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22일 월요일

EDCF로 건설한 베트남 고속도로 부분 개통

EDCF로 건설한 베트남 고속도로 부분 개통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5-06-21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2억달러가 지원된
베트남 '하노이~하이퐁 고속도로'가 부분
개통됐다.

베트남 정부는 20일(현지시간)
주형환 기획재정부 1차관과
딩 라 탕 교통부 장관 등 양국 정부
주요 인사와 EDCF 홍보대사 박찬호 선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하이퐁 인근에서
'하노이~하이퐁 고속도로' 부분 개통식을
열었다.

'하노이~하이퐁 고속도로'는 
총연장 105.5km에 전체 사업비로 
17억900만달러가 투입돼 건설된다.

한국 정부는 EDCF를 통해 제7구간(9.3km)과
제10구간(9.2km) 건설에 각각 1억달러씩을
지원했다.

총 10개 구간 중 우선 제7구간(7.3km)부터
제10구간 일부(500m)까지 개통되며,
나머지 구간들도 올해 말까지 단계적으로
개통될 예정이다.

고속도로가 완공되면 하노이와 하이퐁을
오가는 데 걸리는 시간이 4시간에서
1시간30분으로 단축된다.

주 차관은 개통식 축사에서 "인프라, IT,
공공서비스 등 전 분야에 걸쳐 세계적인
기술력과 인적 자원을 보유한 한국은
최적의 협력 파트너로서 베트남과 새로운
기회를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하노이~하이퐁 고속도로가 새로운
성장동력이 돼 고도성장의 본격화 시대를
잇는 든든한 다리가 되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노이~하이퐁 고속도로 건설사업에
참여한 한국 기업들은 베트남에서 다른
건설사업을 수주하기도 했다.

정부는 앞으로 베트남 경제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도로와 철도 등
대형 인프라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EDCF 외에 민관협력사업(PPP) 등 다양한
금융 수단을 활용해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개통식 후 삼성전자와
LG전자 현지 공장 등 베트남 진출
한국 기업의 사업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문의. 기획재정부 대외경제국 개발협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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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공식 페북(facebook).블로그 '아태 스티비 어워즈' 수상

기재부 공식 페북.블로그 
'아태 스티비 어워즈' 수상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5-06-21




기획재정부 공식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mosfkorea)이
지난 5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15 아시아ㆍ태평양 스티비 어워즈'에서
최고 페이스북 페이지 부문 '금상'을
차지했다.

또 기재부 공식 블로그 경제e야기
(http://www.mosfnet.blog.me)는
최고 웹사이트 부문 은상을 받았다.

아시아ㆍ태평양 스티비 어워즈는
아ㆍ태 지역 정부 기관과
기업ㆍ기업인의 경영 업적, 홍보 활동,
사회 기여도 등을 평가해 부문별로
시상하는 비즈니스 부문의 국제상이다.

기재부 페이스북과 블로그는 
주요 경제정책과 경제상식 등을 국민들에게
알기 쉽게 제공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일환 기재부 대변인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온라인 매체를
활용한 국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기획재정부 대변인실 미디어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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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투자자들의 힘

대한민국증시에서 개미투자자들의 힘은
막강하지만, 개미투자자들에 대한 대우나
인식은 투기꾼 혹은 사기꾼으로 인식되어서
낮게 평가를 하는 경향이 있지요.

2015년 6월 22일 대한민국증시인
거래소시장에서는 거래대금의 50% 이상을
코스닥시장에서는 거래대금의 90% 이상을
점유하면서 대한민국 증시를 좌우하고 있네요.

지금이야 선물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들이
50% 이상을 점유하면서 선물로 현물을
움직이는 "Wag the Dog(꼬리가 몸통을 흔듦)"
전략을 구사하지만 2~3년 전까지만 해도
선물시장도 개미투자자들이 50% 이상을
점유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지요.

대한민국 주식시장에서 개인투자자들의
힘이 큰만큼 개인투자자들을 바라보는
시각도 "직업群"으로 인정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는데요.




