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22일 화요일

화성시, 노노(老NO)카페 34호점, 35호점 개점

화성시,
노노(老NO)카페 34호점, 35호점 개점

             화성시         등록일   2015-12-22



 
화성시 대표적인 노인일자리 사업인
노노(老NO)카페 KB국민은행 화성향남점(34호점)과
팔탄면사무소점(35호점)이 21일 각각
문을 열었다.

 
34호점 개소식에는 채인석 화성시장을 비롯해
이용덕 KB국민은행 중소기업지원그룹대표,
김태구 KB국민은행 화성 향남지점장,
실버바리스타 등이 참석해 노노카페의
성공을 기원했다.
35호점 개소식은 팔탄면사무소 개청식과
함께 열렸다.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화성시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노노카페 커피앤’은 2015년 12월 현재
35개 지점이 오픈했으며, 오는 24일에는
유앤아이센터 2호점이 오픈을 앞두고 있다.
 
시는 올 연말까지 총 40호점을 오픈해 총 200여 명의
어르신들이 실버 바리스타로 활동할 수 있도록
추진 중이다.
 
※KB국민은행 화성향남점(화성시 향남읍 향남로392)
※팔탄면사무소점(화성시 팔탄면 구장길 14)
  

화성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나눔행사 이어져

화성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나눔행사 이어져

                화성시            등록일   2015-12-21


 

연말을 맞아 화성시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행사가 펼쳐지고 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21일
화성시 드림스타트 아동 127명에게
크리스마스 선물과 의료비를 후원했다.
 
3천만 원 상당의 선물과 후원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화성 산타 원정대 캠페인’에 ㈜에스텍파마와
개인후원자의 참여로 마련됐다.


 
또한 지난 18일에는
LED조명전문기업인 ㈜네브레이코리아
임직원들이 연탄 5천장(281만원 상당)을
화성시무한돌봄서부네트워크팀과 함께
화성시 송산면과 서신면 관내 저소득층
10가구에 배달해 갑작스런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훈훈함을 안겼다. 

일자리와 복지를 한 곳에서! ‘화성고용복지플러스센터’ 개소

일자리와 복지를 한 곳에서!
‘화성고용복지플러스센터’ 개소

            화성시        등록일    2015-12-21



 
일자리와 복지 서비스를 한 곳에서 지원하는
‘화성 고용복지 플러스센터’가 21일 오후 2시
화성시 봉답읍(동화길 85 이원타워 7층)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고용복지 플러스센터(이하 센터)’는
고용노동부와 보건복지부, 자치단체의
고용․복지서비스를 한곳에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중앙-지방간 칸막이를 제거한 협업모델로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 3.0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개소식에는 채인석 화성시장,
김영수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장,
허원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의장,
조용이 경기경영자총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화성시는 화성시일자리센터 및 복지지원팀,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센터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일자리센터 및 복지지원팀과 고용센터
기능이 융합돼 주민들이 보다 쉽게 종합적이고
전문적인 고용-복지 연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으며, 전문기관들의 참여로
센터를 방문한 주민들은 고용-복지 외에도
금융상담 등 종합적인 상담과 서비스를
한 곳에서 받아 볼 수 있다.
 
또한, 센터는 다양한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하고,
참여기관 간 상호 긴밀한 협조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일자리 기회가 확대되고 행정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가져올 수 있는 모범사례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김영수 지청장은 “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이제 명실상부한 정부 3.0 국민대표 서비스
기관”임을 강조하며 내실화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채인석 화성시장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그리고 산하기관, 민간단체가 공동의 목표를 갖고
한 공간에서 함께 고민하고 소통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인 문제해결이 이루어질 것”이라
환영했다.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문을 연 10개소의
고용복지플러스센터의 운영실적 분석 결과,
지역내 취업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22.2% 증가해
전국 평균 10.7% 증가한 것 보다 10%p 이상
월등한 차이를 보였다고 밝혔다.
 
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올해 전국적으로
30개소를 개소하고, 2017년까지 100개소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센터 이용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화성고용복지플러스센터(031-290-0802)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농림진흥재단, 사무실 이전 개소

