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10일 화요일

2017년 새해 대한민국 내부는

2017년이 밝았지만 2016년 4분기 부터 시작된
AI(조류인플루엔자)사태는 진행중이지요.
AI사태로 닭을 3,100만 마리 이상을 매몰처분했는데
産卵鷄(산란계) 닭들도 매몰처분 되면서 계란 값이
2배 이상 급등하면서 급기야 계란을 미국에서 수입하는
사태까지 이르렀지만, AI사태로 인한 가금류들의 혼란은
상당기간 지속될듯 하지요.

2017년이 밝았지만 2016년 4분기 부터 시작된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도 지속되고 있으면서
Bloomberg를 포함한 외국언론에 심심찮게
"박근혜 하야(下野) 데모"와 박근혜의 행적 및 박근혜의
근황이 조롱섞여서 뉴스로 보도되고 있는데요.
미국과 중국은 자국우선주의를 내세우면서 싸우고 있고,
일본과 러시아까지 자국우선주의를 내세우면서
혈투를 벌이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국내문제로
아까운 시간을 소비하고 있지요.

한편, 부산 영사관 앞에 설치된 위안부 소녀상 문제로
일본 대사와 부산 총영사가 귀국하고, 한.일 통화스왑이
중단되는 사태에 이르렀는데요.
대한민국은 여성들의 피와 희생으로 역사가 지탱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유사(有史) 이래로 여성들의
희생이 많았지만, 명분에 집착한 위정자와 매국노들의
아부와 굴욕 그리고 닭대가리만도 못한 생각으로
앞으로도 여성들의 희생이 역사에 기록되지 않을까
걱정되고요.
돈 100억에 위한부 협상을 마무리 하는 위정자들을 보면서
자기의 딸들이 성의 노예로 잡혀 가서 갖은 고문과
노예 생활로 생을 마감한다면, 힘이 없다는 이유로
수년 혹은 수십년 후에 돈 몇푼 던져 주면서 `먹고
떨어져라' 하면 어떤 생각을 할까요.
물론, 돈 많고 빽있는 위정자들이야 어떤 상황이
연출되든 아부와 굴욕 그리고 물질로 자기의 자식들이
노예나 일개미로 살아가지 않도록 하겠지만요.

여기에, 중국도 THAAD 배치에 따른 보복을 노골화 시키고
있지만 대한민국 정부와 언론들은 힘이 없다는 이유로
찍소리도 못하고 있지요.

2017년 미국과 중국은 틈만나면 으르렁거리고 있고,
일본과 러시아도 영향력을 확대할려고 하고 있고 있는데
우리는 뭘까요.



2017년 1월 10일 대한민국증시현황











2016년 11월말 재정수지, 세수 개선세로 전월 대비 개선 및 「월간 재정동향」 2017년 1월호 발간

월간 재정동향 2017년 1월호 발간,
2016년 11월 재정수지는 세수 개선으로 전월 대비 개선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7-01-10







고용과 투자 세제지원 확대 등 세법 개정사항

고용‧투자 세제지원 확대 등을 위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입법예고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7-01-10





□ 기획재정부는
「2017년 경제정책방향」(’16.12.29. 발표)에 포함된
고용‧투자 세제지원 확대 등 세법 개정사항에 대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1.10일 입법예고
하였습니다.

□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은
기업의 고용 및 투자를 촉진하고 혼인에 대한
세제상 지원을 강화하려는 것으로서,

주요 개정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고용창출 투자세액공제의 고용 비례 추가공제율*을
    1년간 한시적으로 2%p(대기업은 1%p) 인상합니다.

* 고용비례 추가공제 : 투자금액에 추가공제율을
   곱한 금액을 세액공제 하되, 기업의 고용증가인원
   1인당 1,500~2,500만원(대‧중견기업은 1,000~2,000만원)을
   곱한 금액을 한도로 함

- 중소기업 및 중견기업의 추가공제율은 4~6%에서
   6~8%로 2%p 상향 조정되고,

- 대기업 추가공제율은 3~5%에서 4~6%로
  1%p 상향 조정됩니다.

② 청년고용 증대세제의 공제액을 확대합니다.

