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7일 수요일

2015년 증시는 각자도생(各者圖生)

2015년 대한민국증시를 예측한다면
늦은 봄부터 시작될 미국의 금리인상으로
우리나라도 금리인상이 본격화 될 것이고요.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가 부채로 고통받고
있는데, 대한민국도 경제주체들의 부채가
본격적으로 발생해서 우리가 경험하지
못했던 실상을 경험하게 될 것이고요.

에너지 가격의 하락으로 에너지로 먹고사는
러시아와 중동 국가들의 위기가 再부상을
하면서, 관련산업의 구조조정이 이뤄지지
않을까 생각하고요.

특히, 에너지 가격의 하락은
유가상승을 염두에 두고 대체에너지에
투자했던 기업들에게 고통을 줄 것이고요.

우리나라는, 인구구조와 산업구조가
일본의 전철을 밟고 있기에 세계 경제가
좋아도 힘들었을텐데, 세계 경제까지
우리나라를 도와주지 못하기에
2015년 대한민국증시에서는 각자도생이
답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각자도생(各自圖生)
2015년 투자자들에게 가장 명심할 단어이지
않을까요.




2015년 1월 7일 대한민국증시 현황










최 부총리, "유가 하락 우리 경제에 호재…경제활력 제고 계기"


최 부총리, 
"유가 하락 우리 경제에 호재…
경제활력 제고 계기"

- 경제관계장관회의…
  "물가구조 개선 노력 강화와
  내수활성화 대책 추진"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5-01-07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국제유가 하락이 전반적인 제품가격
인하와 국내소비 증가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유가 하락에 대한
다양한 분석이 나오고 있지만, 우리 경제에는
큰 호재임이 분명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국개발연구원(KDI) 등 5개 연구기관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연평균 97달러
수준이었던 국제유가는 현재 절반 수준으로
떨어져 있는 상황이다.

올해 국제유가가 63달러 수준을 유지한다면
약 30조원의 실질소득 증대 효과가 있고,
원유 수입 비용도 300억달러가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업의 생산비 측면에서도 유가 하락에 따른
비용 절감 효과가 중국ㆍ일본보다 2배
큰 것으로 평가돼 수출과 투자에도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 부총리는 "유가 하락이 제때 가격에 반영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물가구조를 개선하고
소비ㆍ투자 등 내수활성화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급격한 유가 하락으로
일어날 수 있는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에 대한
대비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원유를 전량 수입하는 우리에게
유가 하락은 경제활력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라면서 "디플레이션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으나, 이는 공급 요인보다
수요 부족에 주로 기인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유가 하락은 주로 공급 요인에
의한 것이기에 수요 측면에 따른 디플레이션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며 "실질소득 증대로
이어져 오히려 수요를 늘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최 부총리는 이날 정보기술(IT)ㆍ
문화산업기술(CT)ㆍ바이오기술(BT) 등
혁신형 기업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첨단산업 입지공간을 확대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그는 "기술금융을 더욱 확대하고 내실화하는
동시에 모험자본 육성, 벤처투자 확대 등을 통해
혁신형 기업의 원활한 자금 조달을 뒷받침하겠다"며
"외국인 관광객을 지속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관광호텔, 시내면세점, 복합리조트 등
관광 인프라 투자가 활성화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문의.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국 정책조정총괄과(044-215-4513)




첨부파일
  • 보도자료 한글문서 다운로드 보도자료 한글문서 바로보기 보도자료
  • 유가하락이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 분석 한글문서 다운로드 유가하락이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 분석 한글문서 바로보기 유가하락이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 분석 

2015년 1월 22일부터 재외국민도 주민등록증 발급


1월 22일부터 
재외국민도 주민등록증 발
-  법령·정보시스템 정비 후 자치단체 교육 착수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5-01-07




행정자치부(장관 정종섭)는 1월 22일부터 
`재외국민 주민등록’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외국 영주권을 취득(영주 목적의 
외국거주 포함)했거나 2015년 1월 22일 이후 
국외로 이주하는 대한민국 국민을 ‘재외국민’으로 
구분해 주민등록하도록 하고 주민등록증을 
발급해 주는 것이다. 

