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13일 월요일

장래인구추계

[참고]
일부만 발췌한 것이기에 자세한 것은
통계청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장래인구추계(2015~2065년) 작성결과

             통계청  등록일 2016-12-08


○ 총인구 2015년 5,101만명, 
    2065년 4,302만명으로 감소
- 총인구는 2031년 5,296만명을 정점으로 감소 전망
- 인구성장률은 2032년부터 마이너스로 전환, 
   2065년에는 -1.03% 수준
- 2029년부터 사망자가 출생아보다 많아지는
   자연감소가 시작될 전망

○ 생산가능인구(15~64세)
    2016년 3,763만명을 정점으로 감소,
    2020년대부터 연평균 30만명 이상씩 감소
- 고령인구(65세 이상)는 2015년 654만명에서 
   2025년 1,000만명을 넘고, 
   2065년에는 1,827만명까지 증가할 전망 
- 유소년인구(0~14세)는 2015년 703만명에서
  2020년 657만명, 2065년 413만명으로 감소할 전망
- 학령인구(6~21세)는 2015년 892만명에서
   2025년 708만명으로 감소,
   향후 10년간 184만명이 감소할 전망
- 중위연령은 2015년 40.9세에서 2033년 50세를 넘고,
   2065년 58.7세까지 증가할 전망

○ 총부양비(생산가능인구 1백명당 부양할 인구),
    2015년 36.2명에서 2065년 108.7명으로 3배 증가
- 유소년인구 1백명당 고령인구는 2017년부터 100명을 넘고,
   2065년 442.3명으로 2015년 대비 4.4배가 될 전망









기업부채 현황(2015년 기준)

2015년 기준 영리법인 기업체
행정통계(잠정) 결과

             통계청   등록일   2016-12-16

[참고]
기입부채을 알아보기 위해서 올려놓은 자료로
자세한 것은 통계청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2015년 기준,
대한민국에  영리법인 기업체수(585천개)는 
전년에 비해 8.3%, 증가했으며,
매출액(4,279조원)은  2.2% 증가, 자산(8,766조원)은
9.7%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부채는 6333조2410억원으로 2015년 대비 10.2%가
증가했네요.

결론은, 대한민국 기업의 자산은 8776조원이고
대한민국 기업의 부채는 6333조원이라는 뜻이네요.





산업별 기업체 수 및 매출액(2015년 기준)

산업별 자산및부채(2015년 기준)




대한민국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2)

대한민국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크지도 않는 나라지만, 인구가 많지도 않는 나라지만
우리는 대한민국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6/04/blog-post_24.html)

역사속에서 보면 중국와 일본의 침략으로
일백년 이상 편한 시기가 없었으며,
중국과 일본이 아니여도, 내분과 갈등으로
수십년 이상을 편하게 보낸 적이 없었지요.

6.25동란(動亂) 이래로 좀 살만해졌다고 생각되는
많지도 않는 시간을 보냈는데 또다시 환란이
다가옴을 느끼게 되는데요.

이번 환란에는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고통을 받을까요.
유사이래로 환란(患亂)이 아니여도 서민들의 삶은
고통이였는데 환란까지 닥친다면 어떻게 될까요.

여려분들은 대한민국을 얼마나 알고 있나요.
여려분들은 1년에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분들이
1만4000명 가량 된다는 것을 아시는지요.
또한, 더 늘어날 것임을 알고 있는지요.

2017년 3월 13일 대한민국증시는 외국인들의
현물과 선물 동시 매수로 상승마감을 하면서
투자심리를 회복시켰지만 내일은 어떨가요.


2017년 3월 13일 대한민국증시현황












경기도 15개 공공기관, 2017년 상반기 70명 신규통합채용

경기도 15개 공공기관,
올 상반기 70명 신규통합채용
○ 올 상반기 15개 공공기관 70명 선발,
    4월중 원서접수 예정
○ 필기시험은 경기도가 통합 시행,
    서류전형․면접시험․최종 합격자 결정은
    공공기관에서 개별 시행
○ 중소기업 경력자 지원 시 최대 10% 가산점 부여

문의(담당부서) : 평가담당관 
연락처 : 031-8008-2451  |  2017.03.13 오전 5:32:00



올해 상반기 15개 경기도 공공기관 신규 채용 규모가
70명으로 확정됐다.

경기도는 13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17년도 상반기 통합채용 계획을 발표하고
올 4월부터 원서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기관별 채용인원은
▲경기평생교육진흥원 20명 ▲경기도일자리재단 14명
▲경기농림진흥재단 9명 ▲경기문화재단 4명
▲경기도의료원 4명 ▲경기도청소년수련원 4명
▲경기콘텐츠진흥원 3명 ▲경기도체육회 2명
▲경기도문화의전당 2명 ▲경기도장애인체육회 2명
▲한국도자재단 2명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1명
▲경기관광공사 1명 ▲경기연구원 1명
▲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1명 등이다.

채용구분별로는 신규채용 48명, 경력직 채용 19명,
제한경쟁(장애인) 3명 이다.

이번 공개채용은 도 주관으로 채용전문기관에
위탁 시행하며, 서류전형과 면접시험,
최종 합격자 선발은 공공기관 자체적으로 실시한다.

도는 지난해에 이어 모든 응시자에게 필기시험
기회를 부여한다.
다만, 시험과목은 기관별 특성과 요구사항에 따라
맞춤형으로 다르게 출제될 계획이다.
또한 도는 올해도 중소기업 경력 근로자 채용
가산점 제도를 운영한다.

