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7일 금요일

임시공휴일(2015년 8월14일) 증권 파생 일반상품시장 휴장 안내

임시공휴일(2015년 8월14일) 
증권 파생 일반상품시장 휴장 안내

               한국거래소    등록일   2015-08-05




코스닥 주식선물시장 개설

코스닥 주식선물시장 개설

           한국거래소    등록일   2015-08-03




□ 한국거래소(이사장 최경수)는
금일(’15.8.3) 코스닥 주식선물 10개 종목*의
거래를 개시함

* CJ E&M, 다음카카오, 서울반도체, 
셀트리온, 씨젠,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원익IPS, 웹젠, 파라다이스, 
포스코ICT(가나다 순)

□ 금번 코스닥 주식선물 상장으로
코스닥 개별종목 투자위험을
파생상품시장을 통해 관리할 수
있게 됨

ㅇ 앞으로도 코스닥지수선물 등
코스닥 관련 다양한 파생상품을 상장하여,
코스닥시장 발전에 파생상품시장이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임

ㅇ 또한, 통합거래소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여 현·선 시장이 동반 성장해
나가도록 양 시장간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갈 예정임

□ 한편, 코스닥 주식선물은 10시 현재
4,381계약(파라다이스 1,501계약,
포스코ICT 987계약 등)이 거래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음

2015년 상반기 종목별 사상최고가 현황

2015년 상반기 
종목별 사상최고가 현황

           한국거래소    등록일   2015-08-03





코스닥주식선물 상장 관련

코스닥주식선물 상장개요와
내용 등등

               한국거래소    등록일   2015-07-28




코스닥주식선물 주요 내용


유가증권 주식선물.옵션 신규상장 종목 목록


코스닥 주식선물 상장 관련 Q&A

코스닥 주식선물 상장 관련 Q&A

          한국거래소    등록일   2015-07-28








국외 전자적용역 과세관련 간편사업자등록 및 신고납부 경로 안내

▶ 직접접속
https://www.hometax.go.kr/websquare/websquare.html?w2xPath=/ui/pp/a/a/UTXPPADA01.xml


▶ 경로로 찾기​
http://nts.go.kr









간편장부 고시 및 작성요령

간편장부 고시와 간편장부 작성요령

           국세청     등록일    2015-08-06









국민의 소중한 부동산 거래정보 철저하게 지킨다.

국민의 소중한 부동산 거래정보 
철저하게 지킨다.

전국 8만여 개 부동산 관련업체 집중점검 실시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5-08-05


부동산 관련한 개인정보 유출사고가
심심찮게 벌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이같은 불법행위의 집중단속에
대대적으로 나선다.

행정자치부(장관 정종섭)는
국민의 소중한 재산정보를 장기간 대량으로
보유하고 있는 전국 8만여 부동산 관련업체를
대상으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부동산 관련업체에 대한 개
인정보 관리실태 점검은 부동산법인,
공인중계사무소 등 전국의 모든 부동산
관련업체와 부동산관련 개인정보
관리시스템을 개발·보급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관련부처인 국토교통부와
협업으로 자율점검과 현장확인점검 등
두가지 방식으로 병행 진행된다.

먼저 자율점검은 공인중개사협회 주관으로
행자부가 배포한 자율점검표와 점검
가이드라인을 통해 각 업체가 자율적으로
점검(7.15~8.7)한다.


행정자치부는 자율점검이 완료된 뒤
부동산 관련업체를 대상으로 온라인 점검과
현장 확인점검(8.17~8.28)을 집중 실시할
예정이다.
현장점검 대상으로는 온라인 점검 시
위반사항이 많이 발견되거나 다량의 개인정보를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관련 법인들이다.
더불어 현장점검이 곤란한 소규모 부동산
중계사무실의 개인정보 관리 실태를
일괄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부동산 관련
개인정보 관리시스템을 개발·보급하는
정보기술(IT) 전문회사도 집중 점검한다.

