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2일 토요일

2015년도 대기업 수시 신용위험평가 결과 및 대응방안

2015년도 대기업 수시 신용위험평가 
결과 및 대응방안

        금융감독원    등록일    2015-12-30



□ 최근 美 금리인상, 중국 경제성장 둔화 등
대외적 불확실성 증대와 함께
일부 산업의 과잉생산설비,
과당경쟁 등 구조적 취약성이 노정되면서

- 국내 경제의 활력이 저해되고,
국내 기업들의 성장성, 수익성 및
재무안정성이 지속적으로 약화되는 가운데

- 부실징후기업의 조기적출 및
신속한 구조조정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금번 수시 신용위험평가를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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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주체별 자산부채 잔액(시계열자료)

2015년 3분기말 기준
경제주체별 자산부채 잔액(시계열자료)













경제주체별 자산.부채 현황(2015년 3분기)

2015년 3분기
경제주체별 자산.부채 현황


2015년 3분기중 자금순환(잠정)

2015년 3분기중 자금순환(잠정)

           한국은행    등록일    2015-12-23


- 2015년 3/4분기중 각 경제부문의
자금과부족(자금운용-자금조달) 상황을
보면

가계 및 비영리단체와 일반정부는
각각 20.2조원, 7.1조원의 자금잉여를
나타낸 반면,

비금융기업은 자금부족규모가
4.7조원인 것으로 나타남.

- 2015년 9월말 현재 총 금융자산은
  전분기말 대비 1.2% 증가한 1경 4,642조원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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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향남 3단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원장 모집 공고




화성향남 3단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원장 모집 공고 세부자료








화성 향남 3단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원장 모집공고(세부안)






경기도, 도내 中企 기술개발에 총 70억 원 지원

경기도, 도내 中企 기술개발에
총 70억 원 지원

○ 경기도, ‘2016년도 경기도기술개발사업
    시행계획 공고
○ 경기도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 분야
- 단기 사업화를 위한‘기업주도기술혁신개발’지원
- 수출성장 또는 수입대체 가능한
  R&D 위한 ‘글로벌 유망과제’지원 
- R&D 과제 기획 부족한 기업에 컨설팅,
  ‘중소기업 R&D역량 강화’ 지원
○ 1월 5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1월 7일 고양 킨텍스에서 설명회 개최



경기도와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은 자금문제로
기술개발에 착수하지 못하는 도내 중소기업을
위해 ‘2016년도 경기도 기술개발사업’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산‧학‧연 주체의 기술협력을 통해
도내 기업경쟁력을 높이고자 경기도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경기도 대표
중소기업 R&D 지원사업이다.
사업 지원 분야는 도내 기업의
단기 사업화를 위한
‘기업주도 기술혁신개발 지원’,
수출성장 또는 수입대체 가능한 기술개발을
위한 ‘글로벌 유망과제지원’,
R&D과제 기획이 부족한 기업에 컨설팅을 위한
‘중소기업 R&D역량 강화 지원’이며,
총 70억 원의 예산 한도 내에서
과제당 1년 이내 최대 1억5천만 원의
기술개발 자금을 지원한다.
경기과기원은 오는 5일(화) 오후 2시
판교테크노밸리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지하 2층 국제회의장에서 경기도 기술개발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7일(목) 오후 2시에는 에는
북부지역 기업들을 위해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 201호에서
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시행계획 소개 및
사업계획서.신청서류 작성요령 안내 등이
소개된다.
설명회 후에는 1:1 개별상담도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과기원 곽재원 원장은
“이번 기술개발 사업에 도내 기술력 있는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기술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의 성장기반을
강화 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업 신청 기간은 1월 21일까지이며
전산접수(서류제출은 22일까지)를 마감한 후,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평가위원회를
통해 최종과제를 선정·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과학기술진흥원
홈페이지(www.gstep.re.kr)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기술지원팀(031-888-6831~38)으로
문의 하면 된다.
한편, 도는 지난 2008년부터
이 사업을 시작해 559개 과제에
총 1,062억 원을 지원했으며,
3,510억 원의 기업 매출 성과와 3,206여 명의
신규 고용 창출을 거뒀다.
  
  
담당 : 노성식 (031-8008-4489)

문의(담당부서) : 과학기술과
연락처 : 031-8008-4489
입력일 : 2015-12-31 오후 4: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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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민간자원 연계 저소득 가정 의료비 지원사업 추진

저소득가정에 로봇 인공관절 수술비 등
의료비 지원

○ 경기도, 민간자원 연계
    저소득 가정 의료비 지원사업 추진
○ 민간 기업 및 단체와 연계해 의료비 지원
- 로봇 인공관절수술비, 화상환자 의료비,
  저소득 장애아동 의료비 등


경기도가 2016년에도 민간자원을 연계한
저소득 가정 의료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기업, 복지기관 등 민간기관의
지원을 받아 도내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인공관절 수술비, 화상환자 의료비 및
재건성형수술비, 장애아동 의료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민간지원기관은 수술비, 재활치료비 등
의료비를 지원하며 경기도는 지원 대상자를
추천한다.
먼저 인공관절 수술은 삼성전기와
큐렉소(주) 및 협약병원이 지원한다.
삼성전기는 도내 75세 이하
기초수급자(의료보호1종)을 대상으로
수술비용 일체와 간병인을 지원한다.
큐렉소와 협약병원은
기초수급자(의료보호 1・2종),
차상위계층에게 300만 원가량인
개인 부담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올해까지 600여 명이 민간자원과 연계를
통해 인공관절 수술을 지원받았다.
베스티안화상재단은 모든 연령층의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최저생계비 150% 이하 저소득층에게
화상재건성형 의료비 최대 500만 원과
긴급의료비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한다.
올해에는 5명이 재건성형과
화상치료비 2,700여만 원을 지원받았다.
밀알복지재단은 장애나 희귀질환으로
수술이 필요한 18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최대 1,000만 원의 수술비를 지원하며,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저소득 가정 18세 미만
장애아동에는 매월 20만 원의 결연의료비를
지원한다.
올해는 14명의 아동이 이 사업의 지원을 받았다.

