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7일 화요일

10대 그룹의 시가총액 및 주가등락 분석(2018년 11월 23일 기준)

10대 그룹의 시가총액 및
주가등락 분석(2018년 11월 23일 기준)

            한국거래소         등록일    2018-11-27


1. 조사개요

□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중
2017년 및 2018년 자산총액 상위
10개* 기업집단(공기업 및 특별법에 의해 설립된
농협 제외) 소속 상장법인의 전년동기 대비
2018년 시가총액과 주가등락 현황 조사
(2018.11.23 기준)

* 삼성, 현대차, SK, LG, 롯데, 포스코,
  GS, 한화, 현대중공업, 신세계




엠아이텍(179290), 티로보틱스(117730), 코스닥 신규상장(2018년 11월 29일)

엠아이텍(179290), 티로보틱스(117730),
코스닥 신규상장(2018년 11월 29일)

           한국거래소       등록일    2018-11-27




엠아이텍 개요

티로보틱스 개요

STC(123260) 상한가, LG화학 시가총액 5위(2018년 11월 27일 증시현황)

2018년 11월 27일 증시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로 거래소와 코스닥 모두
상승으로 마감했지만 특별함이 없었으며
LG화학(051910)이 시가총액 5위로 상승했네요.
SK텔레콤(017670)도 시가총액 6위로 올라섰고요.

거래소나 코스닥에서 상한가나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STC(123260)만
상한가로 마감했네요.

KT 아현지사 화재 관련 금융권 영향 점검회의 개최

KT 아현지사 화재 관련 금융권 영향 점검회의 개최

          금융위원회        등록일   2018-11-25




경제 성장에 기초하지 않는 주가지수 상승은 공염불

"주식은 경제의 거울"로
주식시장이 경제를 나타내는 지표라는 뜻이겠지요.
즉, 경제성장과 더불어 주가지수도 상승하며
경제가 하락기로 접어든다면 주가지수도 하락할 수 있다는
뜻도 될 것이고요.

물론, 돈(DEBT)의 힘으로 혹은
의도(계획)적인 주가지수 상승도 있을 수 있지만,
결국에는 시장의 힘에 의해서 제자리를 찾아가는게
순리이기에 경제성장이 중요하다 할 것입니다.

특히, 주식시장의 비정상적 행태는 소수를 위해서
다수가 희생되는 결과를 초래함을 학습효과를 통해서
배웠기에, 조작, 먹튀, 사기, 횡령, 등등의
비정상적 행태는 없어져야 할 텐데요.

美 증시의 상승을 놓고 언론들이 좋아하고 있지만
美 증시가 돈(DEBT)의 힘이 아닌, 계획적 상승이 아닌
경제 회복에 의한 상승이였으면 합니다.



[참고]
2018년 11월 23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는
https://gostock66.blogspot.com/2018/11/1.html


2018년 11월 26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2018년 카드수수료 개편 및 카드수수료 질의.응답(Q&A)

2018년 적격비용 산정을 통한 카드수수료 개편 
- 부담은 낮추고, 혜택은 넓히고,
  공정성은 높이겠습니다.

            금융위원회        등록일    2018-11-26


◈ 3년 주기 카드수수료 재산정을 계기로
소상공인 등 가맹점, 카드이용자, 카드사 및
전문가 등의 카드수수료 관련 다양한 의견을 수렴

⇨ 카드시장 전반의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종합대책 추진

➊ 합리적인 카드수수료 원가산정을 통해
   가맹점 부담 적격비용 산출

➋ 우대구간 확대(5억원 이하→30억원 이하)를 통한
   소상공인 부담 경감

➌ 고비용 마케팅 구조 개선을 통해
    카드사 건전성을 제고하고,
    카드사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제도개선 추진







카드수수료 관련 주요 Q&A





카드수수료 개편방안 및 부가가치세 카드매출 세액공제 관련

카드수수료 종합개편 방안 및
부가가치세 카드매출 세액공제 관련

          금융위위원회        등록일   2018-11-26




















부가가치세 카드매출 세액공제 관련



베일인(Bail-in.채권자손실부담) 밀어붙이는 금융당국 제하의 기사 관련

서울경제 2018년 11월 27일자(가판)
「'베일인' 밀어붙이는 금융당국」 제하의 기사 관련

        금융위원회            등록일    2018-11-26



[ 보도 내용 ]
 

□ 서울경제는 2018.11.27일자(가판)
「‘베일인’ 밀어붙이는 금융당국」 제하의 기사에서,

ㅇ “금융 당국이 …
    회생·정리계획(RRP) 채권자 손실부담(Bail-in·베일인)
    제도 도입에 본격 착수했다.
    당국이 … 의견서를 제출받는 등 구체적인
    실무일정에 착수한 것은 처음이다.”, 

ㅇ ”금융감독원은 최근
    KB·신한·하나·NH농협 등 4대 금융지주및
    KB국민·신한·KEB하나·NH농협·우리 등
    5대 은행을 대상으로 RRP와 베일인 제도 도입에 대한
     의견서를 제출받았다. …”고 보도

 


[ 보도 해명 내용 ] 

□ 금융감독원은 금융기관으로부터
RRP와 베일인 제도 도입에 대한 의견서를
제출 받은 바가 없으며, 

ㅇ RRP와 베일인 제도의 도입방안 및
    시기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정해진 바가
   없음을 알려드리오니,
   보도에 신중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