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26일 화요일

제3차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연차총회 참석 결과

제3차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연차총회 참석 결과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8-06-26

□ 고형권 기획재정부제1차관은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인도 뭄바이에서개최된
「제3차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연차총회」에
참석하였다.

* Asian Infrastructure Investment Bank :
  인프라 투자를 통하여 아시아 경제·사회 발전 및
  지역내 연결성 증진을 위해 ’16.1월 설립된 다자개발은행

◦ “인프라 개발을 위한 재원조달 : 혁신과 협력*”을
   주제로 개최된 이번 연차총회에는
   AIIB의 87개 회원국 대표단과 국제금융기구 대표,
   인프라 관련 기업/금융기관, 학계 등 3,000여명이 참석하였다.

* “Mobilizing Finance for Infrastructure :
   Innovation and Collaboration”




이원다이애그노믹스(EDGC.215620), 코스닥 신규상장(2018년 6월 26일 증시현황)

2018년 6월 26일 증시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이 증폭되면서
세계 주요국 증시를 비롯한 우리 증시도
방향을 잡기 어렵운 형국이지요.

한편, 이원다이애그노믹스(EDGC.215620)가
코스닥에 신규상장을 했네요.
그리고, 거래소와 코스닥 모두 상한가나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이 없고요.


2018년 M&A전문기관 선정

2018년 M&A전문기관 선정

                  한국거래소           등록일    2018-06-25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지원)는
「KRX M&A중개망(mna.krx.co.kr)」에 참여할
2018년 M&A전문기관 40사를 확정․발표함





통장 혹은 체크카드를 빌려달라는 불법 문자메시지 주의!

통장 혹은 체크카드를 빌려달라는 불법 문자메시지 주의!

               금융감독원             등록일    2018-06-25


□대포통장은 보이스피싱, 불법도박 등
각종 범죄의 현금인출 수단이자
자금 추적을 회피하기 위한 도구로 악용되고,

◦통장을 매매(대여)하면 
 사는 사람과 파는 사람 모두 형사처벌 대상이 되므로 
 금융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








주가지수 하락을 기원하라.

전세계가 빚(DEBT)의 반란이 두려워 떨고 있는 시대에
빚의 반란을 재촉하는 금리인상을 늦출 수 있도록
금리인상의 주범(主犯)인 주가지수 하락을 빌어야
할 것입니다.

만약, 앞으로도 주가지수가 강세를 보인다면
금리인상 시기와 횟수는 늘어날 것이며,
이는 빚의 반란을 재촉할 것이기에 주가지수 하락을
기원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일찍히 경험해 보지 못했던 빚의 반란은
돈 없고 빽없는 서민들부터 중산층까지 서서히
말려 죽일 것이기에 금리인상 속도가 늦춰질 수 있도록
주가지수 하락을 희망해야 할 것입니다.

안타까운것은, 우리가 희망한다고 혹은 기원한다고 해도
빚의 반란은 일어난다는 것이며,
빚의 반란이 휩쓸고 간 자리에는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최악을 경험하게 된다는 것이지요.

무서운 빚의 반란은 이미 시작되었으며
적어도 한세대(잃어버린 30년)는 진행되면서
우리를 끊임없이 괴롭힐텐데 큰일이지요.
(http://gostock66.blogspot.com/2018/06/blog-post_22.html)

2018년 6월 25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2018년 1분기중 전자지급서비스 이용 현황

2018년 1/4분기중 전자지급서비스 이용 현황

              한국은행            등록일    2018-06-25

□2018년 1/4분기중
전자금융업자 및 금융회사가 제공하는
전자지급서비스▪ 이용규모(일평균)는
2,389만건, 5,81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각각 0.2%, 13.2% 증가(본문)

▪「전자금융거래법」에 따라
금융위원회에 등록된 전자금융업자(
2018.3월말 현재 95개)와
금융회사(23개)가 전자상거래 또는
개인간거래 과정 등에서 제공하는
지급 관련 서비스로서, 전자지급결제대행,
제대금예치, 선불전자지급, 전자고지결제,
직불전자지급 등으로 구분(<참고 1> 참조)
 
― 온라인쇼핑 일반화,
  모바일 소액송금의 확산 등으로
  전자지급결제대행 및 선불전자지급 서비스의
  이용실적이 꾸준히 증가한 데 주로 기인
― 전자지급서비스 건당 이용금액은 24,340원으로
  전분기(21,555원) 대비 12.9% 증가

□한편, 2018.1/4분기중
간편결제·송금 서비스▪ 이용실적(일평균)은
 415만건, 1,767억원으로
전분기보다 각각 17.8%, 20.9% 증가(부록)

▪공인인증서 의무사용 폐지(2015.3월) 이후 등장한
간편 인증수단(예: 비밀번호)을 이용한 결제
또는 송금 서비스로서, 「전자금융거래법」에 따른
전자지급서비스 통계와는 별도로
2016년부터 조사(<참고 3> 참조)








2018년 1분기 간편결제 및 송금서비스 이용현황


전자지급서비스 통계 개요

전자금융업자 등록현황(2018년 3월말 기준)

간편결제 및 송금서비스 통계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