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1일 목요일

2016년 8월말 평택시 인구

평택시 인구는 비전1동(소사벌지구)과
청북읍이 있어서 다행이라고 해야 할 만큼
천천히 증가하는군요.



2016년 8월말 평택시 인구

2016년 8월말 화성시인구

화성시 인구가 향남2지구와
동탄2신도시(동탄4동) 영향으로
계속 증가하는군요.


2016년 8월말 봉담읍 인구는 7만명,
2016년 8월말 향남읍 인구는 7만2천명으로
향남읍 인구가 격차를 벌이면서 증가하는 것도
새롭고요.



2016년 8월말 화성시인구


2016년 8월 소비자물가 동향

2016년 8월 소비자물가 동향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6-09-01





2016년-2020년 공공기관 중장기 재무관리계획

’16 ~ ’20년 공공기관 중장기 재무관리계획
- 주요 공공기관의 재무건전성 지속 개선
  (2020년 150%대까지 부채비율 하락 전망)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6-09-01









2016-2020년 공공기관 중장기 재무관리계획 주요 내용

2016-2020년 공공기관 중장기 재무관리계획 주요 내용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6-09-01


















2016 경기 미래첨단 교통안전 EXPO, 1~2일 킨텍스서 열려

2016 경기 미래첨단 교통안전 EXPO,
1~2일 킨텍스서 열려  
○ 2016 경기 미래첨단 교통안전 엑스포
    9월 1일 오전 11시 개막
-1일부터 2일까지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 4홀서 열려
○ 교통안전 분야 첨단기술 및 제품 전시,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상담 진행
○ 각종 교통안전 기술 체험관, 학술세미나,
    이벤트 코너도 운영

문의(담당부서) : 교통정책과 
연락처 : 031-8030-3733  |  2016.09.01 08:14



국내 교통안전 관련 기술을 만나 볼 수 있는
‘2016 경기 미래첨단 교통안전 엑스포(EXPO)’가
1일 오전 11시 개막식을 열고, 2일간의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 4홀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양복완 경기도 행정2부지사,
김성태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
서범수 경기북부 지방경찰청장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박람회는 교통안전분야 첨단기술을 널리 알리고
교통안전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올해 최초로 열리는 행사로,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주최하고 킨텍스가 주관한다.

박람회장은 총 100여개의 기업 및 기관, 단체가 참여해,
기업관 133개 부스, 시군 및 유관기관 39개 부스,
중앙무대 56개 부스, 체험관 118개 부스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기업관에서는 국내 우수 업체 53곳에서
개발·생산한 기술 및 제품들을 전시 및 시연한다. 관람객들은
▲보행자 작동 신호기, 긴급차량 우선 교통신호 제어 시스템 등
   ‘교통신호 분야’,
▲태양광 도로표시등, 태양광 LED 도로표지병 등 ‘안전표지 분야’,
▲도로열선 시스템, 안전 그레이팅, 태양광 경보등,
   차량감지기 등 ‘도로안전시설 분야’의 부스들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박람회에 참여한
교통 기술 유망기업들의 판로개척을 적극 지원한다.

이외에도 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 한국도로공사,
도내 31개 시군, 경기 남·북부 지방 경찰청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교통안전과 관련한 기술 및 정책들을 소개하는
코너도 마련됐다.
아울러, 체험관에서는 자율주행 자동차 시연,
고령자인지기능검사 체험버스, 각종 교통안전
체험(안전벨트 시뮬레이터, 음주운전 체험,
에코 드라이빙, 특별교통수단 전시, 교통약자 체험) 등
각종 프로그램을 경험해 볼 수 있다.
또, 각종 상품들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 부스도 운영한다.

연계행사로 개막 당일 오후 2시 킨텍스 3층 세미나실에서는
‘세계 자율주행 자동차 시장 분석 및 산업동향(판교제로시티
자율주행 테스트베드 계획과 비전)’과 미래교통안전
혁신 방향(자율주행 기반의 교통안전 혁신)‘을 주제로
학술 세미나도 열렸으며, 도내 교통안전에 공헌한 단체와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됐다.