중점 점검내용으로는 개인정보 
타사업자와 공유 시 수집·제공 동의여부, 
5년경과 부동산 계약서 파기여부, 
개인정보 관련자료 금고 등 안전한 장소 보관여부, 
주민번호 컴퓨터 보관 시 암호화 여부, 
개인정보 처리방침 비치여부 등이다. 
자율점검을 수행하고 충실하게 개선계획을
수립한 업체에 대해서는 개선기간동안
행정처분을 유예하는 특전을 부여하는 등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정재근 행정자치부차관은 “이번 부동산
관련업체에 대한 점검은 국정시책에 따라
국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개인정보
관리수준을 더욱 높이고자 하는데 의미가
있다.”라며, “국민들의 소중한 부동산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해, 비정상적인 국민의
재산정보 관리를 정상화시키는 계기로 삼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담당 : 개인정보보호과 이왕진 (02-2100-3481)



[첨부파일]

’국민의 발, 지하철 건설‘ 기록으로 보다.

’국민의 발, 지하철 건설‘ 기록으로 보다.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 
’15년 8월「이달의 기록」서비스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5-08-06




1974년 서울에서 지하철이 처음 개통되었을
당시 1.1%에 불과하던 수송 분담률이
1997년에 30.8%로 급증하면서 지하철은
버스를 앞지르고 대표적인 대중교통
수단으로 자리매김했다.

개통한 지 불과 20여 년 만에 지하철은
서울시민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교통수단이
된 것이다.
이어 부산, 대구, 인천 등 광역시에도
지하철이 건설되면서 명실상부한
‘국민의 발’로 거듭났다.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은
서울지하철 1호선 개통일(’74.8.15.)을 맞아,
8월 「이달의 기록」 주제를「‘국민의 발,
지하철 건설’ 기록으로 보다」로 정하고,
관련 기록을 7일부터 누리집(홈페이지,
www.archives.go.kr)을 통해 제공한다.
이번에 제공되는 기록물은
총 31건(동영상 14, 사진 17)으로,
1970년~ 2000년대 서울과 광역시의
지하철 건설과정, 개통 모습을 보여준다.

6.25전쟁 직후 베이비붐, 탈(脫)농촌화,
도시화로 서울의 인구가 급증하면서,
1960년대 서울 교통난은 심각해졌는데,
이를 해소할 수 있는 방안으로 모색된
것이 지하철이었다.
1974년 8월 15일, 3년 3개월의 공사 끝에 
지하철이 처음으로 등장했다. 
첫 선을 보인 전동차량의 냉·난방시설이라고는 
천장에 붙은 선풍기(‘74년 사진)가 전부였다. 
개통 전 지하철 역내를 찾은 
어린이(‘73년 사진)들이 신기한 듯 선로에 
바짝 붙어 구경하는 모습도 이채롭다. 
10여 년이 지난 1984년 서울의 강남과 
강북을 한 바퀴 도는 2호선이 개통되었다. 
당초 이 노선은 서울시의 ‘지하철건설 및 
수도권 전철화사업 계획’에는 포함되지 
않았으나, 서울 도심의 기능을 강남으로 
이전하면서 구체화되었다. 
전동차량에 냉·난방시설을 갖추게 된 것도 
이때였다.
서울의 지하철은 세계 주요 도시들보다
늦게 건설되었지만, 현재는 총 연장 327km로 
런던, 뉴욕, 도쿄에 이어 세계 4위의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수도권 지하철 노선은 꾸준히 늘어 
1985년에 서울의 강남과 강북을 관통하는 
3·4호선이, 1996년에 서울의 동서를 관통하는 
5호선이 개통되었다. 
2000년대에 서울과 주변 도시를 잇는 노선도 
속속 뚫려 지하철은 서울권역의 기간교통망으로 
자리잡았다. 

