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12일 수요일

경기도-문화재청-서울-고양 등 북한산성 체계적 관리 합심

도-문화재청-서울-고양 등
북한산성 체계적 관리 합심

○ 12일 북한산성 보존‧관리 협의회 구성 및
    종합정비계획 착수 보고회 개최
○ 북한산성 체계적 보존․관리 위해

    문화재청 주관으로 기관 간
    협의회 구성․발족
○ 실효성 있는 종합정비계획 수립하여

    정비·복원 사업 순차적 진행


경기도와 문화재청, 서울특별시, 고양시,
국립공원관리공단, 경기문화재단은
12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북한산성의
체계적 보존‧관리를 위한 기관 간
협의회를 구성‧발족했다.


북한산성은 1968년에 국가 사적 제162호로
지정되었으나, 험준한 지형 여건 및
행정구역을 기준으로 한 서울시와
고양시의 관리 이원화 문제로 인하여
그간 산성의 체계적인 보존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
​
문화재청 등 관계기관은 이번에 북한산성
보존‧관리 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구성,
북한산성의 효과적인 보존과 체계적
관리를 실현하기 위한 협업의 장을
마련했다.
​
문화재청 등 각 기관은 앞으로 실무자들을
중심으로 협의회를 수시로 개최할 예정이며,
종합정비계획 수립, 주요 정비사업 점검 등
북한산성 보존·관리에 대한 중요 사항을
협의해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한 첫걸음으로 이번 협의회 발족과
겸하여 ‘북한산성 종합정비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
이번 ‘북한산성 종합정비 기본계획 수립
용역(2015년 6월~2016년 12월)’의 내실 있는
진행을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단이 구성되었으며, 용역 진행
과정에서 현장 자문회의와 협의회를 수시로
개최할 예정이다.
각 기관은 이를 통해 실효성 있는
종합정비계획이 도출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
북한산성은 고대로부터 전승된 수준 높은
전통 과학기술을 바탕으로 전략적 요충지인
북한산에 1711년(조선 숙종 37) 조선의 수도
한양을 방어하기 위해 축성됐다.
​
현재 북한산성 내에는 절경으로 유명한
명승인 삼각산, 고려 말의 국사였던
원증국사 보우의 탑과 탑비, 조선후기 유람의
대표적인 명소였던 산영루 등 문화유산
71건이 소재하고 있어 한강 이북 최고의
지붕 없는 박물관으로 불린다.
​
앞으로 각 기관은 앞으로 협의회를
상시적으로 운영하며 ‘북한산성 종합정비
기본계획’을 조속히 수립하고, 북한산성의
연차적 정비‧복원사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해나갈 예정이다.
​
도 관계자는 “그간 등산 코스로만 인식됐던
북한산성에 역사적 가치를 되살려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담 당 자 : 이미정 (전화 : 031-8008-3344)

문의(담당부서) : 문화유산과
연락처 : 031-8008-3344
입력일 : 2015-08-11 오후 6:19:22


첨부파일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