민간연계 저소득 가정 의료비 지원 사업 신청은
각 시군 무한돌봄센터로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나눔문화팀 (031-8008-5218)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담 당 자 : 윤숙민(전화 : 031-8008-5218)

문의(담당부서) : 무한돌봄복지과
연락처 : 031-8008-5218
입력일 : 2015-12-30 오후 5: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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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예산안 처리 무산에 대한 경기도 입장

2016년 예산안 처리 무산에 대한
경기도 입장


오늘 경기도의회에서 누리과정 예산 삭감문제로
2016년 예산안이 처리되지 못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합니다.

경기도는 기편성된 예산의 일부라도
확보하자고 제안하는 등 오로지 보육대란을
막기 위해 도의회의 합의를 촉구했지만
결국 무산됐습니다.

이유야 어찌됐든 도민 여러분의 불편을
초래할 수 있는 준예산사태까지 이르게
된 것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예산안 처리가 무산됨에 따라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다니는
도내 35만 명의 아동과 학부모는 물론
많은 도민들까지 피해를 입을 우려가
커졌습니다.

경기도는 준예산사태라는
비정상적 행정 상황 속에서도 도민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대응할
것입니다.

하루 빨리 준예산 체제를 끝낼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와 협의하겠습니다.
또 아동과 학부모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누리과정 예산확보에도 노력하겠습니다.

경기도의회는 준예산 체제가
신속히 종료될 수 있도록 빠른 시간안에
임시회를 열어 2016년 예산안 처리에 나서
주시길 간곡히 호소합니다.
  
  
              2016년 1월 1일
             경기도지사 남경필

문의(담당부서) : 보도기획담당관
연락처 : 031-8008-2705
입력일 : 2016-01-01 오전 12: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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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AIL(코레일), 계열사 사업조정 및 책임경영 강화 ‥ 경영혁신 속도

코레일, 계열사 사업조정 및
책임경영 강화 ‥ 경영혁신 속도

- 핵심사업 위주로
  계열사 사업조정 및 물류·차량·시설 등
  3개 부문 책임사업부제 도입

부서:철도운영과   등록일:2015-12-29 11:00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와 코레일(사장 최연혜)은
코레일 계열사 사업 조정, 책임사업부제
확대 시행 등 기능조정을 통한 경영혁신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5월에 「공공기관 SOC 등
3대 분야 기능조정 추진방안」을 발표한 바 있으며,
이에 따라 코레일은 계열사 민간경합 분야
진입제한, 책임사업부제 도입 등
15개 과제를 추진 중이며,
주요 추진내용은 다음과 같다.

유사·중복기능 통폐합, 민간경합 해소 및
비핵심사업 조정(이관·폐지·축소) 등 계열사
사업조정을 위해, 올해 3월 코레일테크(주)의
테마파크 운영업무를 관광전문 계열사인
코레일관광개발(주)로 이관(‘15년 3월)한 데 이어,
코레일유통(주)의 온라인쇼핑몰사업(’15년 5월)과
코레일네트웍스(주)의 렌터카사업(’15년 6월)을
폐지하였다.

그 밖에 민간 경합 및 수익성이 저조한
외부주차장·레스토랑 등 비핵심사업을
축소·조정하고, KTX특송·카셰어링 등
적자사업의 비용구조를 개선하는 등
핵심사업 위주의 경쟁력 강화 노력을
다각적으로 추진 중에 있다.

* 코레일 네트웍스
외부주차장(역사 외부 도심지역) 운영
단계적 중단 및 레스토랑 사업 철수(서울역, ‘15.12월) 등

한편, 코레일은 올해 4월에 물류부문
책임사업부제를 출범한데 이어, 2016년 1월부터
차량 정비·임대 및 시설 유지보수 부문에도
구분회계 시행을 통해 책임사업부제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차량 정비·임대 및 시설유지보수는
운송사업부문을 지원하는 분야로
이번에 회계 분리가 시행됨에 따라
운송부문과의 내부거래 단가와 규모를
명확히 파악할 수 있게 되어,
사업부문별 원가구조 투명성이 증대되고
경영상태를 보다 더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게
되는 등 책임경영이 가능해 짐은 물론
사업부문간 경쟁을 통해 코레일 전체 경영효율성이
증대되는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된다.

* 효율화 예) 운송부문에서 차량부문의
차량정비 단가 인하 요구 등을 통해
차량부문 효율화 유도 가능

아울러, ‘16년도에 책임사업부제 운영성과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여 사업부별 경영책임
부여 및 성과 연계방안 마련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국토부 및 코레일 관계자는 “기능조정방안 등
「공공기관 정상화대책」에 따른 경영효율화
노력으로 금년에도 2년 연속 약 1,000억원의
영업흑자가 예상된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핵심사업 위주로 역량을 집중하는 등 기능을
지속 조정하고 각 사업부문별 책임경영을
강화하여 저비용 고효율의 경영체계를 구축함은
물론 철도서비스 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