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17일 목요일

8월 17일, 괜찮았음

미국과 북한과의 긴장이 완화되고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100일 기자회관에서 밝힌
확고한 역활론 등등이 증시 상승을 이끈
원동력이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8월 17일 투자주체별 매매동향과 프로그램 매매동향


지방재정운용 자율성 확대 추진

지방재정 운용 자율성 확대 추진
주민중심, 재정 책임성 확보 연계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7-08-16







北.美 間의 긴장이 완화될까요.

세계주요국증시의 상승을 북.미간의 긴장완화로
돌리고 있는데, 미국과 북한과의 긴장이 완화될 수 있을까요.

북한은 끊임없이 새로운 무기를 개발해서
시험하러 들 것이고요.
미국은 自國의 안보를 위협하는 북한을 가만히
놔둘 수가 없지요.

특히, 북한이 "괌(Guam)포위 사격"처럼
미국 안보에 방해를 한다면 미국은 북한을 가만히
놔둘 수가 없겠지요.

여기에, 의도적이든 아니든 국민들의 여론까지
더해진다면 북미간에 긴장은 언제든지 높아질 수 있지 않을까요.

분명, 미국과 북한은 대화를 위해서 노력하겠지만
북한이 소생할 수 없도록 파괴되지 않는 한은
북한과 미국과의 긴장은 해소되지 않고 완화 수준에서
머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17년 8월 16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평택시, 2017년 을지연습 사전보고회 개최

평택시, 2017년 을지연습 사전보고회 개최

                 평택시             등록일   2017-08-16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지난 14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공직자와 군부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각 군부대를 비롯한
각 실·과·소별 을지연습 준비사항을 보고받고,
비상시 국가안보와 시민안전을 위한 대비 절차를
확인·점검했다.



을지연습 사전보고회에서 공재광 평택시장은
“최근 북한의 미사일 발사로 안보 상황이 위중한 가운데
을지연습을 실시하는 만큼, 공직자와 시민 모두가
실제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하게 전시체제로 전환하여
대응 할 수 있도록 실제처럼 을지연습에 임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상수도, 의료, 방역 부문에
대한 비상계획을 검토하고 중점관리업체 동원 등
충무계획상 문제점을 사전에 발굴·보완하도록 지시했다.

2017년 을지연습은 8.21.(월)부터 8.24.(목)까지
3박 4일 동안 진행되며, 평택시청, 유관기관,
중점관리업체 등 16개 업체 414명이 참여한다.
또한, 올해는 8월 22일 소사벌레포츠공원에서 군
부대 등 44기관 300명이 참여한 가운데 군용헬기,
제독차, 소방차 등 장비 40여점을 동원하여
도 단위 실제훈련을 실시한다.

제12회 평택시 거버넌스 포럼 개최

각양각색 젊은 예술인이 말하는 평택의 문화는?
- 제12회 평택시 거버넌스 포럼 개최


            평택시        등록일   2017-08-16


평택의 문화에 대한 젊은 예술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는 제12회 평택시 거버넌스 포럼이
지난 16일 평택남부문예회관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이번 포럼은 이원규 방정환재단 사무국장을 좌장으로
참새와 다락방(서점) 이예슬 대표, 바이올리니스트 변예진,
피아니스트 이광훈, 생활미술작가 오윤희, 드
러머 이용민씨가 참여 했으며,‘5인의 젊은 예술인이
말하는 평택의 문화’라는 주제 아래 좌장을 중심으로
활발한 토론을 펼쳤다.

또한, 이날 포럼은 젊은이들의 놀거리를 위한
커뮤니티 활성화, 우리시 젊은 인재 예술인 활용 방안,
클래식 음악가 활동무대 확대, 지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측면에서의 문화, 타시 공연 활성화
사례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내놓고 청중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016년 9월 시작된 평택시 거버넌스 포럼은
그동안 거버넌스 시정의 가치에 대한 인식 전환 및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강사를 선정하여
매월 정기적으로 포럼을 개최해 왔으며,
이번부터는 토론형식을 강화한 거버넌스 포럼의
새 틀을 마련하여 시정에 중요한 화두를 던지는
논의의 장으로서의 역할과 기능을 확보하는데
중점을 두고 참여주체의 다양성 및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완전히 바꿔 진행됐으며,

이번 포럼은 페이스북 라이브방송과 함께
이원규 사무국장이 진행하는 평택 팟캐스트
‘흥청망청유스캐스트’에도 특집 방송될 예정이다.

좌장으로 토론을 이끈 이원규 사무국장은
“이번 포럼은 평택의 문화에 대한 열정을 담은
젊은 예술인과 이야기를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했다.
  
평택시 관계자는“앞으로도 평택시 거버넌스 포럼이
각계각층의 시민과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열띤 논의의 장으로서 그 결과가 정책 제안으로
이어질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시,‘2017 전국밴드경연대회 & 록페스티벌’ 개최

평택시,‘2017 전국밴드경연대회 & 록페스티벌’개최
- 8월 26일~27일 경연대회 본선 및 전야제·축하공연
- 윤도현밴드, 오마이걸, 비타민엔젤, 크랙샷과 만난다!


                    평택시          등록일    2017-08-16


2017 제7회 평택전국밴드·노래경연대회 & 록페스티벌’이
오는 8월 26일(토)~27일(일) 평택시 이충분수공원
야외공연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자치신문, 평택예총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6일 전야제와 27일 축하공연에
한국 록의 자존심 윤도현밴드, 오마이걸, D.I.P,
비타민엔젤, 크랙샷, 귀한 딸들, 이건태밴드, 리찾사,
씨즐, J-Round, 스턱, 크랙베리, 소녀주의보, 서민영 등
인기 연예인과 역대 입상팀이 무대에 오른다.

또한 26일 오후 2시~5시까지 전국노래경연대회
예선을 통과한 8개 팀이 본선 경연을 펼치며,
27일 오후 1시~5시까지 전국밴드경연대회 예선을 통과한
수준급의 10개 팀이 본선을 펼친다.

전국밴드·노래경연대회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전국에서 예선을 통과한 보컬, 밴드들의 본선 경연대회와
GMTV 특집 ‘2017 평택전국밴드경연대회 & 록페스티벌’
축하공연 및 전야제 공연을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며
“평택시민 여러분들과 전국의 록음악, 밴드음악을
좋아하시는 모든 분들을 공연장에 초대한다”고 말했다.

‘2017 전국밴드·노래경연대회 & 록페스티벌’은
평택시민과 관람객들을 위해 무료로 공연이 진행되며,
공연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조직위원회(☎ 031-663-5959~60)에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작년에 열린 6회 대회에는
총 84개 밴드가 참가해 10팀이 최종 본선에서 경연을 펼쳐
5인조 록그룹 ‘크랙베리(Crakberry)’가 서정적인
멜로디를 담은 자작곡 ‘Someday’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2017년 제3기 평택서부지역 임산부 및 아기건강교실 운영

[아기건강교실(영유아 마사지)]
일  시 : 2017년 9월 18일, 25일(월)  (15:00~16:30)
대  상 : 2~6개월 영유아(선착순 30명 모집)
장  소 : 안중보건지소 3층 교육실


[임산부교실]
일  시 : 2017년 9월 7일, 14일, 21일, 28일(목)  (14:00~16:00)
대  상 : 임신 20주 이상 임부(선착순 30명 모집)
장  소 : 포승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교육실


※ 문의사항 및 접수 : 031-8024-86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