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7일 화요일

상호금융조합 경영현황(2014년 상반기)

2014년 상반기 
상호금융조합 경영현황

               금융감독원     등록일    2014-10-06










상호금융, 휴대전화 본인인증제 도입을 통한 금융사고 예방 추진


상호금융, 휴대전화 본인인증제 
도입을 통한 금융사고 예방 추진

          금융감독원     등록일    2014-10-06







□ 문자알림서비스(SMS)의 무력화를
예방하기 위해 4개 주요 신규거래*시
고객의 휴대전화 본인인증제를 도입

* ① 정기예금 가입, 
  ② 정기적금 가입, 
  ③ 대출(10백만원 이상), 
  ④ 인터넷뱅킹 거래

- 한편, 고객이 필수항목의
수신거부를 한 경우라도
별도의 절차(예: 창구안내)를 두어
횡령.사기 개연성이 높은

8개 항목*에 한해서는 
변동사항 발생 즉시 해당 고객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방안을 마련

* ① 정기예금 해지, 
② 정기적금 해지, 
③ 신규 대출(10백만원 이상), 
④ 제3자 담보 제공, 
⑤ 인터넷뱅킹 신규, 
⑥ 휴대전화 번호 변경, 
⑦ SMS 수신 동의 취소, 
⑧ 통장 재발급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hwp파일다운로드 141006_조간_상호금융, 휴대전화 본인인증제 도입을 통한 금융사고 예방 추진.hwp
pdf파일다운로드 141006_조간_상호금융, 휴대전화 본인인증제 도입을 통한 금융사고 예방 추진.pdf               

『2만원권 나온다』 헤럴드경제신문(2014.10.7일) 보도와 관련

으음,
2만원권을 발행하면
익숙하지 않기에 혼란이
따를 것 같은데요.

다행히 한국은행에서는
2만원권 발행을 하지 않겠다고
하니까 안심이 되고요.




[보도해명자료]헤럴드경제신문(2014.10.7일)
『2만원권 나온다』 제하 보도와 관련

         한국은행      등록일     2014-10-07





<언론 보도내용>

 □ 헤럴드경제(’14.10.7일)는

“중앙은행이 저조한 환수율을 보이는
5만원권의 지하경제 유입 가능성에 대한
대책으로 2만원권 발행을 신중하게
검토하기로 해 귀추가 주목된다.” 등의
내용을 보도





 <한국은행 입장>

□ 한국은행은 2만원권 발행을 
검토하고 있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대한민국증시와 평택삼성산업단지

2014년 10월 6일 삼성전자가
평택삼성산업단지에 2017년까지
약16조원을 투자한다고 발표를 해서
SK Hynix를 비롯한 SK 그룹주들이
큰 폭 하락을 했지요.

다행히 오늘은 하락이 없이 보합으로
마감을 하면서 진정이 되었네요.

늘상 이야기했지만, 삼성산업단지가
평택에 조성되는 것은 평택시의 복이요,
희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삼성전자 아니 삼성그룹만
잘 나가서는 안될 것이고요.

현대를 비롯한, SK그룹 등등을 포함한
대한민국 전체가 상승으로 분위기가
바뀌었으면 합니다.


[참고] 삼성의 평택삼성산업단지
투자예상 규모



삼성전자의 평택삼성산업단지 투자 발표로
평택시의 부동산 분위기가 살아나고 있는 것
같은데요.

우리나라가 일본의 전철을 밟는 시기가
늦춰졌으면 합니다.




2014년 10월 7일 대한민국증시 현황








대한민국 정부, 전자정부평가 세계 1위 3회 연속 달성


대한민국 정부, 
전자정부평가 세계 1위 3회 연속 달성

 10월 7일 카자흐스탄
「2014 전자정부글로벌포럼」에서 
 시상식 개최

            안전행정부     등록일    2014-10-07



올해는 고려인들이 러시아로 이주한 지 
150주년이자, 스탈린에 의해 중앙아시아로 
강제이주 당한 지 77년 되는 해다. 

