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4일 목요일

경기도민과 함께 그리는 ‘경기비전 2040’ 수립 착수


경기도민과 함께 그리는
‘경기비전 2040’ 수립 착수

○ 경기도 변화상과 미래사회
    대한민국·경기도 메가트렌드 그려나갈 예정
- 도민참여단과 전문가단 의견 반영해
○ 15년 9월 연구용역 완료.
    완료 후 경기도 비전과 전략 선포 예정


경기도가 2040년까지 경기도를 이끌어 갈
장기비전인 경기비전 2040’계획을 수립한다.

4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비전 2040 계획 수립연구용역을
추진하기로 하고, 이번 주 내로 회계과에
계약의뢰를 요청할 예정이다.
도는 도정 각 분야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하고
특히, 도민과 함께하는 비전과 전략 수립을
위한 도민참여단 구성, 도민 설문조사 등을
통해 도민이 직접 만들어가는
경기비전2040’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경기비전2040’ 경기도 변화상과 통일한국,
초연결사회, 경기도 메가트렌드를 반영해
미래에 예상되는 시나리오와 대응 전략,
경기도의 새로운 가치와 2040 비전,
중장기 미래지표 및 비전달성을 위한
전략 등의 내용을 담을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 관계자는 “1997경기비전 2020’
수립한 이후 시간이 많이 지났고,
급격한 환경 변화로 새로운 비전과
전략을 세울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경기비전 2040’ 계획 수립에 착수하게
됐다.”라며 “‘경기비전 2040’을 통해
도민과 함께 미래를 예측하고 도민이
원하는 행정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정책방향과 경기도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연구용역은 올해 12월에 착수,
내년 9월 완료 예정으로 도는 연구용역
완료와 함께 ‘2040경기비전에 담을
경기도 비전과 전략 등을 선포할 계획이다.
수립된 경기비전2040’은 도정 각 분야
중장기 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며,
31개 시군의 미래 전략 지침서로 활용된다 
담당자  한병철(8008-4258) 
문의(담당부서) : 미래전략담당관
연락처 : 031-8008-4285
입력일 : 2014-12-03 오후 5: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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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증시는 촉수엄금(觸手嚴禁.Hands off)

예전에도 이야기했듯이
전세계 어느나라나 사람사는 곳이면
사기(詐欺.fraud)와 협잡(狹雜.trickery)이
난무하다고 했는데요.

특히, 정치.경제.사회.문화가
격변기인 나라의 혼란은 더욱 더 심하고요.

우리나라도 과도기적 격변기를
겪고 있었서인지 사기와 협잡이
난무함을 느낄 수 있는데요.

이번에 신규상장된 씨에스윈드도
상장하면서 하한가와 하락으로
일관하면서 "사기(fraud)"논란에
휩싸이고 있는것이 대표적이라
할 것입니다.

Kosdaq에 상장된 회사야
Kosdaq이 걸었던 길이 말해주었기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거래소에 등록된
회사의 주가가 신뢰를 잃어버린다는 것은
대한민국증시에 투자함에 있었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뜻이라 할 것입니다.

이는, 투자자들의 외면을 불러올 것이기에
감독기관, 평가기관, 그리고 회사가
자기 역활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는데도
대한민국에서는 실행되지 못하는군요.



2014년 12월 4일 대한민국증시 현황








2015년 예산 375.4조원 확정


새해 예산 375.4조원 확정
정부안보다 6000억원 감액

                 기획재정부    등록일    204-12-02

2015년 새해 예산이 375조4000억원으로 
확정됐다.

정부가 제출한 예산안(376조원)보다 6000억원 
감소한 규모다. 
당초 정부안에서 3조6000억원을 감액하는 
대신, 주요 정책사업을 중심으로 3조원을 
증액한 결과다.

총수입은 382조4000억원으로 
정부안(382조7000억원) 대비 4000억원 
감소했다.

재정수지와 국가채무는 정부안 대비 
소폭 개선됐다. 
관리재정수지는 -33조4000억원(GDP 대비 -2.1%) 
적자로 2000억원 개선됐고, 
국가채무도 569조9000억원(GDP 대비 35.7%)으로 
2000억원 축소됐다.

국회는 2일 본회의를 열어 이같은 규모로
조정된 2015년도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지난 1995년 이후 대통령 선거가 있었던
1997년과 2002년을 제외하고는
19년 만에 헌법에서 정한 법정기일 내에
예산안이 처리됐다.

