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30일 월요일

경기국제보트쇼 참가 신청 접수

경기국제보트쇼 참가 신청 접수‥
기업들 문전성시

○ 경기국제보트쇼 참가업체
    조기신청 마감결과, 전년도 규모 넘어서
- 1,080부스 완판, 전년 최종 판매 부스
   대비 44개 부스 넘어
○ 추가 업체전시를 위한 실내 전시면적
    확대 검토, 사무국 운영체계 고도화


‘2015 경기국제보트쇼가 높은
파고를 힘차게 헤치며 나아가고 있다.
경기도는 올해 국제보트쇼 참가업체
조기신청을 받은 결과 당초 준비한
1,000부스보다 80부스 많은 1,080부스를
완판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동기 판매 수치인 712부스보다
368부스가 많은 수치이며, 지난해 행사에서
최종 판매한 1,036부스를 훨씬 넘어서는
성과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부산, 경남 등 타지역 보트쇼 보다
적은 예산을 투입하는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뛰어넘는 성과를 거뒀다는 점에서
상당한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최종 신청마감일인 424일까지
약 한 달을 남겨둔 시점에서 부스가 완판된
것은 국내 전시업계에서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게다가 일찌감치 대규모 참가를 예약한
스쿠버 다이빙연합회와 신청 중인 기업들의
대기수요까지 합한다면 작년 전시면적
22500로는 수용이 불가능해
전시면적의 추가 확대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도는 사무국 운영체계를
기존의 부스영업 중심에서 바이어유치 및
홍보 중심으로 일찌감치 전환할 예정이다.
아울러 보트쇼 참가기업과 바이어간의
비즈니스 매치메이킹(Business Matchmaking)
고도화 하는데 더욱 집중할 방침이다.
이는 업체들의 상당한 관심속에
참가업체에 대한 모집이 조기마감된
사항을 고려한 결정이다.
최현덕 경제실장은 올해도 변함없이
경기국제보트쇼를 지지해주신 해양레저업계
여러분께 감사드린다한국을 대표해
세계와 경쟁하는 보트쇼로써 비즈니스
성과를 극대화하는데 최선을 다할
이라고 밝혔다.


2015 경기국제보트쇼는
528()~31()까지 4일간
킨텍스 와 김포 아라마리나에서 개최되며,
부스 참가 문의 등 자세한 정보는
경기국제보트쇼 사무국(1670-8785)으로
문의하거나 경기국제보트쇼 공식
알아 볼 수 있다.
 

문의(담당부서) : 경제실
연락처 : 031-8008-4520
입력일 : 2015-03-29 오전 5: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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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안전기술지원단 2015년 운영계획 발표

도, 찾아가는 환경안전기술지원
서비스 실시

○ 환경안전기술지원단 2015년 운영계획 발표
○ 전년 보다 12.5% 증가 한 450개 이상의
    기업에 기술 및 시설지원 예정
○ 기술정보 교류 및 협력 강화를 위해
    기업 간 소통 네트워크 구성 지원


