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거스름돈 계좌입금서비스 개시
한국은행 등록일 2020-09-08
[참고]
소액결제시스템 참가제도 개선은
https://gostock66.blogspot.com/2020/06/blog-post_7.html
□한국은행이 3개 유통업체
(한국미니스톱, 현대백화점, 이마트24)와
함께 추진중인 거스름돈 계좌입금서비스가
2020년 9월 3일(목) 한국미니스톱(전국 2,570개점)을
시작으로 도입되었음
ㅇ동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편의점, 백화점 등 유통업체 매장‧가맹점에서
현금 및 상품권 거래 후 남은 거스름돈을
현금카드*를 이용하여
고객의 은행** 계좌에 즉시 입금 가능
*모바일현금카드(스마트폰에
생성된 QR코드 또는 바코드) 및
실물현금카드를 유통업체의
매장‧가맹점 단말기에서 인식하여
고객의 은행계좌로 즉시 입금 처리.
은행간 업무처리를 위한
전산시스템(현금카드 공동망) 운영은
금융결제원이 담당
**현재 12개 기관(농협, SC, 우리, 신한,
수협, 전북, 대구, 경남, 부산, 제주,
농‧수협)이 발급한 현금카드를 통해
거스름돈 계좌입금서비스 이용이 가능
(연말까지 기업‧하나‧국민‧산업‧
광주은행도 서비스 도입 예정)
□현재 내부 전산시스템을 구축 중인
현대백화점(백화점 15개점<11월말 예정>,
아웃렛 8개점<12월초 예정>)과
이마트24(12월초 예정, 5,000개점)도
금년말까지 거스름돈 계좌입금서비스를 도입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