2015년 예산은 어려운 경제여건 등으로
서민생활의 어려움이 가중되지 않도록
생계비 부담 완화 등 계층별 맞춤형
복지지원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소득기반을 늘리고 지역경제의 활력을
높이고자 일자리 및 사회간접자본(SOC)
투자 규모를 확대하는 한편, 연구개발(R&D)
투자 등 성장잠재력을 확충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했다.

담뱃값의 일부를 재원으로 하는
'소방안전교부세'를 신설하는 등
소방ㆍ안전시설을 늘리기 위한
안정적인 재원 기반도 구축했다.

분야별로는
보건ㆍ복지ㆍ고용(2000억원),
문화ㆍ체육ㆍ관광(1000억원),
환경(1000억원),
R&D(1000억원),
 SOC(4000억원),
농림ㆍ수산ㆍ식품(100억원),
공공질서ㆍ안전(400억원)이 증액됐다.

반면, 교육(-1000억원),
산업ㆍ중소ㆍ에너지(-300억원),
국방(-1000억원),
외교ㆍ통일(-100억원),
 일반ㆍ지방행정(-1조2000억원)은
정부안보다 감액됐다.

주요 증액 내용을 보면,
여야는 지방교육청의 재정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누리과정 확대에 따른
예산 5064억원을 목적예비비로 편성해
지원하기로 했다.

부양의무자 기준 추가 완화 등
기초생활보장법 개정을 반영해
기초생활보장급여 예산을 1000억원 가량
늘렸다.

어르신들의 경로당 냉ㆍ난방비
지원 사업에 298억원을 편성하고,
저소득층의 기저귀ㆍ조제분유
구입비용을 지원하고자 50억원을 책정했다.

교사근무환경 개선비를 정부안보다
월 2만원 많은 17만원으로 인상하고,
아동학대를 예방하고자 아동보호전문기관에
대한 지원을 정부안보다 늘어난 252억원으로
편성했다.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정규직 전환 지원금을 정부안보다 60억원
늘려 220억원으로 확대했다.
경비ㆍ단속직 근로자의 대량 해고를 방지하기
위해 고령자고용연장지원금도 51억원 증액하기로
했다.

R&D 투자와 관련해선 3D프린터 기술개발 및
기반구축 예산을 정부안보다 100억원 늘렸다.
지역산업 활성화와 지역 특화 발전을 위한
R&D 투자 예산도 700억원 증액했다.

재해예방 관련 시설투자 예산을 271억원
확대하는 한편, 노후 병영생활관 시설지원과
부대잡무 민간용역 전환 등 병영문화
개선 예산으로 300억원을 배정했다.

SOC 투자 예산도 정부안보다 4000억원 늘어났다.
고속도로 건설 예산은 756억원 늘어난
1조5226억원으로 확정됐고, 진입도로 건설 등
경제자유구역 기반시설 확충 예산도 54억원
증액됐다.
평창동계올림픽과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를
위한 시설ㆍ운영비는 각각 100억원과
130억원씩 늘었다.

정부는 국회에서 확정된 2015년 예산의
공고안 및 배정계획을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국무회의에 상정해 의결할 계획이다.

기획재정부는 "올해는 예년에 비해
예산안이 빠르게 처리되면서 연초부터
곧바로 집행에 들어갈 수 있게 됐다"며
"민생경제 회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의. 기획재정부 예산실 예산총괄과, 예산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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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정보통신 기술로 주민 삶의 질 높이다.

첨단 정보통신 기술로 주민 삶의 질 높이다.

행자부, 제19회 지방정보통신 
우수사례 발표대회 개최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4-12-04



부산시 중구는 근거리 무선통신(NFC) 기술을 
활용한 안전서비스‘를 개통하고, 위급 상황시 
자동으로 경찰에 신고해 주는 ’비상벨 서비스‘, 
자녀의 등교 여부를 쉽게 알 수 있는 
’어린이 안심문자 서비스‘, 
등산시 안전을 지켜주는 
’조난안심 서비스‘ 등을 주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경기도 부천시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이용해 치매환자의 위치를 파악하고, 
일정시간 움직임이 없을 경우 보호자에게 
이를 알려주는 ‘스마트 치매 관리 시스템’을 
구축,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처럼 첨단기술을 활용해 행정업무를 
혁신적으로 개선한 우수사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행정자치부(장관 정종섭)는 12월 4일(목), 
전라북도청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정보통신담당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9회 지방정보통신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지방 정보통신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해 
대민서비스와 행정서비스를 개선한 
우수사례의 발굴 및 공유를 위해 
’96년부터 17개 광역 시·도에서 
매년 개최되고 있다.

