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녀장려금 260만가구에 1조 7천억 원 지급
- 우리나라 전체 가구 중 10%가 수급, 제도 시행이후 최대
국세청 등록일 2017-09-21
□ 국세청은 일은 하지만 소득이 적은
근로자 및 자영업자 260만가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근로・자녀장려금 1조 7천억 원을 추석 명절 전에 지급함.
○ 이번 추석 전 지급은 5월 정기 신청분에 대한 결정으로,
- 근로장려금은 157만가구 1조 1천4백억원,
자녀장려금은 103만가구 5천4백억원 지급
* 근로장려금・자녀장려금을 함께 받은 45만가구 감안 시
순가구는 215만가구
□올해는
근로장려금 단독 가구 수급 연령(50세→40세이상) 조정,
자녀장려금 재산 요건 상향(1억4천만 원→2억원미만)등
대상 확대로 우리나라 전체 가구의 10%,
근로자・사업자 가구의 14.8%가 수급
* 가구당 평균 지급액은 전체 수급 가구 78만원,
근로장려금만 받는 경우 63만원,
자녀장려금만 받는 경우 41만원,
함께 받는 경우 166만원
□ 지급 결정된 장려금은 신고한 예금계좌로 9. 11.부터 입금
○ 계좌를 신고하지 않은 경우 우편으로 발송한
「국세환급금통지서」를 가지고 가까운 우체국을 방문하면
현금으로 수령 가능
○ 기한 후 신청은 11. 30.까지 국세청홈택스(www.hometax.go.kr),
☎ 자동응답시스템(1544-9944), 세무서 방문으로 가능함.
근로장려금, 자녀장려금 개요
2017년 9월 23일 토요일
국세증명 서비스, 내손의 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국세증명 서비스, 내손의 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 "모바일 민원실"에서 ‘열람․팩스 전송’서비스 추가 제공
국세청 등록일 2017-09-19
□ 국세청은 민원인이 국세증명 신청 등을
세무서를 방문하지 않고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도록
"모바일 민원실"을 운영하고 있음.
* 접근 경로:국세청 홈택스(모바일앱)→
"모바일 민원실"→국세증명 신청 등
* 제공 서비스:국세증명 신청, 재개업 신고, 휴․폐업 신고 등 8개
□ 이번에 서비스를 더욱 발전시켜 민원인이
『모바일 민원실』에서 국세증명*을 열람하고,
팩스 전송(제출)이 가능하도록 '모바일 열람․팩스 전송'
서비스를 ’17. 9. 19.(화)부터 시행하였음.
* 납세증명서, 소득금액증명, 사업자등록증명, 사실증명 등 14종
○ 이에 따라 민원인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국세증명을 스마트폰에서 확인할 수 있고, 증명서 제출이
필요한 금융기관 등 증명 수요처에 팩스 전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음.
○ 또한, 최근 민원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총 사업자등록 내역*도 사실증명 유형으로 추가하여
서비스 종류를 확대하였음.
*『중소기업창업지원법』의 창업자 여부 판단에 필요한 자료
□ 국세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로 납세자와 소통하고,
민원인 편의를 높이기 위해 "모바일 민원실"을 통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제공하겠음.
- "모바일 민원실"에서 ‘열람․팩스 전송’서비스 추가 제공
국세청 등록일 2017-09-19
□ 국세청은 민원인이 국세증명 신청 등을
세무서를 방문하지 않고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도록
"모바일 민원실"을 운영하고 있음.
* 접근 경로:국세청 홈택스(모바일앱)→
"모바일 민원실"→국세증명 신청 등
* 제공 서비스:국세증명 신청, 재개업 신고, 휴․폐업 신고 등 8개
□ 이번에 서비스를 더욱 발전시켜 민원인이
『모바일 민원실』에서 국세증명*을 열람하고,
팩스 전송(제출)이 가능하도록 '모바일 열람․팩스 전송'
서비스를 ’17. 9. 19.(화)부터 시행하였음.
* 납세증명서, 소득금액증명, 사업자등록증명, 사실증명 등 14종
○ 이에 따라 민원인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국세증명을 스마트폰에서 확인할 수 있고, 증명서 제출이
필요한 금융기관 등 증명 수요처에 팩스 전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음.
○ 또한, 최근 민원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총 사업자등록 내역*도 사실증명 유형으로 추가하여
서비스 종류를 확대하였음.
*『중소기업창업지원법』의 창업자 여부 판단에 필요한 자료
□ 국세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로 납세자와 소통하고,
민원인 편의를 높이기 위해 "모바일 민원실"을 통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제공하겠음.
종합부동산세 합산배제 부동산, 10월10일까지 신고하세요.
종합부동산세 합산배제 부동산,
10월10일까지 신고하세요.
