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20일 금요일

2014년 5월중 어음부도율동향

2014년 5월중 어음부도율동향

                        한국은행     등록일    2014-06-20



전국 어음부도율(전자결제 조정전)0.16%로 
     전월(0.22%)보다 하락
 
부도업체수(법인+개인사업자)61개로 
    전월(69)보다 감소

신설법인수6,365개로 
    전월(7,226)보다 감소








오늘의 큰 폭 하락은 무슨 이유인가요.

미국이 강보합으로 끝났기에
오늘 우리증시도 강 보합에서
마감할 것으로 생각했는데
큰 폭 하락을 했네요.

큰 폭으로 하락한 이유는
무엇때문인가요.

특히, 오늘도 외국인들이
현물과 선물을 伏날 개패듯
매도를 한 것이 하락한 이유로
생각되는데요.

외국인들은 왜 매도를 하는
것인가요.



2014년 6월 20일 대한민국증시 현황







Skyscraper(摩天樓.마천루)의 저주(curse.咀呪)


전세계가 하늘에 닿을만한 건축물을
건축하고 있는데요.

경쟁적인 고층건물의 건축은
소유하는 기업의 이름을 알리는데는
한 몫을 하겠지만,
상권(商圈.marketing area)과 교통체증,
환경에 변화를 가져오기에 暗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도, 하늘에 닿을 것 같은
새로운 마천루의 건설이 진행되고 있거나
진행될텐데요.

경기가 예전만 못한 상태에서
공실이 없이 유지될 수 있을지 의문이고요.
교통체증과 안전, 그리고 환경에
영향에 없을지도 의문이고요.

마천루의 소유가 대기업이기에
공실에 신경쓰지 않겠지만 혹여
수익을 위해서 블랙홀을 만든다면
주변지역 나아가 더 큰 지역까지
손실을 초래할 수 있기에 마천루가
꼭 좋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웃 국가인 중국이 경제발전을 토대로
새로운 마천루가 쏟아지고 있는데요.

훗날 마천루의 저주가 없었으면 합니다.




2014년 6월 19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경제지표 [자료=naver]










안전행정부, 초선 시장·군수·구청장 대상 비전포럼 개최


안전행정부, 
초선 시장·군수·구청장 대상 비전포럼 개최

민선6기의 성공적 출범을 위해 
중앙-지방간 소통과 협력의 장 마련

                          안전행정부     등록일     2014-06-19



안전행정부(장관 강병규)는
7월 1일 임기를 시작하는 민선6기의
성공적인 출범을 지원하가 위해
6.19(목) 초선 시장·군수·구청장
당선자를 대상으로 단체장비전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번 포럼에는 초선 60명, 재선 5명 등
65명의 시장·군수·구청장이 참가하였으며,
지역 최고리더로서의 역할과 바람직한
리더십을 모색하였다.
또한, 안행부 장관, 지역발전위원장,
기재부 예산실장 등 중앙부처
주요 인사들이 자리를 함께하여,
중앙-지방 및 자치단체 상호간
우호를 증진하고, 교류·협력을 다지는
기회가 되었다.

이번 포럼은
 특히, 사전에
현직 자치단체장 3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와의 협업을 통해 철저히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기존의 집체식 강의, 이론 위주의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토론과 
참여 위주의 프로그램, 
초선 자치단체장으로서 직무를 
수행할 때 꼭 알아야하는 실무 중심의 
실용적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포럼의 주요내용으로서
지방자치 발전방향 및 정책
(안행부 지방행정실장),
지역 현안사업 추진과 예산
(기재부 예산실장) 및
지역발전 전략(지역발전위원회위원장)에
대해서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서 전·현직 시장·군수·구청장
3명(김휘동 前 안동시장, 이석형 前 함평군수,
박우섭 現 인천 남구청장)을 모시고
각 시·군·구별 지방경영 경험담, 노하우 등
소개를 통해 지역경영 성공전략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분임토의에서는

안전행정부, 국토교통부, 보건복지부 등
9개 중앙부처*의 주요 정책 소개 및
질의·응답을 통해 업무 공유 및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행사에 참여한 임우진 광주 서구청장
당선자는 “중앙부처 실ㆍ국장들의 주요업무
소개와 다양한 논의의 시간을 통해 지방행정
추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하며,
“평소 잘 만날 수 없었던 중앙부처 인사들과,
다른 자치단체장들을 임기가 시작되기 전에
미리 알게 되어서 좋았다”며 만족해 하였다.