늘어나는 인구와 자동차로 인한
교통난 해소가 큰 문제로 대두되면서
지방의 대도시에서도 지하철 건설에 대한
요구는 커져갔다.
1985년 서울에 이어 두 번째로 부산에서 
지하철 1호선 1단계 구간이 개통됐다. 
이때 역무(驛務)의 자동화가 이루어져 
자동으로 개찰·승차하는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현재 4호선까지 개통되어 부산과 
인근 도시민의 발이 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세 번째로 지하철을 
보유하게 된 도시는 대구다. 
1991년 착공한 1호선이 1998년 완전 개통된 이후, 
현재 3호선까지 운행되고 있다. 

광주 지하철은 1994년 계획 당시
5호선으로 계획되었다가 2002년 3호선으로
축소되는 우여곡절을 겪기도 했는데,
2004년 1호선 1구간 운행이 시작되면서
첫발을 내딛었다.
2007년 개통한 대전지하철은 개통 이후
하루 평균 11만여 명(‘15년 6월 기준)의
승객을 수송하고 있다.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은 “대중교통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지하철 건설 관련
기록을 통해 재원 부족 등의 난관을 겪으면서도
꾸준히 노선을 확충해 세계적 규모로
성장한 과정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담당 : 국가기록원 조이현 (042-481-6381), 김영지(042-481-6376)


[첨부파일]

중앙.지방, 광복 70주년 계기경축 분위기 및 국민사기 진작 방안 마련

중앙·지방, 광복 70주년 계기
경축 분위기 및 국민사기 진작 방안 마련

중앙행정기관 및 시·도 부시장·부지사 영상회의 개최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5-08-06



행정자치부(장관 정종섭)는
광복 70주년 기념 임시공휴일 지정에 따라
경축 분위기를 진작하고, 주민 불편 최소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관련 부처 및
시·도 부단체장 회의를 개최했다.

정재근 행정자치부차관 주재로
6일 오전 11시에 영상회의로 개최된
이날 회의에는, 국조실·복지부·산업부·문체부 등
관련부처 국장과 17개 시·도 부시장 및
부지사가 참석했다.

먼저, 경축 분위기에 더 많은 주민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 및 민간 부문
참여유도 방안과 공휴일 지정에 따른
행정서비스 공백 방지 등 주민불편
최소화 방안이 논의되었다.

각 시·도에서는 자체 홈페이지·지역
언론·각종 홍보물 및 이·통장 등을
활용하여 임시 공휴일 실시를 적극
홍보하기로 하고, 아울러 지자체장이
주재하는 지역 상공인과의 간담회를 개최하여
지역 산업계의 참여를 유도하기로 하였다.
또한, 지자체 민원실 등에 필수인원을
근무하도록 하여 방문민원을
접수·처리함으로써 행정서비스 공백을 예방하고
민원인의 불편 발생을 방지하도록 하였다.

국민사기 진작 및 광복 70주년 자축 분위기를
확산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도
논의되었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내수 회복을 위해 개최되는
‘코리아 그랜드 세일’이 당초 예정인 21일보다
당겨 14일부터 시작되고, 지역별로 다채로운
광복 70주년 기념 문화행사가 개최 예정인
가운데, 민간단체의 관련행사 개최 지원을
위해 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의 운동장·강당·회의실 등
청사 시설을 무료로 개방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광복 70주년 자축 분위기를
국민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12일 오전 11시부터
전국 동시에 태극기 달기운동 캠페인이 열린다.
서울 마로니에 공원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동시에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특히 대학생 등
청년들을 중심으로 각종 기념공연과
플래시몹 행사 등이 진행된다.

정재근 행정자치부차관은 “광복 70주년을
계기로 국민들의 사기를 높이고, 소비심리를
회복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의 전기를 마련함으로써
지역 상공인들의 어깨까지 펼 수 있게 해야 한
다.”라며, “이번 광복절 연휴 기간을 국민 모두의
축제로 만들기 위해 중앙과 지방이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담당 : 자치행정과 강수민 (02-2100-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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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증시에서 외국인투자자들이 떠나지 못하게 하려면

일전에 앞으로 "대한민국증시 투자방법"에
대해서 글을 올렸는데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5/08/30.html)
잃어버린 30년을 보내야 할 대한민국증시에서
외국인투자자들은 계속해서 매도로 일관 할
것이고요.