행자부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제출한 
44개 우수사례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구성, 사전 심사했고, 
이중 근거리 무선통신기술을 활용한 
안전 서비스, 인터넷TV를 이용한 
인터넷방송 회의 중계 시스템 등 
9개 사례를「2014년도 지방 정보통신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사전심사를 통과한 
9개 지자체에서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현장에서 산·학·연 심사위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주관해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장관상 등을 선정했다.

더불어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업무개선 
방안의 일환으로 유·무선 융합 전화서비스 등 
언제 어디서나 일할 수 있는 모바일 
업무환경 조성에 대한 사례가 소개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서비스는 사무실 행정전화 망을 
LTE 망과 융합한 행정전화 서비스로 
LTE가 되는 곳이면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으로 사무실 내선통화를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김혜영 행정자치부 정보공유정책관은 
“지역주민의 편의성 제고를 위해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행정서비스와 
대민서비스의 개선이 필요하며, 
행정자치부에서도 신규 서비스 개발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 : 정보기반보호과 김준탁 (02-2100-3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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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daq 까지 사상 최고가를 갱신할려나요.

미국증시사 연일 상승하면서
Dow와 S&P 500 지수가 연일
신고가를 갱신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추세가 조금만 더 지속된다면
2008년 시작되었던 IT 산업의 지표라
할 수 있는 Nasdaq까지 사상 최고가를
갱신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분명한것은, 전세계 주요국 경제에서
미국 경제는 저점을 통과해서 상승으로
돌아서고 있는 것으로 언론들은
평가하고 있고요.

미국증시의 축이라 할 수 있는
Dow, S&P 500, Nasdaq까지
新高價를 계속 갱신한다면 여타 국가들의
증시도 동조를 이루어서 상승할
확률이 높아질 텐데요.

주가가 상승하면 할 수록,
침체된 경제도 상승으로 전환할 수
있을 것이라는 심리적 요인을
제공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물론, 미국을 비롯한 세계주요국증시들이
신고가를 갱신한다면, 금리인상과 같은
조치가 취해질 것이고요.
경제심리만 회복되었을뿐 경제현실은
바뀌지 않았지만 그래도, 희망은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4년 12월 03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경기도, ‘찾아가는 경기도민 금융사랑방’ 개최

경기도,
‘찾아가는 경기도민 금융사랑방’ 개최

○ 2일, 여주대학교에서
    ‘찾아가는 경기도민 금융사랑방’개최
○ 원스톱 서비스를 통한 서민
    금융애로사항 청취 및 고충 해소
○ 대학생 신용관리의 중요성,
    금융사기 피해 예방 요령 등
    서민금융 특강 및 청년·대학생 취업 및
    채용 컨설팅 진행


경기도는 2일 여주대학교에서
현장중심·맞춤형 서민금융 상담을 위한
찾아가는 경기도민 금융사랑방행사를
개최했다.
본 행사는 신용회복위원회,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장학재단, 신한은행이 참여했으며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저소득·저신용 금융소외계층의
금융애로를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취업시즌과 졸업입학기를 맞아
대학교 채용박람회와 연계하여현장을 찾은
2,000여명의 대학생과 시민들에게
요자 중심의 서민금융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4개 기관은
개별 상담부스에서
대출·카드대금 등 채무조정
   상담(신용회복위원회),
청년·대학생 고금리 채무 전환대출
   상담(한국자산관리공사),
대학생 학자금 대출 상담(한국장학재단),
새희망홀씨등 저소득·저신용자를
    위한 대출상담(신한은행)
    분야별 전문가 상담을 실시했다.
   
또한 금융 강연에서는 신용 및 재무관리의
중요성 및 금융사기 피해예방 요령,
대학생과 구직자들을 위한 취업 및
기업채용 관련 컨설팅을 진행하였다.
   
