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25일 목요일

KC그린홀딩스(009440), 국보(001140), 현대건설(우), 라이콤(388790), 아이티아이즈(372800), 씨이랩(189330), 상한가(2023년 5월 25일 증시현황)

2023년 5월 25일 목요일 증시는
미국의 부채한도 협상 타결이 미뤄지며
미국 증시가 하락 마감하였지만
NVIDIA가 시간 外 시장에서 큰 폭의
상승과 외국인들의 삼성전자, 
하이닉스 대량 매수로 우리 증시는
상승 출발했지만 기관들의 매도로
하락으로 마감을 했네요.

거래소는 KC그린홀딩스(009440), 
국보(001140), 현대건설(우.000725), 
상한가로 마감을 했고요.
코스닥은 라이콤(388790), 
아이티아이즈(372800), 씨이랩(189330), 
상한가로 마감을 했네요.


2023년 5월 한국은행 경제전망 (요약)

2023년 5월 한국은행 경제전망(요약)

     한국은행     등록일   2023-05-25

[참고]
2023년 4월, 
국제통화기금(IMF) 세계 경제 전망은

2023년 3월,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경제전망은

2023년 2월 한국은행 경제전망은


2023년 5월 한국은행 경제전망
■ 국내경기는 IT경기 위축 심화, 
중국 리오프닝 효과 지연 등으로 
부진을 이어가다가 
하반기 이후 점차 나아지겠으나 
회복 속도는 당초 예상보다 
완만할 전망이다.

■ 소비자물가는 2월 전망에 
대체로 부합하는 흐름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되지만 
근원물가의 경우 양호한 서비스수요 및 
고용 흐름, 누적된 비용상승압력의 
파급영향 등으로 
당초 예상을 상회할 전망이다.

■ 향후 전망경로상에는 
중국경제 회복양상 및 IT경기 향방, 
국내외 금융여건, 
미·중갈등 전개양상 등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큰 상황이다. 

1. 글로벌 경제는 
금년초 선진국의 서비스 중심 양호한 실적, 
중국의 리오프닝 등으로 
예상보다 양호한 성장흐름을 나타내었으나 
주요국의 통화긴축 지속과 
은행부문 불안 등의 영향으로 
성장세가 점차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2. 2023년 국내성장률은 1.4%로 
지난해(2.6%)보다 크게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2월 전망(1.6%) 대비로도 
다소 낮은 수준이다.

3. 2023년중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 전망(3.5%)에 부합할 것으로 보이지만 
근원물가 상승률은 
2023년 2월 전망치(3.0%)를 
상회(3.3%)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3년 4월 소비자물가 상승률(3.7%)은 
  에너지·가공식품가격 상승률이 
  상당폭 낮아지면서 둔화흐름을 이어갔으나, 
  근원물가 상승률은 
  전월 수준인 4.0%를 유지하면서 
  경직적인 흐름을 지속

4. 2023년 경상수지 흑자규모는 
지난 전망수준(260억달러)보다 
소폭 줄어든 240억달러로 예상된다.

5. 금년 취업자수 증가규모는 
2월 전망(13만명)을 상당폭 상회하는 
25만명으로 예상된다.


□ 한국은행은 이번부터 
경제전망보고서(별칭 “Indigo Book“)를 
서술식으로 전환하고 
핵심이슈와 중장기 심층연구*를 
확충하는 등 확대·개편하였습니다.

* 중장기 심층연구는 매년 5월 및
  11월 경제전망보고서에 수록 예정

ㅇ 핵심이슈와 중장기 심층연구는 
   경제전망 발표 이후 
   순차적으로 발간될 예정입니다. 







OCI(456040), 주식(주권) 거래소 재상장(2023년 5월 30일)

OCI(456040), 주식(주권) 
거래소 재상장(2023년 5월 30일)

