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19일 목요일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 홈페이지 개편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 
 홈페이지 개편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4-06-19




기획재정부는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KSP)' 10주년을
맞아 KSP 홈페이지(www.ksp.go.kr)를
전면 개편해 19일 공개했다.

새 홈페이지에서는 국제기구와
공동컨설팅을 포함한 모든 정책자문
결과를 국가별ㆍ지역별ㆍ분야별로
찾아볼 수 있다.
한국의 경제발전경험을 8대 분야
118개 주제로 정리한 발전경험 모듈화
자료도 내려 받을 수 있다.

'주제선정-착수-종료' 등
사업 단계별 진행상황에 대한
모니터링이 가능해 사업관리 및
협력대상국과의 정보공유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기재부는 "개편된 KSP 홈페이지가
명실상부한 지식공유의 대표 플랫폼으로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KSP는 우리나라의 경제발전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개발도상국의
경제ㆍ사회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기재부가 지난 2004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그동안 46개국에 600여건의
정책자문을 제공했다.



문의. 기획재정부 대외경제국 KSP사업팀(044-215-7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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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자료 한글문서 보도자료 한글문서 바로보기 보도자료 

기획재정부, 22~23일 G20 재무차관ㆍ중앙은행부총재 회의 참석


기재부, 
22~23일 G20 재무차관ㆍ중앙은행부총재 
회의 참석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4-06-19



기획재정부 대표단은
22~23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차관ㆍ중앙은행
부총재 회의'에 참석한다.

이번 회의는 올해 9~10월
'G20 재무장관ㆍ중앙은행총재 회의'와
11월 'G20 정상회의'를 준비하기 위한
중간점검 성격이다.
회원국들은 주요 의제별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작업계획을 논의할
계획이다.

주요 의제는 
△세계경제 위험요인 점검 및 정책공조 방향
△성장전략 상호평가
△국제조세 개혁
△금융규제 개혁 △투자 촉진 등이다.

'G20 정상회의'에서 최종 채택될
'G20 종합적 성장전략'의 초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진다.
각 회원국이 제출한 초안이 당초 설정한
성장목표 달성에 충분한지 여부 등을
상호 평가한다.

회원국들은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7월까지 성장전략을 보완한 뒤,
오는 9월 'G20 재무장관ㆍ중앙은행총재
회의'에서 성장전략을 승인해
'G20 정상회의'에 보고할 방침이다.

미국의 통화정책 정상화와
중국경제 둔화 등 세계경제의
잠재적 위험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한국이 제안해 온
'G20 거시경제 시나리오 분석' 작업의
진행경과도 점검한다.

한편, 'G20 정상회의'를 준비하는
차원에서 23~24일 'G20 셰르파 회의' 및
23일 'G20 재무차관 및 셰르파 합동회의'도
함께 열린다.



문의. 기획재정부 국제금융협력국 협력총괄과(044-215-8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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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자료 한글문서 보도자료 한글문서 바로보기 보도자료 

2014 Brazil World Cup에서 16강에 들어야 할 텐데요.


스포츠를 좋아하지 않기에
축구도 크게 관심이 없는데요.

요즈음처럼 정치.경제.사회.문화가
어수선할 때는 국민들의 관심이
스포츠에서 위안을 찾고 싶어 할 텐데요.

브라질 월드컵에서 우리 선수들이
잘 싸워서 국민들의 답답함을
없애줬으면 합니다.

그리고, 경제는 하락으로 방향을 틀었지만
서민들이 얼굴에서 웃음이 피어날 수
있도록 정책들이 추진되었으면 하고요.



2014년 6월 19일 대한민국증시 현황






2014년 5월 생산자물가지수 현황에 따른 개요와 발표일정

2014년 5월 생산자물가지수 현황에 따른
생산자물가지수 작성개요와
국내공급물가지수 작성개요 및
총산출물지수 작성개요. 발표일정

               한국은행       등록일    2014-06-19











2014년 5월 생산자 물가지수 현황


2014년 5월 생산자물가지수 현황

                  한국은행     등록일   2014-06-19


□ 2014년 5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보합 (전년동월대비 보합)