2015년 6월 22일 대한민국증시현황










베트남 인프라 사업에 한국기업 진출 기회 확대

베트남 인프라 사업에 
한국기업 진출 기회 확대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5-06-20


베트남의 대형 국책 인프라 사업에
한국 기업의 참여가 확대될 전망이다.

기획재정부는 19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제1차 한ㆍ베트남 금융협력
조정위원회'에서 양국 간 주요 사업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구체적인
실행계획에 합의했다.

한ㆍ베트남 금융협력 조정위원회는
지난해 10월 양국 정상회담에서 체결된
120억달러 규모의 금융협력 양해각서(MOU)를
이행하기 위한 실무 기구로 구성한 것이다.

이번 금융협력 조정위에서는
고속철도ㆍ지하철 건설, 기존 철도 개량
등의 교통 분야와 화력발전 같은
에너지 분야를 중점 협력분야로 선정했다.

양국은 우선 호치민 메트로 사업의
타당성 조사를 벌여 그 결과를 바탕으로
약 7억달러 규모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과
수출금융 등을 지원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하노이에서 추진하는 메트로 8호선
사업의 예비조사도 진행하기로 했다.

철도 분야에서는 정부 간 협력체를
구성하는 등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메트로 분야 민관 협력(PPP) 등에 관한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KSP)도 시행하기로
했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4개 발전소 건설 등
유망한 신규 협력사업을 적극 발굴하기로
했다.

이번 회의에 한국 측 수석대표로 참석한
주형환 1차관은 양국은 120억달러 규모의
금융협력 사업의 성과를 조기에 낼 수 있도록
조정위를 최소 연간 1회 정기적으로
개최하기로 했다.

앞서 주 차관은 응웬 떤 중 베트남 총리,
브엉 딩 후에 공산당 경제위원장,
딘 띠엔 중 재무부장관,
응웬 티 홍 중앙은행 부총재 등을
차례로 면담하고

△한ㆍ베트남 자유무역협정(FTA) 조속 비준
△인프라 협력
△한국 금융기업 현지법인ㆍ지점 인가
가속화 등을 협의했다.




문의. 기획재정부 대외경제국 개발협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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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 공무원 아이디어로 재원 8000억원 확충

일선 공무원 아이디어로 
재원 8000억원 확충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5-06-19



지난해 일선 공무원들이 낸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총 7948억원 규모의 재정개선
효과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는 19일 방문규 2차관 주재로
예산성과금심사위원회를 열어
21개 정부 기관에 총 2억4100만원의
예산성과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들 기관에서 제출한 아이디어 58건으로
지난해 지출 1364억원이 절약됐고,
수입은 6584억원 증대됐다.

정부는 예산 집행방법과 제도를 개선해
정부 수입을 늘리거나 지출을 절약한
중앙부처 소속 공무원에게 매년
예산성과금을 지급하고 있다.

지난해 우수 사례를 보면
△연구비 예산의 효율적 관리를 통한
재정수입 창출: 연구비 실시간
지급관리시스템(RCMS) 구축(산업통상자원부)

△정보화를 접목한 지출 절감: 빅데이터를
활용한 전기요금 예산 절감(국방부)

△숨은 세원 발굴: 판결문 등을 활용한
변칙 자본거래 발굴(국세청) 

△맞춤형 아스팔트 혼합물 규격 작성(국토교통부)

△협업을 통한 새만금사업 중복 방지
(농림축산식품부ㆍ새만금개발청) 등이다.


방문규 차관은 "앞으로도 예산성과금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일선 공무원들이
자발적ㆍ창의적 아이디어로 국민 세금을
더 절약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의.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국 재정집행관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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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자정부 배우기, 국제적인 흐름으로 정착

한국 전자정부 배우기, 
국제적인 흐름으로 정착

해외 9개국 국장급 공무원 
우리나라 전자정부 배우러 방한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5-06-22



페루, 미얀마 등 중남미와 
아시아 국가에서 전자정부 업무를 지휘하는 
고위급 공무원들이 한국의 전자정부를 
배우고자 대거 우리나라를 찾았다.

