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31일 화요일

제1종 국민주택채권 발행금리 연 1.75%로 인하

제1종 국민주택채권 발행금리 
연 1.75%로 인하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5-03-31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는
31일 '제1종 국민주택채권'의
발행금리를 4월 1일 발행분부터
기존 연 2.0%에서 1.75%로
0.25%포인트 인하하기로 했다.

국민주택채권은 '주택법 제67조'에
따라 기획재정부 장관이 발행하는
국채다.
국민주택기금 조성 재원으로 활용된다.

기재부는 "최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와 유통금리
하락 추세 등을 고려했다"며
"주택 전세ㆍ분양 자금을
저금리로 대출해 저소득 가구의
주거생활 안정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재부와 국토부는 앞으로도
시장금리 변동을 감안해
국민주택채권 발행 금리가
적정한 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조정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 기획재정부 국고국 국채과(044-215-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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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국고채 7조4500억원 발행

4월 국고채 7조4500억원 발행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5-03-31




기획재정부는 4월에 7조4500억원
수준의 국고채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발행한다.

매출되는 날짜별로 보면 4월
7일 3년물 1조9000억원,
9일 30년물 9000억원,
14일 5년물 1조8500억원,
21일 10년물 2조원,
28일 20년물 8000억원이다.

일반인이 입찰에 참가하면
경쟁입찰 발행예정금액의 20%인
1조4900억원 한도 내에서 우선
배정받을 수 있다.

국고채 조기상환은 22일에
총 1조원 규모로, 국고채 교환은
8일과 15일에 각각 3000억원 및
500억원 규모로 이뤄질 예정이다.

3월 국고채 발행 규모는
9조6180억원이다.




문의. 기획재정부 국고국 국채과(044-215-5131,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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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협업으로 내 고장 정책을 직접 만들다.

민관협업으로 내 고장 정책을 
직접 만들다.
충남 서산에서 지역밀착형 
정부3.0 현장토론회 개최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5-03-31



정부가 국민들과의 소통 폭을 넓히고 
핵심 국정과제인 ‘정부3.0’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행정자치부는 31일 충청남도 서산에서 
‘민관협업’를 주제로 『정부3.0 현장 토론회』를 
개최하고 지역주민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서산시와 인근 홍성, 예산, 태안군 주민이 
함께 정부3.0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현안을 해결하면서 정부3.0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와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 행사에는 정종섭 행자부 장관,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홍성·예산·태안군 단체장, 주민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산·홍성·예산·태안의 정부3.0 
우수사례가 발표됐다. 

먼저, 서산시는 19개 입주기업과 
포괄적 지원환원 협약체결을 통해 
경제를 활성화하는 「민관협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프로젝트」 사례를 
발표했다. 

홍성군은 마을 환경 개선을 위해 
주민이 주도하여 민관협력체를 구성하고 
참여하는 「홍성통」 사례를 소개했다. 

예산군은 도로교통공단 
예산운전면허시험장 간 협업체계 구축으로 
여권과 국제운전면허증을 한번에 발급하고 
복지취약계층에 운전면허 취득을 지원하는 
「여권·국제면허증 원스톱발급」사례를 
소개했다. 

태안군은 주민의 입장에서 복합민원을 
한번에 상담하고 처리할 수 있도록 다부서 
협업「민원상담관제도」사례를 발표했다.

이어 ‘민관협업으로 주민행복이 쑥쑥!’을 
주제로 진행된 토론에서는 지역주민, 
기업인, 대학생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질문과 
답변이 오갔다. 
중소기업이 지원을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기회가  필요하며, 
예산지원이 절실하다는 기업 대표의 질의에 
기업방문 추진팀을 구성하고, 중소기업 
경영안전 자금 운영, 중소기업제품 우선 
구매 등 재정 지원하겠다는 대책이 
논의되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주민참여 정책마당』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하여 서산시 지역현안 
“서산시 마을택시에 어떻게 생각하세요? 
확대한다면 어느 마을에 먼저 하는 것이 
좋을까요?”라는 주제로 주민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정책을 결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서산시의 지역현안에 
대한 ‘아이디어제시 - 상호평가·정책설계’ 등
 정책과정에 참여했으며, 서산시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도출된 결과를 반영해 즉시 
실제로 시행할 예정이다.