양복완 부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이제 새로운 교통안전 신기술에 눈을 돌려야 할 때”라며,
“이번 박람회가 교통안전 분야의 신기술 발전과
교통안전의식 확산에 큰 기여를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담당자 : 교통정책과 홍진수(031-8030-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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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센터, 여성능력개발센터, 북부여성비전센터, 기술학교 등 통합 "경기도 일자리 재단" 1일 출범

좋은 일자리 한 방에 해결,
경기도 일자리재단 1일 출범
○ 1일 부천시 옛 원미구청사에 개소
○ 일자리센터, 여성능력개발센터, 북부여성비전센터,
    기술학교 등 통합
- 경기도 일자리 정책 총괄 거버넌스 역할 담당
- 취업수요 조사, 구직자 상담 및 진로설계, 취업알선,
   창업지원 등


문의(담당부서) : 일자리정책과  
연락처 : 031-8030-2887  |  2016.08.31 18:11



민선 6기 경기도정 목표인 일자리 70만개 창출을 이끌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부천시 옛 원미구청사에
문을 열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1일 오후 2시 정기열 경기도의회 의장,
문기섭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 김만수 부천시장,
강동구 부천시의회 의장, 기업인,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일자리재단’ 출범식을
갖고 일자리재단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남경필 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일자리 창출이
최고의 복지다.
일자리재단이 경제위기 극복과 국민행복 창출의
핵심 열쇠가 될 것”이라며, “경기도가 바뀌면
대한민국이 바뀐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의 성공적인 운영이 곧 대한민국
일자리 정책의 스탠더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경기도의 일자리 관련
공공 서비스를 한데 모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전국 최초의 일자리 총괄 거버넌스로 경기도가
총 120억 원을 출연해 마련한 비영리법인이다.
일자리센터, 여성능력개발센터, 북부여성비전센터,
기술학교 등 일자리 관련 유관기관을 하나로 통합하는
컨트롤 타워는 물론, 일자리 정책에 대한 중앙-지방,
민-관을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김화수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실제 이탈리아 토스카나 주에서는 6개의 주요 일자리
사업을 하나로 묶어 지오바니 시(Giovani SI) 프로젝트를
추진해 45%에 달하던 청년 실업률을 30%까지
낮추는 데 성공했다.”면서, “경기도에서도
일자리재단이라는 총괄 컨트롤 타워를 통해
그간 흩어져 있던 정책과 사업들을 통합,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재단은 옛 원미구청사에 주사무소를 두고,
▲기획연구조사본부 ▲고용성장본부
▲북부일자리본부 ▲경기도기술학교 등
3본부 1학교로 운영되며, 총 180여명의 직원이
취업수요 조사연구, 구직자 심층상담과 진로설계,
개인별 맞춤형 직업훈련, 취업알선과 창업지원
등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구인수요 조사 및
취업자격요건 분석, 구직자 심층상담을 통해
구직자에게 알맞은 정보제공과 직업교육훈련을
실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3본부 1학교 기능을 살펴보면,
‘기획연구조사본부’에서는 일자리 연구·수요조사,
경제·통계분석, 구직자 특성분석 시스템 구축, 노동정책연구,
고용지원 플랫폼 운영 등을,
‘고용성장본부’는 청년, 중장년, 여성, 퇴직군인,
장기실업자 등 연령별, 계층별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북부일자리본부’는 경기북부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구직상담 및 알선, 여성 취·창업지원, 새일 센터운영 등을
맡게 되며,
‘기술학교’에서는 산업특성에 맞는 분야별 전문 직업훈련과
산학협력을 추진한다.

도는 현재 경기일자리센터가 관리·감독하는 상담실인
‘경기도 일자리센터’를 지난달 29일 일자리재단 1층에
배치해 구인·구직 등록, 취업상담 및 알선, 취업 사후관리,
각종 취업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도는 10월까지 일자리센터, 여성능력개발센터,
북부여성비전센터, 기술학교 등 4개 기관에 대한
조직폐지, 예산·공유재산 및 업무이관 등의 통합
절차를 완료한 다음,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일자리재단은 통합절차 완료 이후
▲청년 현장경험 기회 부여 및 취업역량을 교육하는
  ‘경기청년 및 대학생 인턴지원사업’
▲개인별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인 ‘경기청년뉴딜사업’
▲청년일자리사업 기능을 단일창구로 한
‘경기청년 일자리 NEXT 플랫폼 구축(가칭)’ 등
60여 개의 일자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화수 대표이사는 향후 운영방안에 대해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일자리와 사람을 연결하는
국내 최고의 고용서비스 허브기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용기회 확대와 도민 복지 증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이기권 고용노동부장관 축사를 대독한
문기섭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은 “촘촘한 고용서비스
전달체계 구축을 위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업이
중요하다”며, “오늘 출범한 경기일자리재단이 이러한
협력체계의 모범적인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를 통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담당자 : 일자리정책과 강현수(031-8030-2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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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투자자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없다. 순응하라.

전체 국민의 10%가 참여하는 주식시장에서
하루 거래금액이 GDP의 10%인 주식시장에서
개미투자자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있을까요.

물론, 자본금이 적으면서 거래가 없어
소액으로도 주가 등락이 큰 종목은 어떻게
해 볼수가 있겠지만 증시 전체의 분위기를 움직이거나,
주가지수를 움직이기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개미투자자들은 상승할 수 있을 것 같은 종목을
연구해서 매수하여 기다리는 전략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더 좋은 것은, 여유자금으로 흔들림 없이
투자를 하는 것이 좋지만 개미투자자들의 대부분이
생활비로 투자를 하기에 고통이 따르겠지만요.