행정자치부(장관 정종섭)가 주관해 
22일부터 26일까지 실시하는
‘2015년 상반기 해외공무원 초청연수”에 
페루, 미얀마, 우간다 등 9개 국가* 
전자정부 국장급 공무원 13명이 
참석했다.

* 미얀마, 베트남, 라오스, 페루, 온두라스, 
  탄자니아, 우간다, 우크라이나, 우즈벡키스탄

이번 초청연수는 우리나라 전자정부 
해외 수출 전략국가를 대상으로 한국의 
전자정부를 적극 홍보하고 정부 간 협력을 
통한 우리 기업의 전자정부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번 연수단은 자국의 전자정부 사업을 
직접 수행하는 핵심 관리자인 국장급 
공무원들로 구성되어, 향후 한국의 전자정부 
모델이 이들 국가의 전자정부 시스템 구축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한국전쟁 후 해외로부터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전자정부 선도국가가 된 
우리나라 사례는 개발도상국 등에 
주요 벤치마킹 대상으로 정착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국제위상 제고와 우리 기업의 
전자정부 해외진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2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 주재 입교식을 
시작으로 전자정부 정책 및 우수사례 소개에 
이어 한국정보화진흥원 주관하에 개도국 
전자정부 협력 세미나, 정보화마을 견학과 
정부통합전산센터방문 등으로 진행된다.

이날 입교식에서 정종섭 행정자치부장관은 
“한국정부의 성공 경험을 세계와 공유할 
것”이라며, “전자정부의 혜택을 다른 국가의 
국민들도 누릴 수 있도록 전자정부 
선도국으로서의 국제적 책무도 적극적으로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


담당: 글로벌전자정부과 박종각 사무관(02-2100-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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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경기도로 모니터링단 23일부터 시범운영

굿모닝 경기도로 모니터링단
23일부터 시범운영

○ 의정부 개인택시 모범운전자 34명 구성,
    택시정보시스템 장착
○ 운전 중 포트홀 발견 시 택시 내
    설치된 카드결제기 버튼 누르면
    위치전송 신속 보수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
○ 문제점 보완해 7월말부터 본격 운영 들어가


경기도는 굿모닝 경기도로 모니터링단(이하
모니터링단)의 본격적인 출범에 앞서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 시범운영단을
가동한다고 22일 밝혔다.
굿모닝 경기도로 모니터링단은
택시를 활용한 24시간 도로파손
신고 시스템으로, 포트홀 등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들을 빠르게
보수·관리하기 위해 실시된다.
이번 시범운영단은 의정부 지역
개인택시 모범운전자 34명 구성되며,
관내를 운행하면서 포트홀 등 도로의
이상 징후를 발견했을 시 이를 택시 내
설치된 카드결제단말기의 버튼을 눌러
즉각적으로 신고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파손된 도로위치 정보가 단말기에
내장된 위치정보 추적기능(GPS)을 통해
접수되면 한국스마트사가 개발한
택시정보시스템으로 자동 전송돼
파손위치는 물론 신고·접수·보수 일시
등의 정보를 웹사이트 지도에서 쉽게
확인이 가능해진다.
아울러, 해당정보를 토대로 해당 지자체
도로 유지 보수팀이 신속한 복구를
 실시하게 된다.
도는 8일간의 시범운영을 마친 후
드러난 문제점을 보완해 오는 7월 중순까지
모니터링단을 확대구성하고,
7월말부터 본격적으로 정식운영에
들어갈 방침이다.
이외에도 시범운영 기간 중
운전자 행동요령과 사업 전반에 대한
내용을 담은 안내장을 택시내부에
비치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택시운전자와 승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미비점은 보완하고 이점은 더 강화할
방침”이라며, “도민들의 편리한
도로이용은 물론 안전한 경기도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4월 27일
경기도개인택시운송조합,
한국스마트카드사(T-money)와 함께
굿모닝 경기도로 모니터링단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문의(담당부서) : 건설안전과
연락처 : 031-8030-3842
입력일 : 2015-06-19 오후 5: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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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기술학교, 2015년 하반기 단기 교육생 모집