경기도가 올해 450개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세이프(e-safe) 환경안전기술단 지원을
실시한다.
지난해 400개소보다 12.5% 증가한 목표다.
경기도는 3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세이프(e-safe) 환경안전기술단의
2015년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세이프(e-safe) 환경안전기술단 운영사업은
지난해 4월 출범, 환경부와 기업으로 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았던 사업으로 환경 관련
기술 개발과 활용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환경기업이 지원 대상이다.
도가 기존에 실시하던 환경닥터제를 확대한
것으로 도내 환경분야 교수와 연구원,
환경업체 대표, 기술사 등 각 분야별 전문가
70명이 대거 참여하고 있다.
운영계획에 따르면 도는 올해 기술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한편, 동종기업 간
환경기술 정보 교류와 협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인터넷 카페 및 밴드 등 SNS(Social
Network Service)를 이용한 공유공간을
마련하고 활성화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오는 6월말 중점관리대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기업간담회를 실시하여
기업의 환경관리에 따른 애로사항과
기업규제 등 건의사항을 청취하여
기술지원단 운영에 반영하고 규제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환경 기술지원단은 환경기술 애로 등으로
어려움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 등이
나 시·군을 통해 신청하면 관련 전문가로
팀을 구성하고 직접 현장에 나가 기술 애로
해결은 물론, 자문, 시설개선 안내와 지원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악취 발생, 배출허용기준 초과 등
민원이 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사업장을 중심으로 기술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기업에서 자체적으로 기술지원을 요청한
경우에도 기술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류광열 경기도 환경국장은 다수 기업들이
혜택을 받도록 지원범위 확대와 양질의
환경서비스를 제공하여 중소기업이
스스로 환경오염예방에 대처해 나갈 수
있는 역량과 시설을 보유하도록 노력해
나아 갈 것이라고 말했다.
환경안전기술지원단 도움을 원하는
기업은 경기도 홈페이지 및
환경안전관리과(031-8008-3552) 또는
해당 시군 환경관리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담 당 자 : 정 영 균 (전화 : 031-8008-3552)
문의(담당부서) : 환경안전관리과
연락처 : 031-8008-3552
입력일 : 2015-03-27 오후 5: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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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어린이집 식중독 예방 위해 위생지도 나선다.

도, 어린이집 식중독 예방 위해
위생지도 나선다.

○ 도, 4월 1일부터 10일까지 남양주 소재
    어린이집 120개소 대상 위생지도
○ 조리실 청결관리, 식재료 보관방법,

    조리사 개인위생 관리 중점지도
○ 향후 소규모 어린이집 조리실에 대한

    위생지도 지속 실시할 방침



경기도가 건강취약계층인 영유아들의
식중독 예방을 위해 나선다.​

도는 오는 4월 1일부터 10일까지
남양주시 소재 아동수 20인 미만
어린이집 120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지도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급식인원 50인 이상 규모의
어린이집의 경우 식품위생법에 따라
집단급식소를 의무 설치해야 하기 때문에
비교적 체계적인 위생지도가 이뤄진다.

​반면에 아동수 20인미만의 소규모
어린이집의 경우 급식소 설치가
필수가 아니기 때문에 식재료 보관이나
유통기한 준수 여부에 대해 취약한
부분이 있어 관계당국의 각별한
관심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에 도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운영해 조리실 청결관리, 식재료 보관방법,
조리사 개인위생 관리 등을 지도할
방침이다.

​또한 ATP(세균 오염도)측정기를 이용하여
조리실 내 칼, 도마, 행주 등 상시
사용하고 있는 조리도구의 오염도를
현장에서 즉시 측정해 조리사들의
위생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어린이집별로 자가위생점검표를
배부하여 위생관리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유도할 예정이다.

​도는 앞으로 20인 미만 소규모 어린이집
조리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위생지도를
실시하고, 올바른 손씻기 요령 등
아동 대상 식중독 예방교육을 병행할
방침이다.

​이명한 보건위생담당관은 “이번 위생지도를
통해 영유아들이 안전한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향후 위생지도뿐만
아니라 식중독 예방을 위한 교육을 병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문의(담당부서) : 보건위생담당관
연락처 : 031-8030-3264
입력일 : 2015-03-29 오전 5: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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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성과 함께 신나게 놀 사람 여기로!!

북한산성과 함께 신나게
놀 사람 여기로!!

○ 북한산성 2015년 상반기
    문화배움교실참가자 모집
○ 북한산성을 체험하며 문화유산의
​    중요성과 가치 배울 수 있어



경기도가 북한산성 역사문화 명소화
사업의 하나로 시행중인 북한산성
문화배움교실 2015년 상반기 프로그램
참가자 155명을 모집한다.
5개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진
문화배움교실은 역사해설,
역사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북한산성과 관련된 생생한 이야기를
전해 들으며 그 시대로 빠져 들 수도
있고 명상수련 프로그램을 통해
지친 몸과 마음에 휴식을 주는 시간을
가질 수도 있다.
또한 초등학생 대상 토요돌봄 프로그램은
자체개발 교구인 북한산성 성곽 쌓기 및
모둠 활동 등의 체험으로 북한산성을
즐기며 우리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일깨울 기회가 된다.
참가신청은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ggcf.or.kr )
북한산성문화사업팀 블로그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접수하면 된다.
도는 북한산성의 참 모습을 알리기 위해
2011년 고양시, 경기문화재단과 협력해
북한산성문화사업팀을 구성하고
북한산성 행궁지 발굴, 문화재 안내판 설치,
교육정보센터 운영 등의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북한산성문화사업팀
블로그 및 전화(031-968-5329~31)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담 당 자 : 안영선 (전화 : 031-8008-3348) 


