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29일 월요일

제7차 한(韓).일(日) 재무장관회의 개최 결과

제7차 한·일 재무장관회의 개최 결과
- 양국간 경제·금융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6-08-27





 제7차 韓.日 양국 재무장관회의
공동 보도문(국문번역)




국가기록원 서울기록관, ISO 50001 인증 획득

국가기록원 서울기록관, ISO 50001 인증 획득
2016 세계기록총회를 앞두고 
에너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 획득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8-29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원장 이상진)은 서울기록관이
한국에너지공단(KEA : Korea Energy Agency)로부터
에너지경영시스템(ISO 50001) 국제표준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서울기록관은 정부서울청사(2015. 7월 획득)에 이어
국가기관으로는 두 번째로 국제표준 인증을 획득하게 됐다.

ISO 50001(에너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인증은 

전문기관인 한국에너지공단이 각 기관의 자체적인 
에너지절감 실행계획 및 추진과정, 실적을 심사해 
미흡한 사항은 보완·시정 조치하는 등 다단계 심사를 
거친 뒤 최종 부여한다.
보존기간 30년, 준영구 및 영구 기록물에 대한
전문보존시설인 서울기록관은 2008년 4월 건물을
신축·개관한 이래, 지난해부터 인증에 필요한 매뉴얼 1종과
절차서 13종을 국제표준에 맞게 제정했다.

또한, 기록물 보존서고(84개)의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하여 환절기 냉각시스템 개선, 사무실 대기전력
일괄 차단시스템 도입 등 다각적인 에너지 절감 계획을
추진하여 정부의 에너지절약 시책인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의 감축 목표를 초과달성하고 있다.

금번 ISO 50001 인증은 ‘2016 세계기록총회’(9.5.~9.10.)의
성공적인 개최를 뒷받침하고, 대회기간 중 서울기록관을
방문하는 전 세계 기록인들에게 우리나라 기록물
보존시설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상진 국가기록원장은 “과거 실록을 보관하던
사고(史庫)의 과학적 보존의 지혜와 팔만대장경
보존시설의 우수성을 본받아 첨단 기록물 보존 시설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게 되어 기쁘다.”라면서 “지속적으로
기록물 보존설비에 대한 에너지 진단을 실시하여
에너지 절약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인증서 수여식은 29일 15시부터 국가기록원
서울기록관에서 서울기록관장과 한국에너지공단 부이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담당 : 국가기록원 수집공개과 박민환 (031-750-2028)

정부3.0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지자체․공공기관 한자리에

정부3.0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지자체․공공기관 한자리에 
- 울산광역시, 한국동서발전 등 우수사례 공유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8-29








지방공공기관 ‘청탁금지법’ 시행대비 청렴도 대폭 강화

지방공공기관 ‘청탁금지법’ 시행대비 
청렴도 대폭 강화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8-29




전국 지방공기업과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기관에
‘청탁방지담당관’이 지정·운영된다.
이들 기관을 대상으로 한 청렴교육도 강화된다.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9월 28일 시행예정인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하
‘청탁금지법’)에 대비해 지방공사·공단 및 출자출연기관의
청렴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들을 추진한다.

먼저, ‘청탁금지법’ 적용 대상인 공직유관단체로 지정된 
143개 지방 공기업과 305개 지방 출자출연기관 모두에 
대하여 ‘청탁방지담당관’을 지정하도록 했다.

‘청탁방지담당관’은 각 기관마다 의무적으로
1명씩 지정되어 부정청탁·금품 수수금지에 관한 내용의
교육 및 상담, 신고 접수·처리 및 내용의 조사 등을
총괄하게 된다.

행정자치부는 법 시행일 이전인 8월 말까지
공직유관단체로 지정된 전체 지방공공기관의
청탁방지담당관 지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둘째, ‘청탁금지법’을 핵심으로 하는 청렴교육을 

대폭 강화한다.

우선, 8월 29일 서울메트로 인재개발원에서
지방공공기관 청탁방지 담당관 전원을 대상으로
‘청탁금지법’ 관련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9월 중에는 4차례에 걸쳐 권역별 지방 공공기관
일반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청렴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10월부터는 지방공기업 평가원에서 운영 중인
지방공공기관 직원 대상 교육과정에 ‘청탁금지법’
관련 강좌를 개설하여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 공기업 평가원에서 연간 6,700명 대상 60개 과정
운영 중

마지막으로 기관 차원의 청렴도 제고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청렴관련 교육 이수를 의무화하고, 
‘17년부터 교육 이수 실적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금년말까지 지방공기업 인사운영 기준을
개정하고,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지표에도 교육 비중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상길 행정자치부 재정정책관은 “청탁금지법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교육을 강화하고 각종 제도를 개선하여
청렴도를 높이는 한편, 지방공공기관이 주민들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을 수 있는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담당 : 공기업과 송윤상 (02-2100-3569)

엠병할 코스닥(KOSDAQ)로고~~

대한민국 코스닥시장은 개인들이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어서 오직 개인들의 투자심리에
좌우되는데요.

2016년 8월 29일 대한민국 코스닥(KOSDAQ)시장이
큰 폭으로 하락을 하면서 투자자들에게 고통을 주는군요.