정부3.0의 대표적 협업사례인 
서산 고용복지+센터를 방문한 후 
토론회에 참석한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은 
“정부3.0은 정부기관 간, 정부와 국민 간 
협업을 통해 진정으로 국민에게 필요한 
정책을 만들어 나가는 패러다임의 전환” 
이라며, “각 지자체는 어떻게 하면 주민이 
주인이 되는 정책을 발굴할 수 있을지를 
고민해 지역 특색에 맞는 차별화된 
정부3.0 과제를 발굴해 달라.”고 당부하며 
중앙에서도 이를 적극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담당 : 창조정부기획과 박하얀 (02-2100-1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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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서명사실확인서" 기재사항 줄어든다.

본인서명사실확인서 기재사항 줄어든다.

본인서명사실 확인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안 입법예고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5-03-31



행정자치부(장관 정종섭)는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발급 시 
불편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본인서명 사실 확인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일부 개정안을 마련하고 
4월 1일부터 입법예고를 통해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현재 부동산 용도의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발급 시 거래상대방의 성명(법인명), 
주민등록번호(법인등록번호), 
주소를 반드시 기재하여야 하나 
앞으로는 부동산의 거래상대방이 
국가나 자치단체, 외국정부, 지방공사(단), 
금융기관*인 경우에는 법인명만 적고 
법인등록번호와 주소는 기재하지 
않아도 된다.

현재 인터넷(민원24)을 이용하여 
전자본인서명확인서를 발급할 경우 
공인인증서, 전화 인증 및 비밀번호 입력 등 
3단계의 본인 확인절차를 거쳐야 하나 
앞으로는 비밀번호 입력을 생략하고 
공인인증서와 전화 인증만 거치면 된다.

민원인이 민원24에서 전자본인서명확인서를 
발급하고 수요기관에 제출하는 발급증에 
최종 제출하는 기관과 위임받은 사람을 
추가해 위임 처리하는 경우의 불편사항을 
해소한다.

그 외 한자어를 이해하기 쉬운 용어로 
변경(수요처 → 최종 제출 하는 기관, 
수임인 → 위임 받은 사람)하고 중복된 
사항을 삭제하여 양식을 국민들이 
이용하기 편리하게 개선한다.

김성렬 행정자치부 지방행정실장은 
“이번 시행령 개정은  ’12.12.1부터 시행돼 온 
본인서명사실확인제도의 미비점을 보완하여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본인서명사실확인제도가 국민의 
편익을 도모하면서 행정능률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담당 : 주민과 고석영 (02-2100-3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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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 지방공기업 종합혁신방안 국무회의 보고

지방공기업, 설립은 깐깐해지고 
부실공기업은 신속하게 청산된다.

행정자치부, 지방공기업 
종합혁신방안 국무회의 보고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5-03-31




앞으로 지방공기업을 설립하고자 하는 
지방자치단체는 「설립심의협의회」의 
심의를 거쳐야 하며, 설립 타당성 
검토 절차가 강화된다. 
또한, 청산이 불가피한 부실공기업은 
법적 절차에 따라 신속히 추진된다. 
행정자치부(장관 정종섭)는 지방공기업의 
과도한 부채 및 방만한 경영 등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하여 지방공기업의 
설립 단계부터 사업 추진단계, 
부실공기업 청산 단계의 생애주기별 
모든 과정에 걸친 종합혁신방안을 마련하고 
3.31.(화) 국무회의에 보고하였다고 밝혔다. 
지방공기업 종합혁신방안(이하 “혁신방안”)은 
작년 12월 전원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지방공기업혁신단」을 구성하여 워크숍, 
현장방문, 지자체 등의 충분한 
의견수렴을 통해 마련하였다. 
과제별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부실 우려 지방공기업을 
   발 못 붙이게 한다.
  - 지방공기업 설립요건 강화 -

면밀한 타당성 검토 없이 무리하게 
설립된 지방공기업이 결국 부실화되어 
지방자치단체에 심각한 재정부담이 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지방공기업 
설립요건이 강화된다.

