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세품질 제고를 위한 ｢조사심의 전담팀｣ 운영 - 지방청 현장 조사인력 93명 전환 배치

 과세품질 제고를 위한
 ｢조사심의 전담팀｣ 운영  

- 지방청 현장 조사인력 93명 전환 배치


                  국세청    등록일    2014-03-13

수평적 성실납세제도의 개요와 특징 및 미담사례 등등

수평적 성실납세제도의 개요와
특징 및 미담사례 등등

                     국세청    등록일   2014-03-12

『수평적 성실납세 제도』 중소기업까지 확대 시행

수평적 성실납세제도 이름이 좀
어렵네요.


  『수평적 성실납세 제도』 중소기업까지 확대 시행

                      국세청 2014년 3월 12일

 성실납세 이행협약 체결 신청서(서식)

이석준 차관, 달동네 연탄배달 나서

이석준 차관, 달동네 연탄배달 나서

복권위 행복공감봉사단 100여명 동참

1만장 기부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4-03-13

이석준 기획재정부 2차관이 13일 행복공감봉사단 활동의 일환으로 

서울시 상계동 양지마을에 방문, 소외계층 가정에 연탄과 

생필품 전달을 하고 있다.

복권위원회 위원장을 겸하고 있는 이석준 기획재정부 2차관과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탤런트 이상윤씨가 13일 연말연시 이후 후원이 줄어든 달동네에 연탄 1만장을 배달했다. 이석준 차관은 이날 제6기 행복공감봉사단 100여명과 함께 서울 노원구 상계동 양지마을에서  연탄봉사에 나섰다. 이 자리엔 서울연탄은행(대표 허기복 목사)이 함께했다. 행복공감봉사단은 이날 3~4월 꽃샘추위를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연탄 1만장을 기부하고 70여 가구에 쌀, 라면 등 생필품을 담은  행복꾸러미를 전달했다. 이석준 차관은 "연탄을 사용하는 이웃들의 경우 3~4월 꽃샘추위를 대비하기 위해 연탄 지원이 절실하지만 연말연시가 지나자마자 후원이 뚝 끊겨 걱정이라는 소식을 들었다"며 "연탄 나눔을 통해 채워진 연탄창고만큼이나 소외 이웃들의 마음 또한 풍성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작성. 기획재정부 미디어기획팀 임현수(limhyeonsu@mosf.go.kr) 첨부파일 보도자료

현오석 부총리 "신흥경제권과의 협력은 선택 아닌 필수"

현오석 부총리 "신흥경제권과의 협력은 

선택 아닌 필수"

[대외경제장관회의] "동남아, 가까운 시일 

 중국 같은 거대시장 될 것"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4-03-13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월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46차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주재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3일 "신흥경제권과의 협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밝혔다. 현오석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이미 전세계 GDP의 절반을 차지한 신흥경제권은 세계 경제의 거대한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현 부총리는 다만 "최근 세계 경기변동 과정에서 복합적인 이유로 신흥경제권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리스크 전반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해  실물경제는 물론 국내 외화자금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그는 이날 안건으로 올라온 '중소기업 동남아시아 진출 확대 방안'과 관련해 "동남아 지역은 중국 이후 글로벌 생산기지로 주목받고 있으며, 산업화가 진행됨에 따라 중산층이 확대돼 가까운 시일 내에 중국과 같은 거대 소비시장으로도 성장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FTA를 통해 대외개방을 한 지 올해 10년이 되는 점과 관련해 "첫 FTA인 한-칠레 FTA 추진 당시 불확실성에서 오는 우려도 많았지만, 10년이 지난 지금 FTA는 우리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국민 후생 제고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월말에 예정된 제4차 한-브라질 재무장관회의와 관련해선 "브라질이 신흥경제와 중남미 경제권을 주도하고 있는 GDP 세계 7위 대국이지만, 지리적 여건 등 양국 교역은 아직 미흡한 수준"이라며 "재무장관회의를 통해 인프라, 관세, 지식재산권 협력과 조세조약 개정을 추진해  '포괄적 협력동반자 관계'에 걸맞는 경제협력 관계를 심화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작성. 기획재정부 미디어기획팀 임현수(limhyeonsu@mosf.go.kr) 첨부파일 보도자료

                   

주가상승이 놀랍지도 반갑지도 않고 조소(嘲笑.ridicule)로 일관하는 모습

경제 회복에 대한 희망이 없어진다면
사람들은 체념상태로 빠져들어서
누군가 무엇을 한다고 믿어달라고 하면
비웃음만을 보내게 되지요.