문의(담당부서) : 문화유산과
연락처 : 031-8008-3348
입력일 : 2015-03-27 오후 6: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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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부총리, "저금리ㆍ저유가 호재로 경제심리 개선 중"

최 부총리, "저금리ㆍ저유가 호재로 
경제심리 개선 중"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5-03-30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0일 "저금리와 저유가 등 대내외
경제여건 개선이 가계와 기업에 호재로
작용해 경제심리 개선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경기 판교테크노밸리에서
주재한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부동산ㆍ주식 등 자산시장과
창업 등에서 조금씩 역동성이
살아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경기회복의 불씨를 계속 살려가고
있지만 소비ㆍ수출 등으로 개선세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지는 않다"면서
"지금이 마지막 '골든타임'이란 각오로
국민들이 체감할 정도의 경기회복을
위해 전 부처가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최 부총리는 이어 '노사정 대타협'을
언급하며 "국민들께 약속했던 노동시장
구조개선을 위한 노사정 대타협 시한이
내일로 다가왔다"며 "마지막 산통을
피할 수는 없겠지만, 청년들에게 미래의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성공적인 결실을
맺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특히, "우리 사회와 경제가 선진국으로
도약하는 전기를 마련하겠다는 소명을
가지고 마지막 혼신의 힘을 다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회의 직전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경기 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과 관련,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창조경제 생태계 
구현의 핵심 플랫폼"이라면서
"오늘 문을 연 경기도까지
총 8개 지역에 설치됐고,
올 상반기까지 17개 광역시ㆍ도에
설치를 끝낼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앞으로는 개별 산업이나
기업 차원이 아닌 경제 전반의
선순환 생태계 조성 여부에 따라
국가 경쟁력의 우열이 갈릴 전망"이라며 
"창조경제로의 전환은 우리의 생존을
위한 선택이 아닌 필수적 과제"라고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창조경제혁신센터 모델은
사우디아라비아에도 전수되는 등
경쟁력을 갖춘 플랫폼이 되어가고
있는 만큼, 앞으로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창조경제 전환의 기관차가 되고
글로벌 협력모델로 발전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지난주 부산에서 열린
미주개발은행(IDB) 연차총회 소식을
전하면서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ㆍ중남미 경제협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중남미 붐'을 조성할 수 있도록 각 부처는
후속조치 및 성과사업 발굴에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문의.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국 정책조정총괄과(044-215-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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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증권사, 31일부터 외화대출 등 외국환 업무 확대

대형증권사, 31일부터 
외화대출 등 외국환 업무 확대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5-03-30



기획재정부는
"오는 31일부터 자기자본 1조원 이상의 
대형증권사 9개사에 대해 외화대출 등 
외화신용공여가 허용되고, 외화차입에 
따른 절차적 요건도 은행과 같은 
수준으로 간편하게 조정되는 등 
외국환 업무범위가 확대된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증권사도 외국환 업무에서 
은행과 동등한 수준의 영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다만, 기재부는 외화신용공여 업무 허용에
따라 대형증권사가 외화차입을 증가시킬
가능성을 감안해 증권사별 외화신용공여 및
차입 현황을 매월 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에
보고하도록 했다.

또한 은행과 마찬가지로 증권사에
대해서도 외환건전성부담금,
중장기 외화자금 관리비율 등의
건전성 조치를 부과할 계획이다.



문의. 기획재정부 국제금융정책국 외환제도과(044-215-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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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공공기관 우수 협업과제 5개 선정

기재부, 공공기관 
우수 협업과제 5개 선정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5-03-30




기획재정부는 지난 17일
'제2회 공공기관 협업과제 평가회'를 열어
공공기관 간 협업을 통한 효율성 및
대국민 서비스 향상을 이룬 5개의
우수 협업과제를 선정했다.