현재 지방공기업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정한 전문기관의 타당성 검토를 거친 후, 
상위 기관(광역자치단체의 경우 행정자치부, 
기초자치단체의 경우 광역자치단체)과 
협의를 거치면 조례 제정을 통하여 
설립할 수 있다. 
하지만 설립 자치단체에서 타당성 검토 
기관을 지정함에 따라 지자체(장)의 
의도대로 타당성 검토결과가 나오고 
있다는 지적이 있어 왔고, 상위기관과의 
협의도 실효성이 떨어졌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설립 타당성 검토를 수행하는 독립된 
전담기관(행정자치부에서 지정)을 운영하고, 
타당성 검토 보고서 원문을 국민이 볼 수 
있도록 지방공기업 경영정보공개시스템
(클린아이)에 공개한다. 
설립타당성 검토에 대한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타당성 검토 예측 결과가 현저히 
부정확하거나, 중대 명백한 오류가 발견된 
기관 및 용역수행자에 대해서는 인터넷에 
명단을 공개하고 일정기간 용역에서 
배제할 계획이다. 
또한, 상위 기관과의 협의가 실질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외부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설립심의협의회’를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객관적이고 공정한 설립 타당성 검토와 
설립심의절차 강화를 통해 지방공기업의 
근본적인 문제였던 남설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 부실사업 추진을 막고 책임성을 높인다.
 - 사업실명제 도입 및 
   신규사업 타당성 검토 강화 -

지방공기업이 신규사업 추진 시 
책임을 명확하게 하고, 사전 타당성 
검토를 강화하기 위한 제도 개선이 
추진된다.

그간 일부 지방공기업은 지방자치단체 
장의 공약사업 등 무리한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부실 경영으로 이어졌다. 
현행 일정 규모 이상의 사업 추진 시 
외부 전문기관의 사업타당성 검토를 
거쳐야 하지만 검토기관을 지방공기업에서 
선정하다 보니 공정성 면에서 한계가 있었고, 
무리한 사업추진으로 인한 문제  발생 시 
책임소재를 명확히 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업실명제를 도입하여 일정 규모  
이상(광역 : 총사업비 200억원 이상, 
기초 : 총사업비 100억원 이상) 사업 
추진 시에는 지자체 및 지방공기업 
담당자를 실명으로 명시하고, 
사업추진배경, 사업내용, 사업진행상황 
등을 공개하여 책임성을 제고한다. 
설립 타당성 검토와 마찬가지로 신규사업 
타당성검토 전담기관을 행정자치부에서 
지정하여 관리하고, 검토 결과를 국민에게 
공개한다. 
타당성 검토의 예측결과가 현저히 
부정확하거나, 중대 명백한 오류가 발견된 
검토기관 및 용역 수행자에 대해 인터넷에 
명단을 공개하고 일정기간 용역에서 
배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방공기업 부실의 주원인이었던 
무리한 사업추진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3. 경영평가 공정성을 높이고, 
   피드백을 강화한다
  - 경영평가 체계 개편 -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의 공정성을 제고하고, 
경영개선 유인기제로 작용할 수 있도록 
경영평가 체계를 개편할 계획이다.

현재 경영평가는 광역자치단체 지방공기업은
 행정자치부에서, 기초자치단체 지방공기업은 
시·도에서 평가하는 것으로 이원화되어 있다. 
이러한 1차 평가결과를 토대로 최종 등급은 
행정자치부에서 결정하고 등급에 따라 
임직원의 성과급 결정, 평가결과 
최하위 공기업에 대한 경영진단 및 
경영개선명령이 진행되어 왔다. 
그러나, 실제 평가가 행정자치부와 
시·도로 평가는 이원화되어 있으면서 
평가등급은 행정자치부에서 결정함에 
따라 각 시·도에서 시·군·구 평가에 대한 
관대화 경향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고, 
시·군·구 공기업에 대한 컨설팅이 
이루어지지 않는 문제가 있어 왔다.

경영평가의 타당성 및 수용도 
제고를 위해 지방공사 및 공단에 대한 
평가주체를 광역과 기초 모두 행정자치부로 
일원화하고, 경영평가 결과에 대한 컨설팅 및 
경영진단 등 환류기능을 강화해서 실질적인 
경영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직영기업, 공사 및 공단 등 지방공기업 
유형별로 평가지표를 전면 재설계하여 
현재 지나치게 복잡한 평가지표 체계를 
단순화하고 유형별 특성을 반영할 
계획이다.