고려인들은 1863년, 13가구가 이주한 후 
빈곤과 기아, 독립 및 항일운동을 위해 
연해주 지역으로 넘어갔다. 
안중근, 이범윤, 최재형, 홍범도 등 수많은 
항일열사와 혁명가가 이곳에서 나왔다. 
이후 1937년 10월, 스탈린의 강제이주 정책으로 
고려인 17만여 명은 다시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 우슈토베 허허벌판에 버려졌다. 
척박했던 땅과 혹독한 날씨의 처참한 환경은 
절망 그 자체였지만, 고려인은 굴하지 않고 
특유의 근면함과 강인한 생명력으로 현지에 
벼농사를 전파하고 뿌리를 내렸다.

2014년도 UN 전자정부 평가 3회 
연속 세계 1위 시상식은 우리 한민족의 한과 
고난이 서린 카자흐스탄의 수도 아스타나에서 
개최됐다. 
박경국 안전행정부 1차관은 
10월 7일 15시 30분(현지시각), 
2014 유엔 전자정부 세계평가 결과에 따라 
대한민국 정부를 대표해 ‘글로벌분야, 
지역분야, 온라인참여분야’ 의 3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우리나라는 2010년, 2012년에 이어 
3회 연속 1위를 수성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세계최고의 전자정부국가로서의 지위를 
확고히 했고, 행사에 참여한 500여명의 
세계 각국 대표들은 한국의 전자정부 
추진과정에서의 노력과 경험, 성공요인 등에 
대해 많은 관심을 표명하고 노하우 전수를 
요청했다.

박경국 차관은 “한국의 전자정부는 
국정운영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는데 
큰 기여를 했다. 
앞으로도 전자정부 세계 1위의 노하우를 
세계와 공유할 수 있도록 외국 공무원 초청연수, 
전자정부 컨설팅, 정부간 양해각서(MOU) 체결 등 
국제협력을 적극 추진하고, 이를 발판삼아 
전자정부 수출을 확대해 나가고 행정한류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 차관은 이어 “이번 수상을 통해 나라없는 
서러움을 극복하며 살고 있는 우리 고려인들에게 
자부심과 긍지를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 
카자흐스탄은 유라시아 주역으로서, 
우리 고려인 동포들이 한국과 중앙아시아간 
가교 역할을 넘어 새로운 실크로드 시대의 
주역으로 발돋움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유엔과 카자흐스탄이 공동으로 개최한 
학술세미나인 ‘제3회 전자정부글로벌포럼’에서도 
한국정부, 대학, 전문기관 관계자들이 
한국 전자정부 수출에 적극 나섰다. 
유엔이 준비한 전자정부 평가 수상국 
발표회에서는 박제국 안전행정부 
전자정부국장이 한국 전자정부 성공 경험을 
발표했고,안문석 고려대 명예교수, 
황성돈 한국외대 교수, 김성희 카이스트 교수, 
조영임 수원대 교수 등이 토론을 주재하거나 
발표에 참여해 한국 전자정부의 미래를 
소개했다.

안전행정부는 전자정부 3회 연속 세계 1위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세계 최고 
수준의 전자정부 역량을 발휘하여 국민 
개개인에게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하고, 
투명하고 유능한 정부를 만들기 위한 
정부 3.0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공공정보를 국민에게 적극 개방·공유하고, 
정부 클라우드를 구축해 부처간 협업을 
촉진하며, 빅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행정체제를 
구축하는 등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자정부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담당 : 전자정부수출지원단 임종건 (02-2100-1653) 



첨부파일
  
 

568돌 한글날 경축식 개최


568돌 한글날 경축식 개최
10. 9(목) 10:00,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안전행정부     등록일    2014-10-07



< 중앙 경축식 >

대한제국 시절 교육고문을 지낸 
미국인 故 호머 헐버트 씨 등 9명이 
한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로 선정됐다. 

안전행정부(장관 정종섭)는 
568돌 한글날 경축식을 10월 9일(목)  
오전 10시, 세종문화회관에서 한글단체와 
정부 주요 인사, 주한 외교단, 사회 각계대표, 
학생, 학부모 등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다.

