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25일 토요일

공무원도 서로 돕는 “협업” 행자부가 선도한다.

공무원도 서로 돕는 “협업” 행자부가 선도한다.
소통행정을 위해 
7월부터 협업포인트 사용실적 부서평가에 반영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6-23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협업을 통해
성과를 높이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협업포인트 사용실적을 7월부터 부서평가에
반영한다.

협업포인트 제도는 공무원이 기관 간 또는 
기관 내 다른 부서 공무원과 업무과정에서 
도움을 주고받거나 지식·정보를 공유하는 등 
협업을 한 경우 포인트를 주고받는 제도다.

직원들 간 협업을 활성화하고 칸막이 없이
소통하면서 업무효율성을 높이며, 이를 통해
부처·부서 이기주의를 없애고 협업하는
조직문화를 활성화하는 것이 협업포인트 제도의
취지다.
일부 민간 기업들은 칭찬 문화 확산의 일환으로
다양한 방법의 협업 포인트 제도를 운영하여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협업포인트는 직원 1인당 매월 200포인트씩 

배정받아 협업 상대방에게 1회 10포인트씩 
감사메시지와 함께 보낼 수 있다.

타 부서 직원은 물론 다른 기관 공무원에게도
줄 수 있으나, 같은 부서 직원 간에는 주고받을 수 없다.

동일인에 대해서는 월 2회까지만 가능하다.
평가대상은 부서원들이 사용한 협업포인트
사용실적으로 하고, 평가결과는 부서장과
부서원 모두의 성과에 반영된다.
연간 실적을 종합해 협업을 잘하는 우수 직원 및
부서에 대해서는 포상을 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마련하여 시행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행정자치부는 정부3.0 생활화,
지방재정 개혁, 지방규제 혁신 등 산적한 현안을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불필요한 일 없애기,
밀도 높게 일하기, 유연근무 활성화, 가족사랑
실천 등 ‘일하는 방식, 근무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심보균 행정자치부 기획조정실장은
“협업포인트 제도는 직원, 부서 간 소통이
활성화되면서 조직 내 상호신뢰 향상과 함께
협업을 통해 성과를 높이는 선 순환적 조직문화의
좋은 방안이 될 것”이라며,“앞으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신바람 나게 일하는 행정자치부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담당 : 창조행정담당관실 황향미 (02-2100-3329)

6월 24일(금) 오후2시 제2차 긴급 거시경제금융회의 개최

긴급 거시경제금융회의 개최
- 브렉시트 확정에 대응한 대응방향 논의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6-06-24







현덕면 청심회 효도관광 성대히 개최

현덕면 청심회 효도관광 성대히 개최

          평택시            등록일    2016-06-15





현덕면 청심회(회장 인희석)는
지난 11일 현덕면 지역의 65세 이상 어르신
300여명을 모시고 아라뱃길 유람선 관광을 실시해
어르신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청심회는 1980년부터 제1회 경로잔치를 시작해
격년으로 매년 경로잔치 및 효도관광을 하고 있으며
이번이 21번째다.

이날 청심회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경로잔치와 효도관광을 격년 주기로 매년 지속추진
할 것이며, 오늘은 어르신들을 위한 날이니 즐겁게
즐기다 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용면 현덕면장은 “어르신들께서 어려운 시기에
지역발전을 이끌어주셨고, 젊은이들에게는 많은 교훈과
가르침을 주셨으니, 오늘과 같은 좋은 자리를
앞으로도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Brexit,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자.

`16년 2월 7일 북한이 장거리미사일(수소탄시험)을
발사할 때도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자"고
했는데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6/02/blog-post_46.html)

영국의 EU탈퇴인 Brexit 국민투표 결과에서
EU탈퇴 찬성이 51.9%, 반대가 48.1%로
전문가들의 예측과 달리 찬성으로 마감하면서
Brexit가 최종 확정되면서 전세계 주요국증시가
큰 폭의 하락으로 마감을 했는데요.

어제도 이야기했듯이,
Brexit의 최악은 "EU 해체"지만
빚(Debt)는 전세계 국민과 기업 그리고 국가를
최악으로 몰아넣기에 Brexit(브렉시트)는
빚에 비하면 "세발의 피"라고 생각합니다.
(http://gostock66.blogspot.kr/2016/06/brexit-debt.html)

빚의 역습이 시작된다면
우리는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최악(最惡)을
경험하게 될것이며, 파생상품의 역습까지
뒤따르면서 정신을 차릴 수가 없게 될 것입니다.
(http://gostock66.blogspot.kr/2016/05/blog-post_24.html)

이처럼 혼돈의 시대에, 혼자 살아보겠다고
"예측의 영역이 아닌 대응의 영역"인 금융시장에서
예측을 하면서 투자를 한다면 그 또한
패가망신의 지름길이라 생각하고요.




2016년 6월 24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팔탄면 화성시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 CCTV 설치 행정예고

팔탄면
화성시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 CCTV 설치 행정예고




화성시 주간시정소식(2016.6.27~7.3)

화성시 주간시정소식(2016.6.27~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