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31일 일요일

매매거래시간 연장에 따른 투자자 유의사항 안내 - 8월 1일부터 증권 및 파생상품시장의 매매거래시간이 30분 연장 -

매매거래시간 연장에 따른 투자자 유의사항 안내
- 8월 1일부터 증권 및 파생상품시장의 매매거래시간이 30분 연장

          증권거래소         등록일    2016-07-29











기다림은 고통이다....,

인생사에서도 기다림이 고통이지만
주식시장에서도 기다림은 고통이지요.
특히, 결과가 이뤄질 것 같은데도 기다림은
힘들지요.

미국증시가 연일 상승하면서 유럽을 비롯한
세계주요국증시들이 상승을 하면서
악재로 여겨졌던 부정적 소식들까지
호재로 둔갑하면서 세계증시가 사상 최고가를
갱신한 태세지요.

세계증시가 정말로 사상 최고가를 갱신하면서
투자를 뛰어넘어 투기의 시기를 맞이할지는 의문이지만
대비는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지난날 수없이 많은 학습효과를 통해서
기다림에는 고통이 따른다는 것을 알지만
좋은 회사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면 기다리는 것이
이익임을 알고 있지만, 과욕때문에 기다리지 못하고
옮겨다니다 기다림 보다 더 큰 고통을 당했지요.

앞으로는 고통이 따르더라도 기다릴줄 알아야
할 텐데....,





2016년 7월 29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민생안정과 납세편의 제고를 위한 지방세 관계법 개정 추진

민생안정과 납세편의 제고를 위한 지방세 관계법 개정 추진
행정자치부, 지방세 관계법 제·개정안 입법예고(7.29.~8.18.)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7-28










[화성시 건강가정지원센터] '육아휴직 중인 아빠 모집' 안내

화성시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는 맞벌이가족통합사업 일환으로
육아와 가사 분담을 위해 '육아휴직 중인 아빠' 를 모집합니다.

  
 문의) 화성시건강가정지원센터 가족문화·돌봄팀
이혜진 ☎031-267-8781



경기도, CIS-중국 통상촉진단 20개사 모집

도, 중국·CIS 통상촉진단 모집‥
일대일로 벨트 개척 나선다.
○ 경기도, CIS-중국 통상촉진단 20개사 모집
○ 10월 9일~18일, 10일 동안 다롄, 타슈켄트, 알마티 파견
○ 현지 바이어와의 상담, 통역원, 상담장,

    차량임차 등 지원

문의(담당부서) : 국제통상과 
연락처 : 031-8008-4604  |  2016.07.29 16:15


경기도가 중국·CIS(독립국가연합) 시장을 공략할
도내 중소기업을 오는 8월 19일까지 모집한다.

31일 경기도에 따르면 ‘2016 경기도 CIS-중국 통상촉진단’은
오는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10일 동안 중국(다롄),
우즈베키스탄(타슈켄트), 카자흐스탄(알마티)에서
신규 비즈니스 파트너 발굴에 나선다.

도내 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과 판로개척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통상촉진단은 도내 20개 업체로
구성되며, 참가 업체는 수출 준비도, 수출실적,
해외 규격인증 및 국내특허 취득, 현지 시장성,
공공기관 인증서 등을 고려해 선정된다.

참가기업으로 선정되면 상담장 제공, 바이어 1:1상담 주선,
통역원, 차량임차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항공료 및 현지 체재비, 전시물품 운송료 및
통관 시 발생하는 세금은 참가기업이 개별 부담해야
한다.

신청 자격은 도내 사업장 소재지 또는 공장 소재지가
경기도이고 2015년 수출금액이 2,000만 달러 이하인
중소기업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8월 19일까지 경기도 중소기업
지원정보 포털 이지비즈(http://www.egbiz.or.kr)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신청 시 기업정보 및 평가 자료를
반드시 등록해야 한다.