경기농림진흥재단, 사무실 이전 개소

○ 경기농림진흥재단,
    21일 수원 권선구 경기종합노동복지회관으로 이전



전국 유일의 농업.녹색 부문 공공기관인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최형근)이
사무실을 이전했다.
경기농림진흥재단은 21일
기존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에서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로 46-16
경기종합노동복지회관 6층으로
사무실을 확장 이전했다고 밝혔다.
경기농림진흥재단은 푸드(Food) 비즈니스 모델 개발,
농식품 유통 하이웨이 구축 등의 업무를 추진할
농식품 유통사업부를 신설하는 등 2본부 체제로
개편하고, 녹색비전과 농업의 미래를 여는 기관으로
시너지를 최대화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최형근 경기농림진흥재단 대표이사는
“지난 2005년 설립 이후로 성장을 거듭하며
인력 충원에 따른 업무 공간과 고객 지원을 위한
인프라가 필요했다.”며, “직원의 새로운 역량을
이끌어내고, 경기농산물의 핵심마케팅 기관과
민간 도시녹화 선도기관으로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담 당 자 : 오윤경 (031-250-2772)
 
문의(담당부서) : 경기농림진흥재단
연락처 : 031-250-2772
입력일 : 2015-12-21 오후 6: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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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2일 오후 2시 농수산물안전성검사소 개소

농수산물안전성검사소 개소…
내년부터 학교급식 등 방사능 검사

○ 경기도, 22일 오후 2시 농수산물안전성검사소 개소
○ 내년부터 도내 어린이집, 학교 등
    급식 식재료 방사능 정밀 검사 실시
- 학교 급식 식재료 연간 1,000건 이상,
   유통 가공식품 500건 이상
○ 이기우 부지사 “방사능 걱정 없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최선.” 당부



경기도가 방사성물질 전담검사기관인
‘농수산물안전성검사소(이하 검사소)’를 개소하고
내년부터 학교급식 식재료 등에 대한
방사능 정밀 검사를 실시한다.

경기도는 22일 오후 2시 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이기우 사회통합부지사,
원미정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송유면 농정해양국장, 이정복 보건환경연구원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수산물안전성
검사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검사소 개소는 연정 정책협의 의결에 의해
지난 3월 제정한 ‘경기도 급식시설 방사성물질
차단에 관한 조례’에 따른 것으로, 이 조례는
전국 최초로 급식시설의 방사성 물질 검사체계를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도 보건환경연구원 내 별도 장소에
신설된 검사소는 감마핵종분석기 등
검사장비 5대를 보유하고 전담 검사인력 2명이
연간 1,500건 이상의 방사능 검사를 수행할
예정이다.
방사능 검사 대상은 도내 어린이집, 초중고교 등
학교급식 공급 식재료(1,000건 이상)와
도내 유통 가공식품(500건 이상) 등이며,
방사성핵종인 요오드, 세슘 등을 정밀 검사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지진 사고 이후
방사능검출 우려가 높은 수산물을 중점적으로
검사할 방침이다.
농산물은 비(雨)에 노출된 상태로 자라 방사능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노지작물을 위주로 검사
계획이다.
아울러 방사능 검사결과는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http://gihe.gg.go.kr)에 실시간 공개할 방침이다.
이기우 사회통합부지사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국내 유통되는
농수산물 방사능 오염 가능성으로 불안해하는
도민을 위하여 조례 제정과 방사능 전담 조직이
절실했다.”고 개소 배경을 밝히고 “학교 등
급식시설 납품 농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정밀검사를
확대하여 도민이 농수산물 방사능오염을
걱정하지 않고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담당자(보건환경연구원) : 문수경(031-250-5025)
담당자(농식품유통과) : 민경록(031-8008-4456)

 
문의(담당부서) : 수원농산물검사소
연락처 : 031-250-5025
입력일 : 2015-12-21 오후 6: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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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체육회-경기도생활체육회, 경기도체육회로 통합 확정

경기도체육회-경기도생활체육회,
경기도체육회로 통합 확정

○ 12.22일 각각 이사회, 임시 총회 열고
    단체 해산 및 통합 결정
○ 통합 단체명은‘경기도체육회’로 결정.
    29일 창립총회 개최 예정
○ 중앙 등 체육단체 통합진행에 긍정적 영향 기대




경기도가 지난 9월부터 추진한 경기도체육회와
경기도생활체육회 통합이 확정됐다.
경기도체육회와 경기도생활체육회는
22일 이사회(오전 11시) 및 총회(오후 2시)를
경기도체육회관과 이비스호텔에서 각각 열고
통합진행 경과보고와 단체 해산 및 청산에
대한 사항을 의결했다.
양 체육단체는 10월 17일 1차 회의를 시작으로
12월 10일까지 5차례 통합추진위원회를 열고
통합체육회 명칭, 규정, 임원의 구성과 임기,
조직구성 및 체육회 가맹경기단체와
생활체육회 종목연합회 통합종목 대상에
대해 논의했었다.
의결된 사항을 살펴보면 양 체육회는
먼저 통합체육회의 명칭을 경기도체육회로
결정했다.
이는 중앙 통합준비위원회가 시도통합체육회
명칭을 시도체육회로 정한 것에 따른 것이다.
대의원 자격은 정회원단체의 회장과
시군통합체육회 회장에게 주어지며,
통합 후, 종목단체는 정회원단체, 준회원단체,

인정단체로 구분하기로 했다. 다만, 경기단체,
종목연합회, 시군체육단체 통합이전까지는
(구)정가맹단체회장, (구)종목연합회장,
(구)시군체육회장, (구)시군생활체육회장은
해당 단체가 통합 될 때까지 대의원 자격을
유지하게 된다.