강병규 안전행정부장관은
“초선 시장·군수·구청장이 취임과 동시에
원활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맞춤형
연수과정을 준비하였으며, 민선6기가
성공적으로 출범하는데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담당 : 지방행정연수원 오기식 (063-907-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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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도 지방 9급 공무원 8,810명 공채 선발


2014년도 지방 9급 공무원 8,810명 공채 선발

6월 21일, 
전국 각 시·도별로 일제히 시험 실시, 
평균 경쟁률 19.2대 1

                 안전행정부     등록일    2014-06-19



안전행정부는 지방직 9급 공무원
공개경쟁 채용시험이 6월 21일(토)
부산 여명중학교 등 전국 235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은
 서울시를 제외한
16개 시·도별로 총 8,810명(행정직 4,904명,
 기술직 3,906명)을 선발하는
올해 9급 공채 필기시험에는 169,425명이 
응시원서를 제출하여 평균 19.2: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는 2013년도 평균 경쟁률인
16.8대: 1(7,764명 모집, 130,553명 지원) 보다
다소 높고, 선발인원과 출원인원도
최대 규모이다.

지방 9급 필기시험의 시험과목은
직류별로 5과목(과목당 20분)이며
시험은 오전 10시부터 11시 40분까지
100분간 치러진다.
수험생은 9시 20분까지 정해진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또한, 장애인 수험생의 편의를 위해
응시 지역별로 별도 시험실이 운영되고,
장애인 편의지원 수험생에게는 점자문제지,
음성지원 컴퓨터, 확대문제지 및
답안지 제공, 휠체어 전용책상 지원,
시험시간 연장(150분 또는 170분) 등
장애유형에 적합한 편의가 제공된다.

이번에 실시하는 

필기시험의 합격자 발표는
각 시·도별로 7~8월중 해당 시·도별 홈페이지
등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필기시험 합격자에 대한 면접시험은 
7월부터 9월초에 이루어지며,
최종 합격자는 9월말까지 해당
시·도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한편, 안전행정부 정재근 지방행정실장은
“이번 시험이 전국에 걸쳐 시행되므로
수험생은 본인이 지원한 시·도 홈페이지
(시험정보)에 게시된 「필기시험 응시장소와 
응시자 유의사항 공고문」에 제시된 
시험장 위치나 교통편을 미리 꼼꼼히 
확인할 것”을 당부하였다.


담당 : 지방공무원과 김윤일 (02-2100-3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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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정부 참여 중소기업 육성 인규베이터 가동


전자정부 참여 
중소기업 육성 인규베이터 가동

‘14년 전자정부지원사업 
 클린·상생협의회 발족

                        안전행정부      등록일    2014-06-19



안전행정부(장관 강병규)와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장광수)은
6월 20일 한국정보화진흥원 지하
대강당에서 150여명의 중소기업 및
 중앙부처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14년 전자정부지원사업
클린·상생협의회 발족식 및 청렴실천
선언」을 한다.

전자정부지원사업 클린·상생협의회는
안전행정부, 한국정보화진흥원 그리고
전자정부지원사업으로 지원하는 사업의
주관기관 및 사업자가 참여하는 통합
의사소통 채널로서 사업 추진상의
주요 쟁점에 대한 해결방안과
발전방안 등을 논의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 참여하는
전자정부지원사업의 주관기관과
사업자는 청렴실천 선언을 통해
상호 신뢰와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공정한 하도급 관리 실천 등
상생협력과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다짐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자정부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주관기관과 사업자를 대상으로
사업관리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과
작년 추진사업의 우수 사례를 발표하는
한편, 국내 우수소프트웨어에 대한
전시관도 운영한다.

