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25일 화요일

2025년 3월 25일 화요일 증시현황

2025년 3월 25일 화요일 증시현황

[참고]
2025년 3월 24일 월요일 증시현황은















2025년 3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

2025년 3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

            한국은행       등록일   2025-03-25

[참고]
2025년 2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는

□ 2025년 3월중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93.4로 
전월대비 1.8p 하락












2024년중 전자지급서비스 이용현황

2024년중 전자지급서비스 이용현황

       한국은행     등록일    2025-03-20

[참고]
2023년중 전자지급서비스 이용현황은

□2024년중 전자금융업자와 
금융회사가 제공하는 전자지급서비스▪ 중 
전자지급결제대행(PG) 및 
선불전자지급수단 서비스 이용규모
(일평균, 금액 기준)는 
전년 대비 각각 11.3%, 16.2% 증가

▪「전자금융거래법」에 따라
  전자금융업자와 금융회사가 전자상거래
  또는 개인간 거래 등과 관련하여 제공하는
  지급 관련 서비스로서, 
  전자지급결제대행, 선불전자지급수단, 
  결제대금예치, 전자고지결제 등으로 구분

o (전자지급결제대행(PG)) 
  신용카드 지급대행을 중심으로 
  이용건수(2,936만건)와 
  금액(1조 3,676억원)이 
  전년 대비 각각 12.9%, 11.3% 증가

o (선불전자지급수단) 
  간편지급 및 간편송금 이용 확대 등으로 
  이용건수(3,317만건)와 
  금액(1조 1,664억원)이 
  전년 대비 각각 12.2%, 16.2% 증가

□한편, 2024년중 간편지급 
서비스▪ 이용규모(일평균)는 
3,072만건, 9,594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2.3%, 9.6% 증가하였으며, 
간편송금 서비스▪는 721만건, 9,120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3.4%, 17.4% 증가

▪공인인증서 의무사용이
  폐지된(2015.3월) 이후 비밀번호, 
  생체 정보(예: 지문, 얼굴) 등의 
  간편 인증수단을 이용한 결제 및 
  송금 서비스로서, 
  「전자금융거래법」에 따른 
  전자지급서비스 통계와는 별도로
  2016년부터 조사












해외 여행을 가야 하는데 환율이 문제네요.

모임의 총무를 맡고 있고,
여행을 가는 날짜가 가까워지고 있어
환율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원화가치가 상승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오히려 똥값이 되가고 있네요.

[자료=naver]


내가 생가했던 원/달러 환율은 1,250원이요.
내가 생각했던 원/위안 환율은 188원이
적정하다고 생각했는데, 
현실은, 달러($) 1500원, 위안은 202원으로
9 명의 친구들이 여행을 가는데
1명당 최소 200만원씩만 여행 경비로 계산해도
1250원을 예상했을 대는 1600달러($) 가치였는데,
지금은 1500원을 지불해야 하기에 1333달러($)로
1명당 267달러(1600-1333)*9명은 2,403달러($)의
가치가 사라졌다는 뜻이지요.

범위를 넓혀서 대한민국 전체 여행객으로 확장하면
원화가치 하락으로 사라지는 돈이 엄청나다고 봐야지요.

언론이나 전문가란 사람들은
원화가치 하락이 다른 통화에 비해서 건전하고
수출기업에게 도움이 되기에 좋다고 야단이지만
당장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이나
해외에서 원자재를 수입해서 수출하는 기업이나

저처럼 해외에서 투자나 생활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대한민국 원화가치 똥값이 짜증나는 일이지요,

안타까운 것은, 원화가치가 똥값이 되어도
누구 하나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고요.
달러($)가치가 폭락한다고 야단이지만
원화 가치는 더 크게 폭락을 한다는 것이 현실이지요.


[참고]
2025년 3월 21일 금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5년 3월 24일 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