사무직과 생산직 공통으로 2년 이상 경력자는 5%,
3년 이상 경력자는 10%의 혜택을 입게 된다.
선발 인원은 분야별 선발 인원 중 최대 30%로 하고,
분야별로 4명 이상 선발할 경우 적용된다.

중소기업 경력직 우대제도는 높은 이직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영난을 해소하며 긍정적인
선순환을 이끌어내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면접시험은 인적사항을 배제한 블라인드 면접으로
진행하고 외부면접관을 전체 3분의 2이상으로 구성해
채용의 공정성을 높였다.
이밖에도 필기시험 합격자 전원에 대해 면접 컨설팅을
지원해 면접에 필요한 노하우와 정보 등을 제공한다.

김양호 경기도 평가담당관은 “이번 공개채용은
청년 구직자들에게 보다 공정하고 합리적인
취업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스펙이 아니라
실력 있는 우수한 인재를 채용해 도민에게 보다
질 높은 공공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채용일정과 원서접수 기간, 필기시험일은
4월중 공고된다.



김성렬 행정자치부차관, 10명의 외국인과 간담회 개최

지역사회 통합의 첫걸음, 
외국인 이주민에게 직접 듣는다.
결혼이주여성, 대학생, 공무원, 이주민대표자, 
기업인 등 외국인과 간담회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7-03-09


김성렬 행정자치부차관은 결혼이주여성, 대학생,
공무원, 민간단체 대표자, 기업인 등 우리 지역 사회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는 10명의 외국인 이주민을
9일 정부서울청사로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해 행정자치부와 통계청 공동발표에 따르면, 
국내 거주 외국인주민수는 171만명을 넘어, 
17개 시도 인구대비 10번째에 해당할 정도로 
크게 성장하였고, 지역사회 진출도 활발해지고 있다.

이에 외국인 이주민의 국내 초기정착 문제부터 학업,
지역공동체 활동, 일자리 등 지속가능한 생활문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외국인 이주민에게
직접 듣기위해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산 땟골마을 최초로
국내 고등학교 과정을 마치고 고려대학교에
올해 입학한 홍 블라디군(고려인 동포 4세)이 참석해
중도입국 청소년으로서 겪은 이야기를 나눠
참석자들의 뜨거운 격려를 받았다.

더불어 작년 전국 외국인주민 화합한마당
금상 수상자(빔바, ‘꺼 마랄’팀), 외국인 민원센터
역할을 하고 있는 서울시 글로벌센터장(폴 카버),
다문화가족음악방송 아나운서(벗드갈) 등이 참석하여,
외국인 이주민이 지역사회에서 융합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문화예술 분야라면서
이를 위한 정책이 확산되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밖에도 참석자들은 지역내 자원봉사,
언론사 기고활동, 공무원 경험담 등
각종 에피소드를 소개하면서 공공 영역에도
외국인 이주민의 역할이 늘어났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나타내기도 했다.

김성렬 차관은 “외국인 이주민들이 지역이웃과
소통하고, 자신의 능력을 펼쳐나가는 모습에
감동받았다.”라며, “지역사회 주인으로 활동할 수
있는 여건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간담회 후 외국인 이주민들은 국무회의장을
방문하여 정부서울청사와 정부세종청사 간
영상회의 시스템을 참관하는 등 대한민국
행정 현장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담당 : 사회통합지원과 김하나 (02-2100-3772)

‘섬(島)의 날’은 몇 월 며칠?”

“우리 섬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섬의 날’은 몇 월 며칠?”
행정자치부·국회 섬발전연구회 공동 주최
‘섬의 날 제정’ 공청회 개최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7-03-06








가계부채 관련 금융협회장 조찬 간담회 개최

가계부채 관련 금융협회장 조찬 간담회 개최

             금융감독원           등록일   2017-03-10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은 ’17.3.10.(금)
  금융협회장 조찬 간담회를 개최하여
-금년도는 대내외 불확실성 증대로
  가계부채 리스크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만큼
-금감원은 가계부채 문제의 안정적 관리를 위해
  모든 감독역량을 집중하여 ‘비상대응’ 할 것이라고
  설명하고,
-금융권에서도 가계대출 영업확대 보다는
  리스크관리 강화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촉구하였음






화성시, 10일부터 현장으로 찾아가는 ‘우문현답의 날’ 운영

화성시, 10일부터 현장으로 찾아가는
‘우문현답의 날’ 운영

              화성시         등록일   2017-03-12


화성시가 규제개혁을 위해 10일부터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우문현답의 날(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을 운영한다.


올 연말까지 운영되는 우문현답의 날은
태안기업인협의회 방문을 시작으로
각 읍면동 기업인협의회 총 14개소를 찾아가
기업경영 활동을 위축시키는 규제애로사항들을 청취하고
개선 처리현황을 지속적으로 공유하는 사업이다.

시는 규제애로사항 접수하면 관계부서 간 협업과
조례 개정 등을 통해 개선하고, 필요할 경우
경기도 및 중앙부처에 건의해 법령 정비 등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정승호 기획예산담당관은 “현장에서 느끼는
각종 불편, 불합리한 규제사항을 청취하고
수요자 중심의 해결방안을 마련함으로써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우문현답의 날 외에도 시청 민원실 및
각 읍면동 주민센터에 설치된 지방규제신고센터를 통해
규제애로사항을 접수받고 있으며,
지난해 기업의 신규 투자 등을 가로막는 불합리한
법령 규제 25건을 발굴․개정 건의했으며 자치법규
190건도 정비했다.

우문현답의 날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기획예산담당관 규제개혁추진팀(031-369-646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