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11일 수요일

행정 공공기관에 통장사본 제출하는 불편 사라진다.

행정 공공기관에 통장사본 제출하는 불편 사라진다.
통장사본(입금계좌사본) 등 7종 구비서류 제출 간소화

               행정안전부             등록일   201904-11


앞으로는 개인 또는 사업자들이 행정·공공기관에
각종 사회보장급여, 계약대금, 지원금 등을 신청할 때
통장사본(예금계좌사본)을 별도로 제출해야 하는
불편이 없어진다.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행정․공공기관이 국민에게 구비서류 제출을 요구하는 대신,
행정정보공동이용시스템으로 직접 확인하는
구비서류 정보에 입금계좌확인정보(통장사본),
고용보험피보험자격이력내역서 등
7종* 정보를 추가한다.

※ 금융기관(금융결제원) : 통장사본(입금계좌사본)
   *입금가능계좌 여부정보로 확인







2018년 3월 가계대출 동향

2018년 3월 가계대출 동향(잠정)

          금융위원회          등록일   2018-04-11


[참고]
2018년 2월 가계대출 동향은
(http://gostock66.blogspot.kr/2018/03/2018-2_11.html)

□ 금년 3월중 
全 금융권* 가계대출 증가규모는 +5.0조원으로 
전년 동월(+5.5조원) 대비 △0.5조원 감소

*금융감독원 감독・검사대상(은행, 보험사,
 상호금융, 저축은행, 여전사) + 새마을금고

◦은행권은 전년 동월대비 +1.3조 증가하였으나,
 제2금융권의 경우 △1.8조원 감소(은행 +3.0조원→+4.3조원,
 제2금융권 +2.5조원→+0.7조원)

□ ’18년 1분기 기준으로는 +13.4조원 증가하여
전년 동기(+15.3조원) 대비 △1.9조원 감소
(전년 동기 증가분의 약 87.6% 수준)







필룩스, 나이벡, JW신약, 상한가(2018년 4월 11일 증시현황)

2018년 4월 11일 증시는
거래소에서
필룩스(033180)와 체시스(033250)가
상한가를 기록했고요.

코스닥에서는
JW신약(067290), 나이벡(138610),
네오디안테크놀로지(072770),
이스트아시아홀딩스(900110)가
상한가를 기록했네요.

특히, 에이치엘비,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의
주가 상승이 눈에 띄네요.



[참고]
2017년 11월 14일 기준
에이치엘비(028300)
에이치엘비생명과학(067630)
에이치엘바파워(043220)
주가입니다.
(http://gostock66.blogspot.kr/2017/11/2017-11-14.html)

연체 가산금리 인하 소급적용에 보험.카드 반발 제하의 기사 관련

연합뉴스 4.10일자「연체 가산금리 인하 소급적용에
보험 ․ 카드 반발」제하의 기사 관련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8-04-10


[ 기사 내용 ]

□ 연합뉴스는 4.10일자
「연체 가산금리 인하 소급적용에
보험․카드 반발」제하의 기사에서,

ㅇ “기존 연체자에게도
    인하된 연체 가산금리를 적용하겠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기존 연체이자율과 새로운 이자율 상한과
    차이가 크게 나는 보험과 카드사들은
    이를 수용하기가 곤란하다는 입장이다.”





주식 매매제도 개선반 제1차 Kick-off 회의 개최

주식 매매제도 개선반 제1차 Kick-off 회의 개최

             금융위원회         등록일   2018-04-10


□ 금융위원회는 삼성증권 배당사고와 관련하여
주식매매 제도 전반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자

ㅇ 김학수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을 반장으로
    관계기관, 전문가 등과 함께 「주식 매매제도 개선반」을
    구성하여 금일(4.10) 제1차 회의를 개최하였음


[주식 매매제도 개선반 Kick-off 회의 개요]
▪ (일시) ’18.4.10(화) 14:00
▪ (장소) 금융위원회 중회의실(정부서울청사 16층)
▪ (참석자)
- (정부)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주재), 자본시장국장 등
- (유관기관)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예탁결제원,
   코스콤, 금융투자협회, 한국증권금융
- (연구기관) 자본시장연구원






美 증시, 변동성이 큰 이유

증시야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는 것이지만
최근의 美 증시를 보고 있노라면
변동폭이 크다는 느낌이 드는 것은 저 혼자뿐인가요.

1년 동안 움직여야 할 변동폭을 하루에 달성하고,
변동폭이 커야 할 이유가 없는데도 변동성이 큰 것은
美 증시가 안정되지 않았거나
방향성을 찾지 못했다는 것으로 앞으로도
변동폭이 클 수가 있다는 암시여서
투자하기에 힘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실, 미국도 빚(DEBT)의 반란에서 자유롭지 못하고,
미국도 부동산 가격 하락에서 자유롭지 못하고,
미국도 정치적 갈등과 중국이나 러시아와의 관계가
악화되면서 증시 변동폭을 키울 수 있는 여지가 있지요.

다만, 미국은 고령사회에서 아직은 비켜나 있고,
세계 경제의 25%와 거대한 국토, 그리고 교육과
세계적인 선도 기업들로 앞으로도 상당기간
미국이 세계를 움직일 것임에는 변함이 없지요.

앞으로의 美 증시 변화는 어떨까요.


2018년 4월 10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2018년도 제2차 부담금운용심의위원회 개최

2018년도 부담금 제도개선방안을 논의
- 제2차 부담금운용심의위원회 개최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8-04-09


□ 정부는 4월9일 제2차 부담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ㅇ 2018년도 부담금 제도개선방안을 논의하고,
ㅇ 방제분담금 등 5건의 감면규정 정비(안) 등을 의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