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18일 토요일

2015년 경제전망(수정)

한국은행이 경제전망을
낮춰서 잡은것임.


2015년 경제전망(수정)

    한국은행    등록일   2015-04-09



□ GDP 성장률은 금년중 3.1%
(상반 2.7% → 3.4%)를 보일 전망

ㅇ 2016년에는 3.4% 성장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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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중 통화 및 유동성

2015년 2월중 통화 및 유동성

          한국은행     등록일   2015-04-08



□ 2015년 2월중 M1(평잔)은 
전월비 1.6% 증가 [전년동월비 +14.3%] 

□ M2(평잔)는 전월비 1.0% 증가 
[전년동월비 +8.0%]

□ Lf(평잔)는 전월비 0.9% 증가 
[전년동월비 +8.6%] 

□ L(말잔)은 전월말대비 0.7% 증가 
[전년동월말대비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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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중 예금취급기관 가계대출

2015년 2월중 예금취급기관 
가계대출 현황

          한국은행     등록일    2015-04-07


□ 2015년 2월중 예금취급기관 
가계대출은 3.8조원 증가

― 대출종류별로는 
주택담보대출이 3.8조원 증가, 

취급기관별로는 
예금은행대출이 3.4조원 증가








경기도, 지방하천 하천환경 조성에 132억원 투입

도, 지방하천 하천환경
조성에 132억원 투입

○ 통수단면 확보로 인한
    유수의 원활한 흐름 확보
○ 하천의 생태계 복원 및
    산책로 등 친수 공간 확보


경기도는 지방하천 하천환경 조성사업에
국비 83억 원, 도비 49억 원 등
총 132억 원을 투입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방하천 하천환경 조성사업은
유수의 원할한 흐름 확보와 더불어
하천 주변의 자연생태계를 복원하고
산책로·자전거길·수변광장 등 다양한
친수시설을 구비하는 것으로,
동두천 신천 등 총 10개 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본 사업을 통해 하천의 홍수방어
능력 증대 뿐만 아니라 주민 친화적인
하천공간이 조성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업이 추진되는 10개 지구(총연장 35.9km) 는
동두천 신천,
수원 황구지천(1,2지구),
성남 금토천,
평택 진위천,
김포 나진포천,
화성 하가등천,
남양주 왕숙천,
고양 도촌천천,
가평 미원천 등이다.
이중 동두천 신천은 설계를 진행중에 있으며,
성남 금토천 등 2개 하천은 보상진행 중에
있다.
아울러 수원 황구지천 등 6개 하천에
대한 공사를 진행 중이며 이중
평택 진위천은 올해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정기 하천과장은 “하천환경 조성사업이
치수목적 뿐만 아니라 친수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인 만큼 하천이 수해에 대해 안전하고
도민의 편안한 쉼터로써의 하천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의(담당부서) : 하천과
연락처 : 031-8030-3685
입력일 : 2015-04-15 오후 6: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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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7-18일 양일간 평화누리길 팸 투어 실시

도, 17-18일 양일간
평화누리길 팸 투어 실시

○ 도, 4월 17-18일 DMZ 일원서
    첫 평화누리길 팸 투어
○ 언론인, 학자, 블로거,
    여행/방송작가 등 40여명 참여
○ 태풍전망대, 임진강 홍수조절지,
    한반도통일미래센터, 숭의전, 상승OP,
    임진각, 오두산 통일전망대 등 DMZ 체험
○ 팸 투어 통해 DMZ 홍보·DMZ관광상품 개발



경기도는 오는 17-18일 양일간 DMZ 일원에서
올해 첫 평화누리길 팸 투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언론인, 학자, 블로거,
여행·방송 작가 등 4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임진강 인문학 힐링 투어, 임진강 문화를
찾아서 떠나는 시간 여행’ 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팸 투어는 올해 광복·분단
70주년의 의미를 담아 태풍전망대,
임진강 홍수조절지, 한반도 통일미래센터,
허준 묘, 오두산 통일전망대 등 DMZ 일원의
주요 생태·역사·문화 관광지를 둘러볼
계획이다.
도에 따르면 이번 팸 투어는 삼국시대,
6·25전쟁 등 예부터 군사 요충지였던
DMZ 일원의 평화누리길을 따라 걸으면서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생태관광지·민통선 마을,
역사·안보 유적지 등 다양한 자원을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하려는 의도로 기획되었다.
도의 평화누리길 팸투어는
지난 2013년부터 영화인, 문인, 언론인,
외국인 대학생, 사진 동호회, 내셔널
지오그래픽 등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총 34회를 실시해 그동안 약 1,500여명의
인원이 DMZ 일원을 방문한 바 있다.
도는 평화누리길 팸투어를 통해
DMZ 일원의 다양한 관광 컨텐츠를 확보하고
지속적인 홍보를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DMZ일원 생태·역사·문화 관광자원의
특성을 살려 경기북부만이 지닌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하고 있다.
최봉순 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은
앞으로도 각계각층 유명인사를 초청,
상호교류를 통해 관광활성화를 논의하는 등
DMZ 일원의 생태, 역사, 문화 등 관광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관광수요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총 20회에 걸쳐 평화누리길 팸투어를 실시한다.
5월에는 영화인을 6월에는 관광학 교수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 및 유명인사 900여명을
초청할 방침이다.