4. 부실공기업은 신속하게 청산한다.
  - 산 요건과 절차 마련 -


현재 지방공기업의 경우 법에서 
경영평가결과 부실공기업으로 
진단받은 공기업에 대하여 
행정자치부에서 청산명령을 할 수 
있는 근거를 두고 있고, 이에 따라 
그간 6개 지방공기업에 대한 
청산명령이 이루어졌다.

앞으로는 청산명령 대상인 
부실공기업의 요건과 청산 절차를 
구체적으로 마련하여 법령에 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부실이 우려되는 
공기업의 경우 자구노력을 통한 
정상화를 사전에 유도할 수 있게 되고, 
청산이 불가피한 부실공기업은 신속한 
청산절차가 이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산 대상 공기업이란 부채상환능력이 
없고 사업전망이 없는 공기업을 의미하며, 
요건에 해당되면 지방공기업은 
법에 따라 자동으로 해산되고 청산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청산 대상 기준은 지방공기업 관계자, 
관계전문가, 학회 등의 자문을 받아 
수립 중이며, 
부채비율(부채/자본)이 400% 이상이고, 
유동비율(유동자산/유동부채) 50% 미만, 
이자보상배율(영업현금흐름/총 이자비용) 0.5 미만 
공기업은 부채상환능력이 없는 것으로 
보는 등(세가지 지표 모두 충족 시 요건 해당)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부채상환능력이 없는 기업에 대하여 
최종적으로 사업전망이 없다고 판단되면 
청산 대상 기관으로 지정되어 법령에 
따라 바로 해산되고 청산절차에 들어간다. 

 
5. 지방공기업 임직원의 역량을 제고한다. 
   국민이 알고 싶은 정보를 
   알기 쉽게 공개한다.
  - 인적자원 역량 제고 및 
    맞춤형 정보공개 강화 -

지방공기업 인적 자원 역량 제고를 
위해 교육훈련을 강화하고, 성과중심의 
인사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지방공기업 경영정보 공개도 그간 
공급자 위주의 공개에서 국민이 알고 
싶은 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하는 
방향으로 전환한다.

임직원 역량강화 및 성과 중심의 
인사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상임이사 
역량평가제도, 교육훈련 인프라 강화, 
업무 성과미흡자 퇴직제도 도입, 
성과연봉제 확대, 전문계약직 제도 도입, 
임금피크제 도입 유도 등이 추진된다. 
역량평가제도는 지방공기업 상임이사를 
대상으로 도입되며, 자치단체장은 
평가 결과를 임원 선임시 주요 
판단요소로 활용하게 된다. 
교육훈련 강화를 위해 신규임용자 
대상 임용 전 의무교육을 실시하고, 
임원 대상 경영능력 교육과정을 체계화 
한다. 
또한, 지방공기업 교육훈련에 대한 
경영평가 비중을 강화하고, 지방공기업 
임직원 교육기관 간 협업을 통해 
지방공기업에 대한 컨설팅도 지원할 
예정이다. 
성과평가를 통해 2진 아웃제 등 
성과미흡자에 대한 관리방안을 
2급 이상 간부급을 대상으로 우선 
도입을 검토하며, CEO 및 임원에 
대해서만 의무적으로 적용하던 
성과연봉제를 직원까지 확대한다. 
상위 직위의 일정 비율을 능력에 따라 
채용할 수 있는 전문계약직 제도를 
도입하며, 정년연장에 맞추어 
임금피크제 도입을 유도한다.

국민이 알고 싶은 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하기 위해 지방공기업 경영정보
공개시스템(클린아이)에 주민이 원하는 
정보를 언제든지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신설할 계획이다. 
또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자주찾는 
정보 순위를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인포그래픽을 활용하여 국민이 알기 
쉽게 제공할 예정이다.


6. 지방공기업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인다.
  - 유사·중복 기능조정 -


지방공기업 간 또는 지방공기업 
내부 조직 간의 유사·중복 기능 으로 
인한 비효율이 발생하고 있다.

