 모두 사라졌다.
영업장소도 확대

○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안 9월 25일 입법예고
- 푸드트럭 영업장소, 공용재산과
  기타 자치단체가 지정하는 장소까지 확대
- 도의 지속적인 장소확대 건의 수용
○ 장소, 사업자선정, 자금지원 등
    푸드트럭 걸림돌 경기도 노력으로 모두 해결
○ 도,“푸드트럭 영업에 필요한 기본 인프라 모두 구축,
    푸드트럭 창업 희망자들 손쉽게 창업 도전 기대”


음식판매자동차 일명 푸드트럭 활성화의
걸림돌로 지목돼 왔던 영업장소 문제가
해결돼 푸드트럭 창업이 훨씬 더 쉬워질
전망이다.
4일 경기도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푸드트럭의 영업장소를 공용재산 및
자치단체가 지정하는 장소까지 확대하는
내용의 ‘식품위생법 시행규칙’개정안을
지난 9월 25일 입법예고했다.
이번 개정안에 따라 앞으로 도·시·군 청사나,
시민회관, 시·도립 학교, 박물관, 미술관 등
공공장소에서도 푸드트럭 영업이 가능하며,
필요할 경우 자치단체가 조례를 제정하여
원하는 곳에 푸드트럭 영업장소를 지정할 수 있다.
현재 경기도에는 모두 223개의
공공시설(공용재산)이 있다.
현행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은 도시공원,
체육시설, 하천, 유원시설, 관광지, 대학,
고속국도 졸음쉼터 등 7곳에서만 영업을
허용했었다.
경기도는 지난 4월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국무조정실, 행정자치부를 직접 방문해
푸드트럭 활성화를 위해 공용재산 및
기타 시장군수가 지정하는 장소에서도
푸드트럭영업을 허용해야 한다고 건의,
이번 개정안을 이끌어 냈다.
한편, 도는 이번 개정안으로 그동안
남경필 지사가 추진해 온 푸드트럭
활성화를 위한 기본 인프라가
모두 완료됐다고 설명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올해 2월
도 규제개혁추진단 관계자에게
“푸드트럭은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규제를
풀어 합법화시킨 대표적인 손톱 밑 가시 뽑기
사례인데 각종 규제에 얽혀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다.”며 “푸드트럭 1대당 최소한
2~3명 정도의 일자리가 창출된다.
청년과 취약계층 일자리 확대를 위해 적극
추진하라.”고 대책마련을 지시했었다.
이에 따라 도는 먼저 사업자 선정방식
개선에 나서 지난 7월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 개정을 이끌어 냈었다.
최고 낙찰가 원칙의 기존 방식이 자금력이
약한 청년층과 취약계층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도의 건의에 따라 행정자치부는
푸드트럭 영업자 선정방식을 청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수의계약 방식으로 개선했다.
이어 도는 역시 7월에 농협,
경기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푸드트럭 창업희망자 1인당 최대 4천만 원까지
창업자금을 1%대 저금리로 지원하고 있다.
이 같은 자금 지원에 힘입어
지난 8월에는 도내 청년 창업자가 안산시 고잔동
시립체육시설에 굿모닝 푸드트럭 1호점을,
10월 1일에는 수원시 종합운동장에 2호점을
여는 등 현재 18대가 운영 중이다.
도는 5대가 현재 준비 중으로 이번 개정안이
시행되면 연말까지 푸드트럭 50대가
창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도 도는 초기 푸드트럭 창업자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경기도 홈페이지에
차량개조업체, 영업자모집공고 등
푸드트럭 창업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경기도 규제개혁추진단 관계자는
“이번 개정안으로 도가 푸드트럭 활성화를
막는 문제점으로 지목했던 사업자 선정과
영업장소, 자금지원 문제가 모두 해결됐다.”면서
“오는 10월말부터는 경기중소기업종합
지원센터에서 푸드트럭 창업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등 푸드트럭 창업자를 위한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푸드트럭 창업을 하고 싶어도 장소와
자금 문제로 할 수 없었던 많은 사람들이
손쉽게 창업에 도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담당 : 임호윤 (031-8008-4128)
 
문의(담당부서) : 규제개혁추진단
연락처 : 031-8008-4128
입력일 : 2015-10-02 오후 5:4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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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주요그룹별 시가총액 및 주가등락




박수영 부지사, 명예퇴임일에 노숙인 급식봉사 나서

박수영 부지사,
명예퇴임일에 노숙인 급식봉사 나서

○ 박 부지사, 30일 수원역 무한돌봄
    정(情) 나눔터에서 노숙인에 급식봉사- 노숙인, 홀몸노인 등 100여 명에게
   따뜻한 아침식사 제공
○ 도, 거리급식 노숙인 배려 위해

    2014년 실내급식 가능한 나눔터 설치
- 1일 300명 급식 가능, 아침저녁으로 1일 2회 실시 중
○ 별도의 명예퇴임식 없이 구내식당에서

    직원들에게 배식하며 마지막 인사


박수영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명예퇴임일인 30일 오전 7시 30분 노숙인
실내급식소인 수원역 ‘무한돌봄 情 나눔터’에서
무료급식 봉사활동에 나섰다.

박 부지사는 이날 급식 단체인
수원 한벗교회(대표 정충일 목사)와 함께
노숙인과 홀몸노인 등 100여 명에게
밥, 김치, 컵라면 등을 제공했다.

박 부지사는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면서
앞으로 더욱 낮은 곳에서 도민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마음으로 급식 봉사에 나섰다.”며
“사각지대에서 소외 받는 도민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도는 노숙인들이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심리적 안정을 가질 수 있도록
‘거리급식’을 ‘실내급식’으로 전환하고,
이를 위한 실내급식소인 ‘무한돌봄 정 나눔터’를
지난 2014년 1월 설치했다.

무한돌봄 정 나눔터는 현재 수원시와
수원다시서기노숙인종합지원센터가
운영하고 있으며, 106㎡(32평) 규모의
가설건축물로 1일 300명에게 급식을
제공하고 있다.

급식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7시 30분~8시(100명),
오후 7시 20분부터 8시 20분(200명)
하루 두 번 실시되며,
조식은 한벗교회, 석식은 함께하는교회(광야119) 등
민간단체가 제공한다.

한편, 박 부지사는 이날 명예퇴임일을 맞아
국정감사로 바쁜 직원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겠다며 별도의 명예퇴임식 없이 구내식당에서
직원들에게 직접 국 배식을 하며, 그 동안
함께 했던 직원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었다.

담 당 자 : 원성일(전화 : 031-8008-4313)
  
 
문의(담당부서) : 무한돌봄복지과
연락처 : 031-8008-4313
입력일 : 2015-09-25 오후 5: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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