문의(담당부서) : DMZ정책담당관
연락처 : 031-8030-2652
입력일 : 2015-04-16 오후 1: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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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5기 외국인투자유치자문단 28명 위촉

도, 5기 외국인투자유치자문단 28명 위촉

○ 외국인투자에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 있는 국내외 전문가로 28명 위촉
○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외국인투자유치 확대를 위해 적극 협력 당부


경기도는 16일 정오 도지사 공관에서
5기 투자유치자문위원을 위촉하고
첫 자문단 회의를 개최했다.
새로 위촉된 자문단은 삼성전자,
현대기아자동차, LG디스플레이 등
글로벌 첨단기업 구매담당 임원,
관광개발관련 교수 등 서비스산업 및
개발사업 분야 전문가, 외투기업 대표 및
도의원 등 28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20174월까지
2년간 투자유치자문단으로서 활동한다.
   
남경필 도지사는 이날 위촉장을 전달하며
판교, 황해경제자유구역, 평택 고덕 산단 등
경기도에 투자할 곳이 많다.
세계적 해외 투자 기업과 고급인력 유치를
위해 자문위원들이 적극적으로 나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저성장.저금리시대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 창출이라며, “외국인 투자유치
확대를 위해, 경기도에 필요한 외국인
투자유치 정책이나 필요한 노하우도
지속적으로 자문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도는 위촉식 이후
첫 번째 자문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는 경기도가 
2015 외국인투자유치계획,
2판교테크노밸리 조성방안
창조경제혁신센터,
황해경제자유구역 개발사업 추진,
미국반환공여지 투자유치를 주제로
간단한 브리핑을 하고 자문위원 간
토론회로 진행됐다.
지난 20061기가 출범한
경기도 투자유치자문단은
도의 외국인투자정책 수립, 제도개선,
외국인투자유치분야 자문,
신규 외국인투자기업의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적 자문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담 당 자 : 이창병(전화 : 031-8008-2762)
문의(담당부서) : 투자진흥과
연락처 : 031-8008-2762
입력일 : 2015-04-16 오전 8: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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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출화훼 산학연(産.學.硏) 협력단 구성 운영

도 농기원, 수출화훼 경쟁력
높일 산학연 협력단 가동

○ 경기도 수출화훼 산학연 협력단 구성 운영
- 농협, 수출업체, 재배선도농가 등

   기술전문위원 37명으로 구성
- 2020년까지 농촌진흥청과 공동 추진
○ 경기도 개발 장미, 국화,

    선인장 신품종 개발 및 수출
○ 수출에 적합한 고부가 화훼 상품 및

    신규품목 개발
○ 수출농가 고품질 생산,

    생력화 재배기술 등 종합컨설팅
○ 4월 17일 워크숍 갖고 활동 본격화



경기도농업기술원(원장 임재욱)
도내 수출 화훼 경잭력을 높이기 위한
산학연 협력단을 본격 가동한다.

도 농기원은 올해부터 2020년까지
6년 간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경기 수출화훼 산학연 협력단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산학연협력단사업은 지역별 특화작목을
선정하고 농가소득 확대, 수출 확대 등을
위해 산학관연 전문가들이 협업하는
사업으로, 경기도는 수출화훼(장미, 국화,
선인장.다육식물), 인삼, 쌀을 특화작목으로
선정했다.

특히, 수출화훼는 경기도 재배 점유율이
전국 41%를 차지하는 장미,
전국 73%를 차지하는 선인장과
시장규모와 수출이 급증하고 있는 다육식물,
구미원예수출공사 사업 중단에 따라
수출 거점지역을 육성할 필요성이
높은 스프레이 국화를 사업대상
작목으로 선정했다.

경기 수출화훼 산학연협력단은
고려대학교 박천호 교수를 단장으로 하여,
서울시립대 김완순 교수(장미국화),
한국농수산대학 송천영 교수(선인장)가 참여하여
고품질 생산 컨설팅
생력화 기술개발
수출단계의 애로사항 해결
부가가치 향상 상품개발 등
농가소득을 향상시키고 경기지역 화훼
수출을 증대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농업기술원과 농림축산검역본부,
시군농업기술센터는 해당농가의
수출 검역에 대비한 병해충 관리기술
생력재배기술 개발
고품질 재배기술 컨설팅과 교육을 추진하고,
한국화훼농협 등 수출관련 기관에서는
생화 수출과 수출용 가공상품개발 등
인적네트워킹을 통해 사업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경기도가 육성한 신품종 보급과 수출확대를
위한 국내외 홍보 및 해외마케팅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경기도수출화훼협력단은 417
농업기술원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에서의
워크숍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한국 화훼산업 전망,
보존화 시장현황 및 향후 전망, 경기도 화훼
수출현황 및 문제점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전문가 발표가 진행됐다.