주식시장을 움직일 수 있는 힘이 없거나,
운빨이 너무너무 좋아서 마음먹는대로 풀리지 않거나,
화수분처럼 돈이 솟아나지 않거나,
남들은 알 수 없는 고급정보를 취득할 수 없다면
주식시장에 순응하는 길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소유하고 있는 종목이 특별하지 않다면
옮겨다니지 말고 눌러 앉아있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2016년 9월 1일 대한민국증시현황









2016년 9월 1일 거래소시장 거래량 상위종목
2016년 9월 1일 코스닥시장 거래량 상위종목




지자체 규제개혁 인센티브 대폭 확대

주마가편(走馬加鞭), 지방규제개혁 속도 더 낸다.
지자체 규제개혁 인센티브 대폭 확대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8-31




현장의 규제개혁에 앞장선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에게는
특별승진 등 성과에 따른 인센티브가 확대된다.
우수 지자체에도 포상이 강화된다.

행정자치부(이하 행자부, 장관 홍윤식)는
8월 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전국 17개 시도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규제개혁 점검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적극적인 규제애로 과제발굴과
개선에 노력한 공무원, 우수기관에 대한 인센티브를
확대하고, 올해 추진한 규제개혁 추진성과를 점검해
규제개혁의 고삐를 다잡기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회의에 참석한 홍윤식 행정자치부장관은
“경제활력을 회복하기 위해 돈안드는 투자인
규제개혁이 중요하고 절실하다.”라며,
“우선 규제개혁을 설정하여 적극 추진하고,
규제개혁 추동력 확보를 위한 자체 인센티브를
확대하여 시행할 것”을 주문했다.

행자부와 지방자치단체는 규제개혁을 더욱 가속화하고,
가시적 성과창출을 위하여 규제개혁 노력에 대한
상응된 보상이 뒷받침될 수 있도록 규제개혁
인센티브를 대폭 확대하기로 하였다.

그간 지자체 규제개혁 인센티브는
중앙부처의 평가결과에 따른 인센티브가 제한적으로
제공돼 왔을 뿐, 지자체 자체적인 인센티브는 매우
미흡한 실정이었다.
이에 각 지자체들은 자체적으로 인센티브 도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시행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먼저 우수공무원에게는 특별승진, 특별승급, 
근무성적 및 성과평가 가점을 부여하고, 
우수기관(부서)에게는 포상 및 재정지원, 
공모사업 우선 선정 등 재정 인센티브를 부여하기로 
했다.
행자부도 규제개혁 추진실적 평가결과 우수기관은
특별교부세를 대폭 증액하고, 유공자 정부포상 또한
더욱 확대하는 등 지방현장의 규제개혁 확대에
더욱 힘을 싣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광주광역시, 전라북도가
‘지자체 규제개혁 인센티브 확대방안’을 발표했다.

한편, 규제개혁 성과를 점검한 결과, 지자체 규제정비,
공무원 행태개선, 지방공기업 및 공유재산 규제혁신,
추진기반 확충을 위한 토론회 등에서 지자체의
적극적 노력으로 가시적 성과를 창출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다만, 시도간 규제개선 편차가 여전히 상존하고 있어
실적이 미흡한 부분에 대하여 추가적 노력이 요구되었다.
규제개혁 사례발표는 경기도, 대구광역시, 충청남도에서
역점 추진한 규제개혁의 우수사례가 소개되어
벤치마킹의 기회가 되기도 하였다.

앞으로 행자부와 각 시도는 규제개혁 인센티브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추가 보완하여 추진하고,
이행실적은 행자부 주관 규제개혁 평가에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성과 점검결과 미진한 분야는 수시로 점검하기로
했다.
또한 규제개혁 분위기 확산을 위해 지역현장 토론회,
우수사례 경진대회, 지역 맞춤형 규제개혁 과제이행 등을
협업해 추진하기로 했다.

홍윤식 행자부장관은 “중앙과 지방은 운명공동체이자
동반자”라며, “규제개혁의 성공요인은 지역현장의
총괄 관리책임자인 부단체장이 직접 챙길 때 강력한
추동력을 확보할 수 있다.”라고 재차 당부했다.



담당 : 지방규제혁신과 강성탁 (02-2100-3731), 김혜민 (3734)

잡주(雜株)를 벗어날 종목이 있을까요.

대한민국에 상장된 기업들 중에서
잡주(雜株.garbage stock)를 벗어날 수 있는
종목이 있을까요.




돈의 힘으로 아니 빚(Debt)의 힘으로는 안되는가요.