상황이 지속될수록 더 큰 체념이 쌓이게 되고,
惡은 더 많이 싹트게 될 것이고요.

이처럼 경기 상승이 중요한 이유가
사람들에게 절망을 품지 않도록 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세 살 먹은 애도 알 수 있는 것은
우리는 일본의 전철을 밟는다는 것이고요.

우리나라가 마지막 불꽃을 피울지가 관건인데
마지막 불꽃을 피우지 못한다면 최악을
경험할 것이기에 불꽃을 피웠으면 합니다.




2014년 3월 13일(목) 대한민국증시 현황

2014년 1월중 통화 및 유동성 동향

2014년 1월중 통화 및 유동성 동향

                  한국은행    등록일   2014-03-12



□ 2014년 1월중 
   M1(평잔, 계절조정계열 기준)은 
   전월비 0.1% 증가

□ M2(평잔, 계절조정계열 기준)는 
   전월비 0.4% 증가

□ Lf(평잔, 계절조정계열 기준)는 
   전월비 0.8% 증가

□ L(말잔, 계절조정계열 기준)은 
   전월말대비 1.3% 증가

첨부파일	2014년_01월중_통화_및_유동성_보도자료.hwp 2014년_01월중_통화_및_유동성_보도자료.pdf

[참고]

통화지표구성내역과 유동성지표 구성내역은

생략했기에 한국은행 홈페이지나 위의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한국은행 지역경제보고서 국제컨퍼런스」 개최 안내

「한국은행 지역경제보고서 

   국제컨퍼런스」 개최 안내

                한국은행    등록일   2014-03-11

□한국은행은 3월 17일(월) 

   “중앙은행의 지역경제 서베이: 경험과 과제”라는 

   주제로「한국은행 지역경제보고서 

   국제컨퍼런스」를 인재개발원에서 

   개최할 계획임   

ㅇ 미국, 일본, 캐나다, 호주, 스웨덴, 노르웨이 등 

    국외 중앙은행 지역경제 담당자와 

    학계인사가 발표자 및 토론자로 

   참석할 예정

□한국은행은 경기흐름을 신속히 파악하고

   지역경제의 체감경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하여 지난해 8월「한국은행 지역경제보고서」

   (골든 북)를 창간한 데 이어, 

  이번 국제컨퍼런스를 통해 주요국의 지역경제보고서

  작성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고자 함

2014년 1월중 예금취급기관 가계대출 현황

2014년 1월중 예금취급기관 가계대출 현황

                     한국은행    등록일  2014-03-11

□ 2014년 1월중 예금취급기관의 

   가계대출은 전월대비 2.0조원 감소

 

 

□ 지역별로는 

   수도권(+1.8조원 → -1.4조원), 

   비수도권(+4.3조원 → -0.6조원) 모두 감소

 

질투(jealousy)와 한탄(恨嘆.lamentation)

앞으로 적어도 수 십년 동안은
다른 나라 증시를 보면 질투를 할 것이고요.
우리증시를 보면서는 한탄(원망)을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우리 경제의
내리막길에 대한 댓가라 생각합니다.

이렇듯, 한 나라의 몰락은
한 가정의 몰락은 구성원들에게
고난의 연속을 부여할 것이며

고난의 연속을 이기지 못하고 벌어지는
사회惡들로 인해서 우리는 또 한탄을
하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우리보다 먼저 우리가 걸어 갈 전철을 밟았던
일본이 있었기에 일본의 예를 거울삼아서
대책을 세워볼 수는 있다는 것이고요.

얼마나 어떻게 대책을 세우는지에 따라서
고난의 강도가 달라질 것이기에 정부의
역량이 심험받을 것이고요.




2014년 3월 12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