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12일 수요일

경기도 보험총무 전문인력 양성과정, 취업률 66%달성

도 보험총무 전문인력 양성과정,
취업률 66%달성

○ 보험총무 전문인력 과정,
    여성 취업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나
○ 사전 여성 인력 채용 수요조사를
    토대로 한 맞춤형 직업교육 운영
○ 경기북부 사무직 일자리 창출과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 확대 기대


경기도 북부여성비전센터의
‘보험총무 전문인력 양성과정’이
북부지역 경력단절 여성들의 취업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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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센터에 따르면 의정부, 고양, 파주 등
북부지역 여성 60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보험총무 전문교육을
실시한 결과, 53명이 교육을 수료했으며
이중 66%인 35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
‘보험총무 전문 교육’은
2015년 고용노동부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도 북부 여성비전센터가
북부 지역의 틈새 사무직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력단절 여성들의 취업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
보험총무사무원은 보험계약을 체결하거나
보험거래에 수반되는 사무업무를 수행하는
직군이다.
내근직의 근무형태를 띄며 주 5일 근무가
가능하고, 타 직종에 비해 나이, 학력,
경력에 구애받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어
경력단절 여성들의 경우 일정기간
실무교육을 받으면 충분히 재취업이
가능한 직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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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여러 회사의 상품을 판매하는
보험대리점이 양적으로 팽창함에 따라
보험사무를 총괄할 수 있는 전문인력의
채용 수요도 증가중이다.
특히, 지난해 경기북부지역 소재
보험대리점 263개 업체를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75% 이상이
채용 의향이 있음을 밝힌 상황이며,
최소 190명 이상의 인력 수요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
센터는 지난 4월부터 의정부, 고양, 파주,
구리 등 4개 지역 총 80명을 대상으로
양성교육을 실시 중에 있다.
교육생들은 총 216시간에 걸쳐
각 보험회사의 손해보험과 생명보험
총무실무, 고객응대요령, 직업소양 등에
대해 습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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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의정부, 고양, 파주에서는
총 53명이 수료해 35명이 취업한 상태이며,
특히 의정부 지역의 경우 수료생 19명중
85%인 16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구리 지역의 경우 오는 9월 수료 예정이다.
센터는 올해 교육과정이 끝나면
최종적으로 수료생 68명 중 70%에
해당하는 48명이 취업에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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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늠 경기도 북부여성비전센터장은
“경력단절 여성은 사무직을 선호하지만
경기북부지역에는 사무직 일자리가
부족한 실정.”이라며, “이번 센터의
보험총무사무 양성교육을 통해 양질의
사무직 일자리 창출이 가능해져
경력단절여성들에게 희망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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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센터는 지난 22일 북부지역 보험대리점
대표들과 간담회를 통해, 보험총무 전문인력
양성과정에 대한 홍보와 취업처 발굴활동을
실시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보험대리점 본사 인사담당자와의
간담회를 추진하는 등 수료생의 취업률 제고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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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담당부서) : 경기도북부여성비전센터
연락처 : 031-8008-8095
입력일 : 2015-08-11 오후 5: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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