이 와중에 기관과 외국인투자자들은
뒈져가는 개미투자자들이 더 빨리 뒈지도록
쉼 없이 매도로 일관하고 있고요.
사실, 기관투자자들은 코스닥 시장에 상장될 회사에
미리 투자를 하거나, 주관사로 참여해서 물량을 확보해
놓은 다음에 상장된 후에 주가가 상승하면
모조리 매각해서 이득을 챙기는 악질 중의 악질들이지요.

여기에, 코스닥시장이 활황을 기록하고 있으면
검찰이나 금융관련 기관들은 "주가조작"이니
"횡령"이니 떠들어 대면서 코스닥 시장 투자자들을
두 번 죽이지요.

더 나쁜 Dog쉐리들은 한 탕만을 노리는 CEO들과
상장 될 깜냥(그릇)도 안되는 회사들을 무작위로 상장시켜 주는
증권관련 기관들,
다른 사람들은 뒈지든 말든 자기만 먹고 떨어지겠다고
작전을 하는 세력들,
주가가 꼴아박아 투자자들의 마음이 새카맣게 타 들어가도
말 한마디 없는 회사 관계자들,
등등 이겠지요.

문제는, 좀 더 빨리 쳐먹어 보겠다고 코스닥에 
투자한 우리들이겠지만요.



2016년 8월 29일 대한민국증시현황












평택시 박물관 건립 기본 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평택시 박물관 건립 기본 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평택시        등록일    2016-08-26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박물관 건립을 위한
‘평택시 박물관 건립 기본 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지난 23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공재광 평택시장, 김기성 부의장,
김혜영 자치행정위원장, 김수우 산업건설위원장,
최중안 의원을 비롯해 김은호 평택문화원 원장,
최종호 전통문화대학교 교수, 박성복 박물관연구소 위원 및
관계 부서장들이 참석했다.

먼저 이번 연구용역을 수행 중인 숙명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은 박물관 건립에 대한 기본개념 및
건립방향, 전시 기본 계획, 입지 여건 및 건축 기본 계획안,
운영·관리 및 타당성 분석 순서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후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박물관 규모, 운영 및
관리, 타당성 분석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으며,
박물관 건립의 발전적인 방향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박물관학 전문가인 최종호 교수는
“숙명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제시한 내용들은
기본 계획 수립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충실히
담고 있다고 볼 수 있으며, 이번 연구용역은
기본 계획 수립 단계이기 때문에 제시할 수 있는
내용이 제한적이므로 이후 실시설계 단계에서
좀 더 구체적인 내용들이 제시돼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평택시는 그간 연구용역을 진행하면서 보고회와
시민공청회, 유관기관 간담회 등을 통해 많은 의견을
청취하고 수정과 보완을 해왔다.
평택시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제기된 의견을
수렴하여  최종보고서에 반영하고 향후 사전평가 대비 등
박물관 건립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화성시, 장애인연금 미신청자 집중 발굴 기간 운영

화성시,
장애인연금 미신청자 집중 발굴 기간 운영

                화성시             등록일   2016-08-28



화성시는 이달 29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장애인연금 지원대상자 집중 발굴기간을 운영한다.
 
시는 장애인 연금 미신청자에 대한 전수조사와
안내문 발송, 전화와 가정방문 등을 통해 사각지대 없이
중증 장애인 연금 수급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장애인 연금 대상자는 만 18세 이상의 장애등급
1급, 2급, 3급 중복 장애인으로 본인과 배우자의
소득 인정액이 단독가구는 100만원,
부부가구는 160만원 이하인 자이다.
 
장애인 연금은 소득수준에 따라
월 최고 28만4천10원까지 지급받을 수 있으나
65세 이상 은 장애인 연금 기초급여는 지급되지 않고
동일한 성격의 기초연금으로 받게 된다.
현재 장애인연금 수급자는 2천430명이다.
 
오순록 복지국장은“이번 집중 발굴기간 동안
장애인 연금 수급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대상자는 거주지 읍․면․동에 신분증과 본인명의 통장,
소득재산 신고서 등을 갖춰 신청가능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읍 ․ 면사무소, 동 주민센터 주민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화성시,‘어린이 식품안전 보호구역’내 판매업소 위생점검

화성시, ‘어린이 식품안전 보호구역’내
판매업소 위생점검

                   화성시                 등록일   2016-08-28


 
화성시는 개학을 맞아 29일부터 9월 2일까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그린푸드존) 내
조리·판매업소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화성시 어린이기호식품 전담관리원 15명이
방문점검하며 대상은 관내 어린이 식품안전 보호구역 내
위생취약 우려가 있는 일반음식점, 분식점, 문구점,
학교매점 등이다.
 
중점점검 사항은 ▲영업신고사항
▲원재료관리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에 관한 기준관리
▲시설기준
▲건강진단 및 개인위생관리
▲영업자 준수사항여부 및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에
  따른 정서저해식품
▲고열량·저영양 식품 및 고카페인 함유식품 판매여부
  등이다.
 
또한 점검과 함께 학교주변 불량식품 근절을 위한
홍보물 배부와 학생·학부모·영업자를 대상으로
어린이 기호식품 안전관리 설문조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형태훈 위생과장은“학교 주변 판매식품에 대한
지속적 점검과 관리로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시키고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어린이 식품안전 보호구역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판매 환경을 위해 학교와 해당 학교 경계선으로부터
직선거리 200m 이내에 지정 ․ 관리된다.


2016년 국가 암검진 안내

2016년 국가 암검진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