우수 협업과제는 
△4대보험 체납사업장 자격정리
  자료교환 시스템 구축
△스포츠바우처 수급자격
   원스톱 조회서비스 도입
△친수공간을 활용한
   친수관광 및 문화레저 활성화
△발전분야 중소기업 에너지
   진단 서비스 제공
△중소기업에 대한 국가 R&D 과제의
   기술이전 및 사업화 지원체계
   구축 등이다.

기재부는 협업과제 우수기관에
경영평가 시 가점을 부여하고,
협업 사례집을 발간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5월에는 올해 협업과제를
확정하면서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지방이전 공공기관 간 협업과제를
우선적으로 고려해 선정할 방침이다.




문의. 기획재정부 공공정책국 경영혁신과(044-215-5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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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B, 민간부문 지원조직 개편방안 합의

IDB, 민간부문 지원조직 개편방안 합의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5-03-30




미주개발은행(IDB)은
44개 회원국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8~2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5년 연차총회에서 '민간부문
지원조직 개편방안'에 대해 합의했다.

이에 따라 IDB는 민간 주도의
중남미 경제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기존 미주투자공사(IIC)에 20억3000만달러의
자본을 확대해 '뉴코(New Co)'를
설립하기로 했다.

20억3000만 달러는 IDB로부터의 
자본이전 7억2500만달러와 
신규 출자 13억500만달러로 구성된다.

'민간부문 지원조직 개편방안'은
'2010~2020년 기관전략 개정안'과 함께
이번 IDB 연차총회의 핵심 의제였다.

기획재정부는 "뉴코 설립을 위한
자본금 이전 규모에 대해 수원국과
공여국 간 첨예한 이해 대립이 있었다"면서
"29일 전체회의에서 결론에 이르지 못하자,
이번 총회에서 의장으로 선출된
최경환 부총리가 폐회 리셉션을 치른 뒤
다시 회의를 소집해 최종 합의에
이르도록 유도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부산 합의(Busan Resolution)'
채택으로 민간부문을 중심으로 한
중남미 경제개발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게
됐다"며 "이는 한국의 의장국 수임
첫 성과인 동시에, IDB 50여년 역사상
중요한 변곡점으로 기록될 만한
의미 있는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번 연차총회에서는 IDB의 중장기 비전과
정책목표를 담은 '2010~2020년 기관전략
개정안'도 의결됐다.

회원국들은 중남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 
△포용적 성장 
△지속 가능한 혁신 
△역내 경제통합 등 
3대 전략적 정책목표 설정에 합의했다.

이밖에 2014년도 연례보고서 및
재무제표 채택, 아이티에 대한
2억달러 무상공여 등의 안건이 의결됐다.

2016년 바하마에 이어 2017년 연차총회
개최국으로는 파라과이가 선정됐다.
최 부총리는 폐회사에서 "뉴코를 설립해
민간부문에 대한 지원 역량을 강화한 것은
매우 시의적절한 조치"라며 "이는 향후
중남미가 세계경제를 주도적으로 이끌어나가는
전환점이 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문의. 기획재정부 국제금융정책국 국제기구과(044-215-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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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중남미에 정책금융ㆍ차관 등 11억달러 지원

정부, 중남미에 정책금융ㆍ차관 등 
11억달러 지원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5-03-28



정부와 미주개발은행(IDB)은
28일 '한ㆍ중남미 개발협력 플랜'을
통해 중남미에 정책금융 10억달러,
차관 1억달러 등 총 11억달러를
지원하기로 했다.

정책금융 10억달러는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5억달러,
수출금융 5억달러로 이뤄진다.