국세청 등록일 2017-09-12
□ 국세청은 올해 종합부동산세 정기고지에 앞서,
합산배제(과세에서 제외) 및
과세특례(실질소유자에게 부과) 대상 부동산을
납세자가 미리 신고할 수 있도록 22만여 명에게
안내문을 발송하였음.
○ 합산배제 부동산은 요건을 갖춘 임대주택,
사원용 주택 등(기숙사, 미분양 주택 포함)과
주택 건설 사업자가 취득한토지로,
- 해당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는 납세자는
9월 16일부터 10월 10일까지 신고하여야
정기고지시(12.1.~ 12.15. 납부) 이를 제외하고
종합부동산세를 부과하게 됨.
○ 과세특례 부동산은
향교재단 및 종교단체(이하 향교재단 등)가
실질 소유자인 개별 향교 및
개별 종교단체(이하 개별단체)를 신고하면,
정기고지시 개별단체를 기준으로 부과하게 됨.
□ 종합부동산세 합산배제 및 과세특례를 신고할 때
홈택스를 이용하면, 부동산 명세 등에 대해
미리채움 서비스가 제공되므로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음.
10월10일까지 신고하세요.
국세청 등록일 2017-09-12
□ 국세청은 올해 종합부동산세 정기고지에 앞서,
합산배제(과세에서 제외) 및
과세특례(실질소유자에게 부과) 대상 부동산을
납세자가 미리 신고할 수 있도록 22만여 명에게
안내문을 발송하였음.
○ 합산배제 부동산은 요건을 갖춘 임대주택,
사원용 주택 등(기숙사, 미분양 주택 포함)과
주택 건설 사업자가 취득한토지로,
- 해당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는 납세자는
9월 16일부터 10월 10일까지 신고하여야
정기고지시(12.1.~ 12.15. 납부) 이를 제외하고
종합부동산세를 부과하게 됨.
○ 과세특례 부동산은
향교재단 및 종교단체(이하 향교재단 등)가
실질 소유자인 개별 향교 및
개별 종교단체(이하 개별단체)를 신고하면,
정기고지시 개별단체를 기준으로 부과하게 됨.
□ 종합부동산세 합산배제 및 과세특례를 신고할 때
홈택스를 이용하면, 부동산 명세 등에 대해
미리채움 서비스가 제공되므로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음.
北-美 갈등
현대사회에서 미국을 상대로 북한만큼
기간장을 높였던 나라가 있었나요.
북한은 뭘 믿고 미국을 압박하고 나서는 것일까요.
미국이야, 전세계 국제 경찰을 자임하고
미국이야, 리정학적 리스크가 없으며,
미국이야, 기축통화를 보유하고 있고,
미국이야, 전세계 경제의 1/4을 점유하고,
미국이야, 성숙된 민주주의를 실현하고 있고,
미국이야, 다민족 국가지만 "정의"를 중시하고,
미국이야, ... 등등
그러나, 북한는 지하자원이 많다고 하지만
채굴할 능력이 부족하고,
어느것을 비교해도 미국 보다 우월한 것이 없는데
북한은 뭘 믿고 미국에 반항하는 것일까요.
물론, 트럼프 대통령의 "완전한 파괴" 등등의
극단적인 발언에 북한도 도발 수위를 높여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싶겠지만,
누가 봐도 미국을 상대로 "초강경 대응"이니
"태평양상에서의 수소탄 시험"등등의 말폭탄을
쏟아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며,
만에 하나, 실행으로 옮긴다면 남북한 모두가
"경험하지 못한 최악을 경험할 것"임을 알텐데
북한은 뭘 믿고 미국을 상대로 긴장감을
높이는 것일까요.
2017년 9월 22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기간장을 높였던 나라가 있었나요.
북한은 뭘 믿고 미국을 압박하고 나서는 것일까요.
미국이야, 전세계 국제 경찰을 자임하고
미국이야, 리정학적 리스크가 없으며,
미국이야, 기축통화를 보유하고 있고,
미국이야, 전세계 경제의 1/4을 점유하고,
미국이야, 성숙된 민주주의를 실현하고 있고,
미국이야, 다민족 국가지만 "정의"를 중시하고,
미국이야, ... 등등
그러나, 북한는 지하자원이 많다고 하지만
채굴할 능력이 부족하고,
어느것을 비교해도 미국 보다 우월한 것이 없는데
북한은 뭘 믿고 미국에 반항하는 것일까요.
물론, 트럼프 대통령의 "완전한 파괴" 등등의
극단적인 발언에 북한도 도발 수위를 높여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싶겠지만,
누가 봐도 미국을 상대로 "초강경 대응"이니
"태평양상에서의 수소탄 시험"등등의 말폭탄을
쏟아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며,
만에 하나, 실행으로 옮긴다면 남북한 모두가
"경험하지 못한 최악을 경험할 것"임을 알텐데
북한은 뭘 믿고 미국을 상대로 긴장감을
높이는 것일까요.
2017년 9월 22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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