이에 따라 주민등록이 말소됐거나 
주민등록이 된 적이 없었던 해외 거주 
영주권자가 국내에 30일 이상 거주할 
목적으로 입국하는 경우 거주지 읍.면사무소나 
동주민센터에 신고하면 ‘재외국민’으로 
주민등록이 되며, 
만 17세 이상자에게는 재외국민임이 표시된 
재외국민용 주민등록증이 발급된다. 

또한, 현 주민등록자(거주자)가 
국외로 이주해도 주민등록이 말소되지 않고 
‘재외국민’으로 주민등록이 유지된다. 
특히, 외교부에 해외이주신고를 하면 
읍면동의 국외이주신고까지 자동 처리되도록 
절차를 간소화하였다. 
지금까지는 국외로 이주하는 경우 
주민등록이 말소되다보니 금융거래 및 
각종 행정업무 처리시 불편함이 있었다.

이번 제도 시행으로 영주권자 약 112만명 중 
국내거소신고자 8만여 명과 연간 국외이주자 
3만여 명 등 약 11만명이 우선 주민등록을 
신고할 것으로 예상되며 그 수는 매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행정자치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주민등록법과 같은 법 시행령개정을 완료하고 
이와 병행해 주민등록시스템을 정비했다. 
한편, 재외국민이 주민등록이 되면 주소를 
관할하는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에 
인감을 신고할 수 있도록 하는 ‘개정 인감증명법’도 
금년 1월 22일부터 시행된다. 
이전에는 최종 주소지나 등록기준지
(구 본적지)에 인감을 신고했다.

이와 함께 행정자치부는 변경된 제도를 
완벽하게 시행하기 위해 8일부터 9차례에 
걸쳐 4,000여 명의 시군구.읍면동 담당자에게 
재외국민의 주민등록과 인감 처리방법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김성렬 행정자치부 지방행정실장은 
"재외국민도 주민등록이 가능해짐에 따라 
그동안 재외국민들이 국내에서 경제활동이나 
일상생활에서 느꼈던 불편사항들이 해소될 것″이라며, 
"아울러, 재외국민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일체감과 소속감을 갖고 해외 네트워크를 통해 
국가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담당 : 주민과 한혜남 (02-2100-3661) 



[첨부파일]
 

국세민원증명 16종, 이제 우편으로도 신청할 수 있어요!


국세민원증명, 
이제 우편으로도 신청할 수 있어요!

- 민원증명 16종에 대한
「민원우편」서비스 개시 

                 국세청     등록일    2015-01-07








산업자원부, 13대 산업엔진 프로젝트 본격 추진


산업부, 13대 산업엔진 
프로젝트 본격 추진

- ‘15년 13대 산업엔진 
    프로젝트에 4,495억원 투자 
- 기계업계 신년인사회에서 
   첨단소재 가공 시스템을 시작으로 
   분야별 실행계획 발표 

                   산업자원부     등록일    2015-01-06








「윤곽 드러난 기업형 임대 활성화 방안 유인책 될까」서울경제 보도 관련


  (보도해명)
「윤곽 드러난 기업형 임대 활성화 
   방안 유인책 될까」보도 관련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5-01-06




< 보도내용 (서울경제, 1.7) >

ㅇ 정부가 준비 중인
기업형 민간 임대주택 활성화 방안의
윤곽이 드러남


- 기업형 임대주택사업자에 대한
용지공급 등 규제개혁, 소득세 · 양도세 감면 등의
세제지원, 중대형(전용면적 85㎡ 초과)
임대주택에 대한 국민주택기금 지원
등이 핵심


ㅇ 정부는 이같은 3대 패키지를 통해
민간자금을 기업형 임대시장으로 대거
끌어들인다는 복안으로 오는 13일께
종합 발표할 예정




< 기획재정부 >

□ 정부는 민간부문의 활력을 통한 
임대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에 있으나, 