임재욱 도 농기원장은 재배농가 결집력
향상과 고품질 화훼 수출기반 확립을 통해
어려운 화훼산업의 실타래를 풀어나갈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담 당 자 : 임성희 (전화 : 031-229-5802)
   
문의(담당부서) : 원예연구과
연락처 : 031-229-5802
입력일 : 2015-04-16 오후 5: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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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6일 협업형 취업성공패키지 설명회 개최

도, 16일 협업형 취업성공패키지
설명회 개최

○ 취업성공패키지의 단계별 지원혜택
    등에 대한 설명 및 취업특강 진행
○ 오는 6월까지 도내 특성화고

    순회 개최 예정


경기도는 16일 안양 평촌경영고와
수원 매향여자정보고에서 재학생
1,300여명을 대상으로‘협업형
취업성공패키지’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협업형 취업성공패키지 사업은’
경기도와 민간 취업전문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진로설정에서부터 직업훈련,
취업알선까지 단계별로 학생특성에
맞는 개인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대학에 진학하지 않는
고등학교 졸업예정자이며, 졸업연도
기준 1월 1일부터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사업의 취지와
전반적인 내용, 지원 혜택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또한 대학에 진학하지 않은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유용한 면접전략과
고졸자 취업성공 사례 등을 소개하는
취업특강도 실시됐다.

도는 앞으로 특성화고 학생들에 대한
취업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취업성공패키지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한연희 도 일자리정책과장은
“특성화고 졸업생의 취업률을 높이고,
조기에 취업한 사회초년생들이
장기 근속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일은
청년실업 해결을 위한 중요한 실마리가
된다”며 “이 부분을 뒷받침 할 수
있는 시책을 중점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협업형 취업성공패키지 사업설명회는
오는 6월까지 설명회 개최를 요청한
특성화고를 대상으로 순회 개최한다.


문의(담당부서) : 일자리정책과
연락처 : 031-8030-2884
입력일 : 2015-04-16 오후 1: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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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동경 G-FAIR 한국상품전시상담회 4.14~4.15 개최

동경 G-FAIR 참가한 도내 45개 기업,
1,700만 달러 수출 성공

○ 2015 동경 G-FAIR 한국상품
    전시상담회 4.14~4.15 개최
○ 경기도 유망 수출업체 45개사 참가해
    1천7백만 달러 수출계약성과


14일과 15일 양일간 일본 동경국제포럼에서
개최된 동경 G-fair 한국 상품 전시상담회에
참가한 경기도 기업이 총 1,700만 달러의
수출성과를 거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경기도가 17일 밝혔다.
경기도와 한국무역협회가 도내 중소기업의
일본 수출시장 공략을 위해 공동개최한
올해 동경 G-fair 한국 상품 전시상담회에는
경기도 기업 45개사를 비롯해 서울, 인천,
경남 등 전국 9개 지자체에서 총 89개사가
참가했다.
올해 G-fair 동경상품전에는
미츠이물산케미칼, 가네마츠,
스미토모상사 등 사전바이어 마케팅을
통해 확보된 유통 및 구매담당자 1,100여명이
행사장을 방문하여 어느 때보다도 활발한
1:1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되었다.


특히 창의적인 아이디어 상품과
최첨단 IT상품이 밀집된 경기도관에는
일본 바이어의 발길이 행사기간 내내
이어졌다.
   
경기도 기업인 선일금고는
섭씨 1,000도의 불길 속에서도 1시간을
견디면서 세련된 디자인까지 갖춰
인테리어 용품으로 활용 가능한 기능성
내화금고를 선보여 3만불 상당(400)
주문을 받은데 이어 기존 거래처와도
추가로 2종을 더 납품하기로 협의했다.
또한 경기전기업체 유림티에스는 캠핑,
방송, 공사현장에서 50시간 이상 사용가능한
휴대용 대용량 배터리를 선보여
일본 종합상사 M사와 상담을 진행,
200만불 수출계약을 비롯해,
풍력에너지 개발사인 S사와 에너지
공동개발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이밖에 일본 현지의 특성을 잘 공략한
경기도 상품도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바로쿡사는 불을 사용하지 않고도
즉석조리가 가능한 휴대용 자체발열제품을
소개하여 일본의 통신판매, 홈쇼핑 업체와
상담을 진행해 3만불 수출계약을 현장에서
체결했으며, 추가로 8만불 규모의 상담을
진행했다.
   
경기도는 이번 전시회에 앞서 일본 현지에서
수요가 있을 만한 소위 될만한 업체선발에
힘쓰는 한편, 현장등록 바이어가 경기관을
돌아볼 수 있도록 유도하는 등 현장
밀착지원을 하며 기업들을 도왔다.
   
박수영 경기도행정1부지사는
경기도 우수 상품이 이번 전시회를 통해
일본시장 진출 기회를 얻거나,
시장을 더 넓힐 수 있게 됐다.”라며
동경 G-FAIR , 인도와 중국시장을
겨냥한 해외전시회에 도내 중소기업의
많은 참여가 있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담 당 자 : 박 남 출(전화 : 031-8008-4882)
문의(담당부서) : 국제통상과
연락처 : 031-8008-4882
입력일 : 2015-04-16 오후 5: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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