이춘구 경기도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경기도민 금융사랑방 행사는
금융취약계층과 대학생·구직자 등
취업새내기에 찾아가는 금융상담과
맞춤형 금융정보 제공을 통한
도민의 금융복지 안전망 구축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경기 침체로 저소득층의
가계부채가 심각해지고 있는 만큼
금융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인 지원,
맞춤형 서민금융 상담을 확대해
서민밀착형 금융서비스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수원, 의정부, 안산,
부천 서민금융 종합지원센터와
남양주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내
서민금융지원창구에서 저리자금 지원,
신용회복 지원, 불법 사금융 피해상담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햇살론과
미소금융 등 자금지원 업무도 추진하고
있다.
   
향후 경기도는 은퇴한 50대 가장 목돈지원,
서민주거안정을 위한 전세자금 저리융자 등
다양한 맞춤형 서민금융 상품을 지원할
예정이며, 금융 상담이 필요한 소외계층에
찾아가는 서민금융 상담행사를 확대해
민생경제 살리기와 서민복지 기반확충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연락처
구 분
성 명
사무실 번호
비 고
담당과장
이춘구
031-8030-2810
   
담당팀장
송은실
031-8030-2841
   
담 당 자
이숙경
031-8030-2842
 
 
문의(담당부서) : 경제정책과
연락처 : 031-8030-2842
입력일 : 2014-12-02 오전 7: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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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K-패션디자인빌리지 조성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경기도, K-패션디자인빌리지
조성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 12월 2일 경기도 북부청사 대강당에서
    K-패션디자인빌리지 조성을 위한
    정책토론회 열려
○ 섬유+패션+문화의 창조 공간 구축 방향 논의


경기도와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는
122일 경기도북부청사 대강당에서
K-패션디자인빌리지 조성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서는 지역 특화산업인
섬유산업을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해
섬유와 디자인이 연계되어 패션문화를
창조하는 K-패션디자인빌리지 조성방향에
대한 의견 수렴이 이루어졌다.
오늘날 세계 패션시장은 2천조 원 규모로
IT시장에 필적하며 섬유산업은 고부가가치
창출은 물론 고용효과도 매우 높은 산업이다.
한 예로 순이익이 3조인 스페인의 자라(ZARA)
고용인원이 128천명이며, 이는 순이익이
30조를 넘는 삼성의 고용인원(96천명)
뛰어넘는다.
이렇듯 섬유패션산업의 위상이 높아지는
가운데 경기도는 전국 대비 25.4%
1,463개의 관련업체가 입지하고 있으며,
특히 경기 북부지역은 편직과 염색가공
분야에서 도 전체 업체의 72.4%407
업체가 입주해 있다.

K-패션디자인빌리지는 인구 증가 및
신흥시장 성장에 따른 섬유산업 성장세 속에서
중국 및 동남아의 저가제품 수출 공세를
극복하기 위한 전략이다.
경기북부 섬유산업의 뛰어난 기술력에
디자인을 결합하여 고부가 섬유패션산업으로
발전시킨다면 경기북부의 중추적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K-패션디자인빌리지는 섬유, 디자인,
한류가 한곳에 모여 새로운 트랜드와
산업 창조를 목표로 하며, 전문
디자이너들을 위한 창작공간이자
젊은 디자이너들이 미래산업을 결합하는
·복합 공간이다. 또한 패션섬유산업
육성을 위한 비즈니스공간이 될 것이며.
이를 통해 경기북부가 아시아패션문화의
플랫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 날 토론회에서는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의
정재우 교수가 K-패션디자인빌리지
조성방향에 관해 주제발표를 했다.
또한 강우현 남이섬 대표,
박한출 한국디자인진흥원 본부장,
권영환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상무이사,
윤혜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의상학박사,
최복호 최복호패션문화연구소 대표,
정인기 패션인사이트 편집국장 등
섬유·패션 주요 관계자들이 패널로
참석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남경필 도지사는 이날 경기도가
대한민국 섬유산업의 중심지로 특히,
세계적 니트 강국임을 강조하고 미래로의
도약을 위한 섬유, 패션, 디자인, 한류가
한곳에 모이는 새로운 트랜드 창출과
창조 공간이 될 K-패션디자인 빌리지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개진했다.
   
연락처
구 분
성 명
사무실 번호
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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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기 세
031-8030-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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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8030-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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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8030-2712
   

문의(담당부서) : 특화산업과
연락처 : 031-8030-2712
입력일 : 2014-12-02 오전 7: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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