기획재정부는 "정책금융 공급이
중남미 경제발전을 지원하는 동시에,
한국 기업이 중남미 시장으로 진출하는 데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며 
"개발도상국의 경제성장이 촉진되면
우리나라와의 경제협력이 강화돼
서로가 윈윈(win-win)하는 상생의
협력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부는 또 이달부터 2017년까지
2년간 1억달러 한도로 중남미 내
인프라 개발 사업에 대해 IDB와 공동으로
차관을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기재부는 "협조융자는 정부와
IDB가 매칭펀드 형태로 함께
개도국에 저리 차관을 제공한다"면서
"협력의 외연을 넓혀 자금 부담이
큰 대규모 인프라 개발 프로젝트의
추진도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협조융자는 중남미 지역 전자정부 수립,
지능형교통시스템(ICT) 구축 등의 분야에
중점 지원될 예정이다.
정부는 아울러 중남미 지역과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KSP)'을 통한
교류도 꾸준히 확대하기로 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2004년 이후
콜롬비아, 페루, 브라질, 도미니카공화국 등
중남미 13개국을 대상으로 130여개
정책자문을 제공한 바 있다.


문의. 기획재정부 대외경제국 개발협력과, 국제개발정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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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부총리, 중남미 주요국 장관들과 양자회담

최 부총리, 
중남미 주요국 장관들과 양자회담

         기획재정부   2013-03-28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7~28일 미주개발은행(IDB) 연차총회가
열린 부산 벡스코에서 볼리비아,
니카라과, 콜롬비아, 온두라스 장관들과
양자회담을 갖고 경제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최 부총리는 르네 오레야나 볼리비아
개발기획부 장관과 가진 면담에서
"그동안 한국이 볼리비아의
물류ㆍ인프라 분야에 대외경제협력
기금(EDCF)을 중점 지원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EDCF 사업들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오레야나 장관은 "한국 정부의 지원이
볼리비아 인프라 개발에 큰 도움이 됐다"면서
"한국의 경제성장 경험을 모범으로 삼아
볼리비아에도 적용하고 싶다"고 화답했다.

최 부총리와 오레야나 장관은 회담 후
'2015~2019년 2억5000만달러 지원'을
내용으로 하는 EDCF 기본약정을 체결했다.
최 부총리는 몬딸반 니카라과 재무장관과도
만나 니카라과에 대거 진출해 있는
한국의 섬유ㆍ의류 업체들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들은 양자회담 후 니카라과 후이갈파시
하수처리사업에 대한 EDCF 시행약정을
체결했다.
최 부총리는 이어 까르데나스 콜롬비아
재무장관을 만나 "양국 간 교역을 확대하기
위해 한ㆍ콜롬비아 자유무역협정(FTA)이
조속히 발효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
요청했다.

기재부는 콜롬비아 국가기획처와
재정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양국의 재정정보시스템(FMIS) 구축 경험을
적극 공유하기로 했다.
최 부총리는 로드리게즈 온두라스
재무장관과도 만나 상생 발전을 위해
협력을 지속하자는 뜻을 밝혔다.

한편, 주형환 기재부 1차관도
27일 기셀라 코퍼 아르게다스 코스타리카
과학기술통신부 장관과 면담을 하고
한국의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KSP) 관련
MOU를 체결했다.

문의. 기획재정부 국제금융정책국 국제기구과,
대외경제국 개발협력과 국제개발정책팀,
재정기획국 재정정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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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노 총재 "한국의 교육 투자ㆍ경제개발 정책 벤치마킹해야"

모레노 총재 
"한국의 교육 투자ㆍ경제개발 정책 
벤치마킹해야"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5-03-27



루이스 알베르토 모레노
미주개발은행(IDB) 총재는
27일 "한국의 교육에 대한 투자,
경제개발 정책 등을 벤치마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모레노 총재는
27일 IDB 연차총회 계기로 부산에서 열린
'한ㆍ중남미 비즈니스 서밋'에서
"'고도 경제성장'이라는 기적을 이룬
한국을 10년 전 IDB 그룹의 멤버로
맞은 것은 행운"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국 기업인들에게 "중남미 경제가
지금은 다소 어렵지만, 성장 잠재력과
두 지역 간 경제협력 수요가 많은 만큼
큰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국ㆍ중남미의 정부,
기업, 금융기관 고위급 인사 500여명은
△무역ㆍ투자 △정보통신
△교통ㆍ인프라ㆍ기후변화
△에너지 △중소기업 △금융재원 조달 등
6개 분야의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석준 미래창조과학부 1차관은
한국의 창조경제를 소개하면서
"ICT를 활용해 제조업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것이 경제성장의 지름길"이라며 
"한국의 경제성장에 중추적 역할을 한
ICT 발전 경험을 공유하자"고 제안했다.