2008년 미국발금융위기 이후 전세계가 금리를 인하하고
돈을 뿌려서 경제를 살려보겠다고 노력을 하면서
美증시가 사상 최고가를 갱신하여, 세계주요국증시도
사상 최고가에 근접하면서 경제심리까지 회복할 것으로
예측을 했는데 안되는 것인가요.

역시, 세계주요국증시의 상승이 아니 세계 경제 상승이
돈의 힘으로는 안되는 것인가요.
빚의 힘으로는 안되는 것인가요.

문제는, 전세계가 돈을 뿌리고 금리를 인하하면서
경제주체들의 빚은 감당할 수 없을만큼 커지고 있는데
돈으로 아니 빚으로도 경제회복을 해결할 수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하냐고요.

빚으로 아니 돈으로도 안된다는 결론을 다다르면
버블(거품)이 꺼질텐데 빚을 짊어지고 있는 기업과
가계는 그리고 빚을 짊어진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하냐고요.

빚의 공격이 시작될 때 모두가 한꺼번에 고통을
받는 것에 위안을 삼으면서 견뎌야 할까요.



2016년 8월 31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2016년 제5회 보육정책위원회 결과공고

첨부파일




화성시, 위택스(wetex.go.kr) 간편결제로 지방세.세외수입 간편하게 납부하세요.

화성시, “위택스 간편결제로
지방세·세외수입 간편하게 납부하세요.”

              화성시             등록일    2016-08-30



화성시는 위택스 간편결제로 언제 어디서나
지방세·세외수입 납부가 가능하다고 31일 밝혔다.

위택스 간편결제는 신용카드 모바일 앱카드로
지방세 납부가 가능한 서비스이다. KB국민(Kmotion),
신한(FAN), NH농협(NH모바일), 현대, 삼성,
롯데 앱카드로 사용가능하다.

모바일 앱카드는 스마트폰에 카드사 전용 앱으로
카드정보 등록 후 결제 시 복잡한 절차없이
비밀번호만으로 결제 가능한 시스템이다.

위택스 간편결제 서비스 개시로 기존에 신용카드 납부시
카드정보를 전부 입력하거나 PC에 액티브X(Active X) 등
여러 보안프로그램 설치에 따른 불편함이 해소돼
납세자들의 편의가 높아질 전망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위택스(☎국번없이 110),
화성시청 세정과(☎031-369-2182) 및
화성시 콜센터(☎1577-4200)로 문의하면 된다.

화성시, 2015년 결산결과 재정공시

화성시, 2015년 결산결과 재정공시

                화성시              등록일    2016-08-30



화성시가 2015년 결산기준 재정운용 결과인
‘2016 화성시 재정공시’를 31일 화성시 홈페이지
참여예산방(http://money.hscity.go.kr)에 공개했다.

이번 공시에 따르면 ‘15년 세입은 일반회계,
특별회계, 기금을 포함해 총 2조3천2백1십2억원이며
세출은 1조6천5백3십4억원으로
전년대비 세입은 5천7백9십9억원 증가했고
세출은 3천4백4십7억원 증가했다.

화성시는 인구 및 재정여건이 유사한
지방자치단체 세입 평균 2조1천2백3십4억원 보다
1천9백7십8억원이 많으며
재정자립도 역시 유사 지방자치단체 평균 47.57%보다
15.03% 높은 62.6%를 기록했다.

특히 재정자주도는 80.59%로
유사 지방자치단체 평균 67.89%보다 12.7% 높아
재정상태가 건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시청 홈페이지(www.hscity.go.kr) 참여예산방의
재정정보, 재정공시열람 등을 활용해 재정상태를
시민들에게 쉽게 확인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재정자립도는 일반회계 예산규모 대비 자체수입
비율을 말하며, 재정자주도는 자체수입에 자주재원을
더해 산정된다.

한편 정부의 지방재정개편 추진으로
화성시는 재정이 악화돼 재정자주도가 낮아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채인석 화성시장, 미화 1,000달러 봉투주인 찾기 위해 수사의뢰

채인석 화성시장,
미화 1,000달러 봉투주인 찾기 위해 수사의뢰

                화성시                등록일    2016-08-30



채인석 시장은 최근 ‘채인석 화성시장 미화 1,000달러
봉투전달’ 언론보도와 관련해 봉투주인을 찾기 위해
30일에 수사의뢰했다.

채 시장은 ‘화성시 공무원행동강령에 관한 규칙’에 의거
화성시행동강령책임관에게 인도된 금품에 대해 공고 등
행정절차를 이행하면서 자체진상 파악했으나
조사에 한계가 있었다고 밝혔다.

앞서 채 시장은 지난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1,000달러를
주고 간 사람을 찾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