이번 경축식은 「한글, 세상의 아름다움」
이라는 주제 아래, 국민의례와 훈민정음 서문 
봉독, 한글발전 유공자 포상, 국무총리 경축사, 
한글날 노래 제창, 만세삼창, 경축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애국가 1∼2절은 성악가 김기훈(남), 
박주현(여) 씨가, 3절은 안양 시립소년소녀합창단 
남녀 어린이가 선도하고, 4절은 다 함께 부른다. 

한글 발전유공자 포상은 9명(개인 8, 단체 1)에게 
수여된다. 
前 대한제국 교육고문 故 호머 헐버트(미국) 씨는 
1890년 최초의 한글 교과서 ‘사민필지(士民必知)’ 
저술 등 공로로 금관문화훈장 수상자로 결정됐다. 

‘호주 빅토리아주 한국어 교사회’는 1998년부터 
한글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동포 자녀 및 
외국인 대상 한국어 보급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단체 표창을 수상한다. 
이날 경축식에서는 서울예술단이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과정을 그린‘뿌리깊은 나무’를 
창작 가무극으로 재구성해 공연한다. 
언제나 백성들에 대한 열망과 우리말과 
글의 창제에 노심초사한 세종대왕의 결단과 
위로부터의 개혁정신을 보여 준다.

한편, 이번 경축식에는 젊은 시절 학업의 
기회를 얻지 못해 늦은 나이에 한글교실에서   
공부 중인 경남 거창군 거주 할머니 12명이 
특별초청 돼 경축식 행사에 참석한다. 
아울러, 세종학당에서 한글을 배우거나 가르치는 
우수학습자 121명 (47개국)이 참석한다. 
한글의 우수성에 매료된 이들은 우리나라 
방문기간(10.7~10.13)을 이용해 한글날 행사 
체험기회를 가진다.

< 관련 및 지역행사 >
한글날을 전후로 전국 27곳에서 2만 4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축식과 함께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가 개최된다.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한글문화큰잔치(10.7~10.10)』를 개최해 
한글 관련 전시·공연·패션쇼 등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인다. 

서울시는 청계광장에서 한글날 예쁜 엽서 
공모전을 열고, 대구 광역시와 충청남도에서는 
우리말 겨루기 대회를 개최한다.

또한, 경축 분위기 조성을 위해 10월 8∼9일 
이틀간 전국 주요도로 변에 태극기(가로기)를 
게양하고, 「전 가정·직장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한다.



담당 : 의정담당관실 김용권 (02-2100-3137)



첨부파일
  
  

한국판 ‘타임스 스퀘어’ 생긴다.


 한국판 ‘타임스 스퀘어’ 생긴다.

「옥외광고물 등 관리법」일부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안전행정부     등록일    2014-10-07



우리나라에서도 
미국 뉴욕의 타임스 스퀘어(Times Square)처럼 
옥외광고물이 지역의 관광명소가 되는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을 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정부는 “창조경제 일환으로 옥외광고 
산업진흥과 함께 옥외광고물에 대한 단속 및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는
「옥외광고물 등 관리법」개정 법률안을 
10월 7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 