따라서, 외국인투자자들이 대한민국증시에서
떠날 수 없도록 하는 방법은 기관과 개인들이
먼저 매도를 해서 외국인투자자들에게 매도 할 
기회를 주지 않는 것이지요.

물론, 예전에도 이야기했듯이,
(http://gostock66.blogspot.kr/2014/12/blog-post_206.html)
돈과 권력 그리고여자는 부자지간(父子之間)에도
나눌 수가 없기에 계획처럼 될 수가 없음을
알지만요.

미국의 금리인상이 9월에 시작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는데요.
일본의 예를보면, 20여년 전에 경제가
너무 잘 나가면서 금리인상을 비롯한
섣부른 통제로 잃어버린 20년을 보냈지만,
우리의 경우는 미국의 금리인상에 따른
달라($)자본의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서
금리를 인상하면서 더 큰 고통으로 빠져들것으로
예상하는데요.

잃어버린 20년을 보냈던 일본과
잃어버린 30년을 보낼 대한민국의 차이점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15년 08월 07일 대한민국증시현황











테마(Thema) 주식은 No.

미국증시가 미디어(Media)와 바이오(Bio)
관련주의 투매로 하락 마감을 했다고 하나요.

미국증시의 하락은 전세계 증시의
하락을 유도하기에 미국증시의 안정이
세계증시의 안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안타까운것은 세계주요국증시가 많이 
하락했기에, 자국(自國)의 증시가 많이
하락했기에 더 이상 하락하기가 힘들것 같은데
하락이 계속되는 것은 이해가 안되지만
앞으로도 계속되겠지요.

특히, 우려되는것은 SNS 관련주식들이
시대의 흐름을 타고 우후죽순(雨後竹筍)처럼
상장을 해서 투자자들을 꼬득이고 있는데요.

시대가 흐르면 새로운 트랜드로
변하듯 SNS관련주들이 훗날에는 역사속으로
사라지지 않을까요.

이처럼, 시대의 흐름에 따라서 트랜드는
변하기에 테마 관련주 투자는 짧게 끊어치거나
투자에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5년 10월 6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평택시 중장년구직자의 재취업성공을 위한 「중장년 리-스타트 프로그램」안내

중장년층 구직자를 대상으로
전문 직업상담사가 배치되어 집단교육 및
1:1 심층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직업을 찾도록 지원 맞춤형 종합취업지원
프로그램




참가대상 : 평택시 거주하는 55세이하 취업연력




2015년 평택시취업지원프로그램 「청년히든챔피언」 참여자 모집

평택에 사는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전문직업상담사가 배치되어
구직자와의 집단교육 및 1:1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직업을 찾도록 지원해주는
맞춤형 종합취업지원 프로그램


참가대상 : 평택시 거주하는 30세 미만
청년 구직자




화성시, 생명사랑 표어 및 포스터 공모전 이달 17일부터 신청 접수

화성시, 생명사랑 표어 및 포스터 공모전
이달 17일부터 신청 접수

                  화성시     등록일    2015-08-06

 


화성시는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생명사랑 표어 및 포스터 공모전’을
다음 달 11일까지 진행한다.
 
지난해 ‘생명사랑 포스터 및 만화 공모전’에
이어 3회째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화성시보건소가 주최하고
화성시자살예방센터가 주관한다.


공모전 참가 대상은 관
내 초·중·고등학생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생명에 대한 소중함 알리기
▲자살예방에 대한 인식 개선
▲사람들에게 희망적인 메시지 전달하기
등의 내용을 담은 작품이면 된다.
 
포스터는 초등부 8절지 혹은 4절지,
중⋅고등부는 4절지, 표어는 초·중·고등학생에
상관없이 20자 내외 4절지 1/2 크기로 수채화,
포스터물감 등 다양한 재료 사용이 가능하다.
 
참가 신청서는 화성시정신건강증진센터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 후 작품과 함께
직접 방문해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초·중·고등부에 상관없이 최우수상 1명과
각 부분별 우수상 및 장려상 1명씩
모두 7명을 선발한다.
 