기능중복으로 인한 비효율을 줄이기 
위해 행정자치부는 4월 중에 기능조정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자치단체 주도로 
소관 지방공기업 등에 대한 진단을 거쳐 
대상기관을 선정하고, 기능조정을 상반기 
중에 추진할 계획이다. 
기능조정 가이드라인에는 기능조정의 
기본방향 및 대상기관 선정 기준, 
추진 시 고려사항 등이 포함되며, 
이를 통해 지방공기업의 생산성과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7. 민간이 잘 할 수 있는 부분은 
    민간에게 맡긴다.
   - 민간경제 위축 기능 감축 -


지방공기업이 민간 부분까지 
무분별하게 사업영역을 확장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현재 일부 지방공기업에서는 
골프연습장 운영, 골재채취 사업, 
목욕장 운영, 학원임대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혁신방안에서는 지방공기업 사업 중 
민간경제를 위축시키는 지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시장성 테스트’ 
제도를 도입할 예정이다. 
현재 지방공기업에서 수행하고 있는 
모든 사업에 대한 전수조사 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에서 사업별로 시장성 
테스트를 실시하여 부적정 사업으로 
판단되는 경우는 민간 이양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지방공기업이 신규 사업을 
추진하는 경우에는 사전 시장성 테스트 
절차를 의무화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민간이 잘할 수 있는 부분은 
민간에게 맡기고 지방공기업은 공기업 
본연의 업무에 집중함으로써 주민에게 
보다 나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8. `17년까지 부채를 7.1조원 줄이고, 
   부채비율을 120%까지 낮춘다.
  - 유형별 맞춤형 부채감축 추진 -

작년에 이어 지방공기업의 과도한 
부채감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행정자치부에서는 지방공기업 중 
부채비율 200%이상 또는 
부채규모 1천억원 이상인 26개 기관에 
대한 유형별(도시개발공사, 도시철도공사, 
기타공사 등)로 맞춤형 부채감축 목표를 
마련하고, 매년 부채비율 10%p씩 줄여나가 
`17년에는 120%까지 낮출 계획이다. 
도시개발공사의 경우 부채규모는 크나 
부채의 성격이 이자비용을 발생시키지 
않는 비금융부채인 선수금, 임대보증금 
등의 비율이 높은 특성이 있으며, 
도시철도공사는 부채비율은 낮지만 
매년 적자가 발생하고 있어 유동비율 및 
이자보상비율이 낮은 특성을 보인다.

정종섭 행정자치부장관은 
“이번 지방공기업 종합혁신방안은 
구조개혁을 통해 지방공기업의 효율성 및 
생산성을 제고하고, ‘설립-운영-청산’의 
생애주기별로 건전 경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여 지방재정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되었다.”면서 ”앞으로 
지방자치단체, 지방공기업과 협력하여 
혁신방안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담당 : 공기업과 황승완 (02-2100-3835) 



[첨부파일]

 

짜증 이빠이!

시간이 흘러서 오늘을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닐테지만 순간 순간은
짜증이 밀려올 때가 있지요.

관리하는 원룸에 하수구가 막혀서
업자를 불러서 수리를 했는데
제가 옆에서 보조를 해줘야 했는데
시간이 낭비되고 하수구 오물들이 튀어서
짜증이 났고요.

하수구 오물들이 벽면이나 바닥으로
떨어진것들을 청소해야 해서 짜증이
났고요.

미국을 비롯한 세계주요국증시의 상승으로
우리증시 뿐만 아니라 제가 보유한 종목도
상승을 할 것으로 예상을 했는데
하락을 해서 짜증이 났고요.

날씨도 비가 올듯 하지만 이슬비만
내리면서 구름이 많이 끼어서
우중충한 날씨를 연출해서
짜증이 나고요.

이래저래 짜증나는 하루가 흘러가나요.




2015년 3월 31일 대한민국증시현황











안심전환대출 2차분 업무처리방법 및 실적제공 관련

안심전환대출 2차분 
업무처리방법 및 실적제공 관련

          금융위원회    등록일   2015-03-30





전세계주요국증시가 오늘처럼 모두 상승한 때가 있었나요.