경기도기술학교,
하반기 단기 교육생 모집

○ 야간 3개월 과정(2개 직종 60명) 모집
○ 주말과정(3개 직종 90명) 토요일 8시간 수업.
    재직자도 지원 가능
○ 8월 25일까지 홈페이지(gti.gg.go.kr),
    학교 방문 원서 접수



경기도기술학교는 야간 및
주말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야간(3D모델링&프린팅,
자동차정비) 2개 과정 60명,
주말(특수용접, 전기설비,
3D프린터 실무과정) 3개 과정 90명 등
총 150명이다.
모집기간은 8월 25일까지이며,
원서는 경기도기술학교 홈페이지(http://gti.gg.go.kr)
또는 학교를 직접 방문해 제출할 수 있다.
야간과정은 8월 27일,
주말과정은 8월 29일에 면접을 실시하여
선발한다.
3D모델링&프린팅과 자동차정비 등
야간과정은 9월부터 매주 월~목요일
하루 3시간씩 144시간 진행된다.

특수용접, 전기설비, 3D프린터 등
주말과정은 9월 5일부터 매주 토요일 8시간씩
3개월간 총 96시간의 실습위주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비용은 전액 도비로 지원되며,
식사와 통학버스(야간) 등 교육생 편의를 제공한다.
교육 수료 후에는 취업도 알선한다.
자세한 내용은 기술학교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031-240-4721~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담 당 자 : 장 창 희 (전화 : 031-240-4721)

문의(담당부서) : 경기도기술학교
연락처 : 031-240-4721
입력일 : 2015-06-19 오후 7: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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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농림재단, 도내 최초 텃밭 셰어 추진

○ 경기농림재단, 도내 최초 텃밭 셰어 추진
- 텃밭 소유주와 경작 희망자 이어줘…
   전용 인터넷 카페 개설
○ 텃밭 소유주 6.22~30 신청 접수.
    경작희망자 7.13부터 신청
○ 매칭 시 소유주 3.3㎡당 5천 원,
    희망자 2만 원 ‘텃밭 상생지원금’ 지급



집, 자동차 등을 함께 사용하는
새로운 삶의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는
셰어(share) 열풍이 ‘도시농업’으로
확대돼 눈길을 끌고 있다.
경기농림진흥재단은 도내 최초로
도시근교 유휴지를 가진 텃밭(토지) 소유주와
텃밭경작을 희망하는 자를 상호 연결하는
‘랜드셰어 매칭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텃밭셰어링은 텃밭을 경작하고 싶은데
땅이 없어서 포기한 사람, 경작을 안 해서
노는 땅을 가진 사람들을 연결해주는
사업이다.
도시근교의 유휴 토지를 텃밭으로
제공하고자 하는 텃밭 소유주(또는 기관)는
랜드셰어 매칭카페
신청서를 다운받아 6월 22일부터
30일까지 이메일(njyrt2000@ggaf.or.kr)로
보내면 된다.
농림재단은 신청 소유주를 대상으로
텃밭 실제 소유 여부를 비롯해
텃밭작물 경작에 적정한 땅인지,
텃밭 분양가가 적당한지 등을 고려해
텃밭 소유주를 선정하고, 매칭카페에
등록할 계획이다.

텃밭 분양 희망자는 7월 13일부터
랜드셰어 매칭카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매칭카페에서 분양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등록하면 된다.
등록이 완료되면 텃밭 소유주와
분양 희망자는 분양가, 기간, 면적 등을
자율적으로 협의해 텃밭을 셰어하게 된다.
매칭을 완료하고 관련 서류를 재단으로
제출하면 확인과정을 거쳐서
텃밭상생지원금도 받을 수 있다.

텃밭 소유주는 3.3㎡(1평)당 5천 원 이내
(최소 100평에서 500평 이내),
텃밭 경작자는 3.3㎡(1평)당 2만 원 이내
(1가구당 25평 기준 50만 원 이내)에서
텃밭상생지원금을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농림진흥재단
홈페이지(http://greencafe.gg.go.kr) 또는
랜드셰어 매칭카페를 참조하면 된다.