화성시보건소 관계자는 “공모전을 계기로
생명의 소중함을 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자살예방센터
(031-352-0175)로 문의하면 된다.

화성시육아종합지원센터 보육전문요원 채용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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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지페어(G-FAIR.대한민국우수상품전)" 6일 상해(上海) 개막


경기도 지페어 상해 6일 개막.
70개 중소기업 중국진출 도와

○ 경기도-중소기업센터,
    6일 ‘2015 지페어(G-FAIR)상해’ 개막식 열어
○ 도내 중기 70개사, 사흘간 1,700여개사

    바이어와 1대1 상담 진행
○ 한-중 FTA 발효 앞두고

    중국 진출을 위한 교두보 마련


경기도가 도내 70개 수출유망 중소기업과
함께 13억 중국 거대시장 공략에 나섰다.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현지시각 6일 오전 11시 중국 상해 소재
신국제전람중심(SNIEC) N2관에서
‘2015 지페어(G-FAIR·대한민국우수상품전)
상해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고봉태 경기도 국제통상과장,
배창헌 중소기업센터 통상지원본부장,
GBC 상해 김기려 소장,
한석희 주 상해 대한민국 총영사,
코트라 이민호 상해무역관장 및
중국 상해 국제무역촉진위원회 위첸 부회장,
남경시 공업상업연합협회 치엔웨이빙,
심천 리드(REED) 전시유한회사 지앙청원 회장,
중국경공업공예품진출구상회 왕종치 회장
등이 참석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 2번째로 개최되는
‘지페어(G-FAIR) 상해’에는 지난해
40개사보다 30개사가 늘어난 70개
도내 중소기업이 참가해 중국 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하게 된다.
도는 이번 행사기간 동안 총 1,700여 명의
중국 바이어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전시회가 개최되는 상해는 경기도 인구의
두 배 가까이 되는 2,500만 명이 살고,
중국 전체 소비액의 20%를 차지하는
화동경제권의 중심지로 중국 시장 진출에
있어 가장 중요한 도시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도는 이번 ‘2015 지페어 상해’에
경기도 해외비즈니스센터인 ‘GBC 상해’의
전문성을 적극 활용, 한국 제품에 관심이
많고 검증된 바이어를 집중 초청해
실질적인 계약 성사가 많이 이뤄지도록 했다.
또한 중국 내 인지도가 높은 ‘상해 럭셔리
가정용품박람회’와 2015 G-FAIR 상해가
연계 운영되도록 장소와 일정을 조정해
박람회 효과를 높였다.

고봉태 경기도 국제통상과장은
“13억 인구를 보유한 중국은 우리나라
총 수출액의 25%를 차지하는 최대 교역국이며,
FTA 발효를 앞둔 지금이 국내 기업이
중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최적의
타이밍”이라며, “참가 기업의 성공적인
계약 성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에 이어 ‘G-FAIR 상해’에 참가한
라이프코어인스트루먼트㈜ 임동원 대표는
“지난해 G-FAIR 상해를 계기로 중국
바이어와 대형 계약을 체결하는 좋은
성과를 거뒀다.”면서, “특히 한·중 양국이
경제적으로 긴밀한 협력체계를 갖게 되는
만큼 올해도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8일(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국제통상과(031-8008-488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담당 : 박남출 (031-8008-4882)

문의(담당부서) : 국제통상과
연락처 : 031-8008-4882
입력일 : 2015-08-05 오후 3:31:40


첨부파일


고양시 관광특구지정 고시문과 위치도



고양 관광특구지역 위치도

고양 킨텍스·호수공원 일대 관광특구 지정, 외국관광객 유치 탄력

고양 킨텍스·호수공원 일대 관광특구 지정,
외국관광객 유치 탄력

○ 도, 6일 고양시 대화동, 장항동 킨텍스,
    호수공원 주변단지 3.94㎢ 관광특구 지정
○ 비즈니스, 컨벤션, 박람회,
    한류관광이 융합돼 발전가능성 커
○ 관광특구 지정 권한 도 이양 이후
    첫 번째. 도에서는 세 번째 관광특구
○ 파주, 연천, 김포 등 접경지역
    안보관광과 접목시 시너지 효과 클 듯