제가 google blog를 운영한지가
약 2년 정도 되어가고 있는데요.

세계주요국증시에 대한 자료는
네이버를 통해서 참고하고 있는데
오늘처럼 세계주요국증시들이
모조리 상승을 한 적이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의 세계주요국증시 상승은
미국의 금리인상에 대한 우려가
낮아지고, 미국과 중국 중앙은행의
경기부양 강조에 힘입었다고 하는데요.

세계주요국증시의 영향으로
오늘 우리증시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물론, 개인들은 보유종목의 등락에
따라서 수익과 손실이 결정되겠지만요.

세계경제의 상승으로 소비가 증가해서
국민들의 소득이 늘고, 또 다시 소비가
증가하면서 기업들의 생산이 늘면서
세계증시가 상승하는것이 가장 좋은
현상인데요.

지금처럼, 경기부양을 위해서 돈을
풀고, 금리를 인하하는 것 보다는요.



2015년 3월 30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화성시 동부출장소, 체납 자동차세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화성시 동부출장소,
체납 자동차세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화성시    등록일   2015-03-30



화성시 동부출장소는 체납 자동차세
징수를 위해 4월부터 12월까지
주 2회씩 연중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에 나선다.
 
세무과에 따르면 동부출장소 자동차세
체납액은 2월말 기준 42억 4천 1백만원으로
전체 체납액의 23.4%를 차지하고 있다.
 
세무과는 징수팀을 2개 영치반으로
편성해 주요 아파트단지, 공장지대,
주차장 등 주차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영치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며,
자동차세 1회 체납차량은 영치 예고문을
부착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2회 이상 체납차량은 바로 영치할
계획이다.
 
번호판 영치 차량은 영치 사실을
체납자들에게 바로 고지하고,
공장지대나 주차장 등은 주간에
영치활동을 실시하는 등 지역
상황에 맞는 체납 활동에 나선다.
 
동부출장소 세무과는 “체납자는
은행계좌와 공탁금, 회원권, 채권,
국(지방)세 환급금 압류 등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받게 되므로 기간 내
세금을 납부해 달라”고 당부했다.
 
4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차량은
자치단체간 자동차세 징수촉탁 협약에
따라 전국 자치단체에서 번호판 영치가
이루어지고 있다. 

화성시, 어민 소득 증진 위한 ‘제부해역 김 양식어장 환경정화사업’추진

화성시, 어민 소득 증진 위한
‘제부해역 김 양식어장
 환경정화사업’추진

             화성시    등록일   2015-03-30



화성시는 김양식어장 생산성 향상과
어장환경 복원을 위해 4월부터 7월까지
제부해역 김 양식어장 환경정화사업을
추진한다.


고품질 김 원초 생산을 위해
김 양식시설 밀집된 제부해역 김양식
어장 7개 구역 400ha의 해저 침적
퇴적물을 제거하는데 시비 4억 5천만원과
도비 5천만원 등 모두 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시는 어촌어항협회와 위․수탁 협약체결을
통해 전문조사업체의 사전 어장환경
기초조사를 거쳐 대상물량을 선정하는
기초작업을 지난 24일 완료했다.
 
또한,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한국어촌어항협회, 제부리어촌계,
김생산자 영어법인 대표들과 사업설명회
등을 통해 상호 협력키로 하고, 조업현황,
어업권, 양식장 및 인공어초의 분포여부
등의 실태조사를 벌이고 있다.
 
채인석 화성시장은 “향후 우정지역
중앙천퇴(노수펄) 해역까지 환경정화사업을
확대해 ‘김’을 시의 대표 특산물로 만들어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재 화성시 관내
총 26개 김양식장(914.5ha) 36가구에서
연간 120만속(50억원 상당)의 김을
생산하고 있다.

