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12일 목요일

엠앤씨솔루션(484870), 거래소 신규상장(2024년 12월 16일)

엠앤씨솔루션(484870), 
거래소 신규상장(2024년 12월 16일)

             한국거래소          등록일    2024-12-12





벡트(457600), 코스닥 신규상장(2024년 12월 16일)

벡트(457600), 
코스닥 신규상장(2024년 12월 16일)

         한국거래소       등록일   2024-12-12





심플랫폼,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승인

심플랫폼,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승인

        한국거래소         등록일   2024-12-12






2024년 12월 12일 목요일 증시현황(2024년 12월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

2024년 12월 12일 목요일 증시현황
(2024년 12월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


[참고]
2024년 12월 11일 수요일 증시현황은
















2024년 11월 이후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

2024년 11월 이후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

        한국은행     등록일    2024-12-12

[참고]
2024년 10월 이후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은


▣국제금융시장에서는 
미국의 통화정책 완화 지속 및 
신정부 출범에 대한 기대감 등으로 
양호한 투자심리가 지속

ㅇ주요국의 국채금리가 대체로 하락하는 가운데
  선진국 주가는 상승하였으며, 미 달러화는 강세 

▣국내 외환부문에서는 
원/달러 환율은 상승하였으며, 
외국인 국내 증권투자자금은 
순유출 규모가 확대

ㅇ국내은행의 대외차입 여건은 안정적인 모습 












나스닥(NASDAQ) 20,000 point 돌파

예전에도 이야기 했듯이
2000년 IT 거품이 꺼지면서 
미국 NADAQ을 비롯한 대한민국 KOSDAQ 지수가
연일 폭락을 하면서, "나스닥(Nasdaq) 지수가
5,000 point를 돌파 할 수 있을까"를 걱정한 적이
있었지요.

20년이 흐른 2024년 12월 미국 나스닥 지수가
2만 point를 돌파 한 것을 보면서
미국 증시는 "기다리면 상승한다"는 교훈을 주었는데
우리나라 증시도 "시간이 해결 해 줄 수 있을까",
우리나라 증시도 "기다리면 상승할까" 의문이 드네요.

[자료=naver]

나스닥의 예를 보면, 
대한민국 코스닥 지수는 2,800 point를 넘어야
미국 나스닥과 궤(軌)를 같이 한다거나
미국 나스닥과 동조를 이룬다고 말할 수 있는데
대한민국 코스닥은 2024년 최저점을 갈아 치우고
수년 내 최저점을 찍도 약간 반등한 상태인데....,

저를 포함 한 수없이 만은 투자자들이
"대한민국 증시 탈출은 지능 순"이라며
머리 좋은 투자자들이 벌써 미국, 일본, 인도를 포함한
해외 증시로 이동을 해버렸지요.
 
저도 본전만 되면, 아니 본전 가까이 되면
대한민국 증시를 탈출 할 계획인데,
시간이 해결 해줄까요?
시간이 지나면 미국 증시처럼 대한민국 증시도 상승할까요? 



[참고]
2024년 12월 10일 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4년 12월 11일 수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2024년 11월 고용동향 및 평가 - 고용률 상승 및 취업자 증가폭 두자릿수 회복, 다만 고용취약계층 어려움 지속되고 불확실성 확대 -

2024년 11월 고용동향 및 평가 
- 고용률 상승 및 취업자 증가폭
  두자릿수 회복, 
  다만 고용취약계층 어려움 지속되고 
  불확실성 확대 
- 고용 등 경제상황 면밀히 점검하고,
  취약계층 고용안정과 일자리 지원을 위해
   흔들림없이 노력할 계획

         기획재정부          등록일   2024-12-11

[참고]
2024년 10월 고용동향 및 평가는

1. 2024년 11월 고용동향 특징
□ 고용률 63.2%(11월 역대 최고), 
경제활동참가율 64.6%(11월 역대 최고), 
실업률 2.2%(11월 역대 최저), 
취업자수 +12.3만명 증가