ㅇ 구체적인 지원 방안이나 발표시기 등은 
    확정된 바 없음을 알려드림



「준공공 임대 8년간 소득세 100% 감면」서울경제 기사 관련


  (보도해명) 2015.1.6.(화) 서울경제,
「준공공 임대 8년간 소득세 100% 감면」
   기사 관련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5-01-06




< 언론 보도내용 >

□ 서울경제는 6일
“정부가 기업형 민간 임대주택을
활성화하기 위해 준(準)공공 임대주택의
의무 임대기간인 8년(과세기준 사업연도) 동안
임대소득세를 100% 감면해주는 획기적인
방안을 마련했다”고 보도




< 정부 입장 >

□ 정부는 임대주택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 중에 있으나, 
이와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ㅇ 준공공 임대주택의 의무 임대기간인 
8년 동안 임대소득세를 100% 감면해주는 
방안은 검토하고 있지 않음을 알려드림 




첨부파일
  • 보도해명 한글문서 다운로드 보도해명 한글문서 바로보기 보도해명 

경기도민 2015년 새해 소망 1위는 가계 빚 부담 완화

경기도민 새해 소망 1위는 가
계 빚 부담 완화

○ 도민 새해 소망,
    빚 완화>자유시간>취업>스트레스
    없는 삶>건강 순
○ 도 산하 금융기구 활용,
    여유시간 확보 및 행복추구 위한 프로그램 개발,
    (가칭)도민행복발전소 설립 제안 등


​경기도민은 가계 빚 부담 완화를
2015년 가장 큰 소망으로 꼽았다.
또한 경기도가 좋은 일자리 창출을 실현해
줄 것을 바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경기개발연구원이 지난 20141218,
경기도민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모바일 설문조사(신뢰도 95%, 오차범위 ±3.10%)
결과로, <2015 경기도에 바란다>
연구보고서에 담긴 내용이다.
경기도민 18.7%2015년 가장 큰 소망으로
가계 빚 부담 완화를 꼽았으며,
다음으로 자유시간(12.7%), 취업(11.5%),
스트레스 없는 삶(10.7%), 건강(7.7%)을 바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60대가 가계 빚 부담 완화(평균 22.7%)
최우선이라고 응답했으며,
20대는 취업(31.2%)을 우선시하고 있다.
경기도에 대한 관심과 애착에 대한 질문에는
응답자 81.8%(그렇다 69.2%,
매우 그렇다 12.6%)가 긍정적으로 답변했으며
모든 연령대에서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2015년 경기도에 바라는 가장 큰 소망으로는
좋은 일자리 창출이 19.3%였으며
건강한 삶(16.8%),
맞벌이 부부 생활 편의(15.2%),
편리한 대중교통(12.2%),
안전한 출퇴근(10.1%) 등이 다음을 이었다.

20대와 40(평균 19.8%)
좋은 일자리 창출을 우선한 반면,
30(30.4%)는 육아나 자녀교육 걱정 없이
맞벌이 부부가 생활하기 좋은 경기도를,
50·60(28.4%)는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삶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2015년 경기도가 관심을
기울여야 할 분야로는 대중교통(23.3%),
도시·주택정책(17.3%), 여성·가족문제(13.8%),
치안(13.1%), 사회복지(12.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20(36.8%)50·60(19.2%)
대중교통을, 30(25.2%)는 여성·가족문제를,
40(21.6%)는 도시·주택정책을 우선이라고
응답해 연령별 차이를 보였다.
연구를 수행한 유영성 경기개발연구원
연구기획실장은 설문조사 결과
2015년 경기도민은 경제적 안정과 여유로운
시간 확보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이를 위해 경기도 산하 금융기구 활용,
여유시간 확보 및 행복추구활동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가칭)도민행복발전소
설립을 제안했다.
유 연구기획실장은 추가로,
2015년 경기도의 역점 사항으로
도민 행복을 위한 정책구현
대중교통 수혜지역 확대 및 서비스 향상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복합지식산업센터 제공
몸과 마음이 건강한 스트레스 없는 경기도 조성
수도권 규제개선과 경기북부
   통일미래도시 구현을 꼽았다 
  
담 당 자 : 유영성 (전화 : 031-250-3125)

문의(담당부서) : 경기개발연구원
연락처 : 031-250-3125
입력일 : 2015-01-06 오후 5:34:05


첨부파일


세계증시는 안개속

新年 初부터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 가능성과
유가 폭락으로 세계증시가 안개속으로
빠져 들었는데요.