       한국거래소      등록일   2023-05-25


유튜브 동영상은





2023년 1분기 국제투자대조표

2023년 1분기 국제투자대조표

     한국은행     등록일   2023-05-25

[참고]
2022년 연간 해외직접투자 동향은

2022년말 대외채권.채무 동향은

2022년말 국제투자대조표는


I. 대외금융자산 및 대외금융부채
1. 대외금융자산
□ 2023년 1/4분기말 
대외금융자산은 2조 2,004억달러로 
전분기말 대비 317억달러 증가

2. 대외금융부채
□ 2023년 1/4분기말 
대외금융부채는 1조 4,274억달러로 
전분기말 대비 300억달러 증가

Ⅱ. 대외채권 및 대외채무 
1. 대외채권
□ 2023년 1/4분기말 
대외채권은 1조 212억달러로 
전분기말 대비 5억달러 감소

2. 대외채무(외채)
□ 2023년 1/4분기말 
대외채무는 6,650억달러로 
전분기말 대비 3억달러 감소





















2023년 4월 생산자물가지수

2023년 4월 생산자물가지수

       한국은행      등록일   2023-05-25

[참고]
2023년 3월 생산자물가지수는

2018년 4월 생산자물가지수는

2017년 4월 생산자물가지수는

2016년 4월 생산자물가지수는

2015년 4월 생산자물가지수는

2014년 4월 생산자 물가지수는


□ 2023년 4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전력·가스·수도및폐기물(-2.8%), 
농림수산품(-1.8%) 등이 내려 
전월대비 0.1% 하락
(전년동월대비 1.6% 상승)

□ 2023년 4월 국내공급물가지수는 
최종재(0.2%)가 올랐으나 
원재료(-2.2%) 및 중간재(-0.1%)가 내려 
전월대비 0.2% 하락
(전년동월대비 0.3% 하락)

□ 2023년 4월 총산출물가지수는 
농림수산품(-1.8%), 전력·가스·
수도및폐기물(-2.8%) 등이 내렸으나, 
공산품(0.2%), 서비스(0.3%)가 올라 
전월대비 보합
(전년동월대비 0.4% 하락)











2023년 5월 25일 목요일 통화정책방향 -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유지하게 된 배경 -

2023년 5월 25일 목요일 통화정책방향 
-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유지하게 된 배경 

     한국은행       등록일   2023-05-25

[참고]
2023년 5월 25일 목요일 
통화정책방향 관련 참고자료 
-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유지하게 된 배경은

2023년 4월 11일 통화정책방향 
-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유지하게 된 배경은
 

□ 금융통화위원회는 
다음 통화정책방향 결정시까지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현 수준(3.50%)에서 유지하여 
통화정책을 운용하기로 하였다. 

물가상승률이 
둔화 흐름을 지속하겠지만 
상당기간 목표수준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현재의 긴축 기조를 유지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보았다. 

추가 인상 필요성은 
대내외 정책 여건의 변화를 점검하면서 
판단해 나갈 것이다. 

□ 세계경제는 예상보다 양호한 
성장 흐름을 나타내고 있지만 
주요국의 통화긴축 기조 지속, 
은행부문의 신용공급 축소 등으로 
성장세가 점차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인플레이션은 
둔화 흐름을 이어가고 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며 
근원물가는 상대적으로 더디게 
둔화되고 있다.
국제금융시장에서는 
미 달러화가 미 연준의 금리인상 
종료 가능성 시사 등으로 
약세를 보이다가 5월 중순 이후 
시장 예상을 상회하는 경제지표, 
미국 부채한도 협상 등에 
영향받으며 등락하였고, 
주요국의 장기 국채금리는 
좁은 범위에서 변동하다가 상승하였다. 

앞으로 세계경제와 국제금융시장은 
글로벌 인플레이션의 둔화 속도, 
주요국의 통화정책 변화 및 미 달러화 움직임, 
미국 중소형은행 리스크와 부채한도 협상, 
중국경제의 회복 상황 등에 
영향받을 것으로 보인다. 

□ 국내경제는 
소비가 서비스를 중심으로
완만한 회복세를 보였지만 
수출과 투자 부진이 이어지면서 
성장세 둔화가 지속되었다.

고용은 
전반적으로 양호한 상황이지만 
경기 둔화로 
취업자수 증가폭이 축소되었다. 

앞으로 국내경제는 
당분간 부진한 성장 흐름을 이어가겠지만 
하반기부터 IT 경기부진 완화, 
중국경제 회복의 영향 파급 등으로 
점차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금년 성장률은 
지난 2월 전망치(1.6%)를 하회하는 
1.4%로 예상되며, 
IT 경기 반등 시기, 
중국경제 회복의 국내 파급영향 정도, 
주요 선진국의 경기 흐름 등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이다. 