경기도가 고양시 대화동, 장항동
킨텍스·호수공원 주변단지 일대
3.94㎢를 비즈니스, 컨벤션, 박람회,
한류관광이 융합된 ‘관광특구’로 지정,
6일 경기도보와 홈페이지를 통해
고시했다.
평택 송탄관광특구와 동두천 관광특구에
이어 도에서는 세 번째 특구.
지난 2004년 10월 특구지정 권한이
정부에서 경기도로 이관된 이후
도가 지정한 첫 특구 사례이기도 하다.
관광특구로 지정되면, 관광진흥법에
따라 관련 법령 적용이 일부 배제되거나
완화되고, 특구지역 공모사업을 통해
매년 약 30억 원 규모의 국비, 도비 등
예산 지원이 가능해진다.
예를 들어 관광특구 내에서는
시장이 옥외광고물 허가 등의 기준을
별도로 정해 완화할 수 있으며,
일반·휴게음식점에 대한 옥외영업도
허용된다.
축제·공연 등을 위한 도로통행 제한조치도
가능하고 관광서비스와 안내체계 확충 등
관광특구 활성화 사업과 관련된
예산 지원도 가능하다.
관광특구는 관광진흥법 제70조에 따라
시장·군수가 신청하면 관련기관 협의를
거쳐 도지사가 지정한다.
고양 관광특구’는 지난 4월 고양시가
특구지정을 신청했으며 이후 도는 문체부 등
관련부서와 전문가 협의 등을 통해
특구명칭 변경, 전체면적 조정,
특구진흥계획 수정 등의 행정절차를
진행했다.
고양 관광특구 내 킨텍스와 호수공원,
아쿠아플라넷 등은 지난해 55만 4천 명의
외국인 유료입장객이 다녀가는 등
매년 국·내외 방문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곳이다.
도는 고양 관광특구와 파주·연천·김포 등
접경지역이 근접해 있어 비즈니스·컨벤션·
한류관광과 세계 유일 분단국가를
몸소 체험할 수 있는 안보관광 접목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고양 관광특구에는
호텔·백화점·유원 및 공연시설 등
내·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관광인프라 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도와 고양시는
▲관광편의시설 개선,
▲다양한 축제·행사,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제도 개선,
▲주변지역 연계 관광코스 개발,
▲범죄예방 및 불법행위 근절대책,
▲관광사업 종사자 교육,
▲우수 관광상품 개발·육성 등을 담은
특구진흥계획을 세우고 이 일대를
경기북부 관광의 중심지로 육성할
방침이다.
김평원 경기도 관광과장은
“‘고양 관광특구’는 특구지정 권한이
국가에서 지방으로 이양된 이후 도가
지정한 첫 관광특구라는 점에 의미가
있다.”면서 “고양 관광특구와 접경지역
안보관광을 잘 접목하면 외래관광객
유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담당 : 안성현 (031-8008-4730)
 
문의(담당부서) : 관광과
연락처 : 031-8008-4730
입력일 : 2015-08-05 오후 3: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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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 8월까지 매주 금요일 생태체험학교 운영

민물고기랑 신나는 생태여행…
8월 말까지


○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
    8월까지 매주 금요일 생태체험학교 운영
○ 철갑상어 만져보기, 하천생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물고기 박사, 물고기 의사 될래요!”
우리 토종 민물고기를 가깝게 접하면서
생태학습을 할 수 있는 민물고기
생태체험이 인기를 끌고 있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소장 홍석우)는
오는 8월 28일까지 매주 금요일
도내 초등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민물고기 여름 생태체험학교’를 운영한다.

지난 7월 중순부터 운영 중인
이 생태체험학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하루 일정으로
진행된다.

