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12일 수요일

을지대 의정부 캠퍼스·부속병원 건립, 본격 궤도에 올라

을지대 의정부 캠퍼스·부속병원 건립,
본격 궤도에 올라

○ 11일 을지대학교 의정부캠퍼스 및
    부속병원 도 사전승인 심의 통과
○ 올해 착공해 2018년 의과대학 개교,
    2019년 종합병원 개원 예정
○ 도, 찾아가는 건축위원회를 통한
    위원회 심의 내실화


경기북부지역 최대 규모의 대학종합병원인
‘을지대학교 의정부 캠퍼스 및 부속병원’
건립이 본격 궤도에 오르게 됐다.
​
경기도는 11일 경기도 교육청 북부청사에서
‘을지대학교 의정부 캠퍼스 및 부속병원’
사전 승인 건에 대한 건축위원회 심의를 열고,
조건부 승인을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
이날 심의 위원들은 인접한 현장을 둘러보고
보다 현실적인 대안을 찾는데 주력했다.
특히, 병원건물의 피난문제, 구조의 안전분야와
사업부지와 인근 주변지역에 미칠 영향에
대한 교통영향개선대책에 대하여
심도 있게 논의했다.
그 결과 소방감지기 개선, 응급시 대비를
위한 격리실 마련, 주진입 교차로의
신호체계 개선 등을 조건으로 조건부
 승인을 결정했다.
​
이에 따라 을지대학교 의정부캠퍼스는
의정부시 금오동 일원 미군반환공여구역인
구 캠프 에세이욘 123,096㎡의 부지에
대학(정원 702명)과 부속병원(917병상) 등
연면적 213,216㎡ 규모로 건설될 예정이다.
올해 11월부터 착공해 2018년에 의과대학을
먼저 개교하고 2019년에 을지종합병원을
개원한다는 계획이다.
​
을지대학 측은 “경기도와 의정부시의
협력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북부지역의 대규모 일자리 창출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학생 입학 및
편입 지원, 지역주민과의 평생교육 운영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한 단계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
민천식 도시주택과장은 “경기도에서는
앞으로도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일자리 창출에 효과가 높은 민간 개발사업에
대해서는 최대한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현장중심의
건축위원회 운영을 통한 건축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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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찾아가는 건축위원회’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심의는 실제 사업예정 부지인
미군반환공여구역 구 캠프 에세이욘 내에
위치한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에서 진행됐다.
​
‘찾아가는 건축위원회’는 그동안 사전승인
신청된 건축물을 대상으로 도청 내 회의실에서
심의하던 관행에서 벗어나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제도로, 심의의 내실화를
기하기 위해 경기도가 올해 도입했다.
‘찾아가는 건축위원회의’의 심의 대상은
21층 이상 또는 연면적 합계 10만㎡ 이상의
‘도지사 사전승인 대상 건축물’이다.

문의(담당부서) : 도시주택과
연락처 : 031-8030-4172
입력일 : 2015-08-12 오후 2: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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