사업관리 역량강화 교육은 
전자정부지원사업에 대한 기본지식과
추진절차, 사업관리 방안과 주요 쟁점,
위험관리 및 대응사례, 그리고
수·발주 제도 등을 중점적으로 지원하며,
하반기(10월)에도 좀 더 심도있는
교육을 통해 사업관리 역량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우수소프트웨어 전시관에서는
전자정부시스템에 적용할 수 있는
정보보호·보안, 개발 솔루션 등
신기술을 탑재한 다양한 분야의 제품이
전시되며 현장에서 솔루션과 관련된
상담을 위한 비즈니스 라운지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를 통해 참여 중소기업들은
 사업추진 전문성 향상을 위한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전시되는 국산소프트웨어는
그 우수성을 홍보하고 정부 정보화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보다 많은 기회를
제공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박제국 안전행정부 전자정부국장은
“전자정부사업에 대기업이 참여할 수 없는
환경에서 중소기업의 역할이 여느 때 보다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사업수행 역량을 강화하면서 중소기업과
상생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담당 : 전자정부지원과 정한균 (02-2100-3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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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행정부, ‘중증장애인 공무원 한마당’ 개최


안행부 
‘중증장애인 공무원 한마당’ 개최

힐링과 소통을 통해 
공직적응능력 향상

                      안전행정부     등록일    2014-06-19




안전행정부(장관 강병규)는
중증장애인 공무원들의 소통과 힐링을
위한 「중증장애인 공무원 한마당」을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대전에서
개최했다.

「중증장애인 공무원 한마당」은

지난 2008년에 처음 도입된 중증장애인
경력경쟁채용제도(이하 “중증 경채”)를
통해 채용된 29개 중앙부처 중중장애인
공무원 68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힐링과 소통방법을 통한
직장 적응능력 향상 프로그램 진행과 함께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후원으로
보조공학기기 전시회도 개최하여
다양한 보조공학기기들을 체험하도록
했다.

금년은 중증 경채가 도입된 지 7년째로
그동안 매년 간담회는 개최하였으나
중증 경채자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행사를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08년 도입 당시 18명에 불과했던
채용인원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2013년에는 28명을 선발하는 등
지금까지 총 129명의 중증장애인이
중증경채를 통해 공직에 입문하였다.
이번 워크숍 참석자 중 한원민(남, 시각 1급)씨는
2008년 경채제도가 도입된 첫해에
합격하여 공직에 들어온 고참이다.

그는 군입대 후 시각장애가 찾아왔지만
꿈을 포기하지 않고 문헌정보학과
사회복지학을 복수전공한 후
사회복지사로서 다양한 사회경험을 쌓고
공직자가된 사례이며, 현재 국립중앙
도서관에서 근무하는데 장애인도서관에서
장애인관련 업무를 담당하다
현재는 DB관리 업무를 하고 있다.

2012년도 경력채용자 중에도
고용노동부 행정9급으로 채용된
박찬인(남, 지체1급)씨는 20세에
강직성척수염이라는 희귀병에 걸렸지만
10년간 치열한 재활훈련을 통해
장애를 극복한 공무원으로
현재 고용노동부에서 취업지원서비스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특허청에서 근무하는 박상현
사무관(남, 지체1급)의 경우에는
하반신 마비 증세를 극복해가며
기계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2010년에 합격하여 정밀부품특허
심사관(5급)으로 일하고 있다.

