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21일 금요일

「2014 UN공공행정포럼」행정한류 확산 이끈다!



「2014 UN공공행정포럼」
  행정한류 확산 이끈다!

- 안행부,
  중진공·국립현대미술관·한국관광공사 간
  협력 양해각서 체결 -

               안전행정부    등록일   2014-02-20



‘2014 UN 공공행정포럼’의 성공적인 개최와
이를 통한 행정한류의 확산을 위한
관계기관간 협력이 본격화된다.

이를 위해 안전행정부(장관 유정복)는
2월 20일(목) 정부서울청사에서
안전행정부(박찬우 1차관),
중소기업진흥공단(박철규 이사장),
국립현대미술관(정형민 관장),
한국관광공사(강기홍 사장직무대행) 간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에서는 각 기관별로
다음과 같이 협력하기로 하였다.
안전행정부는
전시홍보관 기획·총괄운영하고,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유망 IT 중소기업 전시 및
상담회 장을 운영해 해외진출
판로를 지원한다.

한국관광공사는 한국 문화관광에 대한
정보 제공 및 문화 한류의 확산에 주력하고,
국립현대미술관은 공공행정이 추구하는
인류 공동번영과 행복증진 등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한국 작가들의 현대미술
작품을 전시한다.

안전행정부 박찬우 제1차관은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2014 UN 공공행정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유망 IT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촉진하는 등 우리 행정한류를
더욱 확산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UN 공공행정포럼은
UN 공공행정의 날(6.23)을
계기로 세계 각국의 행정 분야
우수사례를 시상하고 공유함으로써
개도국의 행정발전을 지원하고
공공행정의 혁신을 도모하기 위한
공공행정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행사이다.

2014 UN 공공행정포럼은
「지속가능 발전과 국민행복을 위한
거버넌스 혁신 거버넌스 혁신 (Innovating
Governance for Sustainable Development
and Happiness of the People)」을 주제로
오는 6월 23일부터 6월 26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행사에는 UN 회원국 고위직 인사 및
국제기구 대표 등 100여개국 1,0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담당 : 2014 UN 공공행정포럼준비기획단 최상만(02-2100-8694)




첨부파일

2014년 “6.4 지방선거, 역대 최고로 공정하고 깨끗하게 치를 것”



2014년 “6.4 지방선거, 
역대 최고로 공정하고 깨끗하게 치를 것”

- 유정복 안행부장관,
 「공명선거 지원상황실」 개소식에서 밝혀

                     안전행정부    등록일   2014-02-20






 안전행정부(장관 유정복)는
 오는 6월 4일 실시되는
 제6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준비를 위해
「공명선거 지원상황실」을
  2월 20일(목) 개소했다.

안전행정부 소속 공무원 및 경찰 등
총 7명으로 구성된 상황실은
앞으로 선거관련 사건·사고 대응 등 
선거상황을 종합관리하고, 
지자체의 선거업무 추진상황 
지속 점검, 경찰·선관위 등 
유관기관 협조·지원 등을 맡게 된다. 

한편, 이번 6월 4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자치단체장·교육감·지방의원 등 
총 3,952명을 선출한다.

개소식에 참석한 유정복 장관은
“이번 지방선거의 차질 없는 진행을 위해
선거인명부 작성 등 법정선거 업무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고, 공무원의 엄정한
선거중립과 공직기강을 확립해 나가야
할 것”이라며,“특히, 공무원의 선거중립
훼손사례 발생시 법에 따라 엄중히
처벌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안전행정부는
공정한 선거관리를 위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경찰·
검찰·지방자치단체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공명선거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각종 회의·교육시 공무원 행위기준
책자를 배포하는 한편, 안전행정부와
지방자치단체 합동으로 「특별감찰단」을
편성·운영해 공무원의 선거중립 및
공직기강을 엄정 확립할 계획이다.

또한, 경찰관서별로
「선거사범 수사전담반」을
편성·운영해 불법선거운동
단속을 강화하고, 범사회적인
공명선거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시민단체와 합동으로 공명선거
캠페인 실시, 각종 홍보물 배포 및
인터넷 환경에 맞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담당 : 선거의회과 이상락(02-2100-3766)



첨부파일

2014년 납세자 무료 세법 강좌 안내

무료 세법강좌는
들어두면 좋을 것 같기에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참석해 보셔도 좋다 할 것입니다.