임원의 임기는 4년 중임이 가능하며,
초대임원의 임기는 2020년 2월 정기총회일까지로
확정됐다.
임원은 회장, 부회장을 포함해 19인 이상
35인 이내로 구성된다.
초대 회장은 도지사가 당연직으로 맡게 되며
부회장은 6인 이내로 수석부회장직을
신설했다.
통합체육회의 신규조직은
현재 양 단체 직원 38명의 고용승계를 원칙으로
1처 1본부 3부 9과 체제로 출범하며, 엘리트와
생활체육의 분리가 아닌 새로운 조직으로
구성된다.
가맹경기단체-종목연합회의 통합종목 대상은
중앙의 결정사항을 따르되, 중앙과 상이한 종목
등에 대해서는 추후 해당 종목과의 협의를 통해
원만한 통합을 추진키로 했으며, 시·군 체육단체
통합추진 또한 지자체와의 협의 등을 통해
진행하기로 했다.
최규진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과
강병국 경기도생활체육회 사무처장은
“9월부터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나서서
통합을 준비했다.”면서 “추진과정에서
약간의 이견이 있었지만, 양 단체가 서로를
이해하는 분위기 속에서 연내 통합을
마무리 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이어 “통합 사무실 운영은
현재 근무지인 경기도체육회관을 리모델링해
사용 할 계획이며, 기타 규정마련 등
아직 남아있는 해결 과제는 조직의 안정화를
위해 최대한 신속하게 마무리 지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경기도는 대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회의
통합작업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경기도가
먼저 통합을 이뤘기 때문에, 향후 다른 시도
체육회 통합작업도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이사회 및 대의원총회 의결로 양 체육회는
대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회의 승인만을
남겨두고 있다.
경기도는 오는 29일 경기도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경기도체육회 창립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앞서 지난 9월 양체육회 통합계획안을
마련하고 이진찬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과
경기도체육회 추천인사 3명, 경기도 생활체육회
추천인사 3명 등 모두 7명으로 구성된 통합추진위원회를
구성해 구체적 통합 작업을 추진해왔다.

담당 : 김선옥 (031-8008-4535)
 
문의(담당부서) : 체육과
연락처 : 031-8008-4535
입력일 : 2015-12-22 오전 8:4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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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乙未.양띠)을 보낸고 2016년(丙申.원숭이띠)을 바라보면

2015년 대한민국은 메르스사태를 겪으면서
소비가 침체되어 소상공인들이 힘들었지요.
또한, 미국의 금리인상에 대한 우려로
하루도 빠짐없이 언론을 통해 접했던 것 같고요.

미국 금리가 12월을 기점으로 인상되면서
이제는 금리인상에 따른 경제주체들의 부채 문제가
하루도 빠짐없이 언론에 오르내리고 있고요.

2016년 병신년을 열흘도 남겨놓지 않았지만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는 구조개혁 입법의 
처리를 위해서 국회에 연일 압박을 가하고 있고요.
안철수씨는 신당을 만들어서 새로운 정치를
해보겠다고 민주당을 탈당하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정치권이 이미 내년 총선거에
집중하고 있는 것 같고요.
일부 대기업을 제외한 기업들은 연일
구조조정이란 명분으로 감원을 단행하고 있고요.

경제주체들의 빚은 이미 감당할 수 없을만큼
부풀어 올라서 터질 때만 기다리고 있으며,
언론들 또한 언제 터질지를 기다리면서
국민들의 심리를 위축시키고 있고요.