- 직전 과세연도보다 청년 정규직 근로자 수가
  증가한 기업에 대한 증가인원 1인당 공제금액을
  중소‧중견기업은 500만원에서 700만원으로,
  대기업은 2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확대합니다.

③ 비정규직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중소기업에 대한세액공제액을 1인당 2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확대합니다.

④ 혼인세액공제 제도가 신설됩니다.

- 총급여 7천만원 이하 근로자 및 종합소득금액 5,500만원 이하
  종합소득자가 ’19.12.31일까지 혼인시 1인당 50만원
  (맞벌이 부부의 경우 100만원)을 종합소득
  산출세액에서 공제합니다.

□ 동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은
입법예고(’17.1.10~20일), 차관회의(’17.1.26.)․
국무회의(‘17.1.31.)를 거쳐 2월초에 국회 제출할 예정입니다.


2017년 설(1월27일~1월 30일) 민생안정 대책

2017년 설 민생안정대책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7-01-10




















경기해양레저인력양성센터 전문강사 공모, 2월 3일까지

경기해양레저인력양성센터 전문강사 공모,
2월 3일까지
○ 경기해양레저인력양성센터 전문강사 모집
  (2월 3일까지)
○ 선외기, 선내기, 전기/전자, 선체 등 4개 분야
   (중복지원 가능)
- 신청 자격 : 국내외 해당분야 경력 및 실무 경험자

문의(담당부서) : 경제정책과
연락처 : 031-8030-2854  |  2017.01.10 오전 7:30:00
  




경기도는 전국 지자체 최초 해양레저 인력양성 전문기관인
‘경기해양레저인력양성센터’에서 강사로 근무할
전문 인력을 오는 2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강사 모집은 최근 해양레저 유지보수 분야의
기술인력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현장 실무인재의
전문적인 양성을 목적으로 진행된다.

모집 분야는 ▲선외기, ▲선내기, ▲전기/전자, ▲선체 등
4개 분야로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공모를 통해
최종 선발된 강사는 소정의 교육프로그램을 이수한 후,
강사인력 풀(Pool)에 등록돼 올해 12월까지 교육과정에
대한 강의를 담당하게 된다.

공모 신청 자격은 국내외에서 해양레저 분야에서
경력이 있거나 실무를 경험한 인력으로,
국내외 관련분야 자격증 취득자, 영어 능통자,
강의경험자, 석·박사 학위 소유자는 선정 시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신청방법은 오는 2월 3일까지
경기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은 후 담당자 이메일(ygh6463@gtp.or.kr)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한편, ‘경기해양레저인력양성센터’는
최근 5년간 연평균 19%씩 고성장하고 있는
해양레저산업의 성장추세에 맞춰,
실제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경기도가 지난해 9월 전국 최초로
마련한 교육기관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테크노파크 홈페이지(www.gtp.or.kr)
또는 경기테크노파크 기술경영지원팀(031-500-3026)으로
문의하면 된다.


첨부파일

경기도, 지역사회 공헌형 에너지자립 선도사업 모집

경기도, 지역사회 공헌형 에너지자립
선도사업 모집
○ 도, 지역사회 공헌하는 에너지자립 선도사업
    지원 대상 모집
- 3월20일부터 3월 31일까지 관할 시군을 통해
   경기도에 접수
○ 사업 선정시 최대 사업비의 50%
    (사업당 도비 10억원 한도) 지원
○ 산업·마을(주거)·관광·물류단지 등
    유형별 에너지 자립지구 조성

문의(담당부서) : 에너지과 
연락처 : 031-8030-3316  |  2017.01.10 오전 7:30:00



경기도가 ‘에너지비전 2030’ 실현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지역사회 공헌형 에너지자립 선도사업’의 지원 대상자를
오는 3월 20일부터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역사회 공헌형 에너지자립 선도사업’이란
산업·마을(주거)·관광·물류단지 등의 다양한 지역에
에너지자립시설을 설치하고, 시설 운영으로 발생되는
유·무형의 이익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방식의
‘에너지 자립지구’를 조성하는 사업을 말한다.

