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16일 월요일

경기도 파주시 캠프 그리브스 DMZ 체험관, 안보교육장으로 각광

캠프 그리브스 DMZ 체험관,
대표 안보관광지로 각광

○ 경기도 파주시 캠프 그리브스 DMZ 체험관,
    안보교육장으로 각광
- 전년 동기대비 570%이상의 방문객
   증가 (120명 → 810명)
○ 청소년 안보교육 및 DMZ 관광
    체류거점으로 활용 중
○ 올해 DMZ 다큐영화제 및
    각종행사 예정되어 안보관광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것


DMZ내 유일한 숙박시설인 경기도 파주
‘캠프 그리브스 DMZ 체험관’이
개관 1년 만에 대표 안보관광지로
급부상 하고 있다.


​도는 개장 첫해인 2014년, 캠프 그리브스
DMZ 체험관을 방문한 관광객이 5,500명으로
집계되었다고 밝혔다.

올해에는 현재까지 810명이 방문했으며
이는 작년 동기 방문객 120명과 대비해
570%정도 증가한 수치다.

캠프 그리브스는 6.25전쟁부터 50년간
주둔했던 미군부대가 2004년, 이라크로
떠나면서 경기도에 반환되었다.
​
도는 1사단과 함께 캠프그리브스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고려해 원형을 보존한
안보체험 역사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해왔다.
​
이후 청소년 안보체험 및 관광객의
숙소를 목적으로 우선 생활관 1개동을
숙박시설로 운영하기 시작했으며
2013년 시범 개장을 거쳐 지난해 12월
정식 개장했다.
​
올해에는 광복 70주년·분단 70주년을
맞아 청소년 안보체험행사 및 중앙부처
워크숍 등 각종 행사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
또한 주말에는 인근 부대의 면회 장소로
제공이 되고 있어 지금까지 410명의 장병과
장병가족들이 혜택을 보았다.
​
캠프 그리브스 DMZ 체험관은 숙박뿐만이
아니라 민통선의 특성을 살린 안보관광
서비스를 방문객의 특성에 맞춰 제공하고
있다.
​
인근 부대인 제1보병사단과 협업을 통해
안보 교육, 군악대 콘서트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중이다.
​
특히 1사단 군악대의 ‘나라사랑 콘서트’는
마술과 노래를 비롯한 각종 공연 등
장병들의 특기를 살린 구성으로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어왔다.
​
또한 6.25전쟁부터 지금까지 한국 현대사를
아우르는 영상상영을 통해 청소년에게는
안보의식 함양을, 중장년층에게는 향수와
감동을 주고 있다.
​
도는 올해 상반기 안보관련 주요 부처 등의
각종 행사와, 하반기 9월 DMZ 다큐영화제가
예정되어 있어 명실상부 DMZ 안보관광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최봉순 도 균형발전실장은
“캠프 그리브스는 근대문화유산을
보존함과 동시에 DMZ 방문객들에게
역사적인 교훈과 편안한 휴식을 제공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며,
“도는 향후 캠프 그리브스가 대한민국
대표 안보관광지의 대명사가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본 시설은 30명 이상 그룹에
한해 예약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온라인 홈페이지
(http://dmzcamp131.or.kr ) 확인이 가능하며,
경기관광공사 캠프그리브스 DMZ체험관
운영팀(031-953-6970)으로 문의하면 된다.

​
문의(담당부서) : DMZ정책담당관
연락처 : 031-8030-2652
입력일 : 2015-03-15 오전 3: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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