증시가 안개속에서 쉽게 빠져 나올 수 없다는
것이 이전까지와 다른 2015년 신년 벽두의
증시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미국뿐만 아니라 유럽 그리고 중국과
일본을 비롯한 전세계 대부분의 국가가 안고
있는 문제일 것이고요.

지금까지는 전세계 경제가 어려움에 빠졌어도
경제정책과 재정정책을 동원해서 수렁에서
빠져 나올수가 있었지만 지금의 전세계는
경제주체들의 부채가 너무 많아서 해결 할 수가
없다는 것이지요.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Greece+Exit.그렉시트)가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해도 부채 해결은 쉽지
않지요. 유럽의 재정취약국이라 할 수 있는
PIIGS(Portugal, Italy, Ireland, Greece, Spain)가
또 부상할 것이고요.

미국과 일본도 재정부채에서 자유롭지
못한것은 익히 알고있는 사실이고요.

이렇듯, 전세계는 빚의 수렁에서 빠져 나오기
힘들것이며, 전세계 가계와 기업 또한 부채라는
늪에서 빠져 나오기 힘들기에 이는 소비를
감소시켜서 경제 활력을 떨어뜨리는
악순환이 연출되지 않을까요.




2015년 1월 6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가
시장지표[자료=naver]










산중 힐링 공간 축령산자연휴양림, 새롭게 단장한다!

산중 힐링 공간 축령산자연휴양림,
새롭게 단장한다!

○ 도, 축령산자연휴양림 노후 휴양시설물
    개선을 위해‘19년까지 42억원 투입
○ 금년 14억원 투입해 상반기 중
    ‘숲속의집’ 개축 등 기반시설 조성


최근 자연을 통해 지친 삶 속에서
다친 마음을 치유하려는 현대인들이
늘어가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자연과 교감하고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랠 수 있는
휴양림이 대세로 부각되고 있다.
경기 북부에 위치한 축령산자연휴양림은
매년 5월이면 서리산 정상부근의 연본홍 철쭉을
통해 겨우내 묵은 마음을 정리하고
봄의 기운을 만끽하려는 상춘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도는 도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축령산자영휴양림을 새롭게 단장한다고
밝혔다.
2019년까지 최대 42억을 투입해 휴양림
일대 기반시설 및 숙박시설을 대대적으로
선할 계획이다.
우선 금년에는 14억원을 투입하여
상수도시설 인입(引入) 등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노후화된 숙박시설 숲속의집
개축한다.
현재 자연휴양림 내 휴양시설로는 숙박동 등
편익시설 23, 체험교육 9,
관리시설 5종 등 총 37종이 있다.
축령산 자연휴양림은 1995년 개장 이래
맑고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며 많은
여행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또한 그림같이 펼쳐진 다양한 등산로와
더불어 전국 최대 규모의 잣나무 숲은 예부터
축령백림(祝霊柏林)으로 불리며 그 그윽한
멋을 자랑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서울에서 1시간 거리라는 접근성으로
인해 수도권 주민들의 힐링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시설 노후화로
인해 이용객들의 불편이 많았던 것 역시
사실이다. 이번 정비로 인해 휴양림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 관계자는 현재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 및
정비하여 자연과 공감하려는 도민 분들에게
최상의 휴양공간을 제공 할 것이라며
향후 전국최고의 휴양림으로 손꼽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가 직접 운영하고 있는
축령산자연휴양림은 지난해 22만여 명이
이용하여 1995년 개장 이래 최고의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휴양림 이용에 대해서는 전화(031-592-0681)
통해 문의하면 된다.
   
연락처    
구 분
성 명
사무실 번호
비 고
연구소장
심해용
031-8008-6550
   
담 당 자
황상철
031-8008-6682
   
      

문의(담당부서) :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
연락처 : 031-8008-6682
입력일 : 2015-01-06 오후 1:35:03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