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1일 화요일

[보도설명] 2014.06.26(목) 연합뉴스, “공무원연금은 삭감·정년은 연장說 공직사회 확산” 제하 보도 관련


(설명) "공무원연금은 
삭감·정년은 연장說 
공직사회 확산" 연합뉴스

               안전행정부     등록일   2014-06-26




6. 26(목) 연합뉴스
“공무원연금은 삭감·정년은 연장說
공직사회 확산” 제하 보도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보도 요지

 ○ 정부가 공무원연금 수령액의
증가폭을 2020년까지 20% 낮추는
개혁안을 추진한다는 소문이
공직사회에 빠르게 퍼지고 있음.


- 출생연도에 따라
1956~1957년생은 5%,
1958년생은 10%, 2020년 이후
임용하는 공무원은 현재보다 20% 삭감

- 출생연도에 따라 정년을
   1~3년 연장 (1958년생 1년 연장 등)

- 명예퇴직수당 폐지 및 유족연금
   지급률 하향조정 등




□ 설명 내용


○ 정부는 민간전문가를 중심으로
공무원연금 정밀 재정분석·외국 공무원
연금제도 조사 등 다양한 전문적
연구작업을 진행 중이나,

- 보도된 바와 같이 공직사회에 유포되는 
공무원 출생연도별 연금 삭감 등 구체적 
방안을 검토하거나 확정한 바 없음.
- 특히, 명예퇴직수당제도 폐지와
정년 연장 등에 대해서도 전혀
논의하거나 검토한 바 없음.

○ 앞으로 공적연금 전문가 검토를
바탕으로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참여 하에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 국민·공직사회·정부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바람직한 공무원연금제도
개선 방안을 예측 가능한 방식으로
마련할 계획임.




담당 : 연금복지과 한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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