중남미 측 참석자들은 "두 지역 간
교역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문화
차이를 극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문화 교류 확대를 통해 비즈니스
기반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두 지역의 중소기업 관계자들은
상호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보다 많은
기업들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새로운
투자에 따른 재무 리스크를 제대로
관리해아 한다"는 데 공감했다.

정부는 두 지역 간 교역과 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방안으로
다자개발은행(MDB)ㆍ녹색기후기금(GCF) 활용,
양자협력 확대, 민관 협력(PPP) 등
민간자금 유입 등을 제안했다.

한편, 회의 후 진행된 만찬에서는
최경환 부총리, 모레노 총재,
서병수 부산시장 등 350여명의
국내외 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부채춤ㆍ설장구 춤 등 한국 전통공연이
펼쳐졌다.


문의. 기획재정부 IDB연차총회준비기획단(044-215-4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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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MB, 사저에 대통령 기록열람 장비 설치”」 제하 기사 관련

3월 28~29일 일부 언론이 보도한
「시민단체 “MB, 사저에 대통령 
 기록열람 장비 설치”」 기사와 관련해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5-03-30



□ 보도 주요내용
❍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대통령기록물
온라인 열람장비를 통해 불법적으로
대통령기록물 중 비밀기록물과
지정기록물을 열람했을 수 있다”고
의혹 제기



□ 설명 내용
❍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제 18조 3항 및
동 시행령 제 10조의3*에 따라
이명박 전 대통령 사저에 전직 대통령의
대통령기록물 열람을 위한 장비는
설치(‘13.2.24)되어 있으나

○ 같은 법 제 18조 3항에 따라
동 장비로는 대통령기록물 중
일반기록물에 한해 온라인으로
열람이 가능하며,

○ 비밀기록물과 지정기록물을 온라인으로
열람하는 것 자체가 법적으로는 물론,
물리적으로도 불가능함 (비밀 및 지정기록물
열람은 반드시 대통령기록관을 방문하여
열람만 가능)

○ 대통령기록물중 비밀기록물과
    지정기록물은

- 종이기록물 형태의 경우는
대통령기록관내 별도의 서고에 보관되어
있어 온라인 열람이 불가능하고

- 전자기록 형태의 기록물도 별도의
대통령기록관 내 지정기록물 서버와
비밀기록물 서버에 보관되어 있고,
이 서버들은 전직대통령 사저에 설치된
온라인 열람장치에 연결되어 있지 않아
온라인으로는 열람이 불가능

○ 따라서 이명박 전 대통령이 
온라인으로 지정·비밀 기록물을 
열람하였다는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의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님



“지방행정의 달인에 도전해보아요”

“지방행정의 달인에 도전해보아요”
「제5회 지방행정의 달인」선발 
설명회 3.30(월) 개최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5-03-30



행정자치부(장관 정종섭)는 
4월 1일(수)부터 시작해 약 2달간 
제5회 지방행정의 달인 선발 공모를 
실시하며, 이에 앞서 3월 30일(월) 
시·도 및 시·군·구 관계공무원과 
달인 선발에 관심 있는 공무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달인 선발 설명회를 개최한다. 

지방행정의 달인 선발 사업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전문성으로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2011년부터 매년 선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83명의 달인이 
선정됐다.

금년 선발규모는 10개 분야에 걸쳐 
약 20여 명이며, 소속 지방자치단체장의 
추천을 받으면 행정자치부 달인 선정위원회 
심사(1차 서류, 2차 현지 검증, 3차 
본 심사)를 거쳐 10월경에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달인들의 지방행정 우수사례를 
전국에 확산·전파해 공직사회의 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해 
전라북도 익산시의 김유열(농촌지도사) 달인, 
경기도 부천시 정리나(서울특별시 강서구) 달인, 
서울시 강서구 최기웅(지방행정 6급) 달인, 
경상북도 상주시의 황인수(지방환경 6급) 
달인의 특강도 병행할 예정이다.

