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와 국민,
국민과 국민,
가족과 나,
친구.동료와 나,
너와 나는
서로 다른 관심사로 인해서
진지함이 없어지지요.
나는 열심히 말하고 있지만
상대방은 자기의 관심사가 아니기에
듣는둥 마는둥 자신의 일에 몰두하기 일쑤고요.
상대방은 말하지만
나의 일이, 나의 문제가 더 소중하고,
더 빨리 처리해야 하기에 상대방의
말에는 귀를 귀울이지 않지요.
이처럼 우리는 언제부터인가
(http://gostock66.blogspot.kr/2015/06/consideration.html)
배려가 부족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배려는 더 많이 부족하게 되지 않을까요.
Smart phone이 보급된 이후로는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더 없어지지 않나
생각합니다.
부족한 배려, 혹은 서로 다른 생각으로 인해서
인간사회는 점점 더 삭막해 지겠지요.
2015년 8월 11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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