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0일(수)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윤석열 정권이 참패를 하면서 나라가 어지러운 느낌인데요.
특히, 미국의 금리인하 연기 가능성으로
달러화 강세가 지속되고 있는데,
원화 가치는 1998년 IMF 금융위기,
2008년 미국發 금융위기,
2022년 강원도 랜고랜드 사태 이후 또 다시
1,400원을 터치하면서 일부 전문가란 사람들이
위기를 떠들면서 경제까지 어지러운 것이 아닌가
걱정이 들고요.
경제 지표들을 반영한 미국 증시는 괜찮을 것 같은데도
미국 경제 혼자서만 호황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고요.
특히, 삼성전자를 비롯한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호황으로 실적이 좋아지면서
불행 뚝 행복 시작일 것으로 믿었던
삼성전자가 주6일 근무라는 비상경영을 꺼내면서
우리가 모르는 어려움이 있는지 걱정이지요.
[자료=naver]
경제를 "침소붕대"해서는 안되겠지만
자회자찬하거나 문제를 덮어버리는 것 더 나쁘지요.
여려분들은 세계 경제와 국내 정세가
어지러운 느낌이 들지 않나요.
물론, 국내 정치와 경제는 항상 어지러웠고
또한, 잘 극복했기에 이번에도 문제가 없겠지만
미국과 일본의 밀착이 커지는데
윤석열 정부에 대한 비판이 높아지는 것은
우리나라의 위치가 작아질 수 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나요.
[참고]
2024년 4월 17일 수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4년 4월 18일 목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