이번에 국무회의를 통과한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그간 옥외광고물을 규제위주로 관리하여 
종류·크기·색깔·모양 등과 설치가능 지역·장소를 
엄격하게 제한하던 것을, 미국의 타임스 스퀘어 
광장이나 영국의 피카딜리 서커스와 같이 
사업용 광고물을 자유롭게 설치할 수 있는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을 지정·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ICT(정보통신기술)와 새로운 광고 
매체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디지털 광고물에 
대한 종류·크기 등 허가 및 신고 기준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관련 산업의 발달을 저해한 
측면이 있었던 점을 감안해, 디지털 광고물에 
대한 규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LED 전광판, 
터치스크린 등 디지털사이니지(네트워크와 
첨단 디스플레이 연결, 정보·광고 제공)를 
활용한 창의적인 광고물을 활용할 수 있는 
정책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 외에도 개정안은 다음과 같은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그동안은 불법 유동광고물인 입간판·현수막·
벽보·전단지 등만 계고나 통지 없이 바로 
행정대집행을 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추락 등 
급박한 위험이 있는 고정광고물도 계고나 
통지 없이 바로 불법광고물을 제거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옥외광고 사업을 시작하거나 하고 있는 
사람만이 대상이었던 시장 등 지자체장 주관 
교육대상을 안전점검 업무를 위탁받은 사람도 
의무적으로 받도록 해 옥외광고물의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아울러 도시거리의 미관을 해치는 불법전단지 
등을 수거해 오는 사람에게 지자체에서 보상금을 
지급 할 수 있는 “수거보상금제”도 도입할 
계획이다.




담당 : 지역공동체과 권영민 (02-2100-3816) 



맞춤형 환변동 상품개요와 중소플러스 단체보험 개요

경기도 맞춤형 환변동상품 개요



중소 Plus+ 단체보험 개요


‘경기도 맞춤형 환변동 보험’상품을 개발 출시


수출중소기업 환율 위험 덜어 줄
보험상품, 경기도에 첫 선

○ 도, 한국무역보험공사와 국내 최초
    경기도 맞춤형 환변동보험 상품 개발
○ 7일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중소기업
    수출지원 업무협약 체결
○ 수출영세기업을 위한 단체보험
    하반기에 91개사 추가 지원키로


경기도와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수출 중소기업의 환율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상품을 국내 최초로 공동 개발하는 등
수출기업 지원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김영학 한국무역보험공사사장은 716
지사 집무실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 수출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도내 수출기업의
환율 변동 위험과 수출대금 회수 부담을
제거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기도와 무역보험공사는
경기도 맞춤형 환변동 보험상품을 개발
출시하기로 했다.
기존 환변동 보험의 경우 보험료가 저렴한
일반형은 환차익 발생시 이익을 보험사가
가져가도록 돼 있고, 환차익을 기업이
가져갈 수 있도록 한 보장형 상품은
반형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싸서 기업들이
가입을 기피해 왔다 

새롭게 출시될 예정인
경기도 맞춤형 환변동 보험
기존 일반형 보험의 단점을 보완한 것으로
기업이 자율적으로 정한 환율의 ±30원까지
발생한 손실과 이익에 대해서는 기업이
감수하고, 이 범위를 벗어난 손실에 대해서는
보험사가 책임을 지는 상품이다.
 
30원까지 환차익이 날 경우
이를 기업이 가져가는 대신
30원의 손실 역시 기업이 책임지고,
이 구간을 벗어난 큰 손실에 대해 보장한다는
점이 기존 일반형과 다르다.
 
보험료는 보장 금액에 따라
최대 150만 원까지로 경기도가 예산범위
내에서 보험료를 지원한다.
도는 현재 환변동 보험 지원으로 1억 원의
예산을 책정한 상태다.
 
이밖에도 도와 무역보험공사는
연간 수출실적 미화 3백만 달러 이하인
수출중소기업 91개사를 위해 하반기
중소기업 Plus+ 단체보험
가입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 보험은 최대 5만 달러 범위 내에서 떼인
수출대금의 95%를 보상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올해 도내 251개 수출중소기업들이
단체보험의 수혜를 받게 되며 단체보험료
53백만 원은 도가 전액 부담한다.
 
도에 따르면 이번 협약으로
도내 중소기업이 보장 받을 수 있는 금액은
환변동보험지원으로 약 95백만불,
단체보험으로 약 5백만불 등 총 1억 달러에
달한다.
 