행정자치부는 선발된 달인에 대해서는 
인증패와 정부 포상을 수여하며, 
소속 지방자치단체장에게 특별승진, 
특별승급, 인사상 가점 부여 등 파격적인 
인사상 혜택 부여를 권고할 예정이다.

행정자치부 김성렬 지방행정실장은 
“지방행정의 달인 선정 사업을 통해 
공직자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미래를 
대비하는 바람직한 공무원상을 정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담당 : 지방규제혁신과 윤병준 (02-2100-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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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 같지 않는 주식시장

오랬동안 주식시장에 투자를 하면서
"철새처럼 옮겨다니지 말아야지"를
다짐했건만 그 놈의 욕심때문에
교체매매를 하고 대부분 후회를 하게
되었지요.

이번에도, "한화(00880)를 매수해서
조금 수익이 나니까 조바심이 나서
"삼일제약"으로 교체매매를 했더니
한화는 상승하고 삼일제약은 별로
상승하지 못한것을 보면서 또 다시
"메뚜기처럼 옮겨다니지 말아야지"를
다짐하게 되는데요.

물론, 당초의 계획은
'한화에서 수익이 났기에 삼일제약으로
피신을 했다가 한화가 하락하면 다시
한화를 매수할 계획이였지요' 
그러나 주식시장은 내 맘 같지 않게
한화는 상승하고 삼일제약은 별 볼 일이
없게되었지요.

지금까지 아주 많은 경험을 했기에
이제는 확고한 신념으로 자리를
잡았어야 하는데...,

이외에도 수십년의 주식시장을 지켜보면서
주식시장은 여전히 내 맘 같지 않음을
느끼고 있는데 여려분들은 어떤가요.



2015년 3월 30일 대한민국증시현황











지금은 집중근무 중입니다.

지금은 집중근무 중입니다.

4월 1일(수)부터 오전 10시~11시 
집중근무시간제 전면 실시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5-03-30



행정자치부(장관 정종섭)는 
작년 출범(‘14.11.19)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인 ‘일하는 방식 혁신’의 
일환으로 오는 4월 1일(수)부터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매일 
한시간 동안 집중근무시간제를 
전면 실시한다고 밝혔다.

집중근무시간제는 업무집중도가 
가장 높은 시간대에 업무 외적인 요소에 
방해받지 않고 밀도있게 일함으로써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집중근무시간제는 업무의 몰입을 높여 
관행적인 초과근무를 줄임으로써 일과 
가정을 양립시키는 가족친화 정책의 
일환으로 2007년부터 정부부처에서 
시도되기 시작했지만, 제도의 좋은 
취지에도 불구하고 실천이 어렵고, 
효과에 대한 불신으로 그간 적극 
실시되지 못했다.

그러나, 최근 행정자치부가 
집중근무시간제 운영에 관해 
직원 대상 선호도 조사를 
실시(2.26~3.4)한 결과, 
직원 83.9%가 운영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선호하는 집중근무시간은 
100:00~11:00(57.3%), 
09:30~10:30(25.3%), 
09:00~10:00(11.2%), 
10:30~11:30(6.2%) 순이었다.

행정자치부는 집중근무시간제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는 판단 하에, 
일과시간 중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를 
집중근무시간으로 정하고, 
이 시간 동안에는 회의, 부내 행사, 
직원 호출 및 타부서 방문 등을 자제하는 등 
집중근무제 운영방안을 마련하고 
효과 극대화를 위해 전직원이 함께 
준수하기로 했다. 
다만, 집중근무시간이라도 민원과 
국회 및 언론대응 관련 업무에 대해서는 
평소처럼 처리해 국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또한, 제도 시행 3개월 동안은 
내부 온라인 게시판에 소통공간을 만들고 
전 직원이 집중근무 참여소감을 올릴 수 
있도록 해 운영상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제도를 보완·발전시켜 성공적으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이번 집중근무시간제 실시는 정책의 
도입부터 정착까지 전직원의 의견을 
실시간 수렴함으로써 집단지성의 성과를 
시험하는 일하는 방식 혁신의 또 다른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은 
“집중근무시간제 운영으로 
업무 집중도가 높아짐으로써 
조직 경쟁력이 향상되고, 궁극적으로는 
국민들에게도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담당 : 창조행정담당관실 장승천 (02-2100-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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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단체 정부3.0 선도과제 50개 발표