2015년 을미년은 그런대로 넘어갈 수가 있었지만
2016년 병신년은 그런대로 넘아가기에는 쉽지
          않을 것 같고요.
2017년 정유년(닭띠)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인
          경제위기가 몰려와서 
2018년 무술년(개띠)에는 피부로 체감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것이 "대한민국의 미래"라고 생각합니다.
(http://gostock66.blogspot.kr/2015/09/blog-post_39.html)


2015년 12월 22일 대한민국증시현황












2010년 국제통화기금(IMF) Quota and Governance Reform(쿼타 및 지배구조 개혁안), 미국 의회 통과

2010년 국제통화기금 쿼타 및 
지배구조 개혁안, 미국 의회 통과

- 지난 5년간 지연된
  G20 서울 정상회의 개혁안의 완결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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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참고자료] 쿼타개혁안 미국 의회 통과 한글문서 다운로드 [보도참고자료] 쿼타개혁안 미국 의회 통과 한글문서 바로보기 [보도참고자료] 쿼타개혁안 미국 의회 통과 




IMF 국가별 쿼타(Quota) 및 투표권 비중 현황

국가일반직공무원 1% 줄여 국민생활 밀접분야 보강

국가일반직공무원 1% 줄여 
국민생활 밀접분야 보강

2015년 통합정원 972명 감축, 791명 재배치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5-12-22




정부가 통합정원제도를 통해 금년 12월 말까지
중앙부처 일반직공무원 정원 972명을 감축하고,
이를 신종 감염병 대응, 출입국 심사 등
국민생활에 밀접한 분야에 재배치·활용한다.

행정자치부(장관 정종섭)는
이 같은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는
44개 부처 직제 개정령안이
22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었다고 밝혔다.

통합정원제는 부처 단위 칸막이식 

정원관리를 탈피하여 범정부 차원에서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정부3.0 기반의 
정원관리 방식이다. 
치안·안전·교육 등의 현장지원 인력인 
경찰·교원·소방공무원 등을 제외한 
부처별 정원을 일정비율 감축하여 
이를 주요 국정·협업과제 등 필요한 
분야에 재배치·활용한다. 
2013년부터 도입하여, 2013년에는 1,042명, 
2014년에는 994명을 감축하여 
주요 국정과제, 부처 간 협업 수행 등을 
위한 인력으로 보강하였다.

’15년에도 일반직공무원을 대상으로
각 부처별 정원의 1%에 해당하는 972명*을
줄인다.

감축되는 정원은 대부분 국민안전,
경제 활성화 등 국가적 현안과제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증원소요(’15년 총 791명)*에
재배치·활용하게 된다.
’15년 1월부터 12월 10일까지는
감염병 대응을 위한 역학조사관 보강,
각 부처 정보보호를 위한 사이버보안 강화,
지역 일자리 지원과 복지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고용복지+센터 확대 등
국민안전 및 사회복지 분야 위주로 546명을
증원하였다.

이번 12월 말 직제 개정을 통해
출입국 심사시간 효율화, 구제역 등
가축질병 대비 구제역백신센터 설치,
항공안전을 위해 설치되는
제2항공교통센터 등 국민생활에 밀접한
현장업무를 수행하는 인력 245명을 보강한다.

이와 같이 매년 감축 인력 범위 내에서
인력을 증원하는 방식의 통합정원제는
정부의 상시적인 인력효율화 시스템으로
정부 전체에 뿌리내린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심덕섭 행정자치부 창조정부조직실장은
“어려운 국가재정여건을 고려하여
공무원 정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앞으로도 감축된 정원범위 내에서
경제살리기·국민안전 등 박근혜정부의
국정운영 성과창출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인력을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담당 : 조직기획과 전인철 (02-2100-4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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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서명사실확인서 발급절차 대폭 간소화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발급절차 대폭 간소화

민원인 편의 위주로 본인서명사실 확인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5-12-22



행정자치부(장관 정종섭)는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발급 시
민원인 불편사항을 개선하기 위한
『본인서명사실 확인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이 22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2016년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확인서를 발급하는 과정에서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 대체 증서로 
외국인등록사실증명서(외국인)와 
국내거소신고사실 증명서
(외국국적동포 국내거소신고자)가 추가된다. 

또한 확인서는 발급 시 용도(거래상대방 등),
위임받은 사람 등을 민원인이 직접 손으로
적도록(手記) 했던 것을
앞으로는 신청인으로부터 관련정보를 받아
담당공무원이 전산입력하고
신청인은 입력내용을 확인 후 서명하도록
간소화하고 발급대장을 전산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개선하였다.

그리고 300원으로 인하하여 운영 중인
발급 수수료(600원)의 인하 기한을
2017. 12. 31.까지 2년간 연장한다.
또한 확인서에 기재하는 거래 상대방의
성명, 주민등록번호, 주소 중 성명만 기재할 수
있도록 한 법인에 대표적인 서민금융기관인
새마을금고를 추가하였다.
    