 

G-창업프로젝트 모집

초보 창업자 성공 도약 기회…
G-창업프로젝트 모집

○ 경기도, 4월 14일(화)까지
    G-창업프로젝트 참가 창업자 170명 모집
○ 창업지원금 최대 1,500만 원,
    창업 교육, 멘토링 등 지원


경기도가 초보 창업자를 도와
성공 기업인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도는 오는 414일까지
G-창업프로젝트의 참여자
170명을 모집한다31일 밝혔다.
G-창업프로젝트는 우수한 아이디어나
신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나 자
또는 창업절차 등을 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층과 중·장년층의
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신청대상은 예비창업자 및 도내 소재
창업 1년 미만 초기창업자이다.
예비창업자의 경우 신청일 기준
사업자등록 및 법인등록을 하지
않은 자에 한한다.
참여 가능한 업종은 기술 및 지식기반
서비스 분야로, 전기·전자, IT용기술,
LED부품, 문화·콘텐츠, 출판·가구업,
가구·섬유업 등이다.
·소매업이나 금융업, 컨설팅업은
지원 자격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창업자는 창업교육,
공동 창업실 입주 지원, 사업화비 지원 등
업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세부적으로 최대 1,500만 원의
창업지원금과 창업교육,
1:1 창업 멘토 등 각각의 과정을
지원받으며, 선배 창업CEO와의 만남,
창업 노하우 등 사업에 필요한
경영 전반을 전수 받는다.
또한 수원 소재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와
시흥비즈니스센터, 안성 한경대학교,
고양 경기벤처빌딩 고양센터에서
공동창업과정을 지원받는다.
아울러 창업 전반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갖춘 전문매니저가 밀착지도를
실시해 성공창업의 동반자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창업 후에는 부족한 자금지원을 위해
기술신보 및 경기신보와 연계하
보증 추천을 알선하, 대학 내
창업보육센터 입주 우대 등도
지원 받을 수 있다.
G-창업프로젝트는
2009년 수원에서 출범하여
2010년 서부권역(),
2011년 남부권역(안성),
2012년에는 북부권역(고양)으로
확대됐다.
그동안 총 1,175명을 지원해
창업(사업자등록) 695,
지식재산권 획1,456,
1,610명의 일자리 창출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도는 창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품설계 및 디자인, 제품개발까지
계하는 원스톱 시제품제작지원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손수익 기업지원과장은
창업은 도전정신과 열정만 있다고
는 것이 아니라 철저한 사전준비와
정보를 통해 창업 위험을 줄여야 성공
확률높일 수 있다.”“G-베이스캠프,
창업교육, G-창업프로젝트, 창업보센터,
벤처빌딩으로 이어지는 창업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통해 창업자들이
성공노하우를 학습하고, 변화의 대응력을
높여 성공적인 창업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자는
이지비즈(www.egbiz.or.kr)사이트에서
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이메일(gs2099@gsbc.or.kr)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
(경기도 기업지원과 031-8030-3012,
중기센터 031-259-6094~5)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담당부서) : 기업지원과
연락처 : 031-8030-3012
입력일 : 2015-03-31 오전 12: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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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역버스 빈자리정보 개방

경기도, 광역버스 빈자리정보 개방‥
포털에서도 확인하세요!

○ 도, 4월 1일부터 광역버스
    빈자리 정보 서비스 시스템 민간 개방
○ 네이버 및 다음 지도, SK 티맵,
    일반인 보유 매체 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광역버스 빈자리 정보 확인 가능



경기도는 41일부터 광역버스
(M버스, 직행좌석) 빈자리정보를
민간에 개방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광역버스 빈자리정보에 대해
언제 어디서나 접근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그동안 경기도의 광역버스 빈자리정보는
도 버스정보시스템(http://www.gbus.go.kr )
통해서만 확인할 수 있었다.
광역버스 이용객들은 이번 민간 개방을
통해 네이버, 다음, SK티맵 등의 포털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민간 매체를 통해
편리하게 빈자리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광역버스 빈자리정보 서비스는
이용객들에게 실시간 빈자리 수를
스마트폰과 인터넷 등을 통하여
제공하는 것으로, 현재 전국에서
유일하게 경기도에서만 실시하고 있다.
서비스 실시 이후, 도민들의
이용 만족도가 매우 높으며,
지난해에는 정부3.0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최영두 교통정보센터장은
빈자리정보와 같은 만족도 높은
공공데이터를 선도적으로 민간에
개방하여 민간의 선진기술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도 도민에게 보다
나은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도민의 입장에서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9월부터
전국 최초로 광역급행버스 21개 노선
304대의 빈자리 서비스를 제공한데 이어,
금년 2월에는 직행좌석버스 164노선
1,912대까지 확대 제공하여, 출퇴근 불편
해소 및 좌석제 정착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문의(담당부서) : 교통정보센터
연락처 : 031-8008-6831
입력일 : 2015-03-31 오전 12: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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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홈런(homelearn), 헬스 여신 권도예와 함께하는 다이어트 과정 개설