ㅇ 농림수산품 : 채소, 축산물 및
   수산물을 중심으로 전월대비 3.5% 하락

ㅇ 공  산  품 : 석유·화학제품이 내렸으나
제1차금속제품, 전기및전자기기 등이 올라
전월대비 0.1% 상승

ㅇ 전력, 가스 및 수도 : 전월대비 보합

ㅇ 서  비  스 : 음식점및숙박, 사업서비스
등이 올라 전월대비 0.1% 상승














2014년 6월 18일(수) 경제동향 간담회 개최 결과

경제동향간담회 개최 결과

               한국은행      등록일    2014-06-18




□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6월 18일(수)
오전 7시 30분부터 9시 20분까지
한국은행 본관 15층 소회의실에서
주요 기관 및 학계 인사들과
경제동향 간담회를 개최하였음

ㅇ 참석자:  김영배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직무대행
                송재희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
                안동현   서울대 교수
                장   민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조정실장
                조동철   한국개발연구원 수석이코노미스트
                주   현   산업연구원 산업경제연구실장


<붙임> 주요 논의내용 1부.

끝.





주요 논의내용


참석자들은
최근의 경제동향과 향후 전망,
주요 현안사항 등에 대해
폭 넓은 의견을 교환하였음
 
참석자들은
국내경제가 수출을 중심으로
전반적인 개선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나
내수부문의 회복이 지연되고 있는 점에
우려를 표명하였음
 
경제주체들의 심리 위축이
경제전반의 활력 저하로 이어지지
않도록 함과 동시에 고령화 등
구조적 내수제약 요인에 대처하기 위한
중장기적인 정책 노력도 필요하다는
견해가 있었음
 
기업들의 투자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규제완화 등 현재 추진중인 투자활성화
정책들을 일관되게 진행시켜 나가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 하였음
 
한편 주요국 중앙은행들의
완화적 통화정책 등으로
국제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축소되고 있으나
리스크에 대한 경계감이 낮아지면서
작은 충격에도 시장의 급변동이
초래될 수 있는 만큼 이에 대한
면밀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었음

  

2014년 4월 통합재정수지 13조6000억원 흑자


4월 통합재정수지 13조6000억원 흑자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4-06-19



기획재정부는 19일 발간한
'월간 재정동향' 6월호에서
"4월 통합재정수지가 13조6000억원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1~4월 통합재정수지는 3조9000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이는 1~3월 누적 17조5000억원 적자에
4월 중 13조6000억원 흑자를 합한 수치다.

기재부는 "4월 통합재정수지가
흑자를 기록한 것은 1분기 부가가치세
납부 등으로 국세수입이 증가하고
3월 대비 총지출이 감소한 것이
주된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집행실적은 올해 주요 관리대상사업 
299조4000억원 가운데 
5월 말까지 135조4000억원이 집행돼 
연간계획 대비 45.2%의 집행률을 
 기록했다.







문의.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국 재정관리총괄과(044-215-5316),
         재정집행관리팀(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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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자료 한글문서 보도자료 한글문서 바로보기 보도자료
  • 월간 재정동향 6월호 한글문서 월간 재정동향 6월호 한글문서 바로보기 월간 재정동향 6월호 

2013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 등급분포[가나다順]


2013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 
등급분포[가나다順]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4-06-18





공공기관 운영위원회 모두 말씀 발언



공공기관 운영위원회 모두 말씀 발언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4-06-18









왜 가계부채만 들먹거릴까요.

오래전부터 언론들이나 전문가들이
대한민국 경제발전을 저해할 것으로
생각하는 것 중에서 가계부채의 過大가
1순위에 포함되곤 하는데요.

대한민국 가계부채 결코 가볍지 않지요.
가계부채에는, 전세금과 개인간의
금전거래는 포함되지도 않았을
것이기에요.

그러나, 가계부채 보다 더 큰 문제는
기업환경이 개선되지 못하면서
기업들의 부채가 개선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구의 감소와 제조업의 몰락,
그리고 중국을 비롯한 저임금 국가들과의
경쟁으로 일부 대기업을 제외하고는
많은 기업들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지 않을까 생각하며, 이는
한국은행이 발표한 "경제주체별
금융자산.부채 추이"에서도 잘 나타나
있는 것을 보면요.

저는 요즈음처럼 어려운 경제환경에서
근로자들의 임금과 세금을 부담하는
기업가들이 존경스럽습니다.

[참고] 2014년 1분기
경제주체별 금융자산.부채 추이



2014년 6월 18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경제지표 [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