김성렬 행정자치부 지방행정실장은
“이번 시행령 개정은 시행 3년째를 맞는
본인서명사실확인제도의 일부 미비점을 보완하여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본인서명사실확인제도가 경제활동에
있어서 국민 편의를  도모하면서 이용률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담당 : 주민과 김남주 (02-2100-3839)


[첨부파일]

정부3.0으로 복지바우처카드 5개→1개로 통합

정부3.0으로 복지바우처카드 5개→1개로 통합

임신·출산·육아서비스를 “국민행복카드” 
하나에 통합하여 국민 편의성을 제고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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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키워드(Key word)는 "생존(生存)"

2016년 12월 16일 미국이 7년만에
제로(Zero)금리를 마감하는 금리인상을
단행했지요.

전세계는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로
금리를 인하하고 돈을 풀어서 경기를
부양했지만 결과는 부채(빚)으로 경제를
성장하는 사태를 낳았지요.

문제는, 금리인상이 아니여도
세계 경제가 침체되면서 그리고
경기침체에 따른 원자재 가격의 하락으로
소비가 줄면서 전세계는 "구조조정" 혹은
"경제구조개혁"이라는 카드를 쓰게
되었다는 것이지요.

경제가 어렵다는 이유로, 
기업에서는 "인력 구조조정"을
단행하고 있고요.

국가도, 기업들의 통폐합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외치고 있으면서,
사람이나 기업이나, 한국이나 일본이나
미국이나, 혹은 중국이나 전세계가
"생존"모드로 바뀌게 되었는데
2016년 부터는 생존을 위해서
각자도생이 필요한 때이지 않을까요.



2015년 12월 21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평택시일자리센터] “요양보호사 양성과정 취업프로그램 안내”


“요양보호사 양성과정 취업프로그램 안내”

1. 모집인원 : 10명
2. 모집요강 : 자격취득 후
    반드시 요양보호사로 취업을 하고자 하는
    취약계층 구직자

*우선선발대상자: 저소득층, 여성가장,
   장애인, 북한이탈주민 등

3. 모집기간 : 12월28일~ 2016년1월8일(2주간)
4. 교육기간 : 1월11일~2월26일 (6주간)
5. 교육비용 : 전액무료

■ 문의 : 평택시일자리센터 031-8024-3557




화성시 주간시정소식(2015.12.21~12.27)

화성시 주간시정소식(2015.12.21~12.27)

채인석 화성시장, '입시 위주의 교육방식에서 탈피한 창의지성교육 필요'

채인석 화성시장,
'입시 위주의 교육방식에서 탈피한
창의지성교육 필요'

17일 ‘2015 화성창의지성학부모아카데미’
료식에서 특강

          화성시           등록일    2015-12-21



채인석 화성시장은 지난 17일
‘2015 화성창의지성학부모아카데미 수료식’에
참석해 “미래에는 많은 직업들이 없어지고
새로운 직업들이 생겨날 것”이라며,
“미래사회 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입시 위주 교육방식에서 탈피해 창의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화성시 동부출장소 대강당에서 화성시와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화성시창의지성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한
‘2015 화성창의지성학부모아카데미’ 수료식에는
올해 4월 27일에 개강한 아카데미 수강생들과
학부모 스터디모임에 참여하고 있는 학부모 등
150명이 참석했다.
이날 채인석 시장은 ‘2016년 화성창의지성교육 및
미래 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강연했다.

화성창의지성학부모아카데미는
화성시창의지성교육지원센터가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창의지성교육 프로그램의 하나로
인문학, 독서토론, 탐구토론, 문화예술체험 등의
내용으로 기초과정 200여 명, 심화과정 700여 명의
학부모들이 참여했다.

센터는 이번 학부모아카데미 수료생들이 
교육기부를 통해 지역교육협력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연계할 계획이다.

‘2015년 화성시 정보화마을 역량강화 워크숍’개최

‘2015년 화성시 정보화마을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화성시          등록일    2015-12-21


 
화성시는 지난 17일과 18일, 1박2일 일정으로
‘2015년 화성시 정보화마을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관내 8개 정보화마을 운영관계자 30여 명은
횡성군 ‘금나루 무지개마을’식품가공(누룽지) 공장과
영월군 ‘삼굿 정보화마을’체험시설 등을 견학했다.
 
또한 2015년 정보화마을 운영성과 보고회와
내년 정보화마을 운영계획 발표 등
정보화마을 경쟁력 강화 및 자립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화성시는 정보격차 해소와 지역경제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3년부터
농어촌 지역에 매향리 정보화마을 등
8개 정보화마을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한편 시는 내년 동탄 센트럴파크에서
전국 350여 정보화마을이 참여하는
‘2016년 전국 정보화마을 농축수산물 한마당’
직거래장터를 개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