□ 2023년 4월중 
소비자물가는 상승률이 
전월 4.2%에서 3.7%로 낮아지는 등 
당초 예상에 부합하는 
둔화 흐름을 지속하였다. 
이는 석유류 가격 하락폭이 확대되고 
가공식품 가격의 오름세가 둔화된 데 
주로 기인한다. 

근원인플레이션율
(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 지수)은 
4.0%를 유지하였고, 
단기 기대인플레이션율은 
5월중 3.5%로 낮아졌다. 

앞으로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기저효과 등의 영향으로 
상당폭 낮아졌다가 이후 소폭 높아져 
연말까지 3% 내외에서 
등락할 것으로 보이며, 

금년중 연간으로는 
지난 2월 전망치(3.5%)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근원물가 상승률의 둔화 속도는 
누적된 비용인상 압력, 
양호한 서비스 수요 등으로 
당초 전망보다 완만할 것으로 예상되며, 
금년중 상승률도 
지난 전망치(3.0%)를 상회하는 
3.3%로 전망된다. 

향후 물가 경로는 
국제유가 및 환율 움직임, 
국내외 경기 둔화 정도, 
공공요금 추가 인상 여부 등에 
영향받을 것으로 보인다. 

□ 금융·외환시장에서는 
원/달러 환율이 무역수지 흐름, 
미 연준 정책금리 인상 종료 기대, 
미 부채한도 협상 등에 따라 
상당폭 등락하였고, 
장기 국고채금리는 
주요국 국채금리 움직임에 영향받아 
다소 상승하였다. 

가계대출은 소폭 증가하였고 
주택가격은 하락폭이 축소되었다. 

□ 금융통화위원회는 
앞으로 성장세를 점검하면서 
중기적 시계에서 물가상승률이 
목표수준에서 안정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금융안정에 유의하여 
통화정책을 운용해 나갈 것이다. 

국내경제는 
낮은 성장세를 이어가겠지만 
물가상승률은 상당기간 
목표수준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고 
정책 여건의 불확실성도 높은 만큼 
물가안정에 중점을 두고 
긴축 기조를 상당기간 이어나갈 것이다. 

추가 인상 필요성은 
인플레이션 둔화 속도, 
성장의 하방위험과 
금융안정 측면의 리스크, 
그간의 금리인상 파급효과, 
주요국의 통화정책 변화 등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판단해 나갈 것이다.

2023년 5월 25일 목요일 통화정책방향 관련 참고자료 -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유지하게 된 배경 -

2023년 5월 25일 목요일 
통화정책방향 관련 참고자료 
-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유지하게 된 배경 

     한국은행       등록일   2023-05-25

[참고]
2023년 4월 11일 
통화정책방향 관련 참고자료 
-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유지하게 된 배경은










미국의 부채한도 협상 실패와 금리 인상 여부(與否), 누리호 재발사, AI반도체....,

"상도(上道)" 드라마를 보면, 대감이
광화문을 왕래하는 사람이 몇명인지 물어보자
관리와 송상 대방은 답변을 못하지만
채연이란 처자가 "이(利)가와 해(害)가 두사람
뿐"이라고 대답을 하지요.

2023년 5월 25일 목요일 오늘도
수없이 쏟아지는 소식들이 쏟아지고 있는데
나에게 도움이 되는 소식은
내가 알아야 할 소식은
나에게 이로운 소식과 해로운 소식은
어떻게 구별해야 할까요.

[자료=naver]


특히, 새롭게 태동하고 있는 생성형 AI는 
시간이 흐를수록 어떻게든 변화를 할 텐데
우리가 대비해야 할 것은 뭘까요.

안타까운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혹은 관심이 없다는 이유로,
공부를 한다고 해도 돈을 벌지 못한다는 이유로,
뉴스를 안다고 해서 삶이 편해지지 않는다는 이유로
공부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분명, 공부를 한다고 해서
혹은, 많이 알고 있다고 해서
투자금이 없다면 투자를 할 수가 없고요.
투자를 해도 세상은 생각처럼 움직이지 않기에
꼭 돈을 벌 수가 없겠지요.

그러나, 공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다못해, 새로운 소식들이라도 읽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참고]
2023년 5월 23일 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3년 5월 24일 수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