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희망했던 환율은 1250원 이였는데
환율이 1400원으로 상승했는데도 부총리라는 분은
뉴노멀을 들먹이면서 1400원을 인정하는 분위기가
퍼지면서 환율의 하단이 1400원으로 굳어지는 분위기고요.
문제는, 2025년 1월 트럼프 대통령이 집권하면
미국 우선(優先)주의 정책이 예견되면서
환율은 더 상승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야단이고요.
서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국제 유가도 70달러를 넘나들면서
하락 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고요.
언론에서는 쉼 없이 "폐업률 사상 최고, 연체율 상승,
서민 경제 폭망, 상가 공실률 사상 최고,
체감 물가 최고 상승, 시니어(長年) 취업률 최고에
청년층은 취업 포기....등등"의 소식을 전하면서
최악의 경제 상황을 보도하고 있지요.
경기 침체를 가장 잘 나타내는 것은
"기업들의 인원 감축"인데, 직원들을 해고하는
기업들이 대기업까지 진행되기 시작한 것은
비극이라고 봐야지요.
날씨도 본격적인 겨울로 접어드는데
경제까지 최악을 달리면서
너도나도 가상자산에 눈낄을 주고 있으며,
연일 상승하는 비트코인 가격에 언론,
전문가란 사람들까지 소식을 전하면서
가상자산에 대한 관심이 최고라고 해도 좋겠지요.
[자료=tradingview.bithumb]
[참고]
2024년 11월 20일 수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4년 11월 21일 목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