희망을 놓아서는 안되겠지요.

미국증시의 상승으로 우리증시도
상승을 했군요.

현재의 대한민국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 비관적인 생각이
들기 시작하는데요.

특히, 일부 언론과 일부 전문가들의
비관적 견해 표현이 사람들의
마음을 더 얼어붙게 만드는 것 같고요.

실상도 출판, 부동산 뿐만 아니라
조선을 비롯한 자동차까지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회자되고 있어서
비관적 견해가 드는 것이 이해가 되지만
희망을 놓아서는 안된다 생각합니다.

해서, 우리보다 더 많은 삶을 사셨던
어르신들의 말을 빌리자면
"인생은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살아내는 것이다"라고 하는 것을 보면
살아가면서 어렵고 힘든 일들이 더 많겠지만
가끔씩 기쁜일도 찾아 올 것이기에
자기 보다 못한 밑을 바라보면서
마음을 다잡는 것이 어떨까 생각합니다.

쉽지는 않겠지만요.



2014년 2월 21일(금) 대한민국증시 현황








2014년 7월 1일 부터는 10만원 이상 현금거래서 무조건 현금영수증 발행해서 현금영수증 기준이 강화되는군요.



2014년 7월 1일부터는
10만원 이상 현금거래 시


소비자의 요구와 관계없이
무조건 현금영수증을 발행해야 하지요.












"남의 떡이 커 보이나요" 자기 손의 떡이 더 큽니다.

주식시장에 몸담고 있으면서
느끼는 것 중에서 왕왕 체득하는 것이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는 것이지요.
해서, 보유종목을 팔아치우고
상승할 것 같은 종목으로 갈아타게 되는데
시간이 흘르면 보유종목의 주가가 횔씬
높이 상승해 있음을 알 수 있지요.

즉, 남의 떡이 더 커 보이지만(The apples
on the other side of the wall are the sweetest.)

인내하고 기다리다 보면
어떤 것이 더 커질 수 알 수 없기에
꾸준히 보유하는 것이 더 좋을 듯 합니다.

물론, 좋은 회사의 주식을
보유해야 한다는 전제가 붙지만요.


결론은, 머리속에 남아 있지만,
몸으로 체득도 했지만, 결심을 지키지 못하고
남의 떡이 더 커보여서 이동을 하는 것은
왜 일까요.




2014년 2월 21일 대한민국증시 현황











근로소득 간이세액표


근로소득 간이세액표

                                국세청











이하생략~~~

근로소득 간이 세액표 개요와 적용방법 및 근로소득 간이세액표 산출사례 등등


근로소득 간이세액표 개요와 적용방법,
근로소득 연말정산 세액 계산 방법 등등

                      국세청    등록일   2014-02


1. 근로소득 간이세액표 개요

2. 근로소득 간이세액표 적용방법

3. 근로소득 간이세액표 산출방법

4. 근로소득 간이세액표 산출사례

5. 근로소득 연말정산 세액 계산방법

6. 상여금이 있는 경우 원천징수세액 계산방법

7. 월급여액이 1,0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간이세액 계산

8. 단일세율 원천징수를 신청한
    외국인근로자의 원천징수 방법














U.S. Stocks rise on Factory Data 라고 하는데 맞을까요.


어제의 미국증시에서 가장 하이라이트는
Facebook Inc.`s 의 WhatsApp 인수이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무려 $19 Billion(우리나라 돈으로 20兆원)을
들여서요.

해서, 유사한 대한민국의
Kakao Talk과 Line이 주목받았고요.
중국의 WeChat도 재조명 되었고요.

요즈음들어서 가끔씩 느껴지는 것은
자기가 좋아하는 일에 몰두해서
꾸준하게 진행하다 보면
좋은 일이 생길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설령, 남들이 알지 못하고,
남들이 하찮게 보더라도,
남들이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쉼없이 진행하다 보면 언젠가
사람들의 관심을 받을 수 있을 때가
올 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제가 Goolge에 Blog를 운영하는 이유도
지금은 하찮고 돈도 안되지만
죽을 때까지 글을 올리다 보면
누군가는 알아 줄때가 있지 않을까요.

아니면, 저혼자만의 diary가 될 수도
있을 것이지만 기록을 해놓은다면 훗날
오늘을 펼쳐볼 수 있다는 것으로도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기에 여려분들도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기록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2014년 2월 20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