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15일 월요일

플리토(300080), 코스닥 신규상장(2019년 7월 17일) 플리토는 사업모델 특례상장 1호 기업임

플리토(300080),
코스닥 신규상장(2019년 7월 17일)
플리토는 사업모델 특례상장 1호 기업임

        한국거래소           등록일    2019-05-15



플리토 개요




키다리스튜디오, 후성, 셀리버리, 상한가 및 뉴인텍은 하한가와 이베스트이안스팩1호 신규상장(2019년 7월 15일 증시현황)

2019년 7월 15일 증시는
美 증시의 사상최고치 갱신과
세계 주요국 증시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우리 증시는 파장(罷場)後 시장처럼
힘이 없네요.

거래소는 키다리스튜디오(020120), 
후성(093370), 상한가
코스닥은 셀리버리(268600) 상한가
뉴인텍(012340)은 3:1 감자로 하한가 마감,
이베스트이안스팩1호(323210) 
신규상장했네요.


금융소비자 보호 모범기준 개정 추진

「금융소비자 보호 모범규준」 개정 추진
“금융회사가 스스로 소비자 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수 있도록 제도적 인프라를 조성하겠습니다”

         금융위원회          등록일    2019-07-11


1. CEO가 소비자 보호에 보다 관심을 갖도록 하고,
   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의 독립성 및
   권한을 강화하여 금융회사의 소비자 보호 내실화
2. 금융회사에 대한
   ‘금융소비자 중심 경영인증제’를 도입하여
   소비자 친화적 경영을 유도하고
   ‘금융소비자 만족도 평가’를 정기적으로 실시
3. 소비자가 본인의 권리나 부담사항을
   미처 인지하지 못해 발생하는 불이익이 없도록
   소비자의 권리․부담사항을 수시․정기적으로 고지













잔액기준 코픽스(COFIX)는 2019년 7월 15일부터 공시

새 코픽스 도입효과를
현재의 고정금리와 비교하여 분석하는 것은 맞지 않으며,
금융위가 발표한 혜택 추산치는
당시 시장상황에 따라 합리적으로 산정한 것임
(한겨레 7.5일자 보도에 대한 설명)

         금융위원회         등록일   2019-07-05


1. 기사내용

➀ “정부가 금융소비자들의 이자비용 부담을
연간 1천억~1조원가량 덜어준다는 취지로
은행권 변동금리 대출 산정의 지표가 되는
새 코픽스(자금조달비용지수)를
7월부터 내놓도록 했으나,
고정금리가 변동금리보다 크게 낮아지는 시장 변화로
금융소비자들이 당분간 혜택을 체감하긴 힘들게 됐다”

➁ “금융위원회가 내놓은 혜택 추산치는
처음부터 논란에 휘말렸는데,
역시나 무리수를 둔 ‘과대포장’이란
뒷말을 피하긴 어려운 처지다”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금융위의 입장

□ 금융위원회는
은행의 자금조달비용을 보다 합리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실제 대출재원에 사용되는
일부 요구불 예금 등을 포함하여
산출하는 새로운 잔액기준 COFIX를 
도입하기로 하였고(2018.1월) 
2019년 7월 15일부터 공시됨

→ 現 코픽스 대비 약 27bp하락(2016.8월~2018.8월기준)

□ 새 코픽스 도입 효과와 관련해
단순히 현 시점에서 고정금리와 변동금리를 비교하여
도입효과를 분석하는 것은 적절치 않음

ㅇ 새 코픽스는 “변동금리 대출상품”에 활용되는
    기존 코픽스(잔액기준)를 대체함으로써
    해당 변동금리 상품의 대출금리가 하락하는
    도입효과가 있음 

ㅇ 이와 별개로
고정금리 대출금리는 시장상황에 따라
등락을 보이는 것으로, 
현 시점에서 고정금리가 변동금리보다 낮다고 해서
새 코픽스 도입효과를 체감하기 힘들다는 분석은
맞지 않음*
 
* 일반적으로 금리인하가 예상되는 시점에서는
  고정금리가 먼저 낮아지고 금리인하가 진행되면서
  변동금리가 낮아질 것임

ㅇ 고정금리/변동금리 등 대출상품의 선택에 있어서
    소비자는 고정금리/변동금리의 현재 수준과
    향후 변동가능성을 감안하고 이자산정 기준,
    차주의 부담능력 등을 고려해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대출상품을 선택하게 됨

□ 또한, 지난 1월 금융위원회가 파악하여 발표한
새코픽스의 혜택 추산치는 당시의 시장상황에서
합리적으로 추산한 것으로, 

ㅇ 당시의 코픽스 연동상품의 신규 판매규모 및
   기존 대출 중 일부가 새 코픽스 대출로 갈아탈 규모 등을
    감안하여 이에 따른 금융소비자들의
    이자절감규모를 산정하였음

ㅇ 따라서, 시장금리 하락에 따른
   고정금리 대출금리 하락 등 동 정책과 무관한
   시장상황의 변화로 인해 당시 발표한
   새 코픽스 혜택 추산치가 과대포장된 것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