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관론자여서 돈을 벌 수가 없었던 저는
아직도 미래가 암울하게 다가오면서
주식을 비롯한 금융상품 투자를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는데요.
이처럼, 비관적으로 바라보게 되는 이유는
언론과 전문가란 사람들 그리고 이웃나라 일본,
각종 보고서나 논문, 책 등등 뿐만 아니라
30년 가까이 주식을 투자하면서 느꼈던 두려움
때문이라 할 수가 있지요.
특히, 여유자금이 아닌 생활비로 투자를 하면서
손실을 기록해도 돈을 빼내면서 비관론이
확대 되었다고 생각되고요.
그러나, 제주도 여행에서, 공항, 고속도로, 관광지,
유명 맛집에 넘쳐나는 사람들을 보면서
돈이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많다는 것을 느꼈고요.
여유자금으로 투자를 한다면, 30년 가까이 주식에
몸담았기에 돔 더 긍정적으로 주식시장을 바라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었습니다.
많은 개미투자자들이 저처럼 생활비로 투자를 하면서
시간과의 싸움에서 패배를 기록하며 비관적으로
변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이를 극복하는 길은 여유자금으로 시간에 투자하면
되지 않을까요.
[참고]
2019년 1월 21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는
https://gostock66.blogspot.com/2019/01/2019_22.html
2019년 1월 22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