최종 선정기업은 오는 8월 30일 이지비즈 또는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 홈페이지(http://www.gfeo.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FTA활용지원센터(☎1688-4684)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중국은 한국 해외수출액의 26.3%(2015년 기준)를
차지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최대 교역국이다.
특히, 세계무역기구(WTO)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의 총 해외수출액은 약 2조2천억 원으로,
2014년 미국을 제친데 이어 전 세계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CIS의 일원인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은
아직 한국과의 교역규모가 크진 않지만, 지하자원과
저렴한 인건비를 바탕으로 경제특구 지정 등
해외 자본·기술력 도입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미래가 기대되는 신흥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에는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화장품이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은
중국이 현재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일대일로(一帶一路) 프로젝트의 주요 거점 국가이기도
하다.
실제로, 중국은 양국의 경제특구를 중심으로
투자를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최근에는
‘실크로드 경제벨트’ 공동건설 관련 협약을 체결하는 등
경제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통상촉진단은 우리나라의
최대 교역국인 중국은 물론, 중앙아시아 등
신흥 시장 진출의 첫 걸음이 될 것.”이라면서,
“특히, 다롄은 일대일로 프로젝트의 거점 도시로,
일대일로 벨트 시장 개척에 관심 있는 도내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담당자 : 국제통상과 안충기 (031-8008-4604)

첨부파일

남경필 지사, 1일 새누리당 정책위와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남 지사, 내년 예산 확보 잰걸음…
1일 새누리와 예산 협의
○ 남경필 지사, 1일 새누리당 정책위와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 경기도 주요 국비지원사업과 정책‧현안 건의사항

   설명과 토론
- 12건, 1조 700억 원 지원 건의
- 2층버스 도입비 지원 등 신규사업, SOC사업 등
- 옛 분권교부세 사업 국고보조 전환 건의 등

  정책‧현안 6건 건의

문의(담당부서) : 예산담당관 
연락처 : 031-8008-2807  |  2016.07.29 17:00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내년 예산 확보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잠 지사는 1일 오후 경기도청 제1회의실에서
‘새누리당 정책위-경기도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경기도 국비 지원사업과 정책현안사업의
국정 반영을 건의할 예정이다.

도는 이날 회의에 새누리당 김광림 정책위의장,
국회 주광덕 예결위간사, 이현재 정책위부의장,
예결위 소속 박순자 국회의원, 송석준 국회의원,
경기도당위원장인 홍철호 국회의원을 초청했다.

이 자리에서 남 지사는 1조 700억 원의
국비 반영을 요청할 계획이다.

우선 ▲출퇴근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2층버스 도입비 150억 원,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169억 원,
▲한탄강 주상절리길 조성사업 92억 원 등
  도 역점신규사업 4건 435억 원 지원을 건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SOC분야
▲수원발 KTX직결사업 착공비 300억 원,
  도봉산~옥정(7호선 연장) 광역철도 70억 원,
  신규 착공 도로개설 국비 157억 원,
  국비 추가필요 계속사업 등 5건 9,282억 원의
   국비 지원도 요청한다.

이밖에도 국비 지원 건의에는
농촌용수공급사업 480억 원,
▲말산업 특구조성사업 60억 원,
▲도가 먼저 부담한 학교용지부담금 개인환급금
  국비 보전 443억 원 등이 포함된다.

아울러 남 지사는 도민의 관심이 높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의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명칭 변경,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북부 민자 구간 통행료 인하,
▲버스운송 재정지원 사업과 노인장기요양급여의
  국고보조 전환 건의 등 6건의 정책현안에 대한
   협조도 요청할 방침이다.

한편, 경기도는 올해 952개 사업에 11조3,345억 원의
국비를 건의하여, 중앙부처에서 10조 2,412억 원이
반영된 상태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10조 4,633억 원을 건의했으며
최종 11조 625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었다.

담당자 : 조구선(031-8008-2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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