경기도 홈런, 헬스 여신 권도예와
함께하는 다이어트 과정 개설

○ 경기도 홈런 – 헬스여신‘권도예와
    함께하는 하우 투(How to) 여성헬스’
    1일 오픈
- 여성들이 집에서 안전하게
   따라할 수 있는 맨몸 근력운동
- 11자 복근만들기, 매끈한 팔 등
   부위별 초・중・고급으로 차별화
○ 경기도 홈런의 하우투 시리즈란?
    이봉주, 유승민 등 스포츠스타가
    직접 출연한 생활체육분야
    온라인교육 콘텐츠(5개분야)
- 여성헬스, 탁구, 농구, 마라톤, 골프


경기도가 여성들도 집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건강 헬스법에 대한
무료 온라인 강의를 선보인다.
 31일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에 따르면
경기도 무료 온라인교육사이트인
홈런(www.homelearn.go.kr)’에서는
스포츠스타에게 배우는 How to(하우 투)
시리즈 5탄으로,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미스비키니 부문 그랑프리 권도예와
함께하는 하우 (How to) 여성헬스
과정을 1일 개설한다.

권도예와 함께하는 하우 투(How to)
여성헬스과정은 다리, , 복근 등
아름다운 몸매를 위한 부위별 운동법을
고급으로 구분해 알려준다.
교육내용은 11자 복근만들기, 매끈한
팔뚝만들기, 꿀벅지를 만드는 다리운동법 등
여성들이 선호하는 운동법으로
구성돼있다.
   
초급수준의 경우, 특별한 헬스기구 없이도
집에서 할 수 있는 맨몸 근력운동 위주이며,
고급과정의 경우에도 덤벨이나
테라밴드와 같은 간단한 운동도구로
따라할 수 있다.
기도에 거주중인 일반여성이 함께
출연해 권도예 트레이너에게 자세를
교정 받는 등 헬스를 처음 접하는
여성의 눈높이에 맞도록 개발됐다.
   
홈런은 하우 투 헬스과정을 수강하고
수강평을 남기는 회원 50명을 추첨하여
여성용 덤벨세트(1kg)를 제공할
계획이다.
   
홈런을 운영하고 있는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 교육담당자는
여성들이 겨울 한철을 보내고 나면
근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라며
봄을 앞두고 부쩍 체력이 떨어졌다거나,
힘이 예전 같지 않다고 느껴지는
여성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홈런의 하우 투 시리즈
마라톤 이봉주, 탁구 유승민, 골프 장재식,
농구 김훈 등 스포츠스타가 직접
내용전문가로 출연하여 그들이 가지고
있는 노하우와 전략을 가르쳐주는
활체육분야 온라인교육콘텐츠다.

전 과정이 스포츠스타들의 재능기부로
제작되었으며, 과정마다 도내
생활체육분야에서 활동 중인 일반인이
직접 촬영에 참가하여 스타들과 함께
운동시범을 선보였다.
현재 마라톤(이봉주), 탁구(유승민),
골프(장재식), 농구(김훈) 과정이
개설되어 운영 중이다.

한편, 경기도 홈런은 자격증, 외국어,
자녀교육, 부부코칭, 노년생활, 재테크,
은퇴설계, 다문화, 여행, 인문교양,
/창업, 경영, 컴퓨터 활용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온가족이 이용할 수 있는
800여개의 과정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공공 온라인교육서비스로는 국내 최대
규모로 매년 80만명 이상의 학습자가
이용하고 있다.   

홈런의 자세한 이용방법은 홈페이지
학습지원센터(1600-0999)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담 당 자 : 김 송 희 (전화 : 031-8008-8136)
문의(담당부서) :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
연락처 : 031-8008-8136
입력일 : 2015-03-30 오후 5: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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