안전행정부는 그동안 장애인 공무원들의
공직 채용 확대, 근무여건 개선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으며,
금년 1월에는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장애인 동료와 함께 일하기”라는
소책자를 발간하기도 하였다.
또한, 안전행정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장애인들의 애로사항 및 건의 사항 등을
수렴하여 장애인 공무원 지원을 위한
종합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종합 방안에는
 채용 확대를 비롯하여
임용·보직관리·교육훈련 등 장애인
공무원 인사 전반 및 근무여건 개선
위한 내용이 포함될 예정이다.

특히, 안전행정부는 그동안 장애인
공무원에게 미흡했었던 보조공학기기 및
근로보조인 지원 서비스에 대해서도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국가공무원법에 관련 근거를
신설하고, 부처별로 예산을 지원하는
방식에서 안전행정부에서 통합예산을
편성해 전문기관을 통해 서비스를
일괄 지원하는 방식으로 개선방안을
추진중이다.

산림청에 근무하는 주혜준(여, 지체1급)씨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선후배, 동료들간의
우의를 다지고 그동안 사무실에서 못했던
이야기도 허심탄회하게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하면서  일회성 행사로
끝날 것이 아니라 정례화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도 밝혔다.    

강병규 안전행정부 장관은
“장애인 공무원의 채용, 임용,
근무여건 개선 등 어느 것 하나라도
소홀히 할 수 없는 부분”이라며
“장애인 공무원들이 비장애인 공무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근무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당 : 균형인사정보과 최영주 (02-2100-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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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19일(목) 서울신문, 「자의적·불공정 평가 논란 올해도 여전」 제하 기사 관련

2014년 6월 19일(목) 서울신문,
「자의적·불공정 평가 논란 올해도 여전」 제하
기사 관련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4-06-19




<언론 보도내용>

□  서울신문은 “정부 입맛맞는 
    인사평가단 간부포함되고,

지난 3에는 노사복리후생팀장 및 
   팀원 등 9경영평가위원이 
   평가 내용에 문제를 제기하여 
  사퇴하는 등 독립성에 대한 
  우려제기

□  또한, 비계량 평가의 경우 
평가단자의적판단할 
여지가 크다는 불만제기하고 있으며

부채관리 중점 기관의 경우 C등급(보통)를 
기준으로 미흡한 점이 나올 때마다 점수를 
내리는 상황연출됐다고 보도



 <기획재정부 입장>

 □  금년 평가단은 기관장 해임건의가 
가능한 중간평가까지 담당하고,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을 실질적으로 주도하는 만큼,

평가단 단장 및 부단장은 공공기관의 
로비나 저항 등에도 원칙에 따라 소신있게 
헤쳐 나갈 수 있는 윤리성을 기준으로 
선임하였음


또한 경영평가단의 독립성은 엄격하게 
보장되며, 평가결과공공기관운영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되는 만큼 평가단 
인선에 정부가 개입할 여지나 실익이 없음

□  경영평가단의 팀장 및 팀원의 구성은 
평가단이 출범짧은 시간 내에 제한된 
인력풀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인선의 
변경은 발생할 수 있는 사안

ㅇ 특히, 경영평가 위원평가 내용에 
문제제기하여 사퇴하였다는 
보도내용과 관련
정부평가관여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특정 평가 내용 평가위원에게 강요하거나 
유도사실없음

노사복리후생팀의 경우 팀장을 맡기로 
하신 분이 개인인 사정으로 사퇴하자
그 분의 부탁으로 참여하기로 했던 
팀원들이 사퇴의사를 밝힌 것임

비계량평가의 경우 평가기준을 
최대한 객관화·계량화함으로써 
평가결과객관성확보하고자 
노력하고 있

아울러 평가결과 다수 평가위원의 
합의하에 공통된 의견으로 도출하고 있으므로 
비계량평가라고 해서 평가위원의 자의적 
판단이 크게 작용하는 것은 아님

또한, 평가전년 수준실적을 
기준점으로 놓고 점 요인 등을 
반영하여 평가하는 것이 원칙이며,

- 보도와 같이 감점 요인만일방적으로 
적용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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