남경필 지사는 경기도가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고의 수출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수출기업의 적극적인 활동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수출 기업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받아들여 다양한 맞춤형 수출지원 정책이
현장에 반영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학 무역보험공사 사장은 금번 협약을
통해 경기도내 수출초보기업들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환율변동위험과 대금 미회수 위험을
해소할 수 있도록 경기도청과 적극 협력해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이러한 수출정책을 바탕으로
지난해 광역단체 가운데 지난해 최초로
수출규모 1천억 달러를 돌파한 증가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담당과장 김능식 031-8008-2190, 
팀장  김건재 4612, 
담당자 김기덕 4882

문의(담당부서) : 국제통상과
연락처 : 031-8008-4882
입력일 : 2014-10-06 오후 5:51:13


첨부파일


세계증시현황(2014년 10월 6일) - 세계증시는 정중동(靜中動)

2014년 10월 初의 세계증시는
대한민국만 큰 폭 하락을 하고,
나머지 국가들은 정중동을 유지하고 있는데요.

U.S.는 경제상태가 호전되고 있어서
금리인상에 대한 신호들이 나타나고 있고요.

Europe은 특별한 움직임이 없지만,
미국과 아시아 경제동향에 관심이 
많을 것 같고요.

China는 홍콩의 민주화 열망과 
성장기를 넘어서 성숙기로 접어드는
과도기적으로 그동안 잠재되었던 
사회주의의 문제점들이 하나씩 하나씩
표면화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특히, 중국인민들의 의식주 충족으로
자본주의의 싹이 트면서 산업구조조정과
부실문제 등등은 중국정부의 시스템 강화로
연결될 것입니다.

Japanese은 국가부채의 과대로
운신의 폭이 좁지만 여전히 세계3위의
경제대국이면서 전자분야를 장악하고
있지요. 또한, 일본 기업들도 엔저(¥低)를
이용해서 부상하고 있고요.

이처럼 전세계는 자기 갈길을 향해서
움직이고 있지만, 우리 대한민국은
세대간, 계층간, 빈부간, 지역간 갈등과
대한민국 국민들의 부를 창출했던 
부동산이 막을 내리면서 가계부채가
발목을 잡고 있지요.

우리나라도, 희망을 향해서 나가야 
할 텐데요.





2014년 10월 6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2014년 3분기 외국인직접투자 동향 세부내역

2014년 3분기 외국인직접투자 동향

               산업통상자원부    등록일   2014-10-06


첨부파일pdf 파일  1002 (6일조간) 투자유치과, 2014년 3분기 누적 외국인직접투자동향(붙임).pdf [810.1 KB]
hwp 파일  1002 (6일조간) 투자유치과, 2014년 3분기 누적 외국인직접투자동향(붙임).hwp [359.9 KB]           













이하생략~~

외국인 직접투자(FDI) 동향(2014년 3분기 누적)


외국인 직접투자 148.2억 불(신고)로 
작년 실적 돌파 

- 2014년 3분기 누적 
  외국인 직접투자(FDI) 동향 

              산업통상자원부    등록일    2014-10-06








주요기업 투자간담회 개최 개요(2014년 10월 6일)


투자간담회 개최 개요

             산업통상자원부    등록일   2014-10-06




16개 주요기업, '14년 하반기 부터
28조 원 규모의 투자*에 나선다.

* 투자 집계 기준은 3 페이지 참조

 
◈ 산업부장관, 16개 주요기업
투자 간담회를 열고 투자 계획과
관련 애로․건의를 청취

◈ 산업부는 투자 프로젝트별
‘일대일 전담지원체계’를 마련해,
기업 투자를 밀착 지원해 나갈 계획


<간담회 개요>

□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은
10. 6. (월) JW메리어트호텔에서
주요기업 투자 간담회를 열었다.


< 주요기업 투자 간담회 개요 >

◈ 일시: 10. 6.(월) 07:30∼09:00
◈ 장소: 서울 JW메리어트 호텔 3F 미팅룸2
◈ 참석: 산업부장관(주재), 기재부 1차관,
    삼성전자‧한전 등 16개 기업 CEO

□  이번 간담회는 최근 경제 동향을
기업들과 공유하고, 기업의 주요 투자 계획 및
애로사항 청취를 위해 마련했다.
 

<산업부 장관 발언 요지>

□ 윤상직 장관은 3가지 사항을
언급했다.