□ (산업) 서비스업 증가, 
제조업·건설업·농림어업 감소

2. 평가 및 대응
□ 고용률 상승하며 
역대 최고를 기록하였으나,
고용취약계층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향후 불확실성도 매우 큰 상황 

□ 민간부문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 고용안정을 위해 흔들림 없이 노력









2024년 12월 10일(화), 2025년 예산 673.3조원 국회 확정 - 2025년 총지출 규모는 677.4→673.3조원으로 △4.1조원 순감 -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하면서,
나라가 엉망진창이 되어 버렸으며
2024년 12월 10일(화) 2025년 예산이
국회를 통과함


2024년 12월 10일(화), 
2025년 예산 673.3조원 국회 확정 
- 2025년 총지출 규모는 677.4→
 673.3조원으로 △4.1조원 순감 
- 정부는 민생안정과 
  대외 불확실성 대응을 위해 예산 신속집행 

        기획재정부          등록일   2024-12-10

[참고]
2024년 12월 5일(목) 
제13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2025년도 공기업·준정부기관 
 예산운용지침」 확정은

평택시 2025년도 예산 2조 4325억 원 편성 
- 2024년 대비 6.1% 증가한 규모는 

2025년 국세수입 예산안 
- 382.4조원으로 
  2025년 국세수입 예산 편성은

2024년 8월 27일(화), 국무회의에서 
2025년도 예산안 677.4조원과 
2024~2028 국가재정운용계획 의결
- “민생활력, 미래도약” 2025년도 예산안 및
   2024~2028 국가재정운용계획 발표는


2024년 12월 10일일(화) 국회 본회의에서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이 
의결·확정되었다. 

국회 심사 과정에서 총지출 규모는 
정부 예산안 대비 △4.1조원 감액되어 
677.4조원에서 673.3조원으로 축소되었고, 
총수입은 651.8조원에서 651.6조원으로 
조정되었다. 

이에 따른 관리재정수지 적자폭은 3.8조원, 
국가채무 규모는 3.7조원 축소되었다. 

정부는 민생안정과 
대외 불확실성 대응을 위해 
예산집행 준비에 만전을 다하고 
회계연도가 개시되면 
최대한 신속히 집행할 예정이다. 








2024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

2024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

        한국은행         등록일   2024-12-09

[참고]
2023년 가계금융복지조사 주요 내용과 
시사점은

2023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는


Ⅰ. 가구의 경제 상황
1. (총괄) 2024년 3월말 기준 
평균 자산은 5억 4,022만원, 
부채는 9,128만원이며,
2023년 평균 소득은 7,185만원, 
처분가능소득은 5,864만원임

2. 순자산 보유액 구간별 가구 분포
전체가구의 56.9%가 
3억원 미만의 순자산을 보유하며, 
10억원 이상인 가구는 10.9%임

3. 순자산 10분위별 점유율
순자산 10분위의 점유율은 44.4%로 
전년대비 1.0%p 증가

4. 가구특성별 순자산
- 소득 5분위별 순자산은 
  소득 1분위와 3분위에서 
  전년대비 각각 2.0%, 2.3% 감소

- 순자산은 가구주가 
  60세이상인 가구에서 5억 1,922만원, 
  자영업자인 가구에서 5억 5,620만원으로 
  가장 많음

5. 처분가능소득 구간별 가구 분포
소득에서 비소비지출을 뺀 
처분가능소득은 4천만원 미만이 
전체가구의 41.9%로  
전년대비 2.8%p 감소, 
1억원 이상인 가구는 14.5%로 2.2%p 증가

Ⅱ. 자산의 규모와 운용
1. 자산의 규모
2024년 3월말 기준 가구의 
평균 자산은 5억 4,022만원으로 
전년대비 2.5% 증가

Ⅲ. 부채의 규모와 인식
1. 부채의 규모
2024년 3월말 기준 가구의 
평균 부채는 9,128만원으로 
전년대비 0.6% 감소

2. 부채 보유가구 비율 및 규모
부채를 보유한 가구 비율은 60.7%로 
전년대비 1.4%p 감소, 
평균은 1억 5,043만원으로 
전년대비 1.6%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