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8월 31일까지 2015년 사회조사
실시
○ 8월 17일~31일, 15일간 실시…
노후준비 방법, 정주의식 등 41개
항목
○ 표본으로 선정된 2만 3,360가구
○ 표본으로 선정된 2만 3,360가구
(만 15세 이상 가구원)
대상
경기도는 17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도내 2만 3,360가구를 대상으로
도 사회조사와 20개 시·군 사회조사를
통합해 동시에 실시한다.
지난 1997년부터 매년 실시되는 사회조사는
올해가 19번째로 노후준비 방법, 정주의식,
필요 공공시설, 향후 이주계획,
여행경험 및 여행정보 개선사항,
통근·통학시 소요시간 및 교통수단,
버스이용만족도, 자원봉사 및 기부 경험,
일자리 창출 등 41개 항목에 대해
조사한다.
조사는 시군이 채용한 492명의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조사 결과는 올해 12월 공표된다.
2014년 조사 결과 자료는 경기도 홈페이지
통계 > 통계보고서 > 사회조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동광 도 미래전략담당관은 “통계작성을
위해 수집된 자료는 비밀의 보호(통계법
제33조) 규정에 따라 통계작성 목적 이외에는
사용될 수 없도록 엄격히 보호된다.”며
조사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통계조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도 미래전략담당관(031-8008-2935~36)
또는 시군 통계부서로 연락하면 상담받을 수
있다.
담당 : 김형락
(031-8008-2936)
문의(담당부서) : 미래전략담당관
연락처 : 031-8008-2936
입력일 : 2015-08-11 오후 6:18:38
문의(담당부서) : 미래전략담당관
연락처 : 031-8008-2936
입력일 : 2015-08-11 오후 6:18:38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