토종 민물고기에 대해 소개하고
이해를 돕는 ‘재미있는 민물고기 이야기’
강의를 시작으로, 연구소 1층에 마련된
생태학습관에서 황쏘가리와 어름치 등
천연기념물을 비롯해 쉬리, 동자개,
퉁가리, 꺽지 등 다양한 민물고기를
상세한 설명과 함께 한눈에 볼 수 있다.

또 연구소 야외사육지에서 물고기
먹이주기 체험을 할 수 있고 철갑상어
수조에서는 철갑상어를 직접 만져볼 수 있다.
생물학적 지식을 얻을 수 있는
해부학 교실도 마련됐다.

오후에는 연구소 앞을 흐르는 흑천에 나가
가족과 함께 민물고기를 직접 잡아보고
이름을 알아보는 현장체험학습이 진행된다.

체험에 참가한 한 초등학생은
“엄마 아빠랑 같이 물고기 잡는 게
제일 재밌었어요. 철갑상어 직접 본
것도 최고였어요. 오늘은 제가 물고기
박사가 된 것 같아요.”라며 즐거워했다.
체험에 동참한 한 학부모는
“즐거운 물놀이와 생태학습을 함께할 수
있어서 유익했다. 기회가 되면 매년 오고
싶다.”고 말했다.

홍석우 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아이들에게 우리 민물고기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알리고 생태환경 지킴이의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체험학교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담당 : 임성률 (031-8008-6515)

문의(담당부서) :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
연락처 : 031-8008-6515
입력일 : 2015-08-05 오후 3: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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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천연잔디 학교운동장 확대 방안 모색

경기도, 천연잔디 학교운동장
확대 방안 모색

○ 경기도농업기술원, 6일 수원서
    천연잔디 확대 보급 방안 모색 간담회
- 박수영 도 행정1부지사, 초중고교 관계자,
   전문가, 연구원 등 참석
○ 학교용 잔디 관리기술
    현장 적용 가능성 및 문제점 등 논의
○ 도 농기원, 학교용 적합잔디
    개발 및 관리기술 보급 추진
○ 박 부지사 “천연잔디 학교 운동장
    보급 노력”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천연잔디 학교운동장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도 농기원은
6일 오후 수원전산여자고등학교에서
박수영 경기도 행정1부지사를 비롯해
천연잔디 운동장이 설치된
도내 초중고교 관계자, 교수, 연구원,
산업체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용 잔디 관리기술 현장적용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도 농기원이 추진 중인
학교운동장용 단지 육종방향과 현재
도내 학교 운동장의 현황과 실태를
점검하고, 학교용 잔디 유지관리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이 논의됐다.
이날 간담회에 따르면 도 농기원은
안성 일죽초, 평택 송탄중, 화성 고정초,
수원 전산여고 등 4개 학교에 농기원에서
선발한 학교 운동장용 잔디 ‘장성중지’를
식재하고 관리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학교 운동장은 학생들이
뛰어노는 공간으로 천연잔디가 쉽게 죽고
관리가 어렵다.”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실제로 관리의 어려움 때문에 현재
도내 2,262개 학교 가운데 천연잔디
운동장이 조성된 곳은 40개 학교에
불과한 실정이다.
이와 관련, 도 농기원은 4개 학교에
적용 중인 천연잔디 관리기술 효과를
분석하고, 학교에 적합한 잔디 품종과
한국형 잔디와 서양형 잔디를 혼합해서
심는 등 식재 방식에 대한 종합관리
매뉴얼을 개발해 천연잔디 학교 운동장을
확대를 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박수영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소중한 미래세대인 모든 학생들이
천연잔디 운동장이 있는 학교에서
마음껏 공부하고 뛰어놀 수 있는 날이
하루 빨리 오길 기대한다.”며
“도내 천연잔디 학교운동장을 확대
보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 당 자 : 소호섭 (전화 : 031-229-5836)

문의(담당부서) : 환경농업연구과
연락처 : 031-229-5836
입력일 : 2015-08-05 오후 3:5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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