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14일 토요일

국가연구개발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 위탁

국가연구개발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 위탁
- 연구개발분야 투자의 전문성, 효율성 제고 기대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8-04-12



□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는
「국가재정법」 개정(’18.1.16)의 후속조치로
오는 4.17일부터 국가연구개발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이하 ‘R&D 예타’)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로 위탁한다. 

※ (예비타당성조사) SOC, R&D, 정보화 등
대규모 재정투입이 예상되는 신규사업에 대해
재정당국이 예산편성 및 기금운용계획을 수립하기 전에
사업추진에 대한 타당성을 검증․평가하는 절차








과학기술정보통신부 R&D 예비타당성(예타) 운용(혁신)방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R&D 예타(예비타당성) 혁신방안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7-04-12















2018년 4월 美 환율보고서 발표

2018년 4월 美 환율보고서 발표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8-04-14


개요
□ 美 재무부는 ‘18.4.14. 06:00시(한국시간)
「주요 교역상대국의 환율정책 보고서」
(Foreign Exchange Policies of Major Trading
Partners of the United States)를 홈페이지*에
게시하였다.

[참고] 美 재무부 환율보고서 홈페이지
https://www.treasury.gov/resource-center/international/exchange-rate-policies/Pages/index.aspx

※ 美 재무장관은 종합무역법(1988)과
    교역촉진법(2015)에 따라
    매년 반기별로 주요교역국의
    경제ㆍ환율정책에 관한 보고서를 의회에 제출

[참고]
2017년 10월 미국 환율보고서 발표는
https://gostock66.blogspot.com/2017/10/2017-10_18.html





지금은 미국이 대장(왕)

사람들은 동등하다고 말들을 하지만
국가도 동등하다고 말들을 하지만
국제 관계나 인간 관계에서는 여전히
질서(계급)이 존재하지요.

국제관계에서는 미국이 대장(왕)이고,
중국이 거대한 영토와 인구를 바탕으로 미국의 지위에
도전해 보겠다고 노력하고 있고,
독일을 비롯한 유럽과 일본도 지난날의 영광을
재현해 보겠다고 야단들이고요.

美 재무부가 2018년 4월 환율보고서를 발표했는데
미국과 맞짱을 뜨겠다는 중국도 "환율 조작국"에
포함되지 않기 위해서 노력할만큼 영향력이 크지요.

[참고]
美 재무부 2018년 환율 보고서
(https://www.treasury.gov/resource-center/international/exchange-rate-policies/Pages/index.aspx)

또한, 시리아(Syria)를 두고 러시아와 미국의
갈등이 깊어지면서 美 러시아 제재 언급으로
러시아 증시는 폭락하고 통화는 개판이 될만큼
미국의 영향력은 대단하지요.

이처럼, 세계는 그리고 인간관계는
영토와 인구를 바탕으로 한 경제(국방)력이
계급을 만들고 있지요.

중요한 것은, 앞으로도 상당기간 혹은 오랬동안
미국이 세계를 주도하게 될 것이라는 것이지요.


2018년 4월 13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