담 당 자 : 노지윤 (031-250-2774)

문의(담당부서) : 경기농림진흥재단
연락처 : 031-250-2774
입력일 : 2015-06-19 오후 7:5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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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15년 하반기 작은도서관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 공모

작은도서관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 신청 접수

○ 경기도, 2015년 하반기 작은도서관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 공모
- 28개관 내외 선정, 1관 당 마을공동체
  프로그램 운영비 700만 원 지원
- 동아리 지원사업, 마을연구 지원사업
   참여 기회 부여
- 7월 1일까지 이메일 신청 접수.
  7월 6일 결과 발표


​경기도는 오는 7월 1일까지
‘2015년 하반기 작은도서관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 대상 작은도서관을
공모한다.
이 사업은 작은도서관이 마을공동체
거점 기능을 갖추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도내 28개관 내외 작은도서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작은도서관은 맞춤형 컨설팅 교육을
비롯해 강사비, 프로그램 운영비, 홍보비,
교재제작비, 재료비 등 마을공동체 활성화
경비를 1관 당 700만 원까지 지원받아,
7월부터 10월까지 사업을 운영한다.
선정된 도서관은 연이어 추진될 동아리
지원사업과 마을연구 지원사업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동아리 지원사업은 작은도서관 내
활동하는 소규모 동아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며,
마을연구 지원사업 작은도서관이 마을을
연구하고 마을공동체에 대해 공부해
마을공동체 활성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접수는 7월 1일까지이며,
경기도 홈페이지(gg.go.kr) 및
경기도작은도서관협의회 홈페이지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smalllibrarygg@daum.net)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7월 6일 경기도작은도서관
협의회 홈페이지에 발표한다.
한편, 상반기에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선정된 40개 작은도서관은 지난 4월부터
지역에서 재능기부를 통한 나눔과 봉사,
육아 공동체 운영, 우리동네 역사문화지도
만들기, 자서전 쓰기와 발간 등 각 지역
작은도서관 특성에 알맞은 마을공동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경기도에는 공립 257개, 사립 1,057개 등
모두 1,314개의 작은 도서관이 운영되고 있다.


담 당 자 : 전창복 (전화 : 031-8008-4614)

문의(담당부서) : 도서관정책과
연락처 : 031-8008-4614
입력일 : 2015-06-19 오후 7: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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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경기도 예산 편성, 도민 의견을 받습니다.

2016년 경기도 예산 편성,
도민 의견을 받습니다.

○ 경기도, 6월 22일~8월 15일
    경기도 주요 사업 설문조사 실시
- 경기도여론조사 홈페이지
   (survey.gg.go.kr)로 참여
○ 설문조사 결과, 2016년도 예산 편성
    기초자료로 활용


경기도가 내년 예산 편성에
도민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경기도는 6월 22일부터 8월 15일까지
경기도 여론조사 홈페이지(http://survey.gg.go.kr)을
통해 도민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도는 이번 설문조사에서
‘일자리 경제’,
‘따뜻한 복지공동체’, ‘통일한국’,
‘안전한 경기도’ 등 ‘NEXT 경기’ 실현을
위한 주요 사업을 포함하여 2016년도
중점투자부문에 대한 도민 의견을
구한다.
설문조사를 통한 도민 의견은
2016년도 예산편성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11월 도의회에 제출된다.
이희원 도 예산담당관은
“경기도는 예산편성과정에 도민참여를
보장하고 재정민주주의를 구현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비롯해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운
영하는 등 다양한 경로로 도민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며 “도민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예산을 편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도민들을 대상으로
경기도가 추진하길 바라는 사업 제안도
상시 접수하고 있다.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경기도 홈페이지(http://gg.go.kr) 소통과 참여>주민참여
예산란으로 제안하면 된다.

담 당 자 : 이윤표 (전화 : 031-8008-2407)

문의(담당부서) : 예산담당관
연락처 : 031-8008-2407
입력일 : 2015-06-19 오후 7: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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