 ① (기업투자 당부) 정부는 과감한
규제개혁, 확장적 예산 편성 등
경제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외국인 직접투자가 호조를 보이는 가운데,
국내 일부기업에서도 대규모 투자에
착수하고 있다.

- 외국인 직접투자*는
9월까지 실적(148.2억불)이 이미
작년 연간규모(145.5억불)를 넘어 섰으며,
연말까지 사상최대치를 예상하고 있다.

* 1∼9월 FDI 실적(신고기준, 억불):
(‘10)72.7→(‘11)75.8→(‘12)112→
(‘13)107.5→(‘14)148.2

- 최근 삼성전자, LG전자, 한전 등
일부 민간기업과 공기업을 중심으로
투자 분위기가 서서히 살아나고 있으며,
다른 기업들도 적극적으로 투자에 나서
주기 바란다.

- 정부는 기업의 투자 프로젝트가
조기에 실행될 수 있도록 “일대일
전담지원체제”를 가동하는 등 발상의
전환을 통해 기업 입장에서 투자걸림돌을
해결하겠다.

② (엔저 대응) 아직까지 엔저의 영향은
제한적으로 평가되나, 엔저가 심화·장기화될 경우
우리 수출과 산업에 부정적 영향 우려된다.

- 정부는 엔저 움직임을 긴밀히
모니터링하는 한편, 직접 피해가 우려되는
대일 수출 중소기업 등에 대해 ‘환변동보험’ 과
‘무역금융’ 지원을 지속 확대하고, 필요시
추가 대책 마련하기로 했다.

- 엔저로 인해 일본산 시설재의
원화 가격이 하락하고 있으므로,
기업은 역발상을 통해 투자를 앞당기는
기회로 활용해 주기를 당부했다.

③ (제조혁신 3.0 전략 실행대책) 정부는
우리 제조업의 혁신을 위해 「제조업 혁신
3.0 전략」실행대책을 범부처적으로
마련 중이며, 조만간 확정·실행할 계획이다.

- 주요내용으로
①기업들의 혁신 역량 제고를 위한
   소프트파워 강화, 맞춤형 인력양성,
   연구개발(R&D)지원 혁신,
②미래 성장동력 조기창출,
③기업의 투자환경 개선방안 등을
   마련하고 있다.



<기업 건의와 애로사항>

□ 간담회에서는 주요기업의 투자 관련
애로‧건의사항도 청취하였으며,
산업부는 관계부처와 함께 기업의
애로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등 16개 기업, 신규로 77조원 투자한다.

삼성전자 등 16개 기업, 
신규로 77조원 투자한다.

             산업통상자원부    등록일    2014-10-06





삼성전자, LG화학 등 국내 16개 주요 기업들이 
올해부터 77조원 규모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올 하반기나 내년 중 착수할 
신규 투자 프로젝트는 총 13, 284000억원 
규모에 이른다.  

특히 삼성전자는 내년부터 2017년까지 
156000억원을 투입해 평택 고덕산업단지에 
반도체 라인 1기를 증설한다.  

기업들의 이같은 투자 계획은 
산업통상자원부가 6JW메리어트호텔에서 
개최한 투자 간담회에서 참석 기업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파악됐다.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간담회에서 모두 발언을 통해
정부는 기업의 투자 프로젝트가 
조기에 실행될 수 있도록 일대일 전담 
지원체계를 가동하는 등 투자에 걸림돌이 
되는 문제들을 적극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최근 심화되고 있는 엔저 현상과 관련,
직접 피해가 우려되는 대일 수출 중소기업 
등에 대해 환변동보험과 무역금융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필요할 경우 
추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16개 기업들은 
다음과 같다.  

삼성전자 
LG화학 
현대자동차 
LG전자 
SK에너지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한국지엠 
SK종합화학 
대우조선해양 
SK하이닉스 
삼성토탈 
포스코 
GS칼텍스 
S-OIL 
한국전력공사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산업정책과 이주형 사무관(044-203-4215)에게 문의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