자치단체 정부3.0 선도과제 50개 발표
400여개 후보과제 중 
국민 직접 투표를 거쳐 50개 과제 선정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5-03-30



행정자치부(장관 정종섭)는 
국민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2015년도 지방자치단체 정부3.0 
선도과제 50개’를 선정해 발표했다. 

선정절차는 전국 지자체에서 추천한 
404개 후보과제에 대한 민간전문가들의 
1·2차 심사를 거쳐 71개 후보과제를 
선정했으며, 특히 최종단계에서 
71개 후보과제에 대한 국민심사단(100人)의 
직접 투표를 거쳐 최종 50개 과제를 
선정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금년에 선정된 50개의 선도과제 중에는 
개방, 공유, 소통, 협력의 가치를 포함한 
다양한 과제가 포함돼 있지만, 
특히 국민들이 직접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대국민서비스 분야와 복지사각지대 
해소, 민·관협치 분야 과제들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2015년 선정된 선도과제를 보면, 
민·관협치 사업의 일환으로 울산시의  
‘코드블루(CODE BLUE)팀’ 운영 과제가 
포함됐다. 
코드블루란 ‘심폐소생술이 필요한 
응급상황’을 의미하는 것으로, 
최근 제세동기(AEC) 보급이 확대됨에도 
비상시 작동법을 몰라 사실상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빈번하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돼, 이를 예방하기 위해 제세동기 
설치장소 관계자와 인근 주민이 참여하는 
전문대응팀(104개팀 520명)을 구성해 
유사시 심폐소생술(제세동) 등 응급처치를 
할 수 있는 대응훈련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협업을 통한 행정효율화 사업으로 
대구시의 ‘의료정보 교류시스템 시범서비스 
구축’ 사업이 포함됐다. 
동 사업은 환자들이 동일 질병으로 
다른 의료기관에 이송되거나 진료의뢰 시 
본인이 진료정보를 직접 전달하고 
서류발급 비용을 지불하던 기존 관행을 
개선해, 지역 병의원들이 갖고 있는 
의료정보를 대형병원과 협력병원(1-2차간)간 
협업을 통해 전자적으로 공유하는 
의료정보교류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의료비절감 및 협진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아울러, 대국민 서비스 분야로 
경상남도의 ‘층간소음 등 환경분쟁조정 
무료 서비스’ 운영 사업이 포함됐다. 
이는 층간소음 등 이웃 간에 분쟁이 
발생할 경우 분쟁조정 전단계로 
담당공무원이 현장을 신속하게 찾아가 
중재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게 함으로써 
이웃 간의 갈등을 초기에 해결하고 
소송관련 각종 비용을 절감해 공동체 
정신을 회복하고자 하는 사업을 말한다.

이번에 국민심사단으로 참여해 
선도과제를 선정하는데 기여한 
박미영(대구시 달서구)님은 “이번 참여를 
통해 관련 분야 전문가가 1·2차에 거쳐 
검증한 후보과제를 국민의 입장에서 
최종 선정한 것에 무한한 만족을 느끼며, 
특히 그동안 정부가 홍보를 많이 하고 
있음에도 정부3.0이 무엇을 하는 것인지 
의문이 있었는데 이번 심사에 참여한 
것을 계기로 정부3.0의 가치를 새삼 
인식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승수 행정자치부 창조정부기획관은 
“이번에 선도과제로 선정된 과제에 대해서는 
과제별 컨설팅을 실시해 실질적으로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며, 
“향후 성공적으로 추진한 우수과제는 
다른 지자체에 지속적으로 벤치마킹을 
통해 확산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담당 : 성과관리과 최유균 (02-2100-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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