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數十餘年(수십여년으로 약 20년)을 주식투자 하면서 느낀 것은
1) 좋은 회사의 주식을 선택해서
2) 많이 하락했을 때 매수해서
3) 목표수익률이 도달할 때 까지 쭈~~욱~~
기다리는 전략이 좋다 할 것입니다.
여기에서 가장 의문이 되는 것은
좋은 회사가 어떤 회사인가가 중요하다 할 것인데요.
제가 수십여년 주식투자를 해오면서 느낀 좋은 회사란
1) 미래가치가 있으면서 꾸준한 성장이 예상되는 회사라 할 것이지만
이러한 회사는 찾기가 힘들다 할 것입니다.
2) 매출액에 비해서 주식의 시가총액이 낮은 회사가 우리들이 찾을 수 있는
좋은 회사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만, 막연하게 매출액에 비해서 주가총액이 낮은 것을 선택할 것이 아니라
회사가 영위되어서 믿을 수가 있으면서 잘 알려진 회사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할 것입니다.
주식에 투자할 분들이라면 꼭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좋은 회사를 선택해서 많이 하락했을 때 매수를 해서 쭈~~욱~~~
기다리는 전략이 주식투자의 가장 큰 핵심이라는 것을요.
더하여서, 좋은 회사란
매출액에 비해서 시가총액(주가총액)이 현저하게 낮으면서
회사의 역사가 길면서 경영자의 마인드가 진취적인 회사를
매수해서 기다리는 것이 주식투자의 지름길이라 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