도는 지난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이 사업을 추진한 결과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 속에서 총 30건의 사업계획을
응모 받아 안산, 남양주, 포천, 양평, 수원, 화성 구리 등
7개 시군지역의 14개 사업을 선정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8개 유형 모델에서 총 ‘6㎿ 전력생산시설’ 확충 효과를
거둔바 있다.

사업에 선정되면,
사업비의 최대 50%(사업 당 10억 원) 이내로
도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생산시설,
▲에너지 고효율 설비 및 절감 설비,
▲LED 조명기구,
▲기타 발전시설 등을 주변 환경을 고려해
설치할 수 있게 되며,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에너지 자립지구 조성이 가능해진다.

접수기간은 오는 3월 20일부터 3월 31일까지로,
심사절차를 거쳐서 4월 중순 선정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이후 도는 자문단을 구성해 사업별 설계단계부터
지원하게 되며, 사업자는 사업비 확보 절차를 거쳐
착공에 들어가게 된다.
이와 관련해 오는 1월 20일(금) 오후 2시 30분
안산 소재 경기도에너지센터 회의실에서 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업 신청자격은 도내 시군·공공기관·민간법인·개인이
단독 또는 컨소시엄으로 가능하며, 사업 응모방법은
필수 서류를 작성·구비해서 사업대상 지역의
관할 시청·군청 담당부서에 접수하면 된다.

공정식 경기도 에너지과장은 “지역사회 공헌형
에너지자립 선도사업은 시군과 주민, 기업이 함께
만들어 가는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정책”이라면서,
“앞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효과 및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에너지 신산업을 활성화시키는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공식 홈페이지(http://gg.go.kr)의 고시/공고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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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상승은 대체제 개발

국제유가가 배럴(bbl.)당 55달러($)를 넘어서자
美 셰일오일을 비롯한 대체제가 꿈틀거리네요.

따라서, 국제유가의 상승은 대체제의 개발을
촉진시켜서 국제유가가 상승하는 것을 억제시킬수가
있어서 전쟁을 제외하고는 국제유가가 2013년처럼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서기는 힘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한, 국제경기가 침체국면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도 국제유가의 안정을 가져오고 있고요.

여기에, 환경파괴 우려에 따른 태양열, 풍력을 비롯한
신규산업의 발전도 국제유가 상승을 억제하고
있고요.

그러나, 국제유가의 상승을 위해서 투기세력이 가담하거나.
석유생산국들 간의 강력한 단합 혹은 전쟁이 발생한다면
국제유가가 상승하겠지요.

오늘은 미국 다우지수의 하락과 국제유가 하락,
그리고 달러화 하락으로 국제금값이 상승했다는
소식이네요.


2017년 1월 9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자료=新浪財经]
USD/KRW(월봉)

USD/CNY(월봉)


화성시 제1, 제2장학관 입사생 모집

화성시 제1 ․ 2장학관 입사생 모집

               화성시         등록일    2017-01-09


화성시는 제1장학관과 제2장학관 입사생을 선발한다.

입사생은 재입사와 신규선발로 구분되며
제1장학관은 정원 80명(남 32명, 여 48명)이며
제2장학관은 정원 217명(남 67명, 여 150명)이다.

지원자격은 본인 또는 부모 ․ 친권자의 주민등록이나
등록기준지가 2016년 12월 26일 이전에 1년 이상
화성시에 계속 거주하고 수도권 소재 대학 신입생
또는 재학생이다.

선발기준은 학업성적과 생활정도, 통학거리,
출신 고등학교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특히, 선발인원의 30% 범위 내에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
특례자를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제1장학관은 입사료 연 1회 10만원에
사용료는 월 11만원이며,
제2장학관은 입사료와 사용료가 제1장학관과
동일하나 월 8만원의 식비가 추가된다.

원서접수는 오는 13일부터 23일까지
화성시 제1장학관(서울특별시 관악구 승방4길 32),
제2장학관(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로 106길 30)에서
우편 ․ 등기접수하며, 입사생 선발위원회를 거쳐
2월 14일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입사생 선발요강은
화성시청 홈페이지(www.hscity.go.kr) 및
화성시인재육성재단(www.hstree.org)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화성시는 지역 및 국가발전에 기여할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수도권 소재 대학에 진학한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학업 편의를 위해 대학생 기숙사인
장학관 2개소를 운영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