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16일 월요일

경기도, 임산부․노인 대상 식습관 개선 시범사업 추진

엄마 뱃속 있을 때부터 건강하게 먹자!

○ 경기도, 임산부․노인 대상
    식습관 개선 시범사업 추진
○ 수원시 장안구․영통구 임신부 대상
    임신부터 출산까지 식습관 관리
- 영양섭취 조사, 건강식단 및
   조리법 제공, 영양상담 및 교육 등
○ 안양시 만 60세 이상 노인 300명 대상
    식습관 개선 사업
- 영양상담, 영양교육, 저염식 조리법
   제공 및 실습, 요리대회 추진


경기도가 ‘몸에 좋은 도민 건강밥상
만들기’ 사업을 도 특색사업인
시범사업으로 추진한다.

이 사업은 태아에서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올바른 식습관을 통해 생애 모든 주기에 걸쳐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
사업은 태아 건강과 직결되는 임신부,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해 만성질환에 취약한
노인 등 두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
우선 임신부 대상 사업은 수원시 장안구와
영통구 내 등록 임신부와 아주대학교 병원을
방문하는 임신부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우선 장안구와 영통구 등록임신부 100명을
선정해 임신 시기부터 출산 이후까지
지속적인 식습관 관리를 제공한다.
​이들 임신부의 영양 섭취 실태를 조사하고
상담을 통해 알맞은 식습관 교육과
건강 식단을 제공한다.
​
오는 9월에는 가족과 함께하는
임산부 행사가 마련됐다.
​이 행사는 임신 중 영양 상담, 교육 전시관,
​건강식단 시식 체험관, OX퀴즈쇼,
​외국 산후보양식 시연 등이 진행된다.
​
이한경 도 보건복지국장은 “태아 시기
임신부 건강 상태는 태아의 평생 건강에
영향을 준다.”며 “특히 임신 중에는
엄마와 아기의 생명유지와 발달을 위해
영양관리와 올바른 식습관이 매우
중요하다.”고 사업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노인을 대상으로 한 사업은 안양시 거주
만 60세 이상 노인 3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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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대상 사업은 영양사 및 식품영양학과
학생들이 경로당을 방문하여 영양상담 및
식습관 교육, 시연 등 찾아가는 영양 강좌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짠 음식에 익숙한 노년층에게
뇌혈관 질환 위험이 높은 만큼 저염식
조리법도 전수한다.
6월에는 노인을 대상으로 저염식
요리경연대회도 진행할 계획이다.
​
이한경 도 보건복지국장은 “올해 노인과
임산부 식습관 개선 교육을 실시한 후
만족도 조사와 평가를 통해 향후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담 당 자 : 이은아 (전화 : 031-8008-3692)

문의(담당부서) : 식품안전과
연락처 : 031-